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 아날로그 키보드 WOOTING one 드디어 한국 출시!!

아날로그 키보드 WOOTING one 드디어 한국 출시!!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아날로그 키보드 WOOTING one입니다.

 

이 키보드가 몇 년 전 킥스타터 영상으로 등장했을 때 아날로그 기능을 접목한 키보드라 등장부터 꽤 생소했었는데요.

 

드디어 2019년 7월 맥스엘리트를 통해 한국에 정식으로 유통될 예정입니다.~~~ 와~~~

 

 

WOOTING one은 세계 최초의 아날로그 키보드로

 

텐키리스 WOOTING one 시작으로 현재는 풀배열 WOOTING two 그리고 추가되는 신모델은 후아노 자석 스위치를

이용한 자기유도방식의 WOOTING two Lekker edition까지 선보일 예정인데요.

 

지금까지 게이머가 참여하여 만들었다고 광고하는 게이밍 기어들은 대부분 기존 디자인에 숟가락 얻는 수준이었다면

WOOTING one은 게임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이 만든 키보드라 그런지 매니악스럽고 꾸준한 연구와 그에 따른 결과를

내놓는 추진력으로 기획부터 제품화까지 실현했다는 데 차이가 있습니다.

 

 

정말이지 얘들 뭐냐? 하는 감탄사가 나오는데 WOOTING one을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패키지                   

 

 

 

우띵원의 패키지는 전면에 로고와  WOOTING one 글자가 블랙 & 화이트로 심플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패키지에는 특별한 내용이 인쇄되어있지 않고 측면에 라벨스티커로 제품의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Red = 리니어, US ANSI = US 표준 배열에 대한 내용으로 보이네요.

 

 

패키지 뒷면에는 자사의 홈페이지 도메인이 인쇄되어있고요.

 

 

 

패키지를 개봉하면 투명 블리스터가 키보드를 덮고 있는데 브리스터에는 탈찰식 키보드, 키캡 & 스위치 리무버, 여분의

 

샘플 스위치 스위치는 리니어 방식 2개와 클릭 방식 2개로 담겨 있고요.

 

 

 

키보드를 들어내면 키보드 거치대로 활용이 가능한 두꺼운 종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능력이 되시면 도면을 응용하여 아크릴 가공을 하신다면 좋은 키보드 거치대를 만드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여분의 스위치의 모습입니다. 이 부분은 스위치를 소개하는 색션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을 살펴보던 중 의아했던 게 나사를 추가로 제공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키보드를 임의 분해 시 서비스 지원을 하지 않는 게 일반적인데 독특하네요.

 

  

 

         제품 스펙      

 

 

 

스펙 정보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플레어텍社 옵티컬 스위치를 사용한 아날로그 기계식 키보드

 

N-Key 지원, 폴링레이트 1000Hz 지원, RGB LED 백라이트 및 이펙트 지원, 하드웨어로 즉각 변경이 가능한 4개

프로파일 지원, 탈착식 케이블 등

 

국내에서는 알루미늄 보강판에 대한 재질에 대한 표기가 없기에 비교가 불가하지만, AL5052 알루미늄 소재에 대한 표기가

눈에 띕니다.

 

보통 AL5052는 강도 및 내구성이 좋아 케이스 등에 사용되는 거로 아는데 딱히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에 패슈하겠습니다.

 

하우징은 플라스틱 베이스에 알루미늄 보강판 겸 상판으로 사용하는 비키 타입이기에 무게가 가벼운 편이니 참고바랍니다.

 

  

 

 

         제품 살펴보기      

 

 

 

WOOTING one의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심플한 비키타입의 87키 텐키리스 키보드 디자인으로 외형적으로 특별함은 없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케이블은 MicroUSB 포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3방향으로 사용이 가능한 케이블 홈은 지금까지 봐왔던

기성품과 다르게

 

 

케이블을 고정하는 가이드가 있어 홈에 잘 고정되는 역활을 해주고 있습니다.

