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크라이저 UFOS+HD 블루투스 스피커 체험기

 



이번에는 매우 독특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리뷰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크라이저 블루투스 UFOS+HD 블루투스 스피커인데요.
천천히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



- 블루투스 버전 4,0
- 신호 거리 10m
- 지원 프로토콜 : HS/HF, A2DP, AVRCP, OPP
    통화 관련 : HFP(Hands-Free Profile)/HSP(Headset Profile)
    음악 재생 : A2D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볼륨 조절/곡 넘김 : AVRCP (Audio/Video Remote Control Profile)
    데이터 전송 : OPP (Objet Push Profile)
- 스피커 유닛 40mm
- 출력 3W
- TF 카드 지원 포맷 : MP3, WAV, WMA, FLAC, APE
- TF 메모리 지원 용량 : 최대 32GB
- 배터리 용량 : 600mA
- 충전시간 : 어댑터 기준 1시간 30분
- 사용 시간 : 최대 볼륨 : 2시간, 80dB 사용 시 12시간
- 입력 전압 : 5V
- 무게 :187g
- 크기 : 83 x 78 x 38mm


 

 

 

 

 

 


패키지를 처음 보고 스피커가 엄청 큰 줄 알았습니다. 오~~ 자전거 거치대가 같이 들어있었네요.


구성품이 이렇게 푸짐한 블루투스 스피커는 처음 봅니다. ㅎㅎ
스피커 본체, 자전거 거치대, 목걸이 줄, 충전 케이블, 방수 파우치, 등산용 카라비너까지 ....  이건 종합선물세트군요.



 


지름에 78mm로 아담합니다. 전면의 검은색 부분은 터치센서로 작동하는 패널입니다. 재생/일시정지/전화받기 그리고 패널 잠그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아담한 사이즈인데, 막상 스피커를 잡아보니 이 제품이 생각나더군요.

 


제품 위쪽에는 목걸이 또는 등산용 카리버너를 사용할 수 있는 스트랩 홀이 있습니다.


구성품에 있는 등산용 카리비너를 이용하여 가방이나 벨트에 착용이 가능합니다.
 


스트랩을 이용하여 목에도 걸 수 있고요.


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볼륨/트랙 이동을 하는 조작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 버튼은 블루투스 또는 TF 메모리 사용을 전환하는 모드 기능이 있습니다.

 

밑면에는 핸즈프리로 사용 시 사용되는 마이크와 충전 포트 그리고 TF 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


뒷면의 하얀 띠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패드로 되어있어 바닥에 놓았을 때 미끄러짐 방지 역할을 합니다


자전거 거치대를 이용 시 크라이저 UFOS+HD  블루투스 스피커 꽉 잡아주는 구조로 되어있어 라이딩시 안전한 거치를 보장해줍니다.



 
블루투스 전원 켜기

전원 버튼을 2초간 눌렀을 때 스피커 전원이 On 되는데, 뭔가 사이버틱한 사운드가 들리면서 작동됩니다.
반대로 전원을 끌 때에는 아무런 소리도 없이 꺼집니다. 좀 야속하네요.


 

블루투스 페어링



크라이저 UFOS+HD 블루투스 스피커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목록에서 " KRIZER UFOS+ " 를 선택해줍니다.
스피커와 스마트폰이 페어링이 완료되면 상단에 블루투스 로고 옆에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아이콘이 생깁니다.
요거.. 요거.. 무척 요긴합니다


조작 버튼 설명 

조작 버튼 설명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표로 정리하였습니다.


충전



충전 시 Red LED가 들어오며, 완충시에는 LED가 꺼집니다.


USB 연결을 통한 메모리 관리

TF 메모리 부분은 보유하고 있는 메모리가 없어 테스트가 불가능하여 매뉴얼의 있는 내용으로 대체합니다.
매뉴얼상에는 크라이저 UFOS+HD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충전 케이블을 이용하여 컴퓨터와 연결시 외장 USB 드라이브로 인식되어 직접 관리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셋 버튼


볼륨 조절기 사이에 있는 리셋 버튼은 숨바꼭질하는 느낌입니다.
리셋 버튼을 누를 때에는 + 버튼과 - 버튼이 안 눌리는 상태에서 정확하게 가운데를 눌러야 스피커의 전원이 꺼집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 건 일반적인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리셋 기능을 실행하면 기존의 페어링 기능이 풀리는데 
크라이저 UFOS+HD 블루투스 스피커는 리셋 후
꺼진 전원을 켜도 페어링이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40mm 드라이브 유닛의 최대출력 3W 어느 정도 답이 나오는 내용인데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작동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스피커의 볼륨을 최대로 하여 최대 볼륨시 보컬의 왜곡, 베이스 부분의 왜곡이 있는 체크해봤습니다.
1. 임형주-You Raise Me Up (고음이 강한 음악)
2. Jennifer Warnes - Somwhere, Somebody (저음과 중음이 강한 음악)
3. Daft Punk - Tron Legacey (베이스가 강한 음악)

최대 출력시 고음 부분의 왜곡 현상이 적었습니다. 포터블 제품의 특징들은 고음부에서는 지지직~하면서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곤 하는데,
크라이저 UFOS+HD 블루투스 스피커는 고음부에서 약간의 일그러지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이게 왜곡인가? 할 정도로 느끼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사운드의 해상력이 좋은 듯합니다. ( 참고. FLAC -> AIFF로 변환한 음원을 재생하였습니다. )

또한, 제품 상세 설명에서 부밍 사운드라는 표현이 있는데 부밍이 뭔가? 했는데, 스피커가 고출력으로 사용될 때 발생하는 공진음을
이야기하는 거 같습니다.

이 부밍 사운드의 효과를 최대로 느끼려면 종이박스 또는 MDF 판과 같이 매질의 밀도가 어느 정도 공간이(시멘트같이 너무 딱딱한 거 말고..) 
있는 곳에 올려놓아야
최대 효과를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에서는 적대시되는 부밍 효과가 크라이저 UFOS+HD에서는 독특한 효과로 나타납니다. ㅎㅎ
암튼 소리만큼 정말 괜찮네요. 포터블 스피커에서 이런 성능이 나올 줄이야.... 정말 놀랬습니다.



결론 : 작지만 강하다고 전해라~~
작다고 무시하면 정말 서운했을 듯한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종합선물 세트와 같은 패키지 구성, 작지만 훌륭한 사운드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구성임에도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 리셋 버튼의 위치 - 리셋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두 번째 : 외부 입력 케이블 부재
- 별도 구성품으로 되어있는 케이블. 어떻게 보면 활용도가 높은 부분인데 종합선물세트에 가장 맛있는 과자가 빠진 느낌이네요. ^^;

다음 제품에서는 이런 부분을 개선을 해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체험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크라이저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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