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배터리로 오래가는 크라이저 ELX-909 블루투스 이어폰

일전에 크라이저 블루투스 스피커 이후 두 번째로 크라이저 블루투스 이어폰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보편적인 중저가 제품으로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사뭇 궁금한 제품입니다.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블루투스 버전 :4.1
지원 코덱 : SBC , apt-X
지원 프로토콜 : AVRCP, A2DP, HSP, HFP
사용범위 : 8~10M
재생시간 : 약 8.5시간 (중간 볼륨으로 사용 시)           
대기시간 : 약 160시간
입력 전원 : 5V 500mA
배터리 종류 : 리튬 이온(?) 3.7V 55mAh X 2
배터리 용량 : 55mA * 2개
무게 : 15g
케이블 길이 : ±580mm
이어폰 사이즈 : 지름 22.5 두께 24.31mm
서비스 보증기간 : 1년 (무상 3개월, 유상 9개월)
정품 등록 시 보증기간 1개월 연장
판매 가격 : 3만 원대 후반

턴테이블을 연상케 하는 패키지입니다.

뒷면에는 제품 스펙에 대한 정보가 표기되어 있네요.

패키지 측면에는 핵심 기능에 대한 요약이 잘 표기되어있습니다.

내용물을 꺼내봤습니다.
투명 블리스터에 ELX-909 블루투스 이어폰 본체와 파우치가 보입니다.

파우치에 내용물을 모두 꺼내보았습니다.
ELX-909 본체, 파우치, 이어폰 팁, 이어 후크, 충전 케이블, 설명서, 정품 인증카드

파란색 알루미늄 외형과 이어폰 후크와 이어폰 팁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안쪽에는 왼쪽(L), 오른쪽(R) 표기가 되어있으며 제조국과 KC 인증 번호가 마킹되어있습니다.

볼륨 조절기는 가벼우며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케이블은 꼬임 방지를 위하여 플랫타입으로 되어있습니다.

케이블을 모아서 관리할 수 있는 클립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어 후크와 이어폰 팁을 제거한 모습니다.
이어 후크는 필요에 따라 제거하여 사용도 가능합니다.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이어폰 팁과 이어 후크를 대, 중, 소로 선택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원 프로토콜 

음악 재생 : ①A2D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볼륨 조절/곡 넘김 : ② AVRCP (Audio/Video Remote Control Profile)
통화 관련 : ③ HFP(Hands-Free Profile) / ④ HSP(Headset Profile)


    재생 및 충전 

재생시간 :  볼륨을 50% 사용 시 약 8.5시간
충전시간 : 약 2시간(실제 충전 시 5V/1A 기준으로 2시간이 살짝 못 미쳤습니다.)
충전시간에 대해서는 어느 곳에서도 표기된 내용이 없었습니다.
충전 시에는 레드 LED가 점등되며 완충시 블루 LED가 점등됩니다.

 

    전원 ON/OFF 

리모컨 가운데 멀티펑션 버튼을 길게 누르면 블루 LED가 점등되면서 켜지며 다시 길게 누르면 레드 LED가 점등되면서 꺼집니다.

 

    페어링 & 멀티페어링  

페어링 하기

이어폰이 꺼진 상태에서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짐과 동시에 레드/블루 LED가 교차하면서 페어링 모드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리스트에서 " ELX-909 KRIZER" 찾아서 페어링을 하면 됩니다.
혹시 기기에서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경우 "0000"를 입력하면 됩니다.  페어링이 완료되면 블루 LED 가 깜빡입니다.
페어링이 된 이후 ELX-909 블루투스 이어폰의 전원을 켜면 전원이 들어오는 동시에 자동으로 페어링이 됩니다.

페어링 해제 : 페어링 상태에서 +, - 버튼을 짧게 누르면 페어링이 해제되면서 레드와 블루 LED가 번갈아가면 깜빡입니다.

멀티페어링 설정

2대의 스마트 기기를 동시 페어링이 가능한데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연결하는 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먼저 아이폰과 페어링을 해줍니다.
2) +, - 버턴을 동시에 짧게 눌러 아이폰의 페어링을 해제합니다.
3) 아이패드에서 ELX-909 블루투스 이어폰을 페어링 해줍니다.
4) 아이폰의 블루투스 메뉴에서 ELX-909 KRIZER 페어링을 해줍니다.


  이런 경우 아이패드에서 영화를 보면서 아이폰으로 전화가 걸려올 때 사용이 가능합니다.