 

 

동봉케이블을 이용한다면 파손염려가 적겠지만 시중에 판매하는 두꺼운 케이블을 사용하면 사출 부분의 파손이

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높이 조절 다리 모습.

 

 

절곡으로 휘어진 상판 하단 열 부분은 경사가 있는 디자인을 적용하여 키보드 사용 시 하우징 모서리가 손바닥에 걸리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절곡으로 휘어징 상판 가운데 부분에는 WOOTING one의 로고가 음각으로 표현되어 있고요. 

 

키캡 각인을 살펴보면

 

 

 

ABS 재질의 코팅 키캡은 LED 라이팅에 맞게 각인이 중앙 상단에 있는데요.

 

정식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한글 각인이 적용된 키캡을 사용한다고 하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안 되는 기능키 각인 모습입니다. 

 

 

윈도우즈 로고를 대신하고 있는 WOOTING 로고가 각인되어있지만 윈도우키 기능을 하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WOOTING one은 플레어텍社의 광축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로컬브랜드의 광축 키보드에서 사용되는 카일, 지센, 오테뮤 스위치와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 

 

 

 

 

         제품 특징      

 

 

● Flaretech 광축 스위치

 

지금까지 키보드를 리뷰를 통해 접해본 스위치 제거용 리무버는 내구성이 정말 형편없었는데요.

 

WOOTING one에 동봉된 리무버는 정말 물건입니다. ㅎㅎ

 

 

리무버에는 키캡용과 스위치용으로 표기가 되어있어 편리함을 주는데요.

 

 

특히 스위치 리무버용은 사진과 같이 ㄷ자 홈이 있어 스위치 하단에 보강판에 고정하는 체결 부위를 위/아래 동시에 눌러

쉽게 스위치를 뽑을 수 있게 강점입니다.

 

로컬 브랜드의 스위치 리무버는 대충 만든 금속 클립 형태라 잘 뽑히지도 않고 무리하게 힘을 주다 보면 찌그러지는

문제가 많았거든요.

 

 

리무버 한쪽은 그림으로 반대편을 글씨로 표현해주고 있기에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친절함이

돋보이네요.

 

 

플레어텍社의 스위치는 스위치 분해 및 결합 방식이 체리 스위치와 동일한 구조로 되어있네요. (외형 부분만) 

 

기존에 벤큐 조위기어의 셀러리타스 2 리뷰를 하면서 플레어텍의 리니어 방식인 Red 스위치 구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Blue 스위치(클릭)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오테뮤나 지센, 카일의 광축은 철사 스프링을 튕기는 소리로 기계식 청축 소리를 흉내를 냈다면

 

플레어텍의 청축은

 

체리 MX 스위치 슬라이더 내부 구조를 동일하게 슬라이더 돌기가 있는 이중 방식 그리고  더미 형태로 부착되어있는

접점을 튕기면서 클릭 소리는 내는 구조로 체리 MX 스위치를 지대로 오마주한 느낌이며 클릭감 또한 청축과 같습니다.

 

 

 

스위치는 총 3가지 체리 기준으로 설명 시 적축(55g), 청축(55g), 흑축(80g) 3가지가 출시되었으며

 

4mm Total travel distance 중에 1.5-3.6mm analog range 구간을 사용자가 사용자가 임의로 사용할 수 있는게 플레어텍

광축 스위치의 특징인데요.

 

 

 

스위치의 작동 구조를 살펴보면 스위치는 투명 슬라이더에 프리즘 구조를 통해서 " Π "형태로 신호를 주고받는 형태로

 

 

프리즘 통해 반사되는 빛을 감지하여 입력값을 달리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스위치 하단의 모습.

 

 

기판의 구조를 보더라도 로컬브랜드의 광축처럼 직선상에 신호를 끊었다 연결하는 형태가 아닌 스위치 내부를 통해서

신호를 연결하는 IR 센서의 배치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FN 키 기능

 

 

WOOTING one은 Fn 키로 조작하는 기능이 많지 않습니다. 

