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고 무시하면 안되는 비전텍 BOOST 블루투스 스피커

 



무더운 여름이 가고 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 추워지기 전에 나들이 하기 딱 좋은 날씨이지요.

이번에는 좀 독특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비전텍 BOOST 블루투스 스피커  

비전텍 BOOST 만의 매력적인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1. 확장형 베이스


자체 개발된 X-BASS 사운드로 석션컵을 늘리고, 줄이는 형태로 베이스가 강화가 됩니다.
볼륨이 클 경우 베이스가 강화됨과 동시에 진동효과도 느낄 수 있습니다.

 

2. LED 라이트 쇼

일반적인 포터블 그중에서도 컴팩트 제품군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입니다.

동영상 감상 후 설명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댄스모드!!

 

 

재생음악은 Billy Ocean - Get Outta My Dreams, Get Into My Car 입니다. 학창시절에 즐겨들었던 음악인데....

과거 음원이다 보니 볼륨도 낮고 비트도 약합니다.

 

댄스모드의 특징은 볼륨 과 음원의 비트에 영향을 받으며 영향을 크게 받을 수록 반응이 빨라집니다.

 

로맨틱모드 / 램프모드 / LED Off !!

 


로맨틱 모드 : 레드 -> 오렌지 -> 그린 -> 라이트 블루 -> 블루 -> 바이올렛 -> 핑크 순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램프 모드 : 화이트 LED로 유지가 됩니다.

 

모드 변환은 전원버튼을 한번씩 눌러서 변환이 됩니다.

 

1. 댄스모드 2. 로맨틱 모드 레드 3. 오렌지 4. 그린 5. 라이트 블루 6. 블루 7. 바이올렛 8. 핑크 9. 램프모드- 화이트 10. LED OFF 다시 1번부터 로테이트

 

특징으로는 볼륨이 크기, 음악의 쿵 쿵 거리는 드럼비트가 강할 수록 반응이 빨라집니다.

 

3. 지향성 변화 


보통 포터블 스피커들은 전면 또는 하늘 방향으로 스피커의 출력이 됩니다.

이런 경우의 문제는 스피커와 거리가 멀어질 경우 스피커의 소리를 명확하게 들을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비전텍 BOOST는 출력 방향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4. IPX4 생활 방수

 

IPX4 생활 방수 기능을 지원하여 약간의 물튀김에도 안심하고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 완전 방수가 아니니 꼭 주의해야 한다는.. )

 

5. 블루투스의 기본이라면 가져야 할 프로토콜 


1. 핸즈프리 기능 ( 걸려오는 전화받고 - 마지막 수신된 전화번호로 걸기 지원 )

2. 볼륨조절 ( 버튼을 길게 누르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볼륨과 상관없이 자제 회로를 통하여 소리를 크게 또는 작게 조절 가능 )

3. 트랙이동 ( 버튼을 짧게 누르는 기능으로 음악 리스트에서 앞/뒤로 이동 가능 )

 기타

석션컵(흡착판)을 이용한 다양한 응용 - 다만 부착면의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제품 스펙정보


 마무리

며칠사이 공기가 좋지는 않지만 날씨가 좋은 주말에 캠핑이나 가까운 외곽 나들이에 사용하다면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사실 밤에 잠자기전에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분위기 있는 조명 연출이 가능한 스피커를 찾았는데 괜찮은 제품을 GET 한거 같습니다. 가족 모두 대만족이라는...

이상 비전텍 BOOT 블루투스 스피커 구입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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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MDR-1ABT 이어패드 교체기

 

이번에 소니 MDR-1ABT를 사용하면서 느낀것은 가격대비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에 있습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서술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헤드폰 이어패드를 구입하면 왼쪽/오른쪽을 한쌍으로 구입하죠?


하지만, 소니는 왼쪽 / 오른쪽 각각 구입을 해야합니다. 분실이나 파손을 가정하고 서비스센터에 문의를 해보니 한쪽당 약 36,000원 (원 단위제거)이라고 하더군요.

두쪽으로 모두 구입하면 약 72,000원입니다.

 

헤드폰 가격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합니다.

 

뜬금없이 이어패드가 왜? 나오냐. 이어패드 품질에 실망을 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MDR-1ADAC에 비해 쿠션이 빨리 꺼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더우기 1ADAC는 고정형인데 반해 1ABT는 커버형태로 씌우는 형태로 이어패드가 360도 회전을 합니다.

