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 에이프릴스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TWS) A20

에이프릴스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TWS) A20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에 빛나는 심플한 디자인의 에이프릴스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TWS) A20

입니다.

 

생소한 브랜드라 검색을 해보니 SK네트웍스에서 출시한 모바일 디바이스 & 악세사리 브랜드네요. 오~~~

 

제품을 사용해보니 다양한 좋은 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전화 통화 시 노이즈 캔슬링 통해 깨끗한 음성을 들려주는 게

정말 좋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전화 통화가 많은 마눌님께서 탐을 내는군요. ㅎㅎ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패키지          

에이프릴스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TWS) A20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모노톤의 감성 컷 사진으로 제품의 표현 하고 있는데요.

첫 줄에 유니크 & 인체공학 디자인이 눈에 확 띄네요. ^^;

패키지 뒷면에는 스펙 정보가 한글로 인쇄되어있는데요.

 

▶ 블루투스 버전 : 5.0

▶ 드라이버 유닛 : 5.8mm 그래핀 드라이버

▶ 재생 주파수 : 20 ~ 20KHz

▶ 듀얼 마이크 내장 ( 소음감소 마이크 1개와 통화용 마이크 1개)

▶ IPX5 등급 생활 방수 지원

▶ 배터리 : 이어버드 각 50mAh, 충전케이스 500mAh

▶ 충전 시간 : 약 2시간

▶ 사용 시간 : 이어버드 5.5시간 / 충전케이스 이용 시 최대 27시간

 

제품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사용 설명서, 충전용 마이크로 USB 케이블, 여분의 실리콘 이어캡,

A20 충전 케이스 & 무선 이어버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어버드에 기본으로 장착된 중간 사이즈를 제외한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의 이어캡의 모습.

 

 

     제품 살펴보기          

 

▶ 충전 케이스    

에이프릴스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TWS) A20 충전케이스의 모습인데요.

 

제품 자체가 블랙 컬러 하우징에 블랙컬러 글씨가 각인되어있어서 사진과 같이 약간의 빛에 반사 시키면 선명하게 보이는

편입니다.

 

충전 케이스 전면에는 배터리 상태를 알려주는 LED 인디케이터 3개 보이네요.

일반적인 제품들은 충전 단자가 바닥 면에 있는 게 보통인데 A20은 측면에 있어서 충전 시 충전 케이스를 바닥에

세워놓을 수 있는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충전케이스 바닥 면에는 제품관련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면...

입력 전원을 5V / 0.5A로 표기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 아답터류가 5V/1A를 지원하는 게 보통이기에

0.5A에 맞추려면 컴퓨터 USB 단자를 이용해야 할 거 같습니다.

 

배터리 정보를 살펴보면 이어버드는 50mAh, 케이스는 500mAh로 표시하고 있는데 이어버드 배터리 용량은

케이스에만 표시하고 있네요.

충전케이스 뚜껑은 2단계로 열리는 구조로 약 80도 부분에서 걸리는 느낌이 있는데 걸리는 느낌에서 멈추지말고 사진과

같이 90까지 확 열어야 합니다.

 

이 방식의 특징이라면 완전히 열린 케이스 뚜껑이 덜렁거리지 않고 딱 고정되는 형태라 이어버드를 넣고 빼는 과정을

수월하게 할 수 있네요. 

 

▶ 완전 무선 이어버드 

오른쪽 이어버드의 모습.

'

왼쪽 이어버드의 모습.

이어버드의 이어캡을 분리하면 구경이 큰 더스트 필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구조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이어캡이 씌워지는 돌출 부분에 5.8mm를 위치시키고 뒤쪽의 울림을 좋게 하기 위해

이어폰 안쪽에 구멍을 뚫어놓을 것으로 확인됩니다.

더불어 여유 공간에는 무선 관련 회로와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들어갔을 듯....

오픈형과 커널형이 결합한 디자인으로 귓구멍의 각도까지 생각하는 각도로 디자인되었네요.

이어버드는 뒤쪽이 두툼하게 튀어나오는 디자인된 게 특징이고요.

이어버드 끝부분에는 충전용 단자와 통화용 마이크 구멍이, 이어버드 외곽의 동그란 터치 컨트롤 부분에 LED 인디케이켬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내장된 걸로 보여집니다.

이어버드의 끝부분 안쪽에는  검정색으로 인쇄된 "L", "R" 표시를 확인할 수 있네요.

 

 

     제품 특징       

 

▶ 충전과 사용

배터리 충전 케이스의 완충 시간은 약 2시간이 소요되며  충전 또는 배터리 잔량을 전면의 LED 인디케이터로 표현해주고

있는데요.

 

LED 인디케이터로 표현되는 LED가 3개라 일반적인 4개보다는 불편하네요.

 

제품을 개봉하면 충전케이스에서 이어버드는 꺼네 충전 단자의 비닐 실링을 제거 후 충전해주셔야 하는데요.

이어버드는 충전 중일때 RED LED로 점등되며 완충이 되면 LED가 Off 됩니다.

