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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사운드기기 이야기

소니 MDR-1000X AS 끝!! 빠이~ (3/3)

by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6.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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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1/3) 리뷰 & AS기록 http://www.idsam209.com/1396

2. (2/3) AS 기록 http://www.idsam209.com/1404

3. (3/3) AS 기록 (지금 보시는 글) http://www.idsam209.com/1406

 

지난주 금요일 소니 AS 센터에서 전화가 왔네요.

예상대로 서비스센터에서는 증상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증상이 나올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녹음을 해두어야겠다를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녹음을 해두길 잘했네요.

 

개인적으로도 현 증상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지만 1분 이상 지속적을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상이 있는 상황으로 예측하였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비슷한 증상으로 서비스 요청하신 고객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저를 포함하여 총 3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1명은 불량 판정서를 통한 제품 교체를 했다고 하고 하며, 다른 1명은 입고 중이라고 하시더군요.

 

추가적으로 가격 대비 보증기간 1년인데 보증기간 이후 불량이 발생이 생길 시 수리가 가능한가?에 대한 문의에 대해서는

일부분에 대해서는 수리가 되지만 제품 내부의 부품은 대부분 일체형으로 되어있기에 유상 판매 형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0만 원 중반 가격대?

수리가 가능한 부분은 이어 패드, 이어컵 부분의 가죽커버?. 충전단자 정도라고 하시네요.

일단 불량 판정서와 제품을 택배로 보내주시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문제는 이 제품을 다시 교체 받아 사용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기술이 전자회로를 통해 구현되는 구조인데 특히 MDR-1000X의 경우는 내부 또는 외부의 마이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마이크의 감도에 대한 부분도 무시를 못하죠. 마이크 특성에 따른 하울링 발생 시 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판매처에도 연락을 하여 환불 가능 여부에 대해서 문의를 하였습니다.

판매처에서는 불량 판정서가 발급된 상황이라면 교체든, 환불이든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교체 받은 제품도 비슷할 거 같아 걍 환불로 마무리해야 할거 같네요.

MDR-1000X의 기나긴 AS를 이제 마무리합니다.

 

#소니, #SONY, #MDR1000X, #1000X, #1000XAS, #1000X환불,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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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 Chongbum 2016.11.27 22:06

    MDR-1000X 사용자입니다.
    구입한지 약 1개월 가량 되었고 오늘 갑자기 오른쪽에서 지글지글 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 역시 노이즈 캔슬링을 끄면 지지직 소리가 발생하지 않고 다시 키면 지지직 소리가 발생하더라구요.
    그렇게 약 1~2시간 정도 문제가 있다가 지금은 괜찮아졌네요.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A/S 센터에 저도 문의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

    •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재구매를 하였습니다. 사실 노이즈 캔슬링을 제외하더라도 기본적인 헤드폰 성능으로 봤을때 1ABT보다는 좋기에 고민을 했습니다.

      AS센터에서는 제가 이야기하는 노이즈를 일종에 하울링으로 표현을 하더군요 제가 느꼈던 노이즈가 하울링이 맞다면 전파로 인한 문제가 100%일 겁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켜놓고 음악재생을 하지 않을 시에 정확하게 들리게 되고
      음악을 크게 듣는다면 잘 못느낄 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제품의 특성을 알았기에 대충 사용할만 합니다. 재구매한지 3일째인데
      계속 사용을 해봐야 할거 같네요.

      지글거리는 문제와 하우링이 발생하는건 별개 문제로 판단이 되니 문제가 발생할 경우 꼭 녹음을 하셨다가 AS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Chongbum 2016.11.29 07:27

      환불 후 재구매하셨군요.
      저의 경우 그제 문제가 발생한 후 어제는 문제가 재발하지 않았었습니다.
      이렇게 한달에 한번 정도만 발생하면 그래도 사용할만할 것 같습니다.
      딱 1년 지나서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정말 미쳐버리겠지만요.
      네 꼭 녹음해서 A/S에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SC 2016.12.05 13:36

    2번째 글과 같은 노이즈 캔슬링 ON시 왼쪽에서 지글거림 현상과 동일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출퇴근시 버스,지하철에서 이용하는데 처음 며칠동안은 금방 복구 되다가 점점 악화되어
    증상이 발생 된후 한참 지나야 복구 되더군요.