이 부분도 고객지원센터를 통해서 확인한것입니다. 처음에 1ADAC를 사용할때는 그런것도 모르고 사용했었네요.

자. 이어패드를 교체를 해보겠습니다.

 


오른쪽은 약 3개월 사용한 이어패드의 모습입니다.



NEW부분이 새로 제공받은 이어패드 Old부분이 3개월 사용한 이어패드입니다. 측면으로 보이는 높이 부분이 차이가 보일겁니다.

 

위 / 아래 차이를 느끼시나요?

드디어 교체를 하였습니다.

 

 

교체 후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서비스센터 담당자분의 말씀대로 정상으로 판단하지만 1회에 한하여 교체를 해주겠다고 했던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체 후 착용시 꽉차는 느낌있었지만, 1주일정도가 지나니 약간 꺼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품 광고페이지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왜 나만 유지가 안되는걸까?

MDR-1ADAC를 사용 당시 놀랐던 부분이 케이블 가격이었습니다. 아이폰유저로서 라이트닝 연결 케이블을 3개월 사용하였는데, 라이트닝 커넥트 부분에서 단선이 발생하더군요.

분실을 가정하여 구매시도를 하였는데.... 가격이... 가격이.. 7만원이랍니다.

 

보증기간동안은 무한정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보증기간 이후에는 유상으로만.... 헐... 단선이 발생할때 마다 7만원?

 

그래서, 서비스 후에 처분을 하였습니다.

 

이번 MDR-1ABT의 경우 이어패드 회전이 문제입니다. 파우치에 넣었다 꺼낼때마다 이어패드를 돌려서 착용해야하고 쿠션도 눌린채로 유지가되고....

 

MDR-1ADAC 사용시에는 엄청나게 깨끗한 사운드에 놀랐지만 내장 앰프에 따른 발열과 보증기간 이후에 케이블 수급문제로 실망하고,

 

MDR-1ABT에서는 이어패드의 품질로 인해서 아주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1~3%가 부족한 소니입니다.

 

이어패드나 케이블이 소모품인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가격대로 제품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소니 = 돈 입니다.

 

이놈도 적당히 쓰다가 버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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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X50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체험기

 



   프롤로그  

 

요즘 블루투스 스피커 하면 개인적으로 2.1채널을 제품을 꿈을 꾼다. 하지만 현실은 포터블입니다.
이번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이지만, 간단 테스트를 해본 결과 심상치 않은 제품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제품의 디자인을 잘 표현한 패키지 입니다.

 

   제품외형  


제품의 전면에는 프라스틱 재질의 그릴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안쪽에는 얇은 부직포 같은 것이 스피커 유닛 부분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사이즈 제원 85.7mm X 97.5mm X 38.3mm 무게 142g의 휴대 시 부담 없는 사이즈와 무게입니다.


뒷면은 약간 딱딱하지만, 고무의 느낌의 재질로 되어있어 미끄러짐 방지역활을 하는 거 같네요. 


제품 상단은 고리 형태의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보통 이런 디자인 제품들은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나 캠핑용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들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사용방법 - 전원켜기 / 블루투스 페어링 


전원 켜기 위해서 위의 가운데 전원 버튼을 눌렀는데 전원이 켜지지 않더군요. 어? 이거 뭐지? 불량인가?

(+)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고, (-)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다가 무슨 버튼을 눌렀는지 띠리링~~ 전원이 들어왔습니다.

뭐지? 일단 전원을 꺼야 하기에 이 버튼, 저 버튼을 누르는데 어찌하다 보니 꺼지네요.

 

아~~~!!

 

로지텍 X50 블루투스 스피커는 전원 버튼을 딸깍하고 1회 눌러야 전원 ON, 딸깍하고 1회 눌러야 전원 OFF가 됩니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사용했던 블루투스 스피커들은 전원은 3~5초 눌러야 켜지는 제품이었습니다. 제품마다 이러한 특징이 있다 보니 햇갈릴 수 밖에 없었네요.

전원을 켜고 블루투스 장치리스트에서 " Logitech X50 "찾아서 연결을 해주면 됩니다.





   사용방법 - 볼륨조절 / 페어링 해제 

로지텍 X50은 블루투스 Ver 4.0을 지원하며, 오디오 출력을 지원하는 A2DP(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프로토콜만 지원을 합니다.

