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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과 함께하는 디비전2

 

우와~~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신청 및 등록 절차가 상당히 복잡하네요.

 

구매영수증 업체에서 받은 쿠폰등등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하다 보니 얼떨결에 보상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덕분에 유비소프트 계정에 들어가 보니 이런 게임이 등록되어있네요.

 

비행 시뮬레이션을 좋아해서 HAWX 2는 직접 구입하고 레이맨은 무료로 받고.... 레인보우 식스는 아마 쿠폰을 받아서 등록했던 걸로

기억하고.....

 

디비전1은 PS4용, 디비전2는 AMD 라이젠 행사도 받게 되었습니다.

 

 

용량이 후덜덜해서 다운받는 것 만해도 꽤 오래 걸리네요.

오... 디비전 1은 어두운 배경이 주로였다면 디비전 2는 밝은 배경이어서 맘에 드네요.

확실히 FPS 게임은 키보드 마우스가 제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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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콩 두유 베지밀 - 검은콩 고칼슘 편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국산콩 베지밀 시리즈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검은콩 베지밀입니다.

 

검은콩 베지밀은 일반 베지밀보다 진한 무언가가 있다고나 할까? 그런 맛입니다.

 

특히 작년 여름 대박사건 중에 하나가 검정콩 콩국수를 발견했다는 사실... 그래서 올해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거라는

기대가 있지요. ㅎㅎ 그만큼 콩 음식을 좋아하다 보니 검은콩 베지밀도 첫눈에 반할 만큼 좋아게 되었는데요.

 

자.. 그럼 국산콩 두유 베지밀을 소개합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    

 

 

평일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시골 밭에서 일하고 있는 투잡맨입니다.  ㅎㅎㅎ

결혼하고 약 10년 넘게 다양한 식물을 밭에 심고 수확하고 있는데 노력한 성과 만큼이나 수확을 얻을 수 없는 게

콩이었습니다.

 

밭농사를 짓는 지역의 기후와 기후 못지않은 천적 고라니 영향인데요.

다른 지역에 비해 온도가 낮은 특징도 있고 고라니 이놈들이 맛있는 걸 아는지 떡잎만 열리면 똑 잘라먹더라고요.

이렇다 보니 콩에 대한 절박함이라고 해야 할까? 애착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게 생기네요. ㅎㅎ

 

늘 그렇듯이 직접 재배해서 만들어 먹는 거 만큼 좋은 게 없다 보니 가족들이 힘을 모아 매주 다양한 먹거리를

심고 관리하여 가을에 행복한 추수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말로만 국산?         

 

이번에 소개할 국산콩 두유 베지밀 - 검은콩 고칼슘의 경우 말로만 국산일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가끔 마트나 슈퍼에서 물건을 구입할때 원재료 성분표?를 유심히 보면 대부분 국산이라고 표기한 제품치고

100%에 근접하는 제품이 없거든요. 비율로 따지면 8 : 2 내지는 7 : 3 정도?

병아리 오줌만큼의 2~3% 넣어놓고 국산xx 함유라고 광고를 하는 게 보통이라.....

 

그래서 살펴보았습니다. 그것도 꼼꼼하게...

선물용 패키지 모습인데요. 패키지 크기에 비해 검은콩이 너무 적은 거 같다는 ㅎㅎ 

식품안전시스템 DNV GL 인증기업 표기가 딱!! 오~

패키지 전면에도 표기되어 있지만, 측면에 상세하게 표기된 원재료 성분표를 보면...

원액두유 67% (대두-국산), 검은콩 추출액 3%(고형분 7% 검은콩-국산) 모두 국산을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창업주의 콩 사랑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정식품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농가의 콩을 이용하고 있네요.'

우리 것은 좋은 것 이어~

 

그런데.... 눈에 띄는 한 가지!! "누룽지 분말??"

아~ 베지밀을 마실 때 목에 부드러운 무언가가 느껴지는 게 누룽지 분말이었네요. ㅎㅎ

국산콩 두유 베지밀 검은콩 고칼슘은 90ml 1팩의 110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음료입니다.

