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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마우스 | 패드 | 번지

제닉스 타이탄 GX Air 타공 무선 게이밍 마우스

by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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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제닉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타이탄 GX Air 무선 마우스입니다.

 

작년에 GX Air 유선 마우스를 선보이고 나서 많은 유저분이 무선 제품을 기다리셨을 텐데요. 

 

리뷰를 통해 제닉스 타이탄 GX Air 무선 마우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패키지 & 스펙 정보        

 

패키지는 이전 유선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에 Wireless와 제품의 컬러를 표현하는 White 문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뒷면에 인쇄된 내용에서는 타이탄 GX Air 무선 마우스의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상세한 제품 구성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품의 간단 스펙 정보.

제품의 구성은 사용 설명, USB-C 충전 케이블, 교체형 일반 팜 커버, USB-C to A 변환 젠더, GX Air 마우스 본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의 스펙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제닉스 타이탄 GX Air 타공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대칭형 유선 모델인 GX Air 외형과 동일하며 대부분 무선 제품이 그러하듯이 전면에  충전 겸 유선 사용이 가능한 USB-C 케이블이 장착 가능한 USB-C 소켓을 사용한 것 특징입니다. 

대칭형이지만 사이드 버튼이 왼쪽에 위치한 오른손 전용 마우스로 마우스 팜 부분을 허니컴 타공으로 디자인된 타공 커버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시원한 느낌을 주며 취향에 따라 교체 파트로 제공되는 솔리드 커버로 사용 가능합니다.  

바닥 면에는 전원 On(LED Off) / 전원 Off / 전원 On (LED On)으로 선택할 수 있는 3 버튼 구조의 전원 스위치를 사용하였으며 면적이 넓은 타이거 사의 슬라이딩 피트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습니다.

제닉스 타이탄 GX Air 마우스는 마우스 상단 버튼 부분과 팜 커버는 마우스 하우징의 내장된 자석 베이스에 커버 안쪽의 금속 나사가 결합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탈부착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향후 컬러 커버 출시된다면 컬러풀한 마우스 변신이 가능할 거 같은 기대가 되네요.

유선 모델이었던 GX Air 마우스는 후아노 핑크 스위치를 사용했지만, GX Air 무선 마우스에는 2천만 회 수명을 가진 옴론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어 후아노 핑크 스위치를 사용했을 때 보단 클릭 압이 조금 낮아진 느낌으로 손가락에 무리가 덜 가는 편이네요.

버튼 커버 안쪽의 스위치 접점 구조 모습. 

특히 버튼 커버를 탈부착할 때 양쪽 자석 사이에 솟아있는 고정 돌기 부분을 살짝 뒤로 당겨 사용해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팜 커버를 오픈하면 슬림한 나노 리시버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수납이 가능한 구조지만 리시버가 작은 편이라 분실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마우스 하단 부분에 점등되는 로고의 LED 라이팅과 경계면의 LED 디퓨저 라인 모습.

전면에는 충전 겸 유선으로 사용 가능한 USB-C 단자 모습.

충전 또는 리시버 연장으로 사용되는 USB-C to A 케이블은 파라코드가 사용된 케이블을 사용하여 충전 중에 사용하더라고 유연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휴대 시 케이블을 잘 정리할 수 있게 실리콘 타이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연장 시 사용 가능한 USB-C to A 변환 젠더 사용 모습.

 

 

   제품 특징          

 

▶  충전과 사용

 

전용 USB-C 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을 하게 되며 배터리 잔량에 따라 Red / Yellow / Green 3단계 LED가 휠 스크롤에 표시가 되며 소프트웨어서도 배터리 잔량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충전시간은 따로 명시되어있지 않지만 약 2시간 미만? 정도로 추측되며 완충 후에는 약 70시간 사용, 10분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대기모드로 진입합니다.

RF 방식의 2.4 GHz 무선 방식은 블루투스와 다르게 딜레이 타임이 없어 대기모드 중에 마우스만 살짝 건드려도 바로 작동이 되며 무선 주파수 대역의 혼선만 없다면 게임 중에도 신호 지연없이 사용이 가능한데요.

무선 주파수 대역의 혼선으로 정상 사용이 어려운 경우 리시버를 마우스를 같은 선상에 위치하거나 무선 공유기의 2.4 GHz 채널을 변경해보시기 바랍니다.

 

▶ 팜 커버 비교 느낌

개인적으로 사이드 부분도 타공 처리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커버 교체가 가능한 디자인은 제닉스 마우스만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 무게 비교

타공 커버와 솔리드 커버를 사용했을 때 무게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스펙상의 무게는 73±5g으로 표기되고 있지만, 리시버를 포함 시 타공 팜 커버 사용 시 78g, 솔리드 팜 커버 사용 시 80g의 무게를 리시버를 제거 후 측정 시 76g, 78g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마우스 작동과 LED 효과

LED 효과는 마우스 사용 중에는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 LED Off로 작동하며 마우스가 멈춰있을 때 작동하게 됩니다.  