 

하드웨어로 조작할 수 있는 기능과 소프트웨어로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분리하여 최대한 심플하게 분리한 게 특징인데요.

 

간단하게 살펴보면

 

WOOTING one의 4개의 프로파일은

디지털 모드(Mode), 아날로그 모드 (Mode버튼을 누른 후 FN + ←, ↓, → 선택)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백라이트 밝기 조절에서는 Fn 조합키로 조절 시 약 13단계로 세밀하게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요. 

 

윈도우키 잠금 기능은 왼쪽 윈도우키에만 해당되며 오른쪽 윈도우키에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드 잠금 기능을 사용하면 모드 변경 및 백라이트 밝기 조절기능을 Fn 키를 누르지 않고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키 잠김, Caps Lock 잠김, Mode 잠김 기능이 사용될 경우 해당 키는 White LED로 점등됩니다.

 

 

● LED 백라이팅

 

 

눈으로 볼 때 영롱한데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 되네요. ㅎㅎ

 

 

요즘 기성품들은 SMD LED를 사용하여 PCB에서부터 빛이 발산되어 스위치 투명 뚜껑을 투과하는 형태로 이 과정에 많은 LED 빛이 분산되어 빛의 집중되지 못하는 문제, 광량이 밝지 못한 문제가 있지만 

 

 

WOOTING one은 비슷한 구조긴 하지만 스위치 뚜껑까지 LED 빛을 전달하는 투명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LED 빛이 집중되어 투과되에 각인을 밝혀주는 빛이 밝고 선명한 편입니다.

 

 

여기엔 투명 슬라이더도 한몫하는 거 같네요.

 

 

 

 

 

 

 

 

 

         소프트웨어       

 

WOTING one의 소프웨어는 직관적이면서 간단한 편이지만 유통사에서 디테일한 정보를 다뤄줘야 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으로 디지털 프로파일을 통해 LED 설정과 디지털 설정이 가능한데요.

 

 

LED의 다양한 이펙트는 소프트웨어에서 아이콘을 선택 후 옵션을 적용하면 되기에 이펙트 단계를 기억할 필요 없이 화면을

보면서 선택을 하면 되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아날로그 1, 2 ,3 설정에서는 아날로그 바인딩 설정은

XBox 360 패드에 키보드 키를 적용하는 기능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W, A, S, D 키만 입력하였습니다.

 

 

아날로그 설정에서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5가지 프리셋을 이용하거나 기본 프리셋을 변형하여 유저가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KS설정에서는 키 입력 시 총 4개의 포인트 별로 각각의 키를 설정하여 입력단계에 따라 입력되는 키를 서로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면

 

지금까지 키보드는 보통 키맵핑 또는 키매크로 기능을 사용 시 누르는 과정에서 1개의 키만 입력이 가능했습니다.

 

예) A=1, Z=2 이런 식으로

 

하지만, WOOTING one의 DKS 바인딩 설정 시 

 

누르기 시작 / 끝까지 누름 / 떼기 시작 / 손을 떼는 과정 이렇게 4단계 서로 다른 키를 지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으로

무려 20개 키를 설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지만, 원활한 활용을 위해서는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번 3.3.1 최신 버전에서는 언어 설정이 추가되어 살펴보니 한국어 설정이 가능해졌더라고요. 덕분에 이전에 캡처 작업을

했던 내용을 모두 지우고 다시 작업했다는...

 

 

특히 WOOTING one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Xinput 사용 여부를 선택하는 기능이 있으니 잘 기억해두셔야 할 거 같습니다.

 

입력방식의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Xinput  :  XBOX 360 게임 패드 버튼을 인식시키는 입력 방식

Direct input : XBOX 360 이전의 게임패드 이전 입력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Xinput이 지원되어야

아날로그 입력이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임에 아날로그 적용         

 

 

주로 카운트 스트라이크 Go를 하기에 이 게임에 아날로그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WOOTING one 홈페이지에서

 

https://wooting.helpscoutdocs.com/article/21-counter-strike-analog-profile

 

CSGO 프로파일 코드 : cc293768-55c8-4051-94ea-ac61d1af31a9 프로파일 코드를 복사합니다.

