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 로지텍 G PRO X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 PRO X 게이밍 헤드셋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로지텍의 G PRO X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G PRO 시리즈의 최상위 버전으로 e스포츠 선수들과의 협업을 개발된 헤드셋으로

외형에서 풍기는 튼튼한 내구성, 의외로 편안한 착용감, 보기에도 좋을 수밖에 없는 사운드

 

거기에 작년 8월  인수한 마이크 전문 기업 블루 마이크로폰(Blue Microphones)의 ‘블루 보이스(Blue Voice)’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최초의 게이밍 기어가 특징인 제품입니다.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심플한 패키지          

 

 

로지텍 G PRO X 게이밍 헤드셋 패키지 모습입니다. 로지텍 패키지는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꽤 심플한 편인데요.

 

제품의 실물 이미지와 브랜드 로고, 블랙으로 표현되는 모델명 인쇄되어있는데 

 

모델명과 스펙 정보의 경우 유광 블랙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빛을 비춰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뭔가 시크릿 한 느낌을 줍니다.

 

 

블루 보이스 로고가 있어 마이크 성능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유광 블랙 인쇄로 처리된 패키지 뒷면에는 전면과 동일하게 심플함을 유지하면서 표현할 것은 다하고 있는데요.

 

내용을 살펴보면...

 

▶ PRO-G 50mm 드라이버

▶ 블루 보이스 소프트웨어

▶ DTS 헤드폰 : X 2.0

▶ 알루미늄 ( 헤어밴드와 이어컵하우징을 결하는 포크 부분 )

▶ 스틸 헤어밴드 ( 헤어밴드 정수리 부분 )

▶ 프리미엄 인조가죽

▶ 20Hz ~ 20KHz

▶ 32 Ω ( 스펙정보엔 35 Ω으로 표기 ) 

▶ 91.7dB SPL @ 1mW & 1cm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측면에는 로지텍이 후원하는 게임팀 로고가 인쇄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로지텍 제품 패키지에서 게임팀 로고가 나오는 제품은 G PRO X가 처음인 거 같더라고요.

 

 

다른 측면에는 제품의 구성품과 스펙 정보가 인쇄되어있습니다.

 

 

로지텍 G PRO X 게이밍 헤드셋은 게이밍 헤드셋 치고 구성품이 정말 많은 편입니다. (아랫부분에서 사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스펙 정보를 살펴보면....

 

스피커

 

▶ 드라이버 : 하이브리드 메쉬 PRO-G 50mm
▶ 마그넷 : 네오디뮴
▶ 주파수 응답 : 20Hz ~ 20KHz
▶ 임피던스 : 35Ω
▶ 감도 : 91.7dB SPL @ 1mW & 1cm


마이크


▶ 마이크 픽업 패턴 : 카디오이드(단방향)
▶ 유형 : 일렉트렉트 콘덴서
▶ 크기 : 6mm
▶ 주파수 응답 : 100Hz ~ 10KHz

 

그 외

 

▶ 재질 : 알루미늄(포크), 메탈(헤어밴드)
▶ 이어 패드 : 메모리 폼 인조가죽 및 메모리 폼 패브릭
▶ 높이 : 138mm, 넓이 : 94mm,  깊이 : 195mm, 무게 : 320g

 

 

스펙에 나오는 사이즈 정보를 제품 사진에 대입해보고 무게도 실측해보았는데요. 

 

 

1g 단위를 측정하는 디지털 저울을 이용하여 무게를 확인해보니 327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패키지 바닥면에는 블루 보이스와 DTS 헤드폰 X : 2.0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USB 사운드카드와 로지텍 G-HUB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는 내용과 보증기간 2년에 대한 설명이 인쇄되어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은

 

메모리 폼 포켓 파우치, 로지텍 로고 스티커 외 간단 사용안내서, 메모리폼 패브릭 이어 패드, 4극 연결 케이블 2종류,

3극 스플리트 젠더, 탈착형 마이크, 블루 보이스와 DTS 헤드폰 X : 2.0 지원 USB 사운드카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로지텍 G PRO X 게이밍 헤드셋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즐기는 게임에서 승리를 할 수 있게 보급품을 확실히 챙겨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파우치는 하드케이스가 아니어서 실망......  ㅎㅎ 역시 로지텍이네요.

 

노트북 파우치에 많이 사용하는 메모리폼 형태로 외부 충격에도 헤드셋을 잘 보호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로지텍 G PRO X 게이밍 헤드셋의 모습을 살펴보면...

 

헤어밴드의 정수리 부분의 아치형으로 벌어지는 각도가 상당히 좁은 게 특징인데요.

