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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마우스 이야기

베이직 마우스 MAXTILL TRON G50

by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6.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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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신청한 체험단에 당첨되고서 내심 기대를 했었네요. ㅎㅎ 

MAXTILL TRON G50 마우스는 가격 대비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인듯합니다자세한 내용은 리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리뷰~~ Start!!


    제품 스펙


지원 버튼 : 3 + 1 버튼 
LED 백라이트 : 3가지 색상 지원 ( DPI에 따라 변화됨 )
메인 스위치 :  OMRON (500만 회) 
DPI 지원  : 500, 1000, 1600 DPI
센서 : Pixart PAN - 3507 센서 
최대 추적 속도 37 IPS 
최대 가속 15G 
프레임률 4,000FPS 
사이즈 : 62 X 122 X 41mm 
무게 : 약 95g (케이블 제외)

<다나와 2016.09.08 기준 최저가>



    패키지


마름모꼴 패키지로 사진이 왜곡된 게 아니라는.....  깔끔한 인쇄로 MAXTILL TRON G50이 보입니다.

제품에 대한 센서, LED 효과, OMRON 스위치, DPI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양쪽 사이트에는 제품의 포인트가 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봉인 스티커로 밀봉이 되어있으며 " 개봉시 반품 불가 "라고 되어있습니다.

패키지에서 제품을 꺼내보면 투명 블리스터에 마우스가 담겨 있어 충격에도 잘 보호가 되고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마우스와 매뉴얼이 전부입니다.



    제품 외형


오른손 전용 마우스인 MAXTILL TRON G50의 모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이 괜찮습니다.

전면 : 오픈타입의 휠 스크롤이 보입니다. 휠 스크롤은 LED 투영이 될 수 있게 포인트 처리가 되어 있으며
케이블은 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좌측면 : 아쉽게도 G50 제품은 측면 사이드 버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뒷면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전형적인 오른손 잡이 마우스의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측면 :  좌측면과 우측면의 오렌지 플라스틱의 면적을 보면 왼쪽이 살짝 높고 오른쪽이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닥면 : 테플론 패드의 모습입니다. 사진상 기준으로 상/하/좌 부분에만 있습니다. 우측 부분에도 패드가 있었으면...

케이블은 PVC 재질로 야들 야들합니다. 전도율이 좋은 금도금 USB 단자를 사용하였고,
 노이즈 방지를 위한 페라이트 코아가 부착되어있습니다. 
USB 단자 부분의 몰딩에는 MAXTILL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LED 와 DPI


매뉴얼에 상세한 정보가 없고 인터넷의 상품정보에 DPI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 : 500 DPI

스카이블루 : 1,000 DPI

그린 : 1,600 DPI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LED와 DPI 정보가 살짝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체감으로는 그린 (500) -> 블루 (1000) -> 스카이블루 (1600)


    그립감


보통 마우스를 사용 시 사용하는 3가지 그립 

1. 핑거 그립 (Finger Grip) : 손가락 끝으로 사용하는 그립 방법 

2. 클로 그립 (Craw Grip) :  손가락과 손바닥 끝을 마우스에 밀착시켜 사용하는 그립 방법 

3. 팜 그립 ( Palm Grip)  : 손가락과 손바닥을 모두 밀착시켜 마우스를 위에서 누르는 그립 방법

필자의 손은 길이로 보면 F10 절반, 한 뺨 길이로 보면 꽉 찬 F11 사이즈입니다.

클로 그립을 80%, 팜 그립을 20%으로 혼용하여 사용하는 편이나 MAXTILL TRON G50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그립을 
사용하더라도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비교


주력으로 사용 중인 Sensei [RAW] Frost Blue 제품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MAXTILL TRON G50 제품이 Sensei [RAW] Frost Blue 보다 약간 작습니다.


    마무리


사진 촬영을 하면서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조잡해 보이지도 않으면서 깔끔함 디자인이었습니다. 
휠 스크롤의 경우 약간의 걸림이 있는 것만 사용해서 그런지 걸림 없이 스르륵 돌아가니까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MAXTILL TRON G50 강점

안정적인 버튼 클릭감 (휠버튼 포함) 
- 보통 저가형에서 주로 접했던 HUANO, TTC 버튼에 비해 Omron 스위치가 좋기는 합니다만
  하우징과의 결합이 잘 된 느낌이네요. 

그립감 
- 오른손 전용 인체공학 디자인이어서 그런지 오른손 잡이인 저에게 안성맞춤입니다. 
  Steelserise 제품을 쓰다 보니 좌우 폭이 살짝 작았지만 적응한다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유광 플라스틱 하우징 
- 최근에 러버코팅 문제로 하우징을 교체한 Steelserise DiabloIII 마우스가 생각이 나네요.

코팅 하우징 제품은 오래 사용하다 보면 벗겨지는 문제 때문에 기피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피할 수 있는 유광 플라스틱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가격 
- 이 모든 조건을 갖추고도 1만 원을 조금 넘습니다. 

단점? 아쉬운 점?

살짝 아쉬운 부분이라면 사이드 버튼의 부재 이거 은근히 불편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라이트 하게 만든 모델이다 보니 많은 걸 바랄 수 없겠지만 로지텍의 G1과 비슷하게나마
뒤로 가기 버튼 하나 정도는 있었으면.... 했습니다.

제품 정보 부실?
DPI의 정보는 매뉴얼에 표기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나 유저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필요할 거 같습니다.

최근에 다양한 라인업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맥스틸인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MAXTILL TRON G50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퀘사이존과 맥스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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