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 닥터 슬립 ( Doctor Sleep, 2019 ) 시사회

닥터 슬립 ( Doctor Sleep, 2019 ) 시사회

 

일시 : 2019.10.31 (목) 19:30~22:11

​장소 : CGV 용산 아이파크몰 4관 (레이저) K열 7, 8번 

장르 : 스릴러  |  미국  |  152분 |  2019 .11.07 개봉 예정
 
감독 : 마이크 플래너건

출연 :  이완 맥그리거(대니 토렌스), 레베카 퍼거슨(로즈 더 햇), 카일리 커란(아브라 스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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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샤이닝 이후 스토리로 알고 있는데

영화의 전개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스크린 사이즈가 1.33 : 1 ( 4:3 ) 비율로 전개되며 오프닝과 더불어 샤이닝 음악으로 시작하면서 공포감을 조성하는데요....

 

영화의 시작은 샤이닝을 죽여서 영혼(스팀)을 흡수하며 영생을 누리는 트루 낫이라는 비밀 조직이

샤이닝을 사냥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더불어 어린시절 오버룩 호텔 유령에 시달리는 대니의 어린시절과 알콜 중독으로 방탕한 생활을 하는 성인이 된

대니가 한 마을에 정착하면서 초능력으로 만나게되는 아브라

그리고 아브라의 엄청난 능력을 탐내는 트루 낫 조직의 리더 로즈, 아브라를 구하려는 대니 서로 얽히는 영화인데요.

 

공포물 처럼 포장되어있지만 시작은 미드 히어로즈 시즌 1,2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초능력자를 찾아다니는 초능력자들의 이야기 같은 느낌?

소재는 신선하지만 진행은 꽤 지루한지라..... 많은 인내심을 요하는 영화입니다.

 

마지막 빌런 로즈를 싸우기 위해서 선택한 장소가 오버룩 호텔이 등장하면서

오~ 이제 공포의 시작인가? 하지만 어? 이게 끝이야? 예.. 그냥 끝입니다.

 

임펙트가 없어요. ^^;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호텔의  237호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 유령입니다.

초반에 강렬한 공포감을 주면서 등장하지만.....

 

반복적으로 불량배에게 끌려가는 모습?으로 연출되다 보니

측은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보다가 혼자서 낄낄거리면 웃었다는....

 

전작 샤이닝 후속이기에 영화 샤이닝이나 원작소설을 읽은 분들이라면 어떠한 재미를 찾을 수 있겠지만

저처럼 사전지식이 없는 경우 그닥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가 아닌 거 같네요.

 

공포를 빙자한 샤이닝 이후 대니의 이야기를 친철하게 설명해주는 스토리였습니다.

 

 

이벤트로 받은 렌티큘러카드... 일반적인 렌티큘러 카드보다 입체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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