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JBL TUNE 120 완전무선이어폰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JBL TUNE 120 완전무선이어폰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JBL의 완전무선(TWS) 블루투스 이어폰 TUNE 120 입니다.

 

JBL 브랜드이면서 의외로 10만원 언더 가격대에 형성된 JBL TUNE 120은

세계적인 디자인 3대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Red Dot Design Award 2019)' 수상에 빛나는

"심플한 디자인",  하만 타깃 커브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JBL "퓨어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제품인데요.

 

완전 무선이면서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리뷰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패키지   

 JBL TUNE 120의 패키지는 간결하면서 심플한데요.

 

전면에는 제품의 이미지, 퓨어 베이스, 케이블이 없는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임을 강조하고 있고

뒷면에는 제품의 실물을 볼 수 있는 구조와 제품의 특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퀵 스타트 가이드, 여분의 실리콘 이어팁, MicroUSB 충전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퀵 스타트 가이드의 경우 밑줄 치면서 읽어야 하는 많은 내용을 간단한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리콘 이어 팁은 대, 중, 소 사이즈로 반투명 실리콘이 사용되었지만, 중앙에 JBL의 상징인? 오렌지 컬러 심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스펙   

 

▶ 블루투스 버전 4.2

▶ 블루투스 프로토콜 : A2DP 1.3, AVRCP 1.5, HFP V1.6

▶ 드라이버 유닛 : 5.8mm JBL 다이내믹 드라이버

▶ 주파수 응답 : 20 Hz ~ 20kHz

▶ 감도 : 96 dB @ 1 kHz/1 mW

▶ 임피던스 : 14Ω

▶ 페어링 : 오토 페어링

▶ 급속충전지원 : 15분 충전으로 1시간 사용 가능

▶ 배터리 용량 : 이어버드 (85 mAh)  / 케이스 (850 mAh)

▶ 무게 : 왼쪽/오른쪽 이어버드 7g + 충전케이스 60g = 74g (1g 단위 측정 가능한 디지털 저울로 확인)

▶ 다양한 컬러

블랙, 화이트로 획일적이던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 파스텔톤 컬러를 적용하여 매우 신선하였습니다.

업체 입장에서 보면 컬러 취향에 따른 재고 부담이 클 텐데 말이죠.

 

 

               제품 살펴보기   

 

▶ 충전 케이스

제가 리뷰하는 JBL TUNE 120은 화이트 컬러 모델인데요.

충전 케이스 정면에는 JBL 로고가 음각으로 각인되어있으며

충전케이스 뚜껑 부분과 베이스 사이에 화이트 컬러로 구분 감을 주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그레이 + 화이트 컬러를 조합한 투톤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850mAh 용량을 내장한 충전 케이스는 중앙에 모서리 부분을 깎아 LED 인디케이터를 위치 시켜 뚜껑을 열거나 닫았을 때 

배터리 잔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바닥 면의 실리콘 캡을 오픈하면

MicroUSB 충전 단자와 제품의 시리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어버드

이어버드는 착용하였을 때 JBL 로고가 정상적으로 보이는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외형을 대칭을 이루고 있지만

각 이어버드는 "L", "R"를 구분하는 각인과

이어 팁을 연결하는 끝부분의 위치가 살짝 틀어진 각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왼쪽과 오른쪽의 모양 차이는 충전 케이스에 넣을 때 좌/우 구분이 되기에

 사진과 같이 왼쪽 이어버드는 왼쪽에, 오른쪽 이어버드는 오른쪽에 넣으면 됩니다.

 무게는 왼쪽/오른쪽 이어버드 7g , 충전케이스 60g = 74g으로 시각적으로 보는 사이즈에 비해 가벼운 편이네요.

 

 

               제품 특징    

 

▶ 한번 충전에 최대 12시간 그리고 급속충전 지원

일반적으로 충전케이스는 작고 슬림하게 만드는 추세에 비해 JBL TUNE 120는 조금 큰 편에 속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손으로

잡는 그립감이 좋고 시원시원한 편입니다.

 

850mAh 용량 배터리 충전 시간을 대략 계산해보면 약 1시간을 살짝 넘기는 시간으로 계산되는데 여러 가지 변수를 감안하면

최대 2시간 내외가 될 거로 보이고요.

 

완충된 이어버드는 약 4시간 사용 가능하며 여기에 충전케이스를 더하면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끔 충전을 깜빡하는 경우 대비하여 15분 충전 시 약 1시간이 가능한 급속충전을 지원하고 있어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 튼튼한 힌지

메탈 소재를 사용하는 힌지는 뚜껑을 여닫을 때 안정감을 주는 게 특징인데요.

하우징 설계상 딱 90도까지만 가능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 오토페어링과 마스터 이어버드

충전케이스에 이어버드를 꺼낸 후 스마트폰 블루투스 기기 리스트에서 " JBL TUNE120TWS "를 찾아 최초 연결을 해주면

이후부터 충전케이스에 오른쪽 이어버드를 꺼내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오토페어링을 지원합니다.

퀵 가이드의 내용에서 특별한 상황일 때 연결 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데요.

