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 '하드웨어 이야기/기타 하드웨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37 Page)

소니 액션캠 HDR-AS200V D.I.Y 헤어밴드 제작

뭐 그렇게 큰건 아닙니다.

 

인터넷으로 모든 물건을 살 수 있다고 하지만, 가방용 부재자도 구입할 수 있다는건 몰랐네요.
뭐 관심분야가 아니니....

 

AS200V 기본 패키지에는 보드용? 헬멧용? 마운드 2개와 마운트에 체결가능한 베이스가 있습니다. 이놈을 이용하여

헤어밴드를 이용하고자 합니다.

 

먼저 부자재 쇼핑이 필요합니다.

 

구입 사이트 :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665710333

 

구입 품목 :

 

 

 

 

 

 

 

 

 

 

 

 

 

 

 

 


가장 중요한건 고무밴드입니다. 미싱으로 박음질을 할것이 아니라 버클에 꼽아야 하기에 튼튼한놈으로 구입합니다.

구입을 하여 실물을 보니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헤어밴드와 재질이 똑같네요.

다음 버클에 연결시 쉽게 빠지지 않게 해주는 조리개, 케이블 상에 뜨는것을 방지하는 링, 밴드를 2번 꼬아서 연결하는 버클을 구매하였습니다.

 

도착한 실물입니다.

 

 

 

지금까지 택배를 받아오면서 이렇게 꼼꼼한 택배는 처음 봅니다. 판매사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차례 시물레이션을 한끝에 완성되었습니다.

 

 

마운트 가이드는 헬멧용으로 가운데가 파인놈으로 선택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밴드를 반으로 짤라 가이드와 버클을 연결하려고 했으나, 가이드쪽에 조리개로만

힘을 받을 수 없을꺼 같아 위와 같이 통짜로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미싱이 있으신분은 반으로 짤라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다음은 착용샷.

 

 

마운드에는 이렇게 장착될겁니다.

 

 

마운트에 결합할 베이스를 회사에 나두고 왔네요.  결합 사진은 나중에..

3축 암킷이 의외로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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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액션캠 HDR-AS200V 실사용기

 

 

앞선 포스팅서 헤어밴드에 마운트하는 과정을 설명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실전입니다.

위의 사진은 셀카니까 반대로 생각해주세요. 실제 캠의 위치는 오른쪽이 되겠습니다.

남들은 익스트림 스포츠때문에 산다는데.....

저는 조금 반대? 개념으로 구입했습니다. 일상생활 기록? 뭐 그런거...

주말마다 양수리에 위치한 처가에 갑니다. 이유는......

이러한 이유지요. 스틸 사진을 먼저 소개합니다. 170도 화각의 뷰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밭은 일부입니다. 서있는 위치뒤에 또 있죠.. 헐~



아이폰 6+ 찍은 사진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위 두사진은 가로 해상도 850px로만 조정을 하였습니다. 똑같은 회사의 센서를 사용한 제품들이라 우열을 가리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액션캠의 장점은 손으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좋으니 액션캠에 손을 들어줍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 동영상 대신 캡처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고추밭을 만들기 위해서 관리기, 경운기를 이용해서 작업을하고,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하는 모습니다. (동영상 캡처화면입니다.)

 

촬영 영상은 1080p 60프레임으로 촬영을 하였으며, 고화질 모드인 XAVC S 코덱으로 녹화를 하였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구입했는데.... 촬영결과 대만족입니다.

 

극강의 화질!!   이건 뭐 말할 필요도 없고..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결정적 이유   3세대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

걸음을 걸을때 3축 짐벌을 사용했나 싶을 정도의 안정감 (사실 3축 짐벌이 더 좋기는하지만...)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X1000V에 혹했던 이유가 4K지원이었는데, 4K 30프레임에 스테디샷 미지원이라는 스펙이 AS200V으로 눈을 돌리게한 큰 이유였습니다.