고로 트랙 이동이나 핸즈프리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볼륨조절은 음악재생 중과 정지 중일 때 다르게 반응을 하는데, 음악재생 중일 때에는 자유롭게 볼륨을 키우거나 작게 할 수 있지만,
음악재생이 정지 중일 땐 5초까지만 음량 조절이 가능하더군요.


별도의 증폭 회로가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의 경우 스마트폰의 볼륨을 최대로 하고도 블루투스 스피커의 볼륨을 조절하여 더 큰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X50 제품은 다른 제품과 다르게 스마트폰의 최대 볼륨까지만 조절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장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기화(Reset) 버튼은 없으니 찾지 마세요!!

 

페어링 해제를 하기 위해서는 가운데 전원 버튼을 3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기존의 페어링이 해제되며, 이후 다른 스마트기기에서 페어링을 시도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사용방법 - 자동 전원 종료 

블루투스 페어링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일 경우 15분 후 자동 전원 Off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최대 허용범위인 10m 범위를 벗어나면 사용이 중지되며, 5분 이내 10m 범위 안으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연결된다고 하니 사용 시 참고하세요.



   사용방법 - 블루투스 + AUX(외부입력) 동시 사용?

로지텍 X50을 아이패드와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AUX(외부입력)을 아이폰으로 연결하여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동시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당연한 거겠죠?)

블루투스 페어링을 하고 휴면상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AUX를 통하여 음악을 듣더라고 블루투스 쪽에 신호가 잡히면 AUX 입력이 차단되고
블루투스 사운드 출력에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정상적인 사용방법은 스피커를 켜고 블루투스 페어링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AUX로 사용해야 합니다.


 

   제품 사양 확인하기 


제품 스펙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피커 종류: 1.0

전원 유형: 리튬 충전식 배터리; USB를 통해 충전
무선 프로토콜: 블루투스
필요한 액세서리: USB 충전 케이블
연결 유형: 블루투스 무선, 3.5mm
표시등(LED): 청색, 적색 및 보라색
배터리 정보: 750mAh; 3.7V
배터리 수명(충전식): 5시간
전원 정격(RMS): 3W
드라이버 크기: 1.5인치(38.1mm)
음압 레벨(최대 SPL): >78dBC
신호 대 잡음비(SNR): <-85dBr
주파수 응답: 132Hz - 20kHz
입력 임피던스: 4옴
오디오 제어: 볼륨 +, 볼륨 -, 켜기/끄기/BT 페어링
충전 정격: 5V, 500mA(USB 충전)

로지텍사이트의 X50 제품정보 - http://www.logitech.com/ko-kr/product/x50-wireless-speaker

로지텍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제품 메뉴얼 - http://www.logitech.com/assets/53979/4/logitech-x50.pdf

   제품의 성능은? 

스펙에서 최대출력이 3W 제품이라 겨우~~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대 이상의 출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3W 맞아?

왜? 좋은 거지??


제품이 내부가 잘 보이지 않아 아이폰의 플래시를 동원하여 찍어봤습니다.

보기에 왼쪽의 큰 부분이 X50 드라이브 유닛으로 보이며, 오른쪽의 작은 부분이 에어 덕트로 보입니다.

최대볼륨으로 음악 재생 시 뭔가 바람이 나오는 곳이 있거든요. 보통 포터블 제품에는 에어 덕트가 없습니다.
하지만 X50은 에어 덕트가 있어 출력이 훨씬 안정되어 들리는 거 같습니다.

 

결론은 그냥 저렴하게 만든 제품이 아니라는 이야기로 풀어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포터블 제품의 단점인 최대볼륨 시 약간의 음 왜곡도 존재하지만, 일단 기본적인 출력이 좋아서 단점을 상쇄시킵니다.

 

실제 테스트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원래를 이렇게 촬영을 해야 하는데, 사용하는 아이패드보다 아이폰의 카메라로 촬영이 용이하게 아이패드로 변경하였습니다.


지브리 스튜리오의 라퓨타 오픈닝을 들어보시죠.

 

 


영화음악 듣는 걸 좋아하는데 트론 레거시 OST 중에 한 곡을 들어봅니다.

