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 자브라 엘리트 75t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자브라 엘리트 75t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이번에는 자브라 엘리트 75t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특징과 사용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자브라 엘리트 75t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개봉기 : https://www.idsam209.com/2211

자브라 엘리트 75t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 https://www.idsam209.com/2212


리뷰~ Start!!

 

 

    제품의 특징                        

 

▶ 마스터 / 슬레이브로 구분되는 이어버드

자브라 엘리트 75t는 스마트폰과 연결 그리고 슬레이브의 연결을 마스터인 오른쪽 이어버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어버드 사용 중  오른쪽 이어버드를 충전 케이스에 넣게 되면 블루투스 연결이 Off 되니 한쪽 이어버드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오른쪽 이어버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이어버드 거리 감지

에어팟의 경우 센서가 내장되어 귀에서 빼는 순간 센서 감지 반응에 의해 음악 재생이 멈추지만 자브라 엘리트 75t의

경우는 음악 재생 중 왼쪽 또는 오른쪽 이어버드를 귀에서 빼는 경우 반대쪽 이어버드와 일정 거리가 벗어나면

음악 재생이 중지되고 감지 거리 내에 들어오면 재생하게 됩니다.

 

▶ 충전 케이스 충전하기

충전 시에는 오렌지 컬러로 LED가 점멸하며, 완충 시에는 그린 LED로 점등으로 유지됩니다.

충전 케이스 완충까지는 약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며

15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 사용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 LED 인디케이터 점등 표시

대부분의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이어버드 LED 인디케이터는 사용 중 랜덤하게 점멸하거나 충전케이스에 꽂을 때

표시되는 부분이라 눈여겨보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요. 

배터리 상태와 연결상태를 알려주는 기능을 겸하고 있기에 참고하시면 좋으시고요.

 

충전케이스의 LED 인디케이터는 케이스 뚜껑을 열고 닫을 때, 충전할 때, 기능 업데이트를 할 때 다양한 컬러로 점등 및

점멸로 상태를 알려주기에 LED 컬러에 따른 기능을 숙지하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전용 앱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LED 인디케이터가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만 자브라 엘리트 75t 블루투스 이어폰은

전용 앱을 통해서 배터리 잔량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으니 LED 인디케이터에 큰 비중을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위에서 쓸어내리는 재스쳐 메뉴를 통해서 배터리 잔량 확인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자브라 엘리트 75t의 사용 시간은 이어버드만 사용 시 약 7.5시간, 충전케이스를 이용하여 3회 충전을 더 하면 약 28시간

사용 가능한데요.

한번 완충으로 사용하는 시간이 4~5시간 정도인 일반적인 TWS 이어버드보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 IP55 방진 방습 지원

완전 방수는 아니지만 야외활동 중 갑작스러운 기상변화나 운동 시 흐르는 땀 등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외부의 변수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방진 방습을 지원하지 않은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물이 튈까 겁이 나거든요.

 


▶ 가벼운 무게

1g 단위로 측정하는 저울을 이용하여 무게를 측정해보면 이어버드 한쪽당 약 6g, 충전케이스는 약 33g

이어버드를 결합한 충전케이스의 무게 약 45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너무 가벼워서 별도의 파우치가 있다면 분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네요.

 


▶ 외부의 소리를 들려주는 Hear Through(히어쓰루) 

귓구멍을 막는 인이어타입의 이어폰의 경우 이어캡으로 귀를 막아 외부의 소리를 차단하는 패시브 방식의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게 되어 외부의 소리가 차단되는 형태로 사운드에 집중되는 효과가 있지만, 외부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 이어버드를

귀에서 빼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자브라 엘리트 75t Hear Through(히어 쓰루) 기능을 이용하면

마이크를 통해 외부 소리를 들려주는 기능을 지원하여 인이어 타입이지만 오픈형 타입의 이어폰은 낀 것 같이 외부의

소리를 들려주어 편리함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어버드를 빼지않고 버튼을 눌러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 좋았네요.

 

 

    버튼 컨트롤            

 

원 버튼 구조로 컨트롤이 가능한 자브라 엘리트 75t 왼쪽과 오른쪽에 서로 다른 기능을 부여하고 있는데요.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전화를 통화할 때에는 좌우 이어버드의 버튼을 누르는 횟수에 따라 기능을 다르게 선택하게 되는데요.

마스터 이어버드인 오른쪽 이어버드는 대부분 핵심적인 전화 받고 끊는 기능, 음악재생, 음성 어시스턴트를 실행하는

기능이 부여되어있고

슬레이브인 왼쪽 이어버드는 부가적인 음소거 On/Off, 트랙 이동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볼륨 조절은 전화 통화와 음악재생 시 공통기능으로 사용되며 최대/최소 볼륨에 다다르면 비프음으로 끝까지 왔음을

알려줍니다.

 

특히 Hear Through(히어 쓰루)기능은 귀에 꽂은 상태에서 아무런 작동을 하고 있지 않을 때 또는 음악재생 중에 작동이

가능한데요.