    확실한 불량인듯 해서 as센터에 증상이 나타난 상태로 맡기고 왔는데 몇시간 뒤에 이상을 못 찾겠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증상 나타나게 한 후에 맡겼는데 바로 확인도 안한건지 다시 확인해 달라니까 내일까지 다시 테스트 해보겠다는데
    이래도 답이 안나온다면 녹음 밖에 답이 없겠네요;

    혹시 왼쪽 유닛 노이즈가 항상 나타나는 증상이었나요? 아니면 저처럼 간헐적으로 나타났었나요?
    교환까지도 운나쁘면 2주 걸릴지도 모른다는데... 처음부터 태클 걸리니 막막하네요.....
    답글

    • 안녕하세요~ CSC님.

      제가 경험한 증상은 항상 나타나는 증상이었습니다. 전원 켜고 노이즈 캔슬링을 켜고 사용하면 약간 시간이 지나면 여지없이 나타났죠. 2번째 증상이 있었을때 판매점에 대신 AS 접수해달라고 하였는데 그냥 교체를 해주어서 불량여부에 대해서는 확인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11월에 재구매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노이즈 캔슬링 옵티마이저를 하면 소리가 완벽하게 차단이 안되는 문제로 AS입고를 했네요. 아.. 이거 정말 고민되는 제품이라 사용횟수보다 AS 입고/출고등으로 택배가 오고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제품이더라고요. ㅎㅎㅎ

    • 소니의 이번 제품은 노이즈 캔슬링관련 전자회로가 들어간 제품이다 보니 외적인 요소에 의하 잡음이 발생할 수 있는 요건이 많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불량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경험한바로는 나름대로 자체불량이 있을것으로 판단되고 있고요.

      서비스 요청시 가급적 녹음이나 동영상촬영을 하셔서 서비스에 활용하셔야 실실적인 서비스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다음 서비스 요청시에는 꼭 소리 녹음이나 동영상을 적극활용하세요.

      서비스센터에서 테스트시 증상이 안나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할겁니다.

    • CSC 2016.12.05 14:01

      헉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엔 집에서 사용할땐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다가 출퇴근시엔 꼭 나오더라구요. 센터도 실내이다 보니 결국 불량 증상 없다고 가지러 오라고 할까 싶네요.

      나온지 얼마 안된 제품이라 불량 증상에 대한 글을 찾아보기 힘든데 뚜비님 글과 클리앙쪽이었던가 노캔 기능 저하에 관한 글을 봤는데요.
      저도 이상 증상이 생기고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아서요.

      분명 동일한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처음엔 먹먹해지면서 아무것도 안들렸던것 같은데 나중엔 유닛에서 쉬이익 하는 바람 새는 소리같은게 나면서 주변 소음도 들리더군요.

      지인들도 처음엔 감탄 했는데 나중엔 좀
      달라진거 같다는거 같고...
      옵티마이저를 해도 별 차이가 없는데
      이게 원래 그랬던건지 차이가 생긴건지
      점점 귀만 의심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ㅠ

      정말 맘에 드는 제품인데 왠지 1년 후가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이번에 교체 받고 고민 좀 해봐야 겠네요......

    • CSC 2016.12.05 14:11

      뚜비님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아직 인터넷상에도 불량증상 관련해서
      정보가 부족해서 어떻게 할지 난감했는데
      진작 여쭤보고 센터 가볼걸 그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와는 반대의 증상이시네요.

      2번째 불량의 경우
      페어링이 없이 노이즈 캔슬링을 켜면 왼쪽에서 지글거리면서 끓는 소리가 났습니다.
      야외나 실내 모두 그렇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집에서 새벽 1시에 테스트를 해봤는데도 끓는 소리가 났습니다.