 

사진의 모습에서는 귀를 누르는 장력이 엄청나게 느껴지지만 생각 외로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오랜 시간 착용해도 장력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로지텍 G PRO X 게이밍 헤드셋 측면 모습.

 

 

헤어밴드는 고품질 인조가죽이 사용되어 부들부들한 편이며 상단에는 PRO 로고가 음각으로 각인되어있습니다.

 

 

헤어밴드는 살짝 두툼한 느낌 이어서 착용 시 정수리 부분의 편안함을 줍니다.

 

 

 

특히 헤어밴드는 사진상의 부위에 메탈 소재를 이용하여 정수리 부분의 라운드 형태를 잡아주고

 

 

헤어밴드 끝부분에서 이어컵 하우징까지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데 스펙 정보에서는 포크라고 표현하고 있네요.

 

길이 조절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겉 부분에 눈금을 레이저로 마킹하고

 

 

안쪽에는 동그란 홈을 표시하여 길이 조절을 할 때 구분 감을 주고 있습니다.

 

 

포크라고 표현되는 부분은 약 3mm 두께의 알루미늄으로 밴드 끝 부분의 길이 조절과 이어컵 하우징의 좌/우 각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으로 고급스럽게 마감된 이어컵 하우징 외관의 모습.

 

LED 점등은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금속으로 G 로고가 고급스러움을 대신합니다.

 

 

리뷰 서두에 보기만 해도 사운드가 좋을 거 같다고 표현한 이유가 사진에서 보이는 에어 벤트 때문이었습니다.

 

 

이 에어 밴트는 애플의 에어팟과 소니 MDR-1ABT, 1ADAC를 사용하면서 이미 경험을 해보았는데요. 


좁은 하우징 내부의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스피커 유닛의 움직임을 빠르고 좋게 하면서 저음을 풍성하게 하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러한 구조 덕인지 DTS : 헤드폰 X 옵션을 켰을때 풍성한 베이스 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어 벤트는 이물질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그릴로 덮여있습니다.

 

 

 

 

 

        제품의 특징                  

 

 

▶ 편안한 착용감

 

 

로지텍 G PRO X 게이밍 헤드셋의 착용 사이즈를 측정하기 위해  US 표준 87 키보드 기준으로 비교 시  

 

이어패드 표면 기준으로 F10정도 자로 측정 시 이어패드 표면 기준 약 220mm, 스피커 유닛 (이어패드 안쪽면)

기준 약 240mm로 머리가 큰 필자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귀를 누르는 장력은 심하지 않았습니다. 

 

 

 

 

▶ 탈착형 마이크

 

 

 

로지텍 G PRO X 게이밍 헤드셋은 탈착형 케이블과 마이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자바라 스틸을 사용하는 마이크는 구부리는 즉시 형태를 유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이크는 기본적으로 윈드 커버로 씌워져 있는데 마이크의 앞면은 살짝 각진 형태로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윈드 커버를 벗겼을 때 + 모양으로 앞면을 표시하고 전면은 외곽이 매끈하고 뒷면에 돌기가 있으니 만져서 구분하는 것도

가능하며 스테레오 잭 몰딩은 U자 형태로 사출로 제작되어 마이크 뒤집어서 꼽을 일은 없어 보이네요.

 

 

▶ 다양한 연결방식

 

 

 

- 모바일용 케이블 

 

 

모바일용 케이블은 스마트 기기 연결에 적당한 케이블로 일반적인 스마트폰 번들 이어폰과 같이 원버튼 컨트롤러와

마이크가 내장되어있는데요.

 

이 경우 마이크  On/Off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PC / 콘솔용

 

 

PC / 콘솔용 케이블은 마이크 On/Off가 가능한 케이블로

 

중앙에 마이크 On/Off 슬라이딩 버튼과 측면 볼륨 조절기, 뒷면에 고정 클립으로 구성되어있고요. 

 

 

양쪽 끝이 4극 단자로 되어있으며 단자 끝 부분의 몰딩 두께로 연결부위를 구분하고 반대방향으론 연결이 불가능합니다.

 

몰딩에 돌기가 많은 왼쪽은  PC / 콘솔 방향, 헤드폰 그림이 있는 오른쪽은 헤드셋 방향으로 연결하면 됩니다.

 

 

위의 두 가지 케이블을 PC에 연결 시 4극을 3극으로 변환해주는 스플리트 케이블을 이용하면 됩니다.

 

 

 

- DTS : 헤드폰 X 2.0과 블루 보이스를 위한 선택

 

 

고급 표현으로 USB DAC 심플한 표현으로 USB 사운드카드인데요.