Daft Punk - TRON: LEGACY RECONFIGURED
 

 



   마무리 

지금까지 체험기 테스트를 하면서 생각보다 뛰어난 성능에 놀랐습니다. ㅎㅎㅎ

 

이 제품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포터블 스피커의 트랜드라고 할 수 있는 생활방수 기능이 없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네요.

 

로지텍 X50의 경우 생활방수가 지원되는 제품으로 나왔다면 지금의 뛰어난 음질이 구현되기 어려웠을 꺼라 생각됩니다.

방수처리를 위해서 에어 덕트를 없애고 기타등등... 

생활방수가 필요한 그런 제품을 구입하면되고, 필요 없으면 이런 제품을 구입하면 됩니다. (생활방수가 지원 안 된다고 해서 매도하기엔 아까운 제품이네요. ㅎㅎ)

여기에 한 가지를 더 플러스해보자면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구조이나 중요한 스트랩이 없다는 점입니다.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한다면 스트랩 하나정도 있어야  구입하는 사람도 불편하지 않을 꺼 같네요.

하지만 예상외의 성능으로 모든 단점을 커버하는 제품 되겠습니다.

 



마무리로 체험단 미션 내용을 기록합니다.

 

‘이 사용기는 클릭나라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감성 블루투스 스피커, 캠핑용 블루투스 스피커, 로지텍 X50 - 이상 미션끝.

 

 

   에필로그 


2015년이 중반을 넘은 지금 시점까지 블루투스 제품을 4개를 구입을 하고 중고거래로 판매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사용 이전부터 이어폰 또는 해드폰 구입시 내 귀에 맞는 제품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요즘은 주요 도심에 청음샵이 있어서 가끔 방문하지만,

인터넷상에 모든 스피커류를 체험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청음샵에서 들어보았던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이후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만난 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블루투스 스피커는 가격만 믿고 구입하기도 힘들고, 남들이 좋다고 해서 구입하기도 힘든 제품인데, 부담되지 않는 가격대의 제품을 찾는다면

적극적으로 권장해드리고 싶은 제품이네요.

 

다음에 새로운 체험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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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헤드폰. 아이유만 보이는 헤드폰 소니 MDR-1ADAC

이번에 준비한 리뷰는 2개월간 숙성된 SONY MDR-1ADAC 리뷰가 되겠습니다. (이 헤드폰 광고에는 아이유만 보인다는.. 아유~~ 이뻐!!)

 

    제품 외형.

 

 

 전제적으로는 이러한 디자인입니다. 케이블이 없으니 블루투스 처럼 보이는군요.

    헤드폰의 왼쪽부분. 

헤드폰은 왼쪽에 전원버튼와 입력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헤드셋을 착용시 왼쪽 뒷부분(사진상 오른쪽)에 Power로 표시된 부분이 전원 스위치입니다.  전원이 공급되면 LED가 들어옵니다.
즉, 전원을 켜야만 작동이 됩니다.
전원버튼 왼쪽에 위치한 포트는 신호 입력을 받는 USB 포트입니다. 포트의 규격은 MicroUSB A타입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MIcroUSB커넥터는 커넥터의 접점이 PCB를 관통하지 않고, PCB 위에 납떔을 하는 구조이기에, 케이블이 꼽힌상태에서
위아래(PCB기준)로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 커넥터의 접접이 납땜이 된 상태에서 PCB 동판을 들고 일어나면서 떨어지는 구조적 결함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PC교체를 해야 하기에.... 수리비가 엄청 많이 나올꺼로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엔 커넥터옆에 구멍을 만들어 커넥터와 고정하는 핀이 같이 들어가는 구조로 커넥터의 파손을 방지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 옆에 PC/CHARGE 포트는 MicroUSB B타입의 충전포트입니다. (PC연결은 해보지 않아서...)

 INPUT이라고 인쇄된 커버는 스테레오 케이블을 연결할 수 포트입니다. (커버를 벗기면 사용가능) 위의 내용을 보면, 블루투스 제품이 아닌것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력포트가 많은것이 이상할 것 입니다.

대표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입력방식이 2가지(PC연결은 제외)인데, 한가지는 MicroUSB A규격의 입력포트.
또다른 한가지는 일반 스테레오 커넥터 방식입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그 이유는 제품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MDR-1A(헤드폰) + DAC (Digital to Analog Converter)가 결합된 헤드폰입니다. 

이름하여 MDR-1ADAC !!