 

 

특히 위 첫번째 사진은 고추두럭을 만들기 위해서 관리기를 작동하는 모습입니다.  톱니 비슷한 날이 역회전하여 으로 흑을 로터리(삽질효과)쳐주 감 동시에

봉긋하게 고추를 심을두럭을 만들어주는 기계인데 사진과 같이 뒤로 작동을 해야하는 점입니다.

 

몸쪽으로 오는 기계를 힘으로 저지를 해줘야하는 작업인데, 기계의 진동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럼에도 녹화된 영상에서는 떨림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기계를 만질때 팔을 후덜거렸는데... 영상에서는 그걸 느낄 수 없으니..


암튼, 이 정도 화질의 1080p라면 대만족입니다. ㅎㅎㅎ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동영상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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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액션캠 HDR-AS200V 예판 낚시 젠장 낚였다.

이번에 소니에서 흥미로운 제품이 출시하여 예약판매를 달렸습니다.

이것을 달리기이 위해 잡스러운 물건을 처분하는 동시에 돈나무를 피우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MDR-1ADAC 안녕~~~

 

이것이 AS200V 단품 구입시 제공되는 물품들입니다.

 

 

AS200V 본체와 사은품으로 배터리와 헤어밴드가 제공됩니다.

 

 

대략적인 사이즈 신용카드보다도 작은 사이즈..

 

 


X1000V와 AS200V 전용 헤어밴드. 액션캠을 딱 받쳐주는 느낌이랄까?




방수하우징을 씌운 상태에서 장착을 하려고하니 장착이 안됩니다. 역시 명불허전 소니의 모습이 나오는군요.

 

검색을 해본 결과 헤어밴드도 방수하우징 미장착 모델과 방수하우징 장착후 사용가능한 범용으로 판매를 합니다.

이번 사은품으로 제공된 헤어밴드 킷은 방수하우징이 없는 누드로 사용해야만 가능한 전용 헤어밴드.

방수하우징을 사용해야한다면? 헤어밴드 킷을 범용제품으로 재구매를 해야합니다.

이런~~ 미친!!!!


진심으로 욕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관련 부분을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해서 고프로용 악세사리를 뒤지기 시작했는데... 그런데.... 없습니다. 정확히 없는게 아니라 호환 불가능입니다.

 

보통 고프로용으로 판매되는 악세사리는 베이스 부분이 3자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캠쪽의 악세사리가 3자 홀에 들어가는 구조이고, 반면에 소니는

베이스 부분이 고프로와 반대로 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니 스토어에서 악세사리 목록을 뒤져보다가... 이놈!!을 찾게 되었습니다.



3축으로 회전이 가능한 암킷이라고... 삼각대 볼헤드에 장착이 가능한 놈이니 병행으로 사용이 가능할거 같고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자!! 분해와 조립을 하여 새로운 놈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뚝딱!!

 

오~ 호환이 가능하군요.  근데 의외로 액션캠의 높이가 높아집니다. 다시 분해를 해서 재조립을 해봐야겠습니다.


중간에 연결부를 제거하니 어느정도 높이를 낮출 수 있었습니다.


실제 장착 높이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머리에 장착시 액션캠의 높이가 중요한 이유 밴드와 가까운 곳에 있어야 안정을 유지하더군요. 특희 왼쪽과 같이 높이 떠있는경우 머리가 흔들리면

액션캠이 좌우으로 흔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상하리만큼 소형전자제품은 소니를 많이 구입을 하는 편인데, 이번 경우는 심해도 너무 심한더군요.

 

예판구매시 4K를 지원하는 X1000V를 구입시 아래의 여행용 충전키트를 사은품으로 줍니다.
위의 구성품 사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AS200V 구입자들은 딸랑 배터리만 줍니다.

 

아래의 스토어 가격을 보시면 충전키트는 액면가 차액으로 1만원입니다. 근데 이놈을 구하려고 보니

소니 스토어에서는 총판점에 문의를 해보라고하고, 총판점에선 홈페이지에 나와있지 않는 모델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하고, 서비스센터에서도 취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온라인상에 공식대리점이라는곳에서 2~3만원대 금액으로 판매를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충전키트를 같이 주던지 배터리만 주는게 뭔지....