휴대가 간편한 팩 제품으로 출시되어 언제 어디에서 간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우유보다 베지밀    

 

우유의 사람에게 좋다 안 좋다 논쟁이 끊이지 않지만, 반대로 두유가 이렇다 저렇다는 이야긴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저의 경우 유당 분해능력이 떨어져 비싼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골라 먹어야 하기에

요즘은 가급적 속이 편한 두유를 먹는 편인데요.

국산콩 두유 베지밀 - 검은콩 고칼슘은 고소함과 선식 같은 느낌이 있어 집사람도 좋아합니다.

그냥 마셔서 든든함이 느껴지지만 콘플레이크에 우유 대신 두유를 넣어 먹으니 더욱 고소하더라고요.

 

 

          신토불이    

 

평년보다 쌀쌀한 봄을 맞이하다보니 밭농사 준비가 살짝 늦어진 요즘이지만 이번 주에는 집안 일군이 총출동하여

농사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밭을 가꾸어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밭에서 직접 콩을 길러본 입장에서 정식품 베지밀을 먹으면서 느끼는 점은...

국산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 사용하여 정직하게 국산콩 사용을 알리는 정식품이야말로 바른 먹거리를 실천하는 기업 같습니다.

 

정식품에서는 다양한 베지밀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뭐니 뭐니해도 국산콩을 사용한 음료인 만큼 많은 사랑이 필요할 거 같아요.

 

베지밀은 사랑입니다.

 

 

http://www.edaymall.com/display/goods.do?goods_code=10240030

‘베지밀 국산콩 두유 검은콩 고칼슘을 리뷰하면서 정식품으로부터 무료샘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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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SSD 앰버서더 3기 해단식 및 4기 발대식에 참석기

 

지난주 WD SSD 앰버서더 3기 해단식 및 4기 발대식에 참석 후기를 남겨봅니다.

후기가 많이 늦었죠? ㅎㅎ

 

저는 3기 멤버로 해단식에 참여하기로 하였는데 회사에 놓아주지 않는 바람에 발대식 끝 무렵에 조용히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시작부터 함께 하고 싶었지만 마음만... ㅎㅎㅎ 직장인에 비애죠.

3기 앰버서더를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앰버서더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고수라는 점입니다. ㅎㅎㅎ

대부분 제품 리뷰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기에 자신에게 특화된 컨텐츠를 선보여 주셨는데요.

리뷰 퀄리티가 어마어마하시더라고요.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지만 9주간 활동을 돌아보니 정말 값진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WD에서는 지속적인 앰버서더 모집을 하신다고 하니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5기에 꼭 도전해보기시 바랍니다.

 

중간에 참석하다 보니 신제품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브리핑 내용을 보니 "세대의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2018년에는 M.2 NVMe 방식과 SATA 방식의 경계점에서 가성비의 SATA 모델을 많이 선택했다면

2019년 2분기에 들어서면서는 M.2 NVMe 방식의 대세를 예고하는 제품 등장을 알리는 브리핑이 한창이었는데요. 

 

일전에 리뷰로 소개해드렸던 WD Black SN570의 괴물 같은 성능은 아니지만, 가성비에 최적화된

WD Blue SN500 NVMe SSD 모델이 그것입니다.

순차 읽기/쓰기 1,700 / 1,450MB/s로 Black SN750 모델의 약 절반 성능이 나오는 이유는

전송방식이 WD Back SN 750의 PCIe Gen3 X4 방식과 다른 PCIe Gen3 x2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어서인데요.

 

Blue 특성상 가성비에 포커스를 맞춘 제품으로 보편화된 SATA 방식의 SSD에 비해 2배 이상의 속도로 퍼포먼스가

좋은 게 특징입니다.

 

 

다나와의 가격 비교를 해보면 NVMe 쪽이 살짝 높긴 하지만 속도와 TBW가 늘어난 만큼 매리트가 있네요.

 

 

퍼포먼스 비교에서도 타사가 주력하는 QLC 제품군보다 속도 면에서 경쟁력이 있더군요.

WD의 QLC 방식의 등장은 어느 정도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64, 128 레이어 방식의 NAND 방식 SSD로 퍼포먼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어지는 WD 윤진주 부장님의 3기 앰버서더 성과 발표

 

 

다양한 커뮤니티에 올려진 컨테츠를 통하여 많은 유저와 소통을 하게 되고 특히 WD의 SSD에 우수성을 잘 설명해줘서

감사하다고....