헤드폰 안에 DAC앰프가 내장이 되어있는 제품이지요. 일반 스테레오케이블을 이용하는 경우 MDR-1A가 되는것이고,
MicroUSB A타입의 케이블을 이용하는 경우 DAC를 통하여 사용이되는 그러한 제품입니다.


    헤드폰의 오른쪽부분.

헤드폰의 오른쪽 부분에는 볼륨조절 다이얼만 있습니다. 자!! 기능적인 부분은 여기서 끝입니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이 제품의 단점.

아이폰을 사용여 라이트닝 케이블로 연결하기에 사용하면서 불편한 지극히 주간적인 부분만 언급하겠습니다.

1)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용 이어폰/헤드폰 처럼 케이블에 컨트롤 기능이 없습니다.
    -> 볼륨조절은 오른쪽 헤드폰 유닛부분에서 직접 컨트롤해야하고, 트랙이동은 아이폰 액정에서 눌러줘야 합니다.

2) 아이폰의 모든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지만, 전화통화는 불가능합니다.
   ->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까지는 들리지만, 전화통화는 불가능합니다. 라이트닝 커넥터를 뺴고 통화를 해야 합니다.


    스마트하지 않은 헤드폰.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각종 기기들이 스마트해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소니의 행보는 그 반대입니다.
DAC 앰프가 내장되어있는 메리트는 있지만,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사용할경우 위와 같이 컨트롤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들리는 소리만 들으라고 만들어 놓은 제품입니다.

소니의 단순무식함의 미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퍼펙트한 착용핏.



  제품을 착용시 밀착이 되면서 귀속으로 압이 느껴질정도로 밀폐가되는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위의 제품 설명 오른쪽하단의 " 안적인 피팅감 " 이라는 표현처럼 헤드폰을 착용하게 되었을때, 헤어밴드와 유닛이 11자형태 핏으로 떨어집니다. 
길거리를 다니다 헤드폰을 착용한 사람을 유심히 보면 특정브랜드의 경우 八자 형태의 핏으로 떨어지는 헤드폰을 볼 수 있습니다.
뭐라고 할까? 3자가 헤드폰 착용을 한 사람을 보았을떄 안정적인 외형을 보여주기 텔레토비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용이 흐름이 뒤죽박죽처럼 보이긴 할겁니다. ^^; 너무 생각이 많아서.....
이왕 이렇게 된거 나머지 외형을 둘러보겠습니다.


    쭈~욱 살펴보는 외형.



헤어밴드 측면에는 제품의 모델명이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이 구멍이 뭘까? 생각을 했는데, 에어 벤트(Air Bent)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짧은 영어로 보았을떄, Air Bent에 사전적 의미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Air Vent에 맞는거 같기도 하고... 유닛이 움직일때 공기가 들락거리면서
유닛의 움직을 도와준다? 뭐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헤어밴드 안쪽의 L 방향과 R방향의 각인과 인쇄 내용입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MDR-1A 시리즈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는 " 알루미늄 코팅 액정 폴리머 진동판"이 보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적인 헤드폰의 경우 스티로폼에 구멍을 뚤어놓은 형태인 통짜로 디자인이 됩니다. 하지만, 이제품은 글러브처럼 겉에서 두툼해 보이지만,
안쪽 깊은곳에는 공간이 있는 형태입니다. 헤드셋을 착용시 이어패드가 눌리게 되고, 탈착시 이어패드의 원형이 그대로 살아나는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3D라고 표현하는거 같습니다.

  헤드폰을 실제로 착용시 내부 유닛부분은 아래와 같이 귀와 수평이 되는 형태로 착용이 됩니다. 이 부분이 MDR 시리즈의 특징인거 같습니다.


    16비트? 24비트?

본 제품을 사용하기 앞서서 아이폰이 16비트 또는 24비트 음원을 출력이 가능한지 무척이나 궁금해졌습니다.

MDR-1ADAC와 아이폰의 활용방법을 좀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 소니 고객지원센터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ME : MDR-1ADAC와 아이폰을 사용하는대 있어서 궁금한점이 있어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원 : 예? 어떤것이 궁금하신가요?
ME : MDR-1ADAC에 아이폰을 연결하면, MDR-1ADAC가 16비트 또는 24비트 입력을 지원 받는가요?
상담원 :  잠시만요...
상담원 : 16비트와 24비트를 모두 지원합니다.