 

결국 인터넷에서 호환 모델은 7천원 주고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정품 등록을 하는 경우 또~ 또!! 배터리를 줍니다. 아직 오지는 않았는데, 카메라류 제품을 쓰면서 배터리를 3개를 가져보긴 처음입니다.

Nex-5 -> A55 -> A57를 사용하면서 배터리 한개로 버티고 있구먼... 쩝.

 

이 처럼 구성품에 대한 개념이 없기는 이 제품군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물론 고프로도 관련 악세사리를 필요에 따라 구입해야 하는것은 알지만, 기본적인 구성을 제공하고 필요에 의해 구입을 하게 하는 센스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힘들게 버티는 소니에게 바라는건 무리겠죠?

 

실제 사용기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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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알리~~ 알리 익스프레스를 통해 구입한 이것!! IBLAZR

자주가는 커뮤니티인 SLR클럽의 성인게시판 말그대로 그럴싸한걸 기대하겠지만, 의외로 건담, 자녀자랑, 시계자랑등등 게시판의 성격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거론되는 건전한 곳이다. 각설하고...


어느날, 알리~~ 알리~~ 게시글이 보이길래
보니 알리익스프레스 직구관련 이야기였다. 대체적인 이야기가 쉽다. 배송이 길다 등등....

이거 왠지 한번 도전해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킨다. 일단 2만원내외의 스마트폰 용품으로 선정. 플래쉬를 하나 구입을 배보았다.!!

 


 

 

1월 28일에 주문해서 제품을 받은 날짜는 2월 26일 꼬박 한달의 시간이 걸린다. 헐~ 싼맛이라고 하지만, 정말이지 배송이 어마어마하게 길다.
과거 캐나다 포스트로 받은것과 비교하면 빠르기도 하지만..
웃긴건 분명히 배송을 차이나 포스트로 신청했는데, 트레킹넘버가 찍힌건 네델란드 포스트? 이건 뭐지???

암튼!!!

이렇게 해서 도착한 바로 이놈이다.!! IBLAZR



IBLAZR 스마트폰 플래쉬~ 고휘도 LED 4개가 장착되어있으며, 아이폰/안드로이드 어플을 이용하면 카메라어플과 연동이 된다는 강점이 있다.
리튬폴리머 110mAh 내장과 플래쉬 사용시 500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강제 발광시 이런 형식이 된다.  강제 발광시 밝기는 3단계로 진행이 되는데 밝기의 차이는 아래와 같다.


지속광으로 사용시 1단계는 약 3시간, 2단계는 50분, 3단계는 25분 사용이 가능한다고 한다.


이 제품이 재미난건 아기자기한 구성품을 담을 수 있는 파우치가 되겠다. ^^
먼저 아기자기한 구성품은 실리콘으로 제작된 디퓨져


제품을 세워둘수 있는 스텐드 겸 DSLR 마운트


제품 개봉시 본딩자국이 덕지 덕지 있어서 깜놀했었습니다.

디퓨져로 발광한 사진.

 

충전케이블을 이용한 충전

 

충전시 LED가 1~4개로 켜지면서 충전 상태를 알려준다.

 

다음은 어플을 이용한 사용방법.

 



재미난 아이디어의 제품이지만...... 결론적으로 쓰레귀 입니다.

이유는 켈빈값입니다. 제품의 켈빈값은 5700K 표기가 되고 있습니다. 촬영사진에서 눈치를 채셨을지 모르지만, 광원이 프루딩딩하게 나옵니다.
오히려 아이폰에 내장된 플래쉬가 더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점. 일반적인 주광형태의 빛이었다면 더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강제발광형태로 아이폰의 보조형태 플래쉬로 사용하는 방법과 그나마 천장바운스를 칠 수 있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 되겠습니다.