괜찮은 아이디어인 거 같네요.

 

 

   소프트웨어          

 

▶ 기본 메뉴 구성

소프트웨어는 구성을 살펴보면

- 기본 설정 : 버튼 기능, USB 폴링 레이트, 배터리 잔량 표시

- 고급설정 : DPI 단계, DPI 값, DPI 컬러 설정 및 마우스 감도, 휠 스크롤 속도, L.O.D 선택

- 매크로 : 매크로 파일 생성

- LED 설정 : LED 효과 선택, LED 라이팅 밝기, 표현 속도, 컬러 지정을 지원합니다. 

 

각 메뉴의 특징을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게임과 키 기능

- 세 번 클릭 : 한번 눌렀을 때 3번 눌리는 3점사 방식 클릭 

- 파이어 키 : 한번 눌렀을 때 지정된 횟수만큼 클릭 되는 기능이나 소프트웨어 이상으로 잘 구현이 되지 않았습니다.

- 키 조합 : Ctrl / Alt / Shift / Win 키 조합의 단축키를 지정 가능.

 

▶ DPI 선택

고급 설정에서는 6개의 DPI 단계 설정의 값, LED 컬러 선택이 가능하며 1mm와 2mm 지정된 L.O.D 선택이 가능하며

DPI 단계는 6단계가 기본이지만 박스에 체크된 V 표시를 On/Off 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단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에 따른 DPI LED는 컬러는 컬러 박스를 선택하여 변경할 수 있으며 기본값 기준으로 소프트웨어에 지정된 컬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경우 DPI 버튼으로 DPI 변경 시 모니터 상단에 현재 사용 중인 DPI 정보를 잠시 띄워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게임 중 DPI 변경 시 마우스 휠의 LED가 아닌 모니터에서 즉각 확인이 가능하여 매우 유용했습니다.

4K 해상도에 대응이 가능한 DPI를 지원하는 제닉스 타이탄 GX Air 무선 마우스는 최소 50 ~ 최대 19,000DPI까지 지원하며 50DPI 단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DPI LED 효과를 표현하는 "DPI 효과" 메뉴에서 숨쉬기와 고정 효과로 선택이 가능하니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LED 설정

LED 효과는 단색으로 표현되는 고정(점등) 효과, 숨쉬기 효과와 RGB 효과로 표현되는 스트리밍 효과 3가지를 지원하여 큰 고민 없이 심플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매크로

매크로 설정은 보통의 제품과 비슷한데요.

매크로 이름 생성 - 기록 시작 - 키 입력 - 기록 종료 - 저장 순으로 진행하게 되며 이벤트 삽입 기능을 추가하여 마우스 버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마우스 버튼 기능은 좌표 개념 아니기에 메뉴 클릭 기능으로 적합하지 않고 저장된 매크로키 연동하는 형태로 활용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생성된 매크로 파일을 기본 설정의 버튼 메뉴 선택에 매크로 기능을 선택 후 매크로 파일을 선택해주고 적용 버튼을 눌러 마우스 메모리에 저장해주시면 됩니다.

 

 

   그립 느낌          

 

필자의 손은 한 뼘으로 F11, 중지 기준으로 길이로는 F10 절반의 사이즈로 F6과 F7 사이인 제닉스 타이탄 GX Air 무선 마우스를 그립 시 좌우 폭은 적당하지만, 길이가 살짝 짧은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팜 그립으로 사용하기에 뒤가 짧아 클로우 그립이 적당하더군요.

사용 면에서는 큼지막한 사이드 버튼이 만족스러웠으며 타공 디자인 덕에 옴론 스위치 소리가 크게 들리는 부분이 있지만, 이전 유선 모델의 후아노 핑크 스위치보다는 가벼운 느낌이 있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제닉스 타이탄 GX Air 타공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저전력 센서인 PIXART PAW3370이 사용된 제닉스 타이탄 GX Air 무선 마우스는 교체가 가능한 팜 커버 제공, 마우스 내부에 리시버 휴대 가능, 리튬폴리머 배터리 사용으로 최대 70시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인데요.

특히 RF 방식의 2.4 GHz 무선 주파수를 사용하기에 블루투스 제품보다 딜레이 타임이 적어 게이밍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을 하다 보니 배터리 잔량, 모니터에 DPI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소프트웨어가 활용이 필요하며 80g 무게를 경계선으로 마우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만한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타이탄 G Air 무선과 같이 컬러 커버가 출시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하고 제닉스 타이탄 GX Air 타공 무선 게이밍 마우스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주)제닉스크리에이티브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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