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 헬보이 (Hellboy, 2019) 시사회

헬보이 (Hellboy, 2019) 시사회

 

일시 : 2019.04.10 화요일 20:00 ~ 22:11

장소 : 왕십리 CGV 2관 D열 9,10번

장르 :  SF  |  미국  |  121분  2019 .04.10 개봉 
 
감독 : 닐 마샬

출연 : 데이빗 하버(헬보이), 밀라 요보비치(피의 여왕 니무에), 이안 맥쉐인(브롬 박사), 대니얼 대 킴(벤 다이미오)
사샤 레인(앨리스 모나한), 페넬로페 미첼(가네다), 토마스 헤이든 처치(랍스터 존스), 소피 오코네도(레이디 해트)

 

★★★★★★★★★★★★★★★★★★★★★★★★★★★★★★★★★★★★★★★★

 

2004년 헬보이를 리부트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헬보이는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입니다.

  

전작의 스토리에 원작의 느낌과 잔인함이 추가되었지만, 그냥 쓸데없이 잔인한 느낌....

기존의 헬보이를 기억하는 이들을 위해 뭔가 새로운 요소를 넣어야겠는데 별로 새로운 건 없어 보이고....

일단 봤으니 무언가 재미를 찾아야겠는데 재미있는 요소는 찾을 수 없고.....

영화 후반부에는 티 나는 필름 컷도 있더군요.

중간 씬을 필름 컷하면 모르겠는데 흐름상 이어지는 장면을 잘라내는 필름 컷을 하다니..

21세기에 들어 이렇게 티 나게 자르는 영화는 처음인 거 같네요.

( 시사회장 상영시스템의 문제로 영상이 끊겨 보였던거 같습니다. )

 

 

기존의 내용보다는 새롭긴 한데 마치 영화 속에서 어느 영화에서 많이 보았던 장면이 데자뷰형태로 지나가다 보니

내가 한 편을 본 건지 3~4편을 본 건지 헷갈리도 합니다.

 

특히 헬보이 또한 무게감 있는 분위기에 존재감 같은 게 느껴지지 않아요.

 

구관이 명관이라는....

 

 향후 시리즈를 어떻게 생각하고 만들었는지 모르는 쿠키 영상이 2개 등장하는데요.

영화 본편을 보시고 실망하신 분이라면 패슈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래도 헬보이를 봐야겠다고 하신다면 기대치를 많이 낮추고 보시기 바랍니다.

 

 

과거 동네 비디오 샵에 갔는데 뭔가 새로운 영화가 있어 꺼냈는데 우리나라 극장에서 본적도 없는

영화임에도 국적 불명의 박스오피스 1위 마크가 붙어있는 그런 영화 느낌입니다.

 

전형적인 판타지, 호러, 공포, 액션 장르를 총 망라한 헬보이 시사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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