 

DTS : 헤드폰 X 2.0과 블루 보이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USB 사운드 카드 사용과 G HUB 소프트웨어 사용이

필수가 되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USB 사운드카드 전체를 스틱형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사운드카드 본체와 USB 단자를 케이블로

연결하고 있다 보니

 

본체에 연결했을 때 단단하게 지지하지 못하고 흐느적 흘러내리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ㅠ.ㅠ;

 

 

 

 

 

▶ 손쉬운 이어패드 교체 

 

 

 

 

 

이어패드는 이어 컵 사이에 씌우는 커버 형태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기본으로 장착된 인조가죽 이어패드의 사이즈를 측정해보면  

 

가로 외경 80mm 내경 40mm / 세로 외경 105mm 내경 70mm로 넉넉한 편이고요.

 

 

유저들의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여분의 페브릭 소재의 이어패드가 추가로 제공되는데

 

땀이 많이 나는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펀지가 땀을 먹으면 축축하거든요.

 

 

 

 

 

        소프트 웨어           

 

 

 

로지텍 사이트에서 G HUB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고요.

 

 

실행 화면 우측 상단에 톱니바퀴 버튼을 클릭하면 G-HUB 소프트웨어의 환경설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마이크

 

 

마이크는 기본 성능도 좋은 편이지만 블루 보이스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여러 항목에 걸쳐 디테일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블루 보이스 관련 부분은 저도 처음 접하는 부분이라 자세히 알지는 못했지만 간단 조정 시 확 체감이 되지 않기에

디테일 설정의 변경보다는

 

 

왼쪽 메뉴에서 선택 가능한 프리셋 정보를 선택 또는 추가 프리셋 찾아보기를 통해 다양한 게이머들이 설정한 정보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이퀄라이저

 

 

주파수 대역의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는 EQ 세팅의 경우 프로 게이머이 사용하는 프리셋을 제공하고 있어

 

EQ 설정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빠르고 쉬운 선택으로 고민을 해결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추가 프리셋 찾아보기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다양한 게이머들의 프리셋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음향

 

 

음향 메뉴에서는 기본 스테레오 또는 DTS : 헤드폰 X 2.0 기능을 활성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소감        

 

 

 

사진을 찍어 줄 사람이 없어 사전 테스트 후 테스트 컷을 담기 위해 귀여운 꼬맹이에게 모델을 부탁했습니다.

 

 

헤드셋 리뷰할 때 종종 모델을 해서 그런지 착용감도 좋고 소리도 좋다고 하네요.

 

 

 

 

● 괜찮은 마이크 기본 성능

 

- 블루 보이스 스포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ANC가 적용된 듯한 주변 소음이 줄어들고 음성만

부각되어 수음되는 편으로

 

소리 - 녹음 - 헤드셋 마이크 속성 - 이 장치로 듣기를 선택하여 목소리를 들어보거나 G HUB 마이크 설정 테스트 녹음 후

청음 시 모두 깨끗하게 수음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스테레오 VS DTS 헤드폰 X : 2.0

 

 

서라운드 사운드 비활성화

- 괜찮은 헤드폰 느낌의 사운드로 음악과 영화감상 시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고급 헤드폰을 사용한 느낌이 드네요.

 

서라운드 사운드 활성화

- 베이스가 증가하는 느낌이지만 뭐랄까 깔끔한 증가? 에어 벤트의 영향인지 괜찮은 사운드로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로지텍 G PRO X 게이밍 헤드셋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낌 장점을 살펴보면

 

▶ 편안한 착용감

 

과거에서 현제까지 다양한 헤드셋을 리뷰해왔지만 외형적으로 보이는 단단함과 다르게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제품으로

오랜 시간 착용 시 귀를 누르는 장력이 없었습니다.

 

 

▶ 뛰어난 마이크 성능

 

블루 보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만 기본 마이크 기능이 워낙 뛰어난 편인데요. 흡사 하드에어 ANC 마이크를 사용한

느낌입니다.

 

그만큼 마이크를 통해 들려오는 주변 소음이 심하지 않아 깜짝 놀랐네요.

 

 

▶ 다양한 플랫폼 지원

 

주로 PC를 사용하다 보니 USB 사운드카드를 주로 사용하여 테스트하였지만 PC 이외 스마트폰, 콘솔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멀티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프리셋 지원

 

전세계 게이머들의 블루 보이스, EQ 프리셋을 찾고 다운받아 적용할 수 있기에 다소 복잡한 설정 값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 사운드카드 디자인

 

전체적으로 스틱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USB 사운드카드 본체와 USB 커넥터가 케이블로 연결된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로지텍이 지금까지 공격적인 게이밍 기어 출시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요.

 

G PRO X는 정말 잘 나오는 게이밍 기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제품 사운드도 좋지만 마이크 성능이 좋기 때문에 헤드셋 사용 시 마이크의 비중이 크신 분들이라면 꼭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로지텍과 EMBEST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외부의 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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