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 포스트 낸드의 시작!!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아스크텍 (500GB)

포스트 낸드의 시작!!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아스크텍 (500GB)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3D NAND의 최고 방점을 찍는 QLC SSD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아스크텍 500GB SSD 입니다.

 

QLC 제품 출시는 마이크론이 선두 아닌 선두라고 할 수 있는데요.

 

리뷰를 통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아스크텍 (500GB)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아스크텍 정품 스티커와 P1 NVMe M.2 SSD 500GB 인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다국어서 표현되는 제품의 서포트에 대한 내용이 인쇄되어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으로는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아스크텍 (500GB) SSD 다국어 설치 가이드 안내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끔 보면 M.2 방식에 왜? 나사를 제공하지 않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건 메인보드에서 제공해요.

글로벌 브랜드로 한국어 표현을 감사하지만, 실질적인 서비스는 국내 유통사인 아스크텍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시면

빠른 서비스 지원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 살펴보기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아스크텍 (500GB)의 SSD의 모습입니다.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아스크텍 (500GB)는 M-Key를 지원하는 NVMe 전용 슬롯으로 Gen3 X4를 지원하며

제품정보 라벨 뒤에는 실리콘모션의 SM2263ENG 컨트롤러와 기판 끝부분에 부착된 NAND 플래시 메모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라벨을 임의 훼손시 서비스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펙 정보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아스크텍 (500GB) SSD는

읽기 속도 최대 1,900MB/s, 쓰기 속도 최대 950MB/s 와 최대 100TBW, MTTF(사용보증시간) 180만 시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셀(Cell)에 3bit를 저장하는 TLC와 다르게 4bit를 저장하는 QLC NAND 플래시를 사용하고 있어

같은 영역에서 다 많은 양을 기록할는 특징이 있지만, 이로 인하여 지속적인 쓰기 작업 시 속도가 하락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시스템 장착하기    

 

각 메인보드에는 NVMe 방식의 레인이 같거나 혹은 다르게 구성되어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ASUS PRIME X470 Pro의 경우 CPU와 VGA 슬롯에 위치한 NVMe 슬롯의 경우는 x4 레인을 지원하고

사우스 브릿지 아래에 위치한 NVMe 슬롯은 x2 레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PCIe3.0 x4를 지원하는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아스크텍 (500GB)를 재속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X4 레인을 지원하는

NVMe 슬롯에 장착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테스트하는 시스템 정보입니다.

 

CPU : 라이젠 7 - 2700X (피나클 릿지)

M/B : ASUS Prime X470 PRO

RAM :  G.SKILL - Model F4-3200C14D-16GFX 

 

자. 그럼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다양한 벤치 테스트       

 

- CrystalDiskInfo

CrystalDiskInfo를 통하여 확인한 SSD 정보를 살펴보면 인터페이스 NVMe, 전송 모드 PCIe 3.0 x4에 지원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장착 후 바로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그런지 온도가 37도로 쾌적하게 시작되었습니다.

 

 

- CrystalDiskMark

SSD 속도 테스트의 표준이 되는 CrystalDiskMark로 체크해본 속도입니다.

 

제품 스펙 정보의

읽기 속도 최대 1,900MB/s , 쓰기 속도 최대 900MB/s보다 상회하는 점수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시스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ATTO DISK Benchmark

256kB~4MB 구간에서는 1900MB/s 읽기 속도를 보여주지만 이후 하락하는 그래프를 보여주며

쓰기 속도는 균등하게 유이되면서 959MB/s로 속도를 마무리 되었습니다. 

 

- Anvil's Storage Utilities

 

- AS SSD Benchmark

 

 

- 나래온 더티 테스트

SSD 테스트의 하일라이트 나래온 더티 테스트 결과입니다.

 

캐시 영역 내에서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테스트를 하다가 캐시 영역이 끝나는 85.2% 부터는 속도가 하락 상태로 유지됩니다. 

 

최대 속도 1,053MiB/s , 최소 속도 25MiB/s, 평균 속도 188MiB/s, 평균 속도 50% 미만 구간 82.4%로 QLC 4bit 저장 방식을

특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보통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이런 극한의 사용환경을 만들진 않겠지만 어느 정도 참고해야 할 부분일 거 같습니다.

 

 

- 온도  

부팅 후 아이들 시 온도 45도에서 나레온 더티 테스트 시 최고온도 62도까지 정점을 찍었습니다.

소프트웨로 체크되는 온도와 직접 체크하는 온도가 차이가 있겠지만 쾌적한 사용을 위해서 별도로 판매되는

M.2 SSD 방열판이나 VGA 메모리 방열판을 부착하면 냉각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파일 복사 테스트                

 

다른 M.2 NVME 드라이브에서 Crucial P1으로 복사를 하는 쓰기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1. 10GB 더미 파일 복사

 

2. 20GB 더미 파일 복사

 

3. 1MB 파일로 구성한 10GB 폴더 복사

 

4. 1MB 파일로 구성한 20GB 폴더 복사

 

이번에는 반대로 Crucial P1에서 다른 다른 M.2 NVME 드라이브에서 복사를 하는 읽기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1. 10GB 더미 파일 복사

 

2. 20GB 더미 파일 복사

 

3. 1MB 파일로 구성한 10GB 폴더 복사

 

4. 1MB 파일로 구성한 20GB 폴더 복사

이 처럼 대용량 파일을 복사에서도 읽기/쓰기 부분의 안정적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           

 

마이크론에서 제공하는 STORAGE EXECUTIVE는 SSD의 자세한 정보 상태, 관리 기능, 펌웨어 지원 그리고,

시스템 메모리를 캐시 메모리로 이용하는 기능으로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지만 휘발성 저장방식이기에

데이터 작업이 모두 완료된 후 시스템을 종료해야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작업 중 시스템 다운이나 정전이라도 일어난다면..... 그러한 이유로 소프트웨어서도 모템 캐시를 사용하기 위해서

배터지 전원이 없는 상태로 사용하는걸 권장하지 않는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버 프로버저닝 기능을 살펴보면 SSD의 일정 공간을 여분으로 만들어 쓰기 작업이 반복될때 내부적으로

공간을 스왑으로 사용하는 기능으로 수명과 내구성을 늘리는 방식인데요. 

사용자가 지정하는 % 용량으로 오버 프로비저닝 공간으로 만들게 되는데요.

용량이 살짝 줄어들지만 나름이득이 있는 방식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아스크텍 (500GB) SSD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보니 포스트 낸드의 시작을 알리는 QLC 제품을 마이크론에서 총대를 쥐고 만든 느낌이 들었습니다.

 

TLC SSD의 시작도 그러했듯이 기술력 축적과 펌웨어 지원으로 QLC SSD의 성능향상을 기대하게 되는 제품인데....

 

M.2 NVMe SSD 시작의 메인스트림이 500GB 용량임을 감안하면 1TB, 2TB 제품에 비해 읽기 속도를 낮게 설정한 균형있는

읽기/쓰기 속도가 아쉽긴 합니다.  왜?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500GB 용량 제품을 홀대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M.2 NVMe 모델치고는 낮은 온도 SATA 방식도 보다는 빠른 속도임을 감안하면 그동안 NVMe SSD를 대신하여

SATA SSD를 사용하신 유저들이 이제는 M.2 NVMe SSD를 마다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로딩 속도가 중요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과 QLC NAND를 사용한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아스크텍 SSD를 조합으로

사용한다면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주)아스크텍으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의 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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