 

어플 연동의 경우도 셔터와 발광이 엇박자입니다.  서텨와 같이 발광해야 플래쉬의 역활을 기대하겠지만, 셔터 소리가 나고 플래쉬가 터지는 기이한 현상....
이유는 모르겠지만, 공개 어플 사용시 그러네요.

시간을 가지고 좀더 활용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이상 알리익스프레스 구매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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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마이빔 리뷰

 

 본 리뷰는 "(주) 마루느루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대여받아 작성을 하였습니다."


 이번 리뷰를 하게된 제품은 "LG U+ 마이빔"  미니 빔프로젝터 입니다.
 리뷰에 앞서 제품의 구성품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본체, 전원아답터, HDMI 케이블, 메뉴얼, 파우치가 하나에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하나쯤이 있을법한 미니 삼각대가 없다는 점이 놀라왔습니다.



자!! 본격적으로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854 X 480 해상도가 어느정도일까요?

제품 스펙에는 WVGA(854 X 480) 해상도를 표시가 되어있어 HD(720p), Full HD(1080p)해상도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WVGA정도라면 영상이나 사진 감상에서는 나름 괜찮은 해상도이겠지만, PC/노트북 연결시 최신 노트북의 해상도와는 잘 맞지 않는 해상도임은 틀림없습니다.
(※ 노트북으로 프리젠테이션으로 활용할 경우 복제 또는 확장모드로 설정시 마이빔 랜즈해상도를 기준으로 설정해야 웹브라우 글씨 및 TXT파일의 글씨가 잘 보입니다.)

그래도 입력은 4K 해상도의 영상신호까지 지원이 된다고 표시가 되어있네요.
 

   최대 스크린 사이즈?


인터넷상에 스팩에 설명에 나오는 사이즈입니다.


화면크기가 126인치라고 표시가 되어있고, 아래에는 적정투사거리 76인치(거리는 3m)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뭔가 설명이 이상해서 설명서는 보니 다음과 같이 설명이 되어있네요.
24인치(1m) / 48인치(2m) / 76인치(3m) / 100인치(4m) / 126인치(5m)로 되어있습니다.
인터넷에 판매되는 미니 프로젝터를 보게되면 스펙사양을 관심있게 보는데, 이런 표기는 구매자로 하여금 헷갈리게 만드는 요소인거 같습니다.


    밝기

제품 뒷면의 조작버튼 중 밝기 버튼을 누르면 25 -> 30 -> 50 안시 순으로 로테이트 됩니다.
제품 설명에서 표기가 되어있지 않지만, 안시에 따른 배터리 소모시간도 차이가 있을꺼 같습니다.
소형 피코프로젝터의 밝기는 형광등 아래서 보기가 힘듭니다. LG U+ 마이빔의 경우로 그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제품입니다.
최적의 상태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빛이 없는 공간에서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더우기 DLP방식의 LED 광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약 20,000~30,000시간 사용이 가능한데,
하루에 4시간 사용시 약 13년간 사용이 가능하며, 2시간 사용시 27년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작버튼


조작버튼은 뒷면에 모여있습니다.  프로젝터 구동 후에는 조작할 버튼이 없습니다. 환경에 따라서 밝기 버튼정도?  그 만큼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원 ON

LG U+ 마이빔의 전원버튼은 3~5초간 누르면 내부의 쿨링팬이 돌아가면서 부팅을 시작합니다.
 


LG U+ 마이빔은 무선미라케스트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프로젝터 내부에 OS가 내장되어있어, 부팅에 소요되는 시간이 필요한 제품이니
제품의 특성을 잘 알고 계셔야 할거 같습니다.
메뉴얼에는 30초 가량 소요된다고 되어있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 45초가 넘게 걸립니다. ^^;


    포커싱조절 

본체 상단에 슬라이드 방식의 포커싱 조절부가 있습니다.

