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드웨어 이야기/사운드기기 이야기

마이크로닉스 MANIC HS-420 가상 7.1채널 게이밍헤드셋

by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20. 8. 25.
728x90
반응형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마이크로닉스 MANIC HS-420 가상 7.1채널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강조하고 있는 마이크로닉스 MANIC HS-420 가상 7.1채널 게이밍헤드셋은 A사와 같이

소프트웨어 ENC(environment Noise Canceling) 기능을 지원하는 게 특징인데요.

 

명확한 표기를 하고 있지 않아 이 부분과 제품의 특징을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마이크로닉스 MANIC HS-420 가상 7.1채널 게이밍 헤드셋 패키지 모습입니다.

 

패키지에는 제품의 모델명 HS-420, RGB 라이팅에 대한 강조 하드웨어인지 소프트웨어인지 명확하지 않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언급하고 있으며 측면에는 제품의 실물을 확인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패키지 측면에는 제품에 대한 특징 그리고 뒷면에는 스펙 정보가 인쇄되어있는데요.

스펙 정보를 살펴보면..

50mm 드라이브 유닛 사용, 스피커 임피던스 12Ω, 주파수 대역 20Hz ~ 20kHz, 감도 98dB±3dB, 마이크 감도 -38dB±3dB, 

임피던스 2.2K  등으로 확인되며 의아스러운 부분이라면 스피커 임피던스가 12Ω로 보통의 헤드셋보다 낮은 임피던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패키지 개봉 후 마주하게 되는 마크로닉스 MANIC HS-420 가상 7.1채널 게이밍 헤드셋의 모습입니다.

새제품답게 스틸 프레임에 비닐 포장이 되어있네요.

 

▶ 이중 헤어밴드    

마이크로닉스 MANIC HS-420 헤드셋은 오메가 아치형으로 디자인되었으며

헤드셋 형태를 유지하는 스틸 프레임과 서스펜션 구조의 헤어밴드로 구성된 게 특징입니다.

착용 시 늘어나는 헤어밴드 모습.

스틸 프레임 덕에 유연하게 늘리고 약간의 비틀림이 있더라도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이어컵 하우징

이어컵 하우징 바깥쪽은 LED 점등되는 구조로 디자인되었는데 LED가 확산하는 디퓨저 앞부분에 스틸 그릴을 사용하고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왼쪽 하우징에서 볼 수 있는 케이블과 마이크 몰딩 모습.

특히 USB 사운드카드가 왼쪽 하우징에 내장된 제품이기에 하우징에 볼륨 조절 다이얼이 내장되어있지만, 마이크 On/Off

스위치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 쿠션감 있는 이어패드

패드의 지름 약 100mm, 두께 약 30mm의 오버이어 디자인의 이어패드는 두툼한 쿠션감으로 좋은 착용감을 주는데요.

전용 가이드에 씌워진 상태로 이어컵 하우징에 체결되는 형태이기에 개인 사용자가 임의로 분해할 일은 없을 듯하며

잘못 분해 시 사출이 부러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절대 분해하지 마세요. 

이어컵 하우징의 50mm 드라이버 모습.

 

▶ 마이크

몰딩에서 마이크 끝단까지의 걸이는 약 130mm로 마이크를 사용하는데 있어 부족하지 않은 넉넉한 사이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바라 스틸에 비닐 호수를 커버 형태로 사용하고 있어 딱 고정되는 맛은 없지만 어느 정도 구부림을 잘 유지하는 편입니다.

 

▶ 살짝 무게감이 있는 케이블

보통의 케이블보다 약 5mm에 가까운 두께감으로 헤드셋 착용 시 무게감을 느끼게 되는 케이블의 끝부분에는

노이즈 유입을 차단하는 페라이트 코어와 USB 단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품의 제조년월이 표기된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으니 향후 서비스를 위해 스티커가 파손되지 않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품 특징                

 

▶ 무게

약 306g의 무게로 헤드셋 착용 시 헤드셋 무게보다 케이블 무게감이 더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 LED 효과

소프트웨어로 컨트롤되는 형태가 아닌 전원이 공급되면 RGB LED가 회전하는 형태로 표현되는 LED 효과는

나름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마이크 사용을 알려주는 LED 인디케이터는 On/Off 스위치가 없기에 계속해서 점등된 상태로 유지됩니다.

마이크 Off를 원할 경우 윈도우즈 마이크 메뉴에서 Off를 해야 하니 사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프트웨어       

마이크로닉스에서 자료실에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서 설치 시 마주하게 되는 인트로 화면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기본 구조는 SSS 사의 레퍼런스 디자인에 마이크로닉스 스킨을 적용한 형태이며

아래의 EQ/음향효과/마이크/가상 7.1채널/ENC/VM EFF(음성변조) 메뉴를 선택 후 각 메뉴 상단에 서브 메뉴를 선택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흔하게 보시는 기능들이니 기본적인 설정은 패스하고 제품 설명이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라고 표현한 ENC 기능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관련 회로가 내장되어 2개의 마이크를 이용하는 형태로 노이즈캔슬링을

구성합니다.

 

ENC 기능의 경우 ASUS 제품에 하드웨어 ENC 기능을 지원했던 제품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후 A사에서  SSS사에 

소프트웨어 기능을 활성화 후 노이즈캔슬링 마이크 적용이라는 카피를 내세우고 있었는데요.

 

왜 그런지 몰라도 마이크로닉스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ENC 기능의 경우 마이크의 감도를 전체적으로 감소시키는 형태로 작동되기에 일정 수치 이하로 사용 시

목소리와 주변 소음이 동시에 줄어들게 되니 마이크 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하여 적정 레벨을 사용하시고요.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건 고감도 마이크가 적용되어있어 외부 노이즈 유입이 많이 되지 않는 편인데

왜? 이런 무리수 마케팅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마무리             

 

지금까지 마이크로닉스 MANIC HS-420 가상 7.1채널 게이밍헤드셋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중저음이 부각되는 전형적인 게이밍 헤드셋 사운드와 나름 실용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주지만

이어컵 하우징에 컨트롤러 내장으로 인한 굵은 케이블 사용으로 착용 시 무게감 증가 게이밍 헤드셋의 필수 기능인

마이크 On/Off 기능 미제공 등 게이밍 헤드셋으로 뭔가 밸런스가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노이즈 캔슬링의 경우 액티브 방식과 패시브 방식이 있듯이 마이크에서의 노이즈 캔슬링

역시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방식이 있지만 제품 홍보에서 어느 쪽을 사용하고 있는지 명확한 표기가 되어있지

아쉬웠으며 외부 소음을 억제한 좋은 고감도 고감도 마이크 사용하고 있는데 차라리 이 부분을 더 강조하는 게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제품이 비슷하겠지만 특히 헤드셋의 경우 홍보 카피의 진실성이 중요한 품목이기에 소비자들이 혼동하지 않고

제품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제품 설명과 기능이 정확하게 표기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주)한미마이크로닉스로부터 제품을 제고받아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마이크로닉스 #MANIC #HS-420 #가상7.1채널 #게이밍헤드셋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728x90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