 

이어지는 4기 앰버서더 활동 내용이 전달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4기분들은 최신 제품인 WD Black SN750로 앰버서더 활동을 하시게 되는데요.

 

4기 앰버서더 분들은 하드웨어 및 일반생활, 음향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기에 기존과는 조금 독특한 리뷰를

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기 활동에서 최우수 활동을 보여주신 대망의 1위로 150만원 상당의 PC의 주인공은..... 두둥.... 해인아범님이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시판이나 제품 리뷰로 자주 뵈었는데 실제 만나보니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하드웨어에 많은 지식을 갖고 계신 분이시더라고요.

~~~ 축하드립니다 ~~~

이후 저녁 식사를 하면서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지금까지 체험단 선정, 업체 의뢰 등으로 제품 리뷰를 해오고 있었지만, 특정 제품군에 서포터 하는 활동을 하면서

제품 리뷰에 대한 고민, 표현방식에 있어서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쉽게 읽고 이해할까 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 등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하드웨어 분야 및 소프트웨어 분야를 섭렵하면서 나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3기 활동 이후에도 제품 지원이 가능하다 하니 시간 되 는대로 WD 신제품 리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이상으로 WDC 3기 앰버서더 해단식 및 4기 앰버서더 발대식 참관기였습니다.

 

WDC 3기 엠버서더분들 모두 고생하셨고요. 4기분들도 고생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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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가성비 모니터!! LG 32ML600MW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LG 32ML600MW 모니터 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무려 32인치에 Full HD 해상도, DCI-P3 95% 색재현율, 게임에 특화된 몇몇 기능 그리고 75Hz, 플리커 프리를 지원하는

뭔가 있어 보는 놈입니다.

 

흔히 게이밍 모니터는 아니지만, 그에 준하면 기능을 제공하기에 가성비 모니터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데요.

 

리뷰를 통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사이즈가 사이즈가.... 엄청 큽니다. 배달해주시는 택배기사님이 놀라셨는지 TV 사셨어요? 하셨다는...

사이즈만큼이나 왠지 모를 뿌듯함이 밀려오네요.

패키지 구석구석에 제품의 특징을 나타내는 문구를 살펴보면...

모델명 32ML600M / 대각선 길이 80.1cm

IPS 패널과 HDR 지원

32ML600MW 모델명과 시리얼 정보가 기재된 라벨 스티커

IPS Full HD / HDR / 와이드 색재현율 표기


전면 패널이 있는 쪽을 Front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했는데.... 아차차...

전면을 개봉해버렸네요. 스티로폼을 들어내니 패널이 보이네요.

전면 패널에 덮이는 스티로폼에는 아이들 주의 표시가 프리트 된 비닐이 부착되어있어 모니터를 꺼낼 때 스티로폼이

날니는걸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부착된 비닐덕에 꺼내는것도 수월했다는....

반대로 꺼내는 바람에 구성품을 원래 자리에 배치하고 찍어봤습니다.

중소 브랜드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품질 확인서가 있는데 색온도가 6500k 표기되어있네요.

보통 6500K 주광색이라고 표현하는 형광등과 같은 색감으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구성품을 살펴보면 모니터 본체 외 반원 타입의 받침대, 받침대 기둥, 기둥 커버, 결합 나사, 소프트웨어 CD, 전원 코드,

아답터, HDMI 케이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먼저 모니터를 세워야 하기에 가장 기본적인 작업을 해야 하는 받침대 조립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받침대에는 기둥을 연결할 수 있는 4각형 틀에는 기둥을 결합하는 스크류 나사가 있습니다.

받침대 기둥 아래쪽에서 보면 연결하는 네모형 구조물이 보이지요?

 건프라 조립하듯 맞춰서 결합해주고 스크류나사를 드라이버나 접이식 와이어를 이용하여 결합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조립된 받침대와 받침대 기둥은 모니터를 튼튼하게 지지하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LG 32ML600MW 모니터는 앞뒤 틸트를 지원하는데 라운드 처리된 받침대가 튼튼하기 지지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모니터 화면을 움직여도 안정감이 있더라고요.