 

 

 

New Profile 메뉴를 제거하고 Import Profile을 선택하여 미리 복사한 코드를 Go it으로 붙여넣기를 하면

CSGO 프로파일이 생성되는데요.

 

이 프로파일을 드래그하여 아날로그 1, 2, 3 파일 중 하나와 대체하면 됩니다. 

 

 

 

CSGO 프로파일을 살펴보면 아날로그 바인딩에 십자 조이스틱 부분에 W, A, S, D 키를 부여되어있고요.

 

 

 

아날로그 세팅에서 아날로그 커브는 일정 스트로크에서는 변화가 없이 일직선으로 유지되는 설정으로 되어있습니다.

 

 

 

 

다음에는 CSGO 게임에서 몇 가지 세팅을 진행해야 하는데요.

 

컨트롤러 사용 활성화

 

 

 

개발자 콘솔 사용 활성화

 

 

 

키보드/마우스 무브먼트 설정에서 W ,A, S, D를 삭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게임 화면에서

 

 

 

콘솔 메뉴(Shift +)를 띄워

exec controller.360.cfg 또는 joystick 1을 입력하여 키보드의 아날로그 기능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어려운 과정을 쉽게 설명하자면

 

 

게임 컨트롤러 기능 중 키보드 컨트롤의 W, A, S, D 키를 삭제하고

컨트롤러 사용을 활성화하여 키보드 아날로그 바인딩에 적용된 W, A, S, D 키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즉 이 순간 WOOTING one = XBox 360 컨트롤러가 되는 거라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이렇게 적용된 아날로그 설정으로 게임 플레이를 하게 되면...

 

 

 

위의 게임 설정에서 보여준 아날로그 커브를 이용 시 키 스트로크를 중간 상태로 유지하면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게임상에서 차이를 설명하자면

 

일반적으로 걷기를 할 때 총기의 크로스 헤어의 크기와 반응, 달리기를 할 때 크로스 헤어 크기와 반응

아날로그 키 설정으로 작동되는 총기의 크로스 헤어 크기와 반응을 비교해보시면 천천히 움직이면서 크로스 헤어의

변화가 없는 걸 보실 수 있는데요.

 

FPS 게임에서는 천천히 섬세하게 움직임 활용도가 좋지만

 

비행기 또는 자동차를 움직이는 시뮬레이션 게임에 더 특화된 기능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비행기나 자동차 턴 또는 좌우 회전 시 키보드로 조작을 하게 되면 강, 약, 강, 약 형태로 각도 비유하자면 90도, 0도로

중간이 없는 형태로 조절되기에 레이싱 게임 중 이러한 조작은  코너링 시 속도 감소로 진행이 되잖아요.

 

아날로그 키를 적용 시 0~90도 사이의 다양한 키 값을 가질 수 있어 중간단계의 움직이 가능하여 자연스러운 코너링이

가능해집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가장 큰 포인트는 "적응력"인데요.

 

아날로그 커브 설정과 그에 따라 키 스트로크 반응 몸에 익혀야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워 타이핑이 아닌 구름타법 처럼 힘을 들이지 않고 깊이를 느끼면서 사용하는게 포인트입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아날로그 키보드 WOOTING one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나름 기대를 하고 있었던 제품인데 한국에서 정식으로 출시하게 되어 반가웠지만,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자기유도방식의

Lekker edition 또한 기대가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키보드를 접해봤지만 WOOTING 시리즈는 진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아날로그 방식이 별거 아니긴 하지만 그냥 연결해서 바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기에

유통사에서 이러한 부분에서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대응하는 게 가장 큰 숙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7월에 출시된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이상으로 WOOTING one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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