잉? 그건 MDR-1ADAC의 스펙에 대한 정보고... 내가 알고자 하는 부분은 이게 아니었는데...

이번에 아이폰에 대해서 자세하 알고자 애플고객지원센터에 전화를 하게 되었다.

ME : 현재 소니의 MDR-1ADAC헤드폰을 이용하는데,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를 이용하여 헤드폰과 연결하고 있습니다.
        MDR-1ADAC는 DAC앰프가 내장된 모델로 라이트닝 커텍터를 이용하여 디지털방식으로 아이폰의 출력을 입력을 받는데요.
        이러한 방식으로 연결시 아이폰에서 16비트 또는 24비트 음원출력이 가능한건지요?
상담사 : 아이폰 스펙에는 관련 내용이 나와있지 않아.... 음악관련 출력을 좀더 잘아시는 분들 바꿔드리겠습니다.
상담사(2) : 어떤이유로 24비트 음원에 대해서 문의를 하시는지요?
ME : 소니 헤드폰을 구입하여 24비트 음원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지 정확한 답변을 알고 싶어 연락드렸습니다.
상담사(2) : 아이폰의 경우 현재 음원출력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기사로 고음질 음원을 서비스를
                 준비를 했었고,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지원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정보는 아니지만요.
                 하지만 구입하신 헤드폰은 16비트 음원으로 음악을 들어도 24비트로 들으 실수 있는 제품이십니다.

???
이건 뭔소린가? 16비트 음원을 24비트로 뻥튀기를 해서 들을 수 있다니...



소니의 제품 설명에서는 24비트 뻥튀기에 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하이레졸루션 오디오 파일을 듣기 위해서는 DSD 포멧의 음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해보면 이런 저런 내용으로  MDR-1ADAC 사용시 24비트 지원이 안된다는 글을 볼 수가 있는데,
최근에 확인한 내용으로는 특정어플을 이용하여, 고음질 음악을 재생하면 출력이 가능하다고 까지 본거 같다.

지금까지 MP3보다는 16비트 FLAC파일을 AIFF파일로 변환하여 아이폰내의 IPOD에 넣어 음악을 듣고있다.

유료어플인 카프리카도 사용을 해보았지만, 손에 익은 UI를 바꾸는게 쉽지가 않았다.

    왜? 무손실 음악을 고집하는가?

< 출처 : 엔하위키 미러 https://mirror.enha.kr/wiki/MP3>

인간의 가청주파수는 20 Hz ~ 20KHz 입니다. 위의 PCM원본과  MP3 320K, MP3 128K를 보면 그래프의 상단 부분이 짤려 나감을 볼 수 가 있습니다.
MP3 320K의 그래프를 보면 20 KHz 범위이상 부터는 짤려 나감니다. 최소한 무손실음원이 아니더라고 최소 MP 320K로 들어으면 좋다라는 이야기가 되네요.

이런 음을 잘 듣기 위해서는 좋은 헤드폰이 필요합니다. 음악의 해상력? 음색을 자 표현해줄 수 있는 헤드폰이 필 수인거 같습니다.

    청음

무한도전의 토토가 열풍으로 16비트 FLAC음원을 다운받아  AIFF로 변환 후 IPOD에서 재생을 해보았습니다.

 1. 터보 : LOVE IS...

과거 AIWA 워크맨으로 들었던 LOVE IS.. 가 아니더군요.
메인 보컬인 김종국의 음성 뒤에 자잘한 비트음이 섬세하게 들립니다.

2. 김건모 : 잘못된 만남

빠른 비트와 쉴수없는 노랫말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숨차게 하는데, 이 곡을 들어보니 과거에는 듣지 못했던 드럼소리가 들리더군요.
김건모의 보이스와 보이스 뒤를 때리는 비트음. 거기에 비트음 뒤에 쉴수 없이 따라다니는 드럼의 심벌소리가 숨가쁘게 들립니다.

3. 아마데우스 (O.S.T)



아데우스 영화를 보고 음악에 매료되어 CD를 구입했던 기억이 있는 그러한 음악입니다. 메탈크롬 테잎 구매와 이후 CD발매시 구입을해서
소장을 하고 있지만, 연주가되는 내내 모든 악기의 섬세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정리...