 

이렇게 충전된 이어버드는 약 5.5시간이 가능하고 충전케이스 더하면 최대 27시간 사용이 가능한데요.

 

기존에 접해왔던 TWS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선 꽤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한 모델인 거 같습니다.

 

▶ 페어링

에어프릴스톤 A20 TWS 완전무선 이어폰이지만 오른쪽 이어버드를 마스터로 사용하고 있어 페어링을 위해서는

오른쪽 이어버드를 먼저 꺼내야 합니다.

 

충전케이스에서 꺼낸 오른쪽 이어버드를 귀에 꽂으면 "파워 온"이라는 음성 안내와 함께 "페어링 모드"라는 음성으로

안내하는데 이때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기 리스트에 등장하는 "April Stone A20" 를 선택하여 페어링이 완료되면

"커넥티드"라는 음성으로 연결이 되었음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연결된 A20은 오토페어링으로 작동이 되어 충전 케이스에서 오른쪽 이어버드를 꺼내면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왼쪽 이어버드는 오른쪽 이어버드와 자동으로 연결되기에 특별하게 설정한 건 없네요.

 

▶ 충전 케이스

충전 케이스 본체와 뚜껑의 체결을 담당하는 4개의 자석 (빨강색) 이어버드의 체결을 담당하는 자석 2개(녹색),

배터리 잔량 표시를 담당하는 자석 1개(노랑색)을 사용하여 쉽게 뚜껑이 열리지 않고 흔들림에 이어버드가 빠지지 않게 

잘 고정해줍니다.

 

▶  독특한 이어버드 디자인

일반적인 이어버드에 비해 뒤쪽이 많이 돌출되는 디자인으로  이어버드 착용 시 귓바퀴 뒤쪽의 공간 커버해주는

이어훅 역할을 하여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 디자인이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 이어버드 컨트롤

이어버드 컨트롤은 LED 인디케이터가 있는 원형 터치패널을 통해 조작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인 제품들은 3 버튼 방식의 컨트롤 기능을 지원하는 게 보통이지만 A20은 왼쪽과 오른쪽 기능을

분리하고 있어서 작동법에 대한 숙지가 필요했습니다.

 

1회 터치 기능이 없어서 그런지 좌/우 2회 터치 기능으로 컨트롤을 하게 되는데

오른쪽 2회 터치 = 음악재생 / 일시 정지

왼쪽 2회 터치 = 음성인식 서비스 호출  기능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했던 부분인데

오른쪽 / 왼쪽 2초간 터치 = 다음/이전 트랙 이전을 지원합니다.

보통 한쪽 제어로 트랙 이동을 해왔기에 트랙 이동을 하기 위해서 양쪽을 번갈아 누르는 게 살짝 번거롭긴 하지만

조금 적응이 필요하네요.

 

▶ 배터리 아이콘 제공

그나마 아이폰에서는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는 아이콘을 제공하고 있어서 배터리 잔량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음악 감상 및 전화통화       

Vinnie Moore - April Sky / 알라딘 OST - A Whole New World / REO Seepwacon - In My Dreams

MIKA - Stuck in the middle / Daft Funk - Random Access Memories / Bic Runga - Sway

 

요즘 시기에 자주 듣는 음악과 갑자기 필~이오는 음악으로 선별해서 들어보았습니다.

 

귓구멍을 꽉 채우는 커널형이기에 중간타입 이어팁을 사용했을 때

저음이 강조되긴 하지만 뭉개지지 않는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이어팁을 작은 타입을 사용하니 소리가 많이 빠져나가서

그런지 플랫한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착용감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어 와이프님을 모델로 착용 컷을 찍어보았습니다.


와이프님 설명을 들어보면 일반적인 TWS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하면 이어버드가 스멀스멀 빠지는데 A20은

실리콘 이어팁과 하우징 뒤쪽으로 돌출된 이어훅 디자인 덕분에 이어버드가 딱 고정되는 느낌이라 터치 컨트롤을 조작해도

안정감이 있다고 하네요.

 

 

     마무리     

지금까지 에이프릴스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TWS) A20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에어팟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오는 제품 중에서는 나름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착용감이 좋아서 좋았는데요.

 

일반적인 보청기 디자인 이어버드에 비해 통화용 마이크가 길게 돌출 되어있어서 음성통화에 유리한 부분 그리고

버튼 방식이 아닌 터치 방식의 컨트롤을 사용하여 편리성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버드의 마이크 부분의 하우징의 모서리 부분이 각이 있는 형태라 충전 케이스에 꼽을때 방향을 맞춰야하는 부분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반복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적응이 되네요.

 

2019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심플한 디자인과 괜찮은 성능 및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제품이기에

괜찮은 완전무선 이어폰 없어? 하시는 분들에게 꼭 사용해보시라 추천드리면서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선정 빡세기로 소문난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리뷰를 내 맘대로 자유롭게 씀"

 

제품 구매 링크 : http://aprilstone-shop.co.kr/products/46716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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