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 Creative PEBBLE PLUS 2.1채널 스피커

Creative PEBBLE PLUS 2.1채널 스피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크리에이티브에서 출시한 페블 플러스 (Creative PEBBLE PLUS)입니다.

 

Creative PEBBLE 시리즈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1세대 PEBBLE 2.0 (패시브 라디에이터 O, Gain X, 토탈 출력 4.4W RMS)

2세대 PEBBLE 2.0 V2 (패시브 라디에이터 O , Gain O, 토탈 출력 8~16W RMS)

3세대 PEBBLE 2.1 Plus (패시브 라디에이터 X, Gain O, 서브우퍼 O, 토탈 출력 8~16W RMS) 출력을 지원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작지만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는 가성비 스피커 Creative PEBBLE PLUS를 리뷰로 살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크리에이티브 페블 플러스 패키지 전면에는 제품 이미지 사진과 모델명 그리고 제품의 포인트 특징인 45도 각도 디자인과

최대 피크 16W를 표현하고 있고요.

패키지 뒷면에는 반복되지만 제품의 특징이 인쇄되어있는데요.

 

간단하게 살펴보면 45도 각도의 스피커 디자인, 듀얼 드라이버 사용, 아래로 향하는 서브 우퍼 디자인, USB 전원 사용 등을

설명하고 있네요.

패키지 측면에는 제품 연결도와 간단한 스펙 정보가 인쇄되어있는데

인터넷 상에서 살펴볼 수 있는 스펙 정보는 최대 8W R.M.S (피크 출력 16W)로 표현되어있지만 패키지에 이 부분에

디테일한 세부 정보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스피커 유닛 1개당 2W RMS X 2개, 서브우퍼 4W RMS = 총 8W RMS 출력 피크 출력은 16W로 표기하고 있네요.

 

이를 종합한 스펙 정보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가장 상단에 페블 스피커 스테레오 유닛 한쌍이 종이 트레이에 담겨있고 종이 트레이를 들어내면

서브우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개봉 시 날카로운 칼날 깊게 넣어 개봉하시면 안 될 거 같네요.

제품 구성은 페블 스테레오 스피커 한쌍과 서브우퍼 그리고 사용 설명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외형 및 특징               

정면에서 보는 페블(PEBBLE) 스피커는 조약돌이라는 뜻을 갖고 있듯이 위/아래가 길쭉한 타원형 모습을 하고 있으며

사람이 책상에 앉았을 때 스피커 소리가 귀 방향으로 전달할 수 있는 45도 각도로 디자인된 게 특징이고요.

움푹 파인 하우징 안에 위치한 2인치 스피커 유닛은 스피커 1개당 2W RMS 출력을 지원하며

오른쪽 스피커 유닛에 위치한 볼륨 노브는 토클 스위치 내장형으로 스위치를 켜는 동시에 LED 점등과 볼륨 조절이 가능하며

스위치를 끄는 동시에 LED 소등과 전원이 꺼지기에 전원 공급 상태 유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블 스테레오 스피커 유닛의 뒷모습에서는 기존에 페블 2.0, 페블 2.0 V2에서 존재했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찐 서브우퍼가 있으니 사운드 밸런스를 위해서 스피커 본연의 모습에 집중한 모습입니다. 

스피커 유닛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있어 미끄럼을 방지하면서 안정적인 거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케이블 일체형 디자인이기에 메인 유닛이라 할 수 있는 오른쪽 스피커 유닛에 많은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블 플러스는 페블 2.0 V2와 같이 오른쪽 유닛 바닥면에 2단계로 입력 신호를 제어하는 Gain 스위치가 있어

출력은 조금 낮지만 노이즈에 강한 LOW Gain과 출력이 높으나 노이즈가 약한 High Gain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뷰 시 High Gain으로 테스트를 하였는데 노이즈 없이 깔끔한 사운드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보실 부분은 Creative PEBBLE PLUS의 핵심인 서브우퍼인데요.

가로 150mm, 세로 192mm, 높이 202mm로 서브우퍼 치고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MDF를 사용한 하우징으로 블랙 컬러의 심플함이 상당히 중후한 느낌을 주며

서브우퍼 뒷면에 위치한 RCA 단자는 페블 스테레오 스피커 오른쪽 부분에 나오는 RCA 케이블을 직접 연결하는 구성되어있습니다. 

서브우퍼의 독특한 점은 다운 파이어링(Down Firing)으로 디자인되어 바닥면에 4인치 서브 우퍼 스피커와 내부 울림이

빠져나오는 에어덕트로 구성되어 서브우퍼가 설치되는 바닥면으로 사운드가 퍼지는 형태를 저음을 임팩트 있게

부각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피커 오른쪽의 연결 단자 모습을 살펴보면 USB 전원 단자, 서브우퍼 단자, 스테레오 단자로 구성되어있으며

 

케이블 길이를 살펴보면 왼쪽 스피커와 오른쪽 스피커 케이블 길이, USB 전원 케이블 길이, 스테레오 케이블 길이는

모두 1.2m며 서브 우퍼 케이블 길이는 1.8m로 조금 더 긴 편으로 보통 책상 높이가 720~800 내외임을 감안하면 

서브우퍼를 바닥에 놓고 사용하시더라고 케이블 길이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제품의 앞뒤 모습.

 

 

 

    사운드 시연                

개인적인 느낌을 서술하는 것보다 100% 느낌을 담지 못하지만 시연 영상을 보시고 판단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영상에서 들으신 것과 같이 서브우퍼 유무에 따른 사운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영화 "존 윅 3"의 총격씬 영상에서는 서브우퍼를 통해 들리는 샷건의 타격음이 묵직하게 들려서 영화 보는 맛이 있었고

이어지는 박정현씨의 노래에서는 깊이가 있는 노래도 들려지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페블 제품을 사용해보지 못해서 비교를 불가능하지만 페블 플러스는 상당히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Creative PEBBLE PLUS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Creative PEBBLE PLUS는 서두에서 설명드린 대로 스테레오 스피커와 서브 우퍼 구성의 2.1 채널 스피커로

USB 전원을 사용하여 토탈 8W RMS 출력 (피크 출력 16W)과 입력 신호 Gain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하이파이 오디오급

성능의 스피커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3만 원대 후반 가격대 제품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USB 전원을 사용하는 스피커는 대부분 출력이 세지 않지만 스테레오 스피커와 출력과 서브 우퍼 출력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책상 위에서 사용하는 용도로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니 적은 공간을 차지하는 심플한 스피커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Creative PEBBLE Plus를 추천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주)피씨디렉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 간섭 없이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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