Filco Majestouch AI (인디고블루) 종결 1년 후...

 

2011년 1월 Filco Majestouch AI 넌클릭 영문 (FBN104M-AI) 영입

 

이후 아이오매니아의 이색사출 화이트 키캡을 장착하여, 종결을 지었던 적이 있었다.

 

그 후 1년 지난 오늘 과감하게 칼을 꺼내었다.

 

그간 기록을 남겨본다.

 

 

 PBT 키캡장착

 개인적인 촉으로는 꺼끌거리는 느낌보다는 ABS의 미끌거림이 맞는듯하다.

 

이후 IOMANIA 이색사출 키캡 사용

 

 

 

 

1년이 지난 지금 키캡도 지저분하고, 보강판에 먼지도 많이 쌓인듯하였다.

 

한번 청소해야지? 하고 생각하던 중...  실행에 옮겨본다.

 

하우징 해제

 

키보드 후면 가운데 봉인씰을 제거하면 키보드 상단부에 나사 3개를 제거할수가 있다.

 

나사 3개를 제거하면, 하우징 상판의 펑션열 위치가 들릴것이다. 그런다고 확 들어올리면 안된다.

 


< 마제 인디고 블루 제품은 사출이 아닌 도색제품이다. >

 

 

 

 

먼지가 하우징 안쪽에도 가득하다..

 

상판이 들리지 않는 이유는 하단부의 아래와 같이 4포인트에 걸림 때문이다.

 

납작한 자를 이용하여 포인트 위치에서 살짝꿍들어주면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스위치 디솔링

 

하우징을 벗겨내고, 기판에서 스위치를 디솔링 작업을 하였다.

 



업무 중에 폭풍같이 작업하느라 상세한 사진은 생략하고 랜덤으로 진행한다.

하우징분리 / 디솔링 / 스위치 분리까지 소요시간 30분? 미친속도였다는...

 

 

우와~ 1년이라는 세월동안 키보드에 쌓인 먼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디솔링이 완료된 스위치는 3단분리를 하여 보관한다.
 MX스위치 스티커 작업 및 55g 스프링교체로 다시 태어날것이다.

 

시간이 된다면, 윤할도 시도해봐야겠다.

 

 



보강판과 PCB레이아웃

 

보강판은 104키 배열로 되어있다. 검정색 도장도 깔끔하게 되어있다.

 

 

다들 아는것과 같은 PCB에는 보강용 MX스위치만 사용이 가능하다. 오른쪽 상단에 메인회로가 있다.

 

분해를 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PCB는 106키와 104 혼용이라는 점이다.

 

 

하우징 분리 후 기판 후면을 봤을때, 눈에 띄인것이 LED 동판이 회손이 되어있다는 것이었다.

 

헐~~ 이것이 중국제품의 위력일수도...

 

 

PCB는 A.87기판보다고 얇아 보인다. 아주 잘 휘어진다는....  부러짐에 조심하자.

 

아마도 마제2 또는 KMAC과 같은 양면기판이었으면 어후~~ 생각하기도 싫다.

 

보강판 세척이후 진행할 사항은...

 

이것!!!

 

보.강.판 도.색인것이다....

 

대체적으로 하우징 / PCB / 스위치/ 보강판에 두루두루 먼지가 쌓여있는 관계로 먼지를 제거하고 난 후

 

날 좋으날 도색을 감행하고자 한다.

 

 

컬러를 정하는것 상당히 어려웠다. 자동차 제조사 / 브랜드에 사용되는 같은 계열의 칼라가 전부 다르기 때문이다.

 

고민 고민 끝에 정한 컬러 토.마.토.레.드..

 

형광계열의 컬러를 찾았지만, 아쉽게도 눈에 띄이는게 없었다. 또한 서울 주황색 택시컬러도 괜찮아 보였지만

 

IOMANIA 의 TYPE NOW SOILD를 보니 RED계열이 탁월한 선택인듯 했다.

 

일단 여기 까지 1부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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