 


마치 과거에 사용해본 수동카메라 줌 랜즈가 같습니다. 앞으로 당기고 미는 형식으로  포커싱 조절이 가능합니다. 프라스틱 사출끼리 비벼지는 형태여서 인지,
섬세한 조절이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기기 연결

기본적으로 LG U+ 마이빔은 안드로이드 기기의 무선 미라케스트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가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LG GX모델이에서 무선 미라케스트로 연결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유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주로 써왔는데, 무선 미라케스트로 사용해보니 좋네요. ㅎㅎㅎ 근거리라면 무선도 나쁘지 않을꺼 같습니다. 
단!!  무선연결시 Wi-Fi 연결상태에 따라 끊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선연결시 스마트폰과 프로젝터를 먼거리로 떨어뜨리지 마세요~~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기기는 애플기기인지라 "디지털 AV 아답터"를 이용한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LG U+ 마이빔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HDMI케이블입니다. MircoHDMI 규격과 표준 HDMI 규격으로 되어있습니다.
MicroHDMI 부분이 프로젝터 본체로 연결이 되고, 표준 HDMI 부분이 디지털 AV 아답터로 연결이 됩니다.



애플의 디지털 AV 아답터는 내부의 영상출력 칩을 통하여 HDMI 출력으로 전송이 됩니다.
더우기 HDMI규약을 준수하기하여, 특히 사운드의 경우 최대 출력으로 전송이 되기에  IOS기기에서는 볼륨 조절이 불가능합니다.
보통은 프로젝터 본체에서 볼륨조절이 가능하지만, LG U+ 마이빔에서는 볼륨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IOS기기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볼륨조절이 가능한 스피커가 필수입니다.
간혹 스피커에서 외부입력시 볼륨조절이 안되는 휴대용 스피커를 가지고 있다면 3극형태의 볼륨조절이 가능한 AUX케이블을 구매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 무선 미라케스트가 있다면, 애플진영에는 Airplay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LG U+ 마이빔에는 Airplay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2W 모노 스피커

LG U+ 마이빔에는 2W 싱글 스피커가 내장되어있습니다.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입니다. 조작버튼이 있는 뒷면에 위치하고 있는데....
스테레오 형식으로 앞뒤 또는 좌우 형식으로 1W 스피커 2개를 배치하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감상시 몰입도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지는
않지만, 적정 볼륨으로 들을때 문안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연결시 사운드 조절이 불가능하여 사용을 할 스피커입니다. 집에있는 스피커가 이것 밖에 없어서....

※ 전문적인 음향기기가 아니다 보니 최대 커질 수록 화이트 노이즈가 들리기도 합니다. 적정 볼륨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실내 투사

천장에 투사하여 아들과 영화를 보았습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찾은 할머니댁에서 슈퍼히어로 6를 보았는데요.
천장투사시 편안하게 감상을 하기 위해서는 사진상의 위치와 같이 가슴에서 배꼽사이의 위치에 프로젝터를 배치해야 편안한 눈으로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천장에 알록달록한 벽지와 조명기구가 보이는군요.  50안시로 설정하여 천장투사시 가장 적정한 거리가 되는거 같습니다. ^^


명절에 아이들이 많으면 정신이 없잖아요. ㅎㅎㅎ  LG U+ 마이빔 덕에 개구쟁이 삼총사를 다루는게 수월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명탐정 코난을 틀어주니 2시간 가량은 조용하더라구요. ㅎㅎ




    야외 투사


시골이라서 그런지 어둠이 빨리 찾아옵니다. 어두운 저녁시간 집앞 차고에서 투사를 해보았습니다.


스크린은 이런 느낌입니다. 혼자서 작업을 하다보니 내장 플래쉬를 직광으로 때려버렸다는....
 


승용차를 주차하고 양쪽문을 열어놓은 폭정도?의 거리인데, 느낌은 괜찮습니다. <위의 사진은 DSLR 촬영이라 노출이 투사화면에 맞춰져 더 밝게 느껴집니다.>
 


다행이 이번에 촬영에서는 동네 개들이 조용했습니다. 먼저 다른 프로젝터로 테스트할때에는 동영상 촬영만 하면 개소리가 녹음이되어서리... ^^
가급적 근거리 거리에서 투사를 해야 최적의 상태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너무 먼 거리에서 투사하지 마세요~


    작동 소음

냉각펜을 내장하고 있는 제품이다 보니 어느정도 소음은 감안해야 합니다.