      오늘 노이즈 캔슬링때문에 AS입고한 제품에 대해서 답변을 받았네요.
      ...이상없습니다....

      아.. 정말 구매처에 환불을 해야할지 교체를 하여 사용을 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이게 웃긴게 1ABT보다 성능이 좋아서 1ABT로 가기는 뭐하고... 난감하네요.

  • 1000x 2016.12.13 16:40

    안녕하세요 (__) 저도 비슷한 불량을 겪어서 몇가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제 1000x 같은 경우도 앰비언트 사운드 노말 모드로 바꾸면 틱- 틱-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다가
    심지어 버스를 타거나 급하게 뛸 경우 컨트롤 유닛이 있는 오른쪽 헤드폰만 안에서 뭔가 턱턱턱 하고 부딫히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이게 원래 다른 제품도 그런거면 환불을 해야겠는데 제품은 좋아서 A/S센터가서 교환증 끊어야할거같고 막막하네요
    답글

    • 안녕하세요~ 혹시 노이즈 캔슬링을 켜지 않으시면 어떤가요?
      전원 켜고 노이즈 캔슬링 On 했다가 Off를 했을때 그때도 틱 틱 하는 노이즈가 들리나요?

      제가 추측이 맞다면 노이즈 캔슬링 off 시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을껍니다.

      제가 보기엔 노이즈 캔슬링이나 앰비언트 사운드는 내/외부 마이크를 이용하는 부분으로 마이크가 전자파나 외부의 간섭이 생길 때 발생되는 문제로 추측이 됩니다.

      교체를 받더라고 비슷한 증상은 100% 발생할거에요.

      저도 지난 주에 MDR-1ABT를 중고로 구입했네요. 그냥 노이즈 캔슬링 없는 제품으로 갔습니다.

      MDR-1000X가 좋은 제품임은 틀림없지만 50만원 가격에 1년만 무상보증되는 제품임을 감안했을때 마이크로 인한 노이즈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쓰시는것 비추합니다. ^^ 다른 대안을 찾아보시는것이 좋을 거 같아요.

  • 유타 2016.12.27 01:31

    구매 예정자입니다만 그냥 보스qc35 모델로 가는게 괜찮을까요?
    답글

    • 안녕하세요~
      보스 qc35의 경우 사용을 해본적이 없어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소니와 차이가 있는 점은 터치센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과 전원 On이 되는 동시에 노이즈캔슬링이 켜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보스 qc35쪽이 나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보스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문의를 해보시는게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 우옹 2017.08.04 14:24

    혹시 머리 크기 조절하는 부분 (양쪽 또는 한쪽만 ) 이 약간 헐거워서 저저로 내려가지 않나요? 제꺼는 그러던데
    답글

    • 저는 지금 소니 헤드폰을 모두 처분하고 애플 에어팟을 사용 중이긴 한데..

      헤드폰의 경우 그럴 수 있을꺼에요.
      MDR0-1ABT를 사용할때로 들고 다니다보면 한쪽만 흘러내더군요.
      1000X의 경우는 심하게 느껴보진 못한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 AS센터의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보증기간이 1년이니 서둘러서 서비스를 받으셔야 합니다.

    • 우옹 2017.08.04 14:30

      답변 감사합니당

  • Tt 2017.08.06 20:43

    제 제품 마이크 하울링이 너무 심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제품 기준으로는 노캔은 qc35 보다 못하고 제기준 음질은 qc35보다 1000x가 낫지만 착용감은 압도적으로 qc35가 좋아요.

    다만 노캔이 자유롭지 못한 점과 1000x의 오른쪽 터치시 외부의 소리가 잘 들리는 기능은 너무 아쉬울겁니다.

    저는 루프트한자 기내쇼핑으로 qc35를 구입했는데 교환기간이 오래걸려 그렇지 불편시 언제든 새상품 교환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직 교환해 본 적은 없지만 지인을 보면 적어도 사용자가 녹음을 하고 동영상 촬영을 해서 불량을 직접 입증해야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거의 묻지마 교환인데 이것도 qc35의 강점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