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의 MCM 사건 총정리

SLR클럽 자게에 MCM관련 내용이 계속 나오길래 무언가? 하고 봐도 핵심을 알수가 없고, 집에와서 자게를 보고 있는데,

친절한 회원의 정리글이 있어 포스팅해봅니다. 

---------------------------------- 접 는 선 --------------------------------------------------------------------

1. 몇 일 전 MCM 2010 크리스마스 한정판 80만원짜리 30에 판다는 글 올라옴. (구매영수증 없는 풀박) - 안팔림

2 추후 판매가격이 25 - 20 으로 낮아짐 - 슬슬 구매자들이 입질하기 시작함.

3. 그 와중 슬슬 오~ MCM에 이런 비싼 지갑이 있었어? 그치만 그렇게 비싸보이지 않는데? 라는 가격 궁굼증 유발 시작 됨.

4. 그러던중 댓글에 신품 27~30주고 산 구매자들 속출 AND 왜 구매처랑 게런티카드에 적힌 상호가 다르냐는 문의글 쇄도.

5. 판매자는 너들이 한정판을 알겠냐며, 키보드 워리어니, 고 최진실님 운운하며 자게이를 싸잡아 까기 시작 AND 신고 드립 난무.

   판매자의 이런 4가지 없는 태도에 드디어 새벽반 자게이분들 불타오르기 시작하심.

6. 뿔난 자게이들, 완강한 판매자의 태도에 혹시나 하고 인터넷을 뒤져봤지만 MCM에 그런 고가의 지갑은 없었음.

   하지만 아직은 심증뿐..

7. 그중 일부 자게이 MCM 본사로 지갑 가격 문의.

8. 추 후 본사에선 25만9천원에 팔린 지갑이라고 답변옴.

9. 판매자도 지지않고 끝까지 강하게 나옴. "차비까지 줄테니 올테면 와라~

    자기 집 근처 백화점 MCM 매장가서 직접 확인해 주겠다" 라고 함.

    판매자는 만약 이렇게까지 확인했는데, 자기 말이 맞을시 쳐맞을 각오하고 나오라는 강력한 뉘앙스 풍김.

10. 그 기세에 밀려 움찔하던 자게이중, 한 용자 자게이 "내가 구입하겠다~" 라며 현금 출금 인증 사진과 함께 출동함.
  
    7시에 백화점 MCM 매장에서 만나기로함.

11. 이 와중에 판매자는 스르륵을 탈퇴하고 자게이들을 실망시키려는 뉘앙스를 풍김.

12. 일단 직거래 약속은 했으니, 용자 자게이분은 7시에 백화점으로 출동하심.
    
     출동중 판매자로 부터 "꼭나와라 형이 기다린다" 라는 메세지옴.

13. 실시간 인증을 위해 현지 자게이 기자, 아프리카 방송으로 실시간 중계함.

14. 약속시간이 되었지만 판매자는 끝내 나타나지 않고 연락두절.

     방송 실시간으로 매장에서 지갑 가격 문의결과 25만 9천원..  상황 종료됨.

15. 커다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분노한 자게이들이 하나둘 문자를 보내기 시작함.

16. 종종 문자는 답변이옴.. " 자꾸 전화, 문자질하는 너님들 다 고소할꺼임! " 이라는 답변이 돌아옴.
      
     전혀 뉘우치는 기색이 안보여 아직도 자게이들을 흥분시키고 있음.

     - THE END-

-------------------------------------- 접 는 선 ---------------------------------------------------------------------------

원본링크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3&divpage=3186&ss=on&keyword=mc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764023

판매하는 판매하자나, 구입하는 구입자나 실시간 방송하는 사람까지.. 정말이지 " 대단하다!!" 라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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