 

가장 왼쪽의 설명은 기기 연결을 변경하기 위해서 오른쪽 이어버드의 전원을 켬과 동시에 5초간 눌러 페어링 모드 진입을

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좌우 이어버드의 커넥팅이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결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오른쪽 마스터 이어버드의 중요성입니다.

 

기본적인 마스터 이어버드(오른쪽)가 스마트폰과 연결, 그리고 이어버드끼리 연결을 담당하여

음악 감상 또는 전화 통화 시 스테레오 사운드로 들을 수 있지만 마스터 이어버드를 충전 케이스에 넣어버리면

블루투스 연결이 끊기게 됩니다.

 

그러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마스터 이어버드(오른쪽)을 주로 사용하시는 게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LED 인디케이터

충전케이스의 배터리 잔량을 화이트 LED 3개로 점등과 점멸형태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어버드의 경우 충전에 대한 부분은 화이트 LED, 블루투스 연결 관련은 블루 LED로 표현하고 있는데

 

블루투스 관련 LED 인디케이터는 오른쪽 이어버드에서 블루투스 페어링 시 블루/화이트 교체 점멸, 페어링 이후엔 램덤으로

블루 LED가 점멸하는 형태로 확인할 수 있는데

귀에 꽂고 작업하더라도 사운드로 상태를 알려주기에 사용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 이어버드 컨트롤

일반적인 TWS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3버튼 방식의 컨트롤을 사용하지만, JBL TUNE 120의 경우는

왼쪽과 오른쪽 이어버드에 기능을 다르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왼쪽 버튼 1회 클릭, 2회 클릭 시 앞/뒤 트랙 이동

오른쪽 버튼 1회 클릭 시 재생/일시 정지, 전화 통화/끊기, 2회 클릭 시 음성명령 실행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충전 케이스 안쪽 모서리 부분에 관련 기능을 표현하고 있어 매뉴얼이 없더라도 기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주고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음각 각인으로 되어있다 보니 사진 촬영으로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 배터리 잔량 아이콘 제공

아이폰의 경우 스마트폰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는 제스쳐시 나타내는 화면 상단에서 JBL TUNE 120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아이콘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이는 블루투스 4.0 이상에서 지원되는 배터리 서비스 프로파일(Battery Service Profile)을 지원하기에 가능한 기능입니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경우 지원 여부에 따라 표시가 안 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편안한 착용감     

제품 퀵 가이드의 착용 방법 설명을 보면 제품의 인체공학 디자인을 기반으로 설명하는 느낌인데요.

 

 

이어버드의 외형을 수평을 유지하면 안쪽의 이어 팁 부분은 자연스럽게 대각선 아래 방향의 귓구멍으로 향하는 위치가

되기에 자연스럽게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했습니다.

야외에서 착용해보면...

이어 훅이 없기에 격한 움직임에 슬금슬금 빠지는 이어버드를 경험하게 되는데요.  (중간 사이즈 이어 팁 사용)

가급적 이어버드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귓구멍에 꽉 맞는 사이즈의 실리콘 이어 팁을 사용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설마 이런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면 헤드뱅을 하실 분은 없으시겠죠?

 

만약 그럴 일이 있다면 참아주세요. Plz~

 

 

               음악감상     

 

지금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잘 맞는 사운드를 연구한 밸런스를 적용한 하만 타깃 커브 기술과 거기에 JBL 퓨어 베이스 사운드가

더해져 전 영역을 선명하게 재현함과 동시에 뭉개지지 않는 JBL의 특유의 베이스가 가미된 꽤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주는데요. 

 

알리딘 OST를 들을 때 둥둥거리는 비트와 윌 스미스의 보이스가 잘 표현되어 들려서 감동했습니다.

 

일반적은 TWS 완전무선 이어폰류의 경우 베이스가 강하면 다른 영역의 사운드가 가려지는 느낌이 있지만

JBL TUNE 120의 경우는 소리가 전체적으로 잘 들리는 편으로 튜닝한 잘한 느낌이라 JBL 브랜드 이름값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JBL TUNE 120 완전무선이어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레드닷 어워드에 어울리는 디자인 감성과 다양한 컬러, JBL 브랜드 기본에 충실한 사운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요.

여기에 급속충전과 기능 면에서도 심플하여 사운드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다만 음성 통화 시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기에 전화 통화 시 조금 신경을 쓰셔야 하는 편이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JBL TUNE 120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리뷰는 네이버 플레이윈도 무료 체험단을 통해 ㈜유니씨앤씨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

 

제품 판매 스토어 URL : https://shopping.naver.com/play/play/stores/100094771/products/454787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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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2

  • 안녕하세요 2019.09.30 16:21

    JBL TUNE 120은 소니 MP3 (NW-A45, A55, etc) 에 연결 시 음량 조절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원인은 블루투스 연결 시 볼륨 컨트롤 소유권이 JBL TUNE 120으로 넘어가는데
    JBL TUNE 120에는 볼륨 조절 기능이 없어 무조건 볼륨 MAX로 됩니다.
    소니쪽 제품 과 연결해서 사용 하실 분들은 꼭 확인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저처럼 ㅜ_ㅜ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9.09.30 16:25 신고

      안녕하세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소니 제품이 없어서 아이폰으로 테스트를 하였는데 소니 DAP를 사용하는 지인도 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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