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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영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구가의 서~

by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3.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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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를 보는 내내 오글오글거리면서 보았건만.. 결말이.. 헐~~


주인공은 불사의 몸으로 400년이 넘은 2013년 서울에서 과거 애절하게 사랑했던 여울을 만나게 된다.


웃기는건....


400년 동안 사랑이 한번만 있었을까?


과거 우리가 즐겨보았던 하이랜더를 보면 내용이 조금 틀리다. 주인공은 시대의 흐름에 사랑하는 여인들이 자주 바뀌었던걸로 기억한다...

여성편력인가? 


드라마 종반에 너무나 급행열차처럼 진행을 하느라 설정이 뭔가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다..여기서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웃겼던 부분은 2013년에 여울과의 첫 만남에서 주인공 강치가 뱉은 한마디.... 


" 여울아~! "


" 어? 어떻게 내 이름을... "


에이 장난하냐??? 뭐야?? 다른 사람들은 이름이 죄다 틀린데.... 400년만에 만난 여울이는 이름이 똑같냐고...


차라리 과거 영화 진용처럼 시대별 여울이를 만나는 장면이 나오고, 시대마다 여울 찾아다는 내용이 나왔다면 조금 완성도가 있지 않을까?


뭔가 참신한 내용이 부족했다...


늘 이야기하듯 볼만한 드라마는 초반에 괜찮은 시나리오 시작이 되지만, 끝이 되어가면서, 시청율을 부흥하듯이 연장 방영 또는 해피엔딩 식이다...


차라리 직장의 신이 깔끔하고 완벽한 시나리오가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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