받침대를 조립했으니 모니터와 연결해야겠죠?

모니터 뒤쪽을 살펴보면 아래쪽에 받침대 기둥 부분과 결합하는 금속부분이 보이는데요.

받침대 기둥을 결합하고 제공되는 나사 2개를 단단하게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결합해주고 이 부분을 덮어주는 캡을 씌우면

모니터 사용 준비 완료!!

 

아~ 이 과정 중을 설명하면 모니터의 여러 부분이 지나갔네요. 다시 돌아서 놓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모니터의 핵심 부분인 뒷면입니다.

LG 32ML600MW  모니터 가운데에 보이는 4개의 구멍은 모니터 거치대를 연결하는 베사홀로 가로/세로 100mm 규격을

지원하고 있네요.

모니터 입출력 단자의 모습입니다.

입력은 D-SUB로 불리는 아날로그 단자, HDMI 1, HDMI 2 , DC 19V DC-IN 단자, 출력은 스테레오 출력 단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HDMI 연결 시 본체의 영상과 사운드가 HDMI 케이블로 출력되기에 출력단자에 스피커나

스테레오 방식의 헤드셋 또는 이어폰을 연결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모니터의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OSD 버튼 위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모니터 아래쪽에 위치한 OSD 버튼 십자 모양과 푸쉬로 조작하는 조그 버튼으로 되어있습니다.

 

특히 LG 32ML600MW 모니터 스피커가 내장되지 않은 모델로 공용으로 사용하는 하우징이라 그런지 스피커 구멍이

똑같이 존재하고 있지만, 소리가 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그버튼의 모습을 살펴보면 소싯적 게임기 만져보신 분들이라면..... 다 아시는 그 버튼입니다. ㅎㅎ

LG 32ML600MW 모니터의 모습입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와 다르게 반사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스펙 정보를 살펴보니 HAZE 1%의 선명한 화면,

3H의 스크래치 방지 효과, Anti-Glare Layer 눈부심 방지 효과 코팅이 되어있다고 명시되어있더군요.

 

뭔가 코팅이 되면서 광택이 살아난 느낌이네요.

 패널 왼쪽 상단에는 HDR 지원, DCI-P3 95% 색재현율, HDMI 입력포트 2개, 모델명 ML600 순으로

제품의 특징을 나타내는 스피커가 딱!! 부착되어있습니다.

요즘은 베젤 리스라고 하여 IPS 패널 끝부분의 테두리를 블랙 라인으로 처리한 모델이 있던데 개인적으론 이렇게

베젤이 있는 모델이 좋더라고요. 모니터 들고 이동할 때 모니터 패널보다는 플라스틱 베젤이 있어야 뭔가 안심이 되어서.....

높이 조절은 되지 않지만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혀지는 틸트를 지원하기에 잘 조절을 하시면 되는데 그래도 높이 조절이

아쉽다면 모니터 선반이나 스탠드를 사용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모니터 뒷면을 살펴보면 위에서 설명해 드렸던 부분이외에 열기를 배출하는 부분이 모니터 뒤쪽에 있더군요.

아마 아래쪽 스피커 홀 부분도 통풍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품 스펙   

 

스펙 부분은 따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설명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제품 특징   

 

이번 제품을 리뷰하면 많이 고민했습니다.

사진과 설명으로는 제품의 특징을 잘 설명되지 않아 사진보다는 영상을 활용해보았습니다.

 

뭔가 비교되는 게 있어야 참고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 다양한 기능을 감추고 있는 OSD 메뉴

기능이 많은 만큼 설명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간단 설명과 영상으로 보충할까 합니다.

 

> 간편 설정 :

밝기, 명암, 사운드 볼륨, 색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색온도는 켈빈 값으로 나오지 않고 따뜻한 느낌 / 표준 / 시원한 느낌 / 색감 조절 ( 사용자가 직접 조절 가능 ) 형태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입력 :

D-SUB와 HDMI 1, 2포트를 선택할 수 있고 화면 비율 전체 또는 자동 화면비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전체는 16 : 9 비율로 고정되는 형태 그리고 자동 화면비는 입력 신호의 화면 비율에 따라 16 : 9 또는 4 : 3 비율로

자동으로 변경되는 모드입니다.

예전에 서든 게임을 하시는 유저분들이 4 : 3 비율을 선호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자주 하는 게임이나 응용프로그램이