 

    리모컨 사용방법 

리모컨과 멀티 펑션 버튼에 대한 사용법에 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

    음성 안내 지원 

Power on / Power off
Your headset is connected / Your headset is disconnected 
Battery low

여자사람 목소리로 친절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보통 비프음으로 알려주는 제품의 경우 전원을 켰을 때와
껐을 때 비프음이 순간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서 몇 번을 끄고 켜는 경우가 더러 있었는데 음성으로 정확하게 알려주니 귀에 쏙~ 쏙~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배터리잔량 확인   

아이폰에서는 블루투스 배터리 잔량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있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1) " Daft Punk - DA FUNK "
'97년 데뷔 앨범 " HOMEWORK "
신디사이저와 팡팡거리는 비트음이 인상적인 노래입니다.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n1ZqN_VFhdo

 

 

 

 

 

 

2) " Donna Summer - Hot stuff "

'79년 앨범 " Bad Girls " 수록된 히트곡으로 12" Single
싱글 앨범 수록된 노래로 들어봤습니다.
전형적인 디스코 음악으로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리드미컬한 노래입니다.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nHdDrQqVEBE

 

 

 

 


3) " Helloween -  March of Time "
'88년 앨범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2" 수록 곡으로
보컬의 쉬지 않고 질러내는 샤우팅이 인상적인 노래입니다.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3sQ5iaynO8k

 

 

 

 

 

 

4) " Jennifer Warnes - Somewhere, Somebody "
'92년 앨범 "The Hunter" 수록 곡으로
강력한 베이스로 시작되면 보컬의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입니다.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ND14i8b7k0I

 

 

 

 


5) " 터보 - Love is "
'96년 2집 앨범 " New Sensation " 수록 곡으로
빠른 비트와 보컬의 째질듯한 고음이 인상적인 노래입니다.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6sKorE7ZzB8

 

 

 

 

 

처음에 들었을 때 ELX-909 블루투스 이어폰이 베이스가 강한 줄 알았습니다.
근데 4) " Jennifer Warnes - Somewhere, Somebody "곡을 들었을 때 인트로의 강력한 베이스가 느껴지지 않더군요.  이거 뭐지??

시끄러운 전철에서 인도를 걸어 다니면서 테스트시 강력한 베이스를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MDR-1ABT가 베이스가 더 강할 줄이야.....

그냥 노멀 한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한 통화에서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 덕인지 깨끗한 통화가 가능하여 상대방 측에서도 깨끗하게 잘 들린다고 하네요.

 

" 설마가 사람 잡는 격 "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일전에 비슷한 금액대의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2차례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딱" 가격만큼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크라이저 ELX-909는 기대 이상의 품질이었습니다.

보급형 블루투스 기기에서 들리는 공통적인 증상이 블루투스 페어링 이후 음악 재생을 멈추면
재생기기는 이에 대한 무선신호를 발송하고 이 신호를 수신한 블루투스 기기는 작동을 멈춘 후에도 "지~~" 하는 약간의 노이즈 수초 정도 들려줍니다. 

일종에 메아리처럼 생각하면 쉽겠네요.   

지금까지 체험했던 블루투스 이어폰, 스피커 류에서 공통적으로 잔류신호에 대한 부분이 느껴졌던 반면 크라이저 ELX-909에서는
이 부분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미약하게 들지만 쏘머즈의 청력이 아니라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 이 부분은 기기적인 문제가 아닌 무선 제품의 종특으로 보면 됩니다. 하지만, 고가의 제품에서는 거의 느낄 수 없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사용상에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케이블의 길이가 되겠네요.
이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서 사진 합성을 해보았습니다.

크라이저 ELX-909를 착용하게 되면 볼륨 컨트롤 부분이 목 쪽으로 위치하게 됩니다.
볼륨/트랙 조정, 전화 수신시 버튼을 누르게 된다면 살짝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불편한 이유인즉, 볼륨 컨트롤 버튼 부분이 뒤쪽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심하게 더듬게 되더라고요.
이런 타입의 제품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적응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넥밴드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면 귀와 수직으로 내려와 볼륨 컨트롤을 사용 시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편하게 사용을 하시려면 목뒤가 아닌 앞으로 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케이블 부분은 엔지니어 쪽에서 수정을 하고 있다고 하니 추후 버전에서는 개선이 될 거 같습니다.

사용 시간, 성능, 무게 등 모든 면에서 좋은 성능을 내는 제품이기에 케이블 때문에 매도하긴 아까운 제품입니다.

이상 크라이저 ELX-909를 거침없이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 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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