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ST사 TB050PA 5,000mAh 보조배터리 체험단 리뷰

 



   프롤로그  


이번에는 미니멀한 보조배터리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아이폰 6 Plus를 사용하면서 보조배터리를 안가지고 다녔는데, 무선 디바이스를 많이 가지고 다니다보니 보조배터리 생각을 하던차에 리뷰기회가 생겼습니다.

 

‘이 사용기는 쓰리에스솔루션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럼..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포장 및 패키지  

쓰리에스솔루션에서 포장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블루레이 스틸북을 구입해도 이런 감동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보고 있난 응몰? 스틸북 스크래치 안나게 연구좀 해라.. 좀...

포장에 너무 감동하여 잠시 외도를 했습니다.


 





   구성품  

 

심플한 구성입니다.

배터리 본체 / MicroUSB 케이블 / 사용설명서





   사용설명서  


 


   사용방법 및 스펙  


간단한게 쭉 보는 핵심 스펙

입력포트 1개 : 5V 2A(Max) < 실제 충전시 1.8A로 제한된다고 합니다. >

출력포트 2개 : 5V 1A , 2.4A

크기 ; 132 X 65.5 X 9.7mm / 160g

배터리 타입 : 리튬폴리머

배터리 셀 용량 : 5,000mAh / 3.8V

충전 용량 : 2,960mAh / 5V

완충시간 : 3시간 30분

인증여부 : KC 전자파인증 및 전기용품 자율안전인증 인증완료


 

   사용방법  


TB050PA는 전원 ON/OFF 스위치가 없습니다. 케이블을 연결하여 충전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켜지고, 충전 케이블이 해제되면 자동 OFF가 됩니다.

사이드의 버튼은 배터리 잔량을 나타내는 버튼으로 한번 디스플레이가 되고 나면 5초후에 자동으로 꺼집니다.

반면에 충전중에는 숫자가 계속해서 올라가다가 시에는 100%로 완충이 된 후에는 디스플레이가 꺼집니다.

 

   제품의 특징  

 1   가벼운 무게

정말 가볍습니다. 저울로 직접 무게를 측정하니 135g이네요.


 2   숫자로 확인하는 잔량

7 세그먼트 디스플레이로 숫자로 잔량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7 세그먼트 디스플레이가 뭔가? 했더니.. ㅎㅎㅎ 학교다닐때 사용했던 FND(Flexible Numeric Display)였습니다.

숫자를 나타내는 LED라고 보시면 됩니다.

 

디지털 시계에서 많이 보실겁니다. 위의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위해 등장한 놈입니다.


지금까지 접했던 보조배터리는


1)기존의 4단계 LED로 표시되는 방식으로 LED 1개당 25%로 하여 25, 50, 75, 100%으로 표기하여 잔량확인하는 제품

2)10단위로 세그먼트표시되는 방식 잔량을 10, 20, 30%등의로 숫자(10단위)로 표기되는 제품

위의 2가지 방식중 1번이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만

 

오늘 리뷰하는 TB050PA은 1단위 수치로 세분화되어 10, 11, 12, 13 ~ 100% 형식으로 배터리 잔량을 정확하게 표현해줍니다.



 3  동시충전가능

5V 1A를 이용하는 아이폰과 5V 2.4A를 이용하는 아이패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니 매리트가 있습니다.

 




USB 전압/전류계로 측정해보았습니다.

 

 


포토샵 작업시 오타가 있었네요. 위의 포트는 5V 2.4A 포트입니다.

 

측정계가 정밀하지 않다보니 이렇구나 하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4  튼튼한 알루미늄하우징 

프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 하우징을 사용 중 충격에 하우징이 깨질 염려가 없습니다. ( 조금 찌그러질 수 있겠지요? ^^ )

 


 5  삼성 SDI 리튬폴리머 배터리 사용

중국의 묻지마 배터리 셀보다는 안정적일거라는 믿음이 확실히 갑니다. 또한 PL보험(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들어있는 제품이니 더욱 안심이 됩니다.


 

 6  작은 사이즈

아이폰 5정도 되는거 같아보이는데, 휴대하기도 간편합니다.
 

 

 

 


   마무리  

요즘 보조배터리 시장이 포화상태로 가격, 용량, 디자인등 다양한 무기를 앞세어 제품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TSST사 TB050PA5000mAh 제품은 부담스럽지 않는 무게와 잔량확인이 쉬워 적극 권장할만한 제품입니다.

파우치나 아이폰류의 케이블등 원하는것 많지만  7 세그먼트 디스플레이 하나로 용서하렵니다.

이쯤에서 알고 갑시다.

 

보통 보조배터리의 효율은 70%라고 합니다.

 

배터리 충전(입력)시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5V에서 배터리 셀 맞게 3.7V 다운을 시킵니다.  배터리 출력시에는 반대로 3.7V -> 5V로 승압을 해줘야 합니다.

이때 손실이  발생합니다.  보조 배터리 시장 초기에는 이러한 손실에 대한 부분을 부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 몇회 충전 " 타이틀 카피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고객 문의 내용을 보면 광고의 횟수보다 적게 충전이 된다는 글이 난무했었습니다.

 

용량별로 계산을 해보면

보조배터리 용량이 5000mAh경우 (5000mAh*3.7)/5V= 3700mAh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되고,
보조배터리 용량이 10000mAh경우 (10000mAh*3.7)/5V=7400mAh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됩니다.

 

물론 수치적인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보조배터리를 설계하는 엔지니어의 능력에 따라 약간의 +, - 요인이 있을 겁니다. 절대 배터리 액면 용량을 나눠서 몇 번 사용가능하다는 판단을 하지마세요.

 

이상 체험단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에필로그  

 

배터리 잔량을 눈으로 보는 제품을 접하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와이프님께 조공으로 헌납하면 좋을 제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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