와이드 비율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자동 화면비로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 영상 :

LG 32ML600MW 모니터의 핵심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사용자 설정 / 선명한 영상 / HDR 효과 / 읽기 모드 / 영화 / FPS / RTS / 색양자 색보정 모드등 총 8가지의 영상 모드를

지원하며

HDR 효과, 약 70% 이상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읽기 모드, 샤픈 효과가 들어가는 FPS와 선명한 영상 모드 등

사용자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다음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조정 메뉴입니다.

액션 모드 (Dynamic Action Sync) : 응답시간을 매우 빠르게, 빠르게, 보통, 꺼짐으로 인풋렉이나 프레임 지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드로 영상으로 표현이 어려워 말로 표현해야 할 거 같네요.

다크맵 모드 (Black Stabilizer) : 어두운 부분의 밝기를 조절하여 숨어있는 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능.

조준점 모드 (Cross hair) : 크로스 헤어를 지원하지 않는 총기 사용 시 모니터가 제공하는 크로스 헤어 보너스로

게임 승패가 향상되는 기능입니다.

 

설명이 길어졌네요. 먼저 전체적인 OSD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UhDldCw700

 

이번에는 영상 모드를 디테일하게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영화 / 게임 / 사진 순으로 영상 모드를 변화했을 때 어떤 느낌이 나는지 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https://youtu.be/HRsd3Dsc8jU

영화 소스 - 트론 : 레거시 블루레이 타이틀을 파워 DVD로 재생

게임 소스 - 간간이 즐기는 카우트 스트라이크 Go

사진 소스 - SLR클럽 사이트에서 사이트 유저분들이 올린 사진 중에 밝은 계통의 사진을 선택

 

이렇게 모니터에 표현되는 소스에 따라 특정 영상 모드의 특징을 잘 볼 수 있었는데요.

 

색약자 모드에서는 붉은 계열,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읽기 모드는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의 노란색이 감도는 컬러가

적용되어 눈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샤프 효과가 가미되는 FPS의 경우 화면 변화가 빠른 게임과 사진에서 효과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HDR 효과는 화면에 뿌려지는 소스에 따라 오~ 하고 느껴지기도 하고 효과가 있나? 하기고.... 

HDR 효과는 선호도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거 같네요.

 

영상끝에 추가로 Super Resolution+를 적용한 내용도 있는데요. 값이 높을수록 샤픈 효과가 강해지기에

적당히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다크맵 모드 (Black Stabilizer)

 

이게 뭐가 중요해 !!! 라고 하시겠지만 중요합니다. ㅎㅎ

 

FPS 게임처럼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의 경우 순간적이 이동이나 시점 변경 시 지형지물의 그림자를 등지고 숨어있는 적과

조우하는 순간 내가 먼저 공격하지 못하면 그냥 당하기도 하지만 순간적으로 보이는 부분이라 가끔 공포영화 수준으로

놀라곤 하거든요.

 

다크맵을 이용하여 살짝 변화를 준다면?? 아래 사진과 영상을 참고하여 주세요.

다크맵 설정 0% 입니다. 그림자 부분이 아주 어둡게 보입니다.

다크맵 설정 50%인데요. 0%일 때 어둠이 살짝 걷힌 느낌입니다.

다크맵 설정100% 입니다.  오~ 바닥에 동전도 찾겠네요.

게임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조절하고 사용하시면 아주~~ 좋아요.

 

https://youtu.be/GK9Eto3WAG0

 

- 조준점 모드 (Cross hair)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Go) 게임을 할 때 SCAR-20 주로 사용하는데 스나이퍼 총기 특성상

스코프를 이용하지 않으면 조준점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때 저는 LG 32ML600MW 모니터의 크로스 헤어 기능을 켭니다. 한번 보시죠.

조준점 모드는 화면에 나타나는 게 아닌 모니터 OSD에서 표현해주는 기능입니다.

 

크로스 헤어는 십자가 모드 (레드, 그린)와 도트 모드 (레드, 그린), off 총 5가지 형태를 제공하는데요. 

 

타사 브랜드 리뷰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봤는데 LG 모니터의 크로스 헤어 디자인이 게임할때 시각적으로