 


비교할만한 대상을 찾지 못해서 어플을 이용한 소음측정을 올렸습니다. 느낌상으로는 50dB(데시벨)정도로 느껴집니다. 이유는 귀 가까이에서 계속 윙~ 하는 소리가 나기
때문이죠. ^^



    마무리

개인적으로 본 이 제품의 장점은 크기밝기 입니다.

가로/세로/높이 6Cm 큐브형태의 디자인은 자칫 휴대시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사이즈 일수도 있겠습니다. ( 보통 납작하게 생긴 제품이 휴대하기 편안 느낌이 들잖아요. ^^; )
그래도 작은 사이즈이기에 휴대성은 좋으며, 밝기가 3단계로 최대 50안시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점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제품설명에 있어야 정보가 많이 빠져있습니다.

배터리정보

 

인터넷을 뒤져보거나, 업체 사이트를 찾아보아도 내장된 배터리의 용량표기를 알 수 없으며, 리튬폴리머인지, 리튬이온인지 배터리 타입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더우기 배터리에 대한 전기안전인증여부도 설명이 없습니다.
통신사 브랜드를 내세우는 마케팅보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표시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 있게 해주는것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재생 시간

 

피코프로젝터는 밝기에 대비하여 재생시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배터리용량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메뉴얼/상품설명 페이지를 통틀어 25안시일때? 35안시일때? 50안시일때? 세분화된 정보가 없습니다.

그저 단지 무선사용시 약 2.5시간 / 유선 사용시 약 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라고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IOS 기기 연결시 DLNA 사용방법

 

가장 황당했던 부분입니다.
Airplay가 안되는 문제로 다른 방법이 있나?하고, 쿠팡과 위메프의 LG U+ 마이빔 판매정보에 QnA를 글을 보고 DLNA가 지원이 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 쿠팡/ 위메프 문의글에 대한 답변 -

안녕하세요 ^^ 고객님, 아이폰 연결은 아이폰의 경우 DLNA방식으로 이용 가능하시며
앱스토어에서 DLNA가 가능한 어플을 다운받아주셔야합니다
어플이름은 imediashare 이며 무료배포중이므로 다운받아주시기 바랍니다
큐빔 DLNA모드에서 휴대폰과 WIFI연결해 주시고 imediashare 실행하신뒤에
원하시는 영상을 선택하시고 스마트큐빔 제품명을 한번 더 선택하시면 가능하십니다.
유선 연결 관련은 ***-****-****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큐빔이라고 표현을 하는게 마이빔을 말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마이빔의 MODE 버튼을 눌었을떄 이게 DLNA 모드구나 하고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고객지원센터로 연락을 하라고 표시를 해놓아서 연휴내내 통화가 불가능했습니다.
관련 내용은 체험단을 주관한 (주)TO21COMMS 홈페이지에서도 언급이 없습니다. 소셜마켓의 판매자들만 아는 방법인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

IOS기기에서 100% 미러링을 하기 위해서는 어플로 연결되는 형태가 아닌 아닌 기기로 연결되는 상태이어야 IOS기기에서 작동되는 모든것을이 100% 미러링이 됩니다.
어플을 이용한 DLNA방식으로 사용 가장 기본적인 앱기능으로만 미러링이 되기에, 무인코딩어플인 "AV Player"와 같이 일부 어플로 영상감상을 하게 되는 경우
미러링아 안될겁니다.


가격대비 성능으로 제품을 비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서 상세한 정보를 다루어 준다면 소비자로 하여금 이 제품의 장점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OS의 양대산맥인 안드로이드와 IOS가 잘 사용이 될 수 있게 균형을 잡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이것으로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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