 

음악재생 중에는 큰 의미가 없으니 아무런 작동을 하지 않고 귀에 꼽고 있을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싱글 페어링과 멀티 페어링          

 

▶ 싱글 페어링

충전케이스에서 꺼낸 양쪽 이어버드의 컨트롤 버튼을 3초간 동시에 누르면 스마트폰 블루투스 기기 리스트에 나타나는

"Jabra Elite 75t"를 선택하여 페어링하면 됩니다.

 

아이폰에서 블루투스 페어링 시 보통 이어폰과 동일한 방식을 사용하지만 

"Jabra Sound +" 앱을 실행하는 경우 이어폰과 앱이 연결되는 Bluetooth Low Energy(BLE) 프로토콜 페어링을 추가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앱 화면에 연결 요청을 무시하지 마시고 페어링을 하시기 바랍니다.

 

▶ 멀티 페어링

일반적인 블루투스 5.0 버전의 경우 여러 개의 기기에서 동시에 페어링이 가능하지만

자브라 엘리트 75t는 블루투스 5.0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조금 다른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멀티 페어링 방식은

이어버드의 양쪽 버튼을 3초간 눌러 첫 번째 기기에 블루투스 페어링을 하고, 다시 이어버드의 양쪽 버튼을 3초간

페어링 모드로 진입 후 두 번째 기기에 블루투스 페어링을 하면 됩니다.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는 2개만 가능하며 최대 8개의 기기를 연결하는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Jabra Sound+ 앱       


▶ Jabra Sound+ 실행과 펌웨어 업데이트

기기 페어링 이후  Jabra Sound+를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실행하면 자브라 엘리트 75t 인식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후 진행되는 업데이트.

업데이트 단계별 진행 안내를 보시고 이어버드를 충전케이스에 넣으면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업데이트 소요 시간이 다소 긴 편으로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충전 케이스의 LED 인디케이터가 Off 되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기본 메뉴 구성

Jabra Sound+ 메뉴 사운드를 컨트롤하는 모멘트 메뉴 / 배터리 잔량과 펌웨어, 나의 jabra 찾기 등 부가적인 기능으로

구성된 헤드셋 메뉴 /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기능과 제품등록을 지원하는 알아보기 메뉴,

다양한 도움을 주는 정보 메뉴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모멘트 메뉴

모멘트의 왼쪽 메뉴의 사운드 모드 / 통근 / 집중 아이콘을 선택하여

뮤직 프리셋을 통한 기본으로 설정된 EQ값과 그래프 임의 수정을 통한 자신만의 사운드로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고요.

특히 집중 메뉴에서는 집중력에 다양한 ASMR 사운드 제공하고 있어 무언가에 집중해야 할 때 도움을 주네요.

 

사운드스케이프가 작동 중일 때 음악재생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앱에서 사운드스케이프 사운드를 멈춰주셔야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화면 상단에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기본 메뉴와 중복되지만 디테일하게 분류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헤드셋 메뉴

다양한 메뉴를 통해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초기에 영어로 안내하는 음성 안내를 헤드셋 메뉴 - 음성 안내 언어를 통해 한국어로 변경하시면 착용에서 작동까지

모든 음성을 한국어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와 설명서 메뉴를 통해서 제품의 사용 방법과 기능에 대해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니 갑자기 사용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착용컷       

 

자브라 엘리트 75t의 착용 모습입니다.

슬림한 디자인과 귓구멍에 꼽히는 어어캡과 이어버드 뒤쪽에 이어훅 역할을 하는 두툼한 하우징으로 일체감 있는

착용 핏을 제공하고 있어 격한 움직임에도 빠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청음       

새롭게 시롤로지 NAS를 세팅하고 저장해둔 FLAC 음원을 시놀로지 DS AUDIO 앱을 이용하여 들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퀄라이저 사용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기본 사운드로 청음을 해보았는데요.

 

일반적인 제품들은 베이스 울림이 심한 경우 사운드 밸런스가 무너져 저음 부분의 심하게 뭉개지는 경험을 하곤 하는데

자브라 엘리트 75t 고음과 중저음이 선명하게 들리면서 베이스가 가미되어 형태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어

만족감 있는 음악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평소에 소리가 뭉개지는 게 싫어 플랫 성향의 사운드를 즐겨 편이지만 사운드 선명함에 베이스가 실리면서 살짝 가벼운

사운드에 무게감이 생기는 느낌으로 괜찮은 느낌으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자브라 엘리트 75t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보급형 완전무선(TWS) 블루투스 이어폰을 리뷰해오면서 사운드와 음성통화, 기능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은 별로 없었는데요.

확실히 고급형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선 사운드, 음성통화, 기능까지 모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작보다 슬림해진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임에도 약 7.5시간의 오랜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 부분은 지금까지 리뷰했던

TWS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 최고네요.

 

특히 4개의 마이크를 이용한 선명한 음성통화,  외부 소음 차단되는 커널형 이어폰의 단점을 마이크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히어쓰루 기능을 한 번에 버튼 조작으로 작동하는 부분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터치에 익숙해져 있어서 버튼 방식이 불편하지 않을까? 했지만 살짝만 눌러도 시원시원하게 작동되는 작동 버튼,

편안한 착용감, 앱을 활용한 다양한기능 등....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자브라 엘리트 75t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서 제품을 제공 받아서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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