방해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스코프 상으로 봤을 때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FPS 대전 게임의 경우 권총 또는 소총류는 게임 자체에서 크로스 헤어를 지원하지만, 저격용 라이플류는

스코프를 이용해야 크로스 헤어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코프를 사용하지 않을 때? 모니터에 내장된 크로스 헤어

기능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

 

- 75Hz 지원

이 부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고민을 했는데 동영상 촬영으로 쉽지가 않네요.

동영상으로 담아보기 위해서 모니터4U 테스트 프로그램의 응답속도를 부분을 모니터 주파수 50Hz / 60Hz / 75Hz로

변경하면서 사각형 뒤에 따라오는 잔상이 줄어드는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게 영상으로는 표현이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https://www.testufo.com/ 을 통해서 확인해보았습니다.

기본값으로 설정된 UFO 대신 숫자로 표기되는 옵션으로 확인하였습니다.

60Hz보다 75Hz에서 눈의 피로도가 나아지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DCI-P3 95% 색재현율 지원

32ML600MW는 주로 중고가형 모니터들이 지원하는 DCI-P3 95% 색제현율을 지원하는데요.

DCI-P3는 미국 영화 업계에서 디지털 영사기의 색영역으로 사용하기 위해 표준으로 정한 색영역으로

도표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기존 sRGB보다 25% 더 넓은 색영역을 표현할 수 있지만,

AdobeRGB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어 색영역의 범위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sRGB < DCI-P3 < Adobe RGB 순으로 컬러 영역이 넓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색영역의 범위가 넓을수록 많은 컬러를 표현할 수 있기에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제품에 제공된 OnScreen Control 소프트웨어는 OSD 버튼을 눌렀을 때 선택하는 기능을 소프트웨어로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편한 조그버튼이라고 하더라도 뭔가 눌러서 조작하는 일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마우스로도 조작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개의 작업 창이 실행되고 있을 때 원하는 분할 모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화면배치를 해줍니다.

※ LG 32ML600MW PIP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이 아니지만 공용 소프트웨어로 표현되고 있는 부분이 참고 바랍니다.

밝기와 명암값 조절, 화면 가로/세로 회전 지원

영상으로 보셨던 영상모드 선택기능

나만의 영상모드는 지정되는 소프트웨어에 따라 영상모드를 달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게임 설정에서는 응답시간과 다크 맵 설정도 가능하네요.

OSD에서 제공하는 기능 또는 소프트웨어에서만 지원하는 기능이 있기에 설치하셔서 편하게 이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게임 테스트     

 

PS4를 연결하여 테스트 중인데 저를 의자에서 끌어 내리네요. 응답속도를 빠르게 설정하고 게임을 하니 한결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워낙 화면 게임 전개가 빠르기에....... 그냥 화면 크기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덤으로....

리뷰하는 동안 다크 맵과 크로스 헤어 기능으로 열심히 총질을 해봤습니다.

 

LG 32ML600MW 압도적인 화면 크기, 영상 모드를 비롯한 게임 관련 부가적인 기능까지 꽤 괜찮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편리했습니다.

 

 

         소비전력 테스트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컴퓨터 본체만큼이나 전력 소비가 많은 게 모니터인데요.

LG 32ML600MW는 LED 백라이트 방식으로 밝기가 밝은 만큼 소비전력이 궁금하더라고요.

 

사진상 왼쪽부터...

 

콘센트에 파워 코드를 꼽아두고 모니터를 켜지 않은 상태의 대기전력 0W

화이트 배경 + 화면 밝기 0% 일 때 11.3W

화이트 배경 + 화면 밝기 50% 일 때 21.5W

화이트 배경 + 화면 밝기 100% 일 때 33.0W 여기서 컬러 변경이 있을 때 약 35W까지 변동이 있었습니다.

단일 컬러 환경에서 전력측정 값이 무의미할 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소비전력은 괜찮은 편입니다.

 

일전에 사용했던 D사의 LED 백라이트 모니터의 경우 소비전력 이보다 높고 모니터 패널의 발열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였는데

LG 32ML600MW 모니터는 소비전력도 괜찮고 패널에서 발열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32인치 가성비 모니터!! LG 32ML600MW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30만원대 가격에 32인치 화면, Full HD 해상도, DCI-P3 95%의 색재현율, 다양한 영상모드와 부가적인 게임 서포트 기능까지

뭐하나 빠지지 않는 제품이고요.

 

스마트 폰으로 동영상 촬영 시 영상이 출렁이는 플리커 현상이 없어서 정말 좋았는데요. 눈으로 바로 느끼진 못하지만

플리커 현상이 있는 경우 장시간 화면을 보고 있으면 눈의 피로를 느끼곤 하는데 플리커 프리가 지원되는 모니터라

그러지 한결 편안했습니다.

 

더불어 화이트컬러가 중요한 사진 편집 또는 디자인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면 장시간 컴퓨터 작업 시 블루라이트 차단을

해주는 읽기모드를 사용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전체적인 부분에서는 마음에 들었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눈 부심 방지 효과가 되는 게 맞나? 할 정도로 느껴지는데....

아마도 코팅 과정을 거치면서 광택이 살아난 느낌이 들었고요.

 

여기에 아쉬운 점을 덧붙이면 색감 모드에서 한글과 켈빈 값이 병행 표기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카메라 관련 강좌나 색감 정보는 켈빈 값으로 듣고 배워서 이게 한글로 표현되니까 적응이 잘 안 되네요.

 

이상으로 눈이 편하고 퍼포먼스가 좋은 가성비 모니터 LG 32ML600MW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쿨엔조이 체험단 선정 후 업체로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 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한 사용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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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하오 큐빅 컬러 반투명 키캡 세트 (Tai-Hao Cubic Colored Translucent Keycap Set)

1월에 주문했던 매스드랍(https://www.massdrop.com) 주문했던

타이하오 큐빅 컬러 반투명 키캡 세트 (Tai-Hao Cubic Colored Translucent Keycap Set)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동 경로를 확인해보면

 

이번 발송에서 희한한 건 독일을 거치지 않고 미국에서 바로 날아왔다는 점인데요.

 

문제는 한국에 도착하고 집 근처 우체국에 27일에 도착했는데.... 배송이 28일에 되었습니다.

 

도착한 패키지를 개봉해보면... 

어... 일전에 배송되었던 XDA 미토캔퍼스는 에어캡 종이봉투에 보내왔는데 타이하오는 튼튼한 박스에 담겨왔습니다.

오~ 에어팩으로 완충 처리도 하고...

주문 관련 프린트물과 타이하오 키캡 박스가 보입니다.

국내에서 정식으로 수입되는 타이하오 키캡 중 아이오매니아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로컬 상황에 맞게 리패키징하여

판매되었기에 타이하오 정품? 패키지를 볼 일이 없었거든요. 

기존에 알고 있었던 타이하오는 맴브레인 키보드, 마우스를 만들어서 한국의 로컬 브랜드 업체들이 브랜딩 하여 

많이 판매했던 걸로 아는데 키캡도 타이하오에서 회사 운영에 도움이 되는 좋은 아이템이 된 거 같습니다.

박스를 오픈했을 때 안에 투명 플라스틱 커버로 키캡이 쏟아지는 걸 방지하고 있네요.

대충 봤을 떈 큐빅으로 봤는데....  Clicker라는.. 

이 키캡은 블루와 그린으로 나뉘어 판매가 되었는데 블루가 좋을 거 같아 블루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판단이 좋았던 거 같네요.

지금까지 타이하오 키캡을 구입해보면 고무가 씌워진 포인트 키캡이 제공되었는데...

처음봤을땐 실수로 들어간 게 아닌가 했는데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고 있더라고요.

 

이번 키캡에서는 "太豪 1962"로 각인 키캡과 매스드랍 로고 키캡, 타이하오 영문 포인트 키캡 그리고 키캡 리무버가 추가로 

제공되고 있는데 눈에 띄는게 한자로된 키캡이었습니다.

太豪가 뭐지하고 보니 Tai(太)-Hao(豪) 회사명이더라고요. ^^;

키캡 오류가 없는지 확인해봐야 하는데..... 내일 시간 나는 대로 확인해봐야겠네요.

 

LED 백라이트 키보드에 연결해서 보고 싶다는.... 시간 되는 대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그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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