현재 국내에서 다양한  DAC앰프가 판매가 되어있습니다. 가격대는 20만원~ 1백만원까지...
거기에 고급 헤드폰을 더하면 만만치 않은 가격대가 될겁니다.

휴대성과 편리성을 더하면 MDR-1ADAC는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닌겁니다.

MDR-1A와 1ADAC를 비교해본다면, 아나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꺼 같네요. 구입전에 홍대 청음샵에서 직접 들어보니
1A로 들은 음색에 약간에 커튼을 걷어낸 깨끗한 소리가 1ADAC에서 들리는 거였습니다. (주관적이지만..)

결론적으로 1ADAC 제품이 소리가 좋기는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더 비싸지요. 대부분의 유저분들이  1ADAC보다는 1A를 추천을 합니다.
가성비에 대한 부분도 있을것이고, DAC를 100% 활용하는데 있어서 제한적인 요소 때문일겁니다.

만약 MDR-1ADAC를 선택하신다면 후회하시진 않을껍니다.

마지막으로 발열이슈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이야기인가하고 읽거봤더니, 헤드폰을 오랜시간 착용시 발열에 의해서 귀가 뜨끈뜨근하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겨울동안 찬바람에도 귀가 따뜻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이제는 봄이 되어가니 잘 닦아서 보관을 해야 겠네요.

어설픈 사용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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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꺼내본 희귀아이템

 

아마도 이 제품을 사용했던 때가 2000년대 초반으로 기억을 한다.

가지고 다니던 워크맨을 분실하여, CDP와 MP3를 고민하던 차에 과감하게 구입한 놈.

당시 내수 소니 CDP가 13만원(?) 아이리버의 프리즘 MP3가 10만원 후반대?로 기억을 합니다.

아이리버의 프리즘 디자인의 MP3는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았는데, MP3초기 모델은 용량이 적었던지라..

미디어 교체 방식인 MD를 선하게 되었지요.  뭐.. 지금 생각해도 후회는 없네요.

 

 

 

 

MD 디스크를 교환하는 이 방식.. 디지털과 아나로그의 절묘한 조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만져보니 메카닉유닛의 철컥 철컥 하는 소리가 일품입니다.

 

 

 

아무래도 연식이 있는 놈이라 세월의 흔적은 비껴갈 수 없네요.

 

 

남대문에서 내수 제품을 하고 반년 후? NET-MD가 나오면서 국내에서도 정식 출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제품이 가지는 재미있는 추억이 하나 있는데, A/S에 대한 웃지못한 추억이지요.

국내에 정식 수입을 하지 않는 제품이지만, 한국 소니 A/S에 가면 유상으로 서비스가 가능했습니다.

잘 사용하던 어느날 광녹음이 안되어 서비스 요청을 하게 되었지요.

※ 이 제품은 아나로그 스테레오젝방식과 디지털방식인 광 입력 즉, 외부 입력으로 녹음이 되는 장치입니다.

 

센터에 방문

 

본인 : MDR를 이용하여 광 녹음이 안된되어 서비스 맡기로 왔습니다.

엔지니어 : 보드문제이니 보드 교체비 12만원이 소요됩니다.

본인 : 알았다. 결제를 할테니 고쳐달라..

3~5일 후 수리가 완료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제품을 찾아와 다시 녹음을 하게되었는데. 녹음이 되지 않는다.

다시 센터를 방문하게 되었다.

 

본인 : 수리가 완료되었다고 하셨는데, 여전이 녹음이 안됩니다.

엔지니어 : 잠시만요. (기기를 가지고 안으로 들어간다.)

잠시 후

엔지니어 : 확인해봤는데, 잘되는데요?

본인 : 가능하다면 지금 테스트한것을 직접 확인해봐도 되겠습니까?

엔지니어 : 예! 들어오시지요.

 

엔지니어룸에 방문을 하여 테스트과정을 지켜보던 나는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본인 : 지금 하신건 컴퓨터를 통해서 NET-MD로 소스를 다운받으시고, 다운받은 미디어를 제 MDR에 재생하신거잖아요!!

         제 MDR은 재생은 잘됩니다. 광 녹음이 안된다고요. 광 녹음!!

         여기 PS2 나 휴대용 CDP 없나요? 그런 제품에 광출력 단자가 있는데, 그걸로 직접 확인 해봐야 겠습니다.!

엔지니어 : 죄송하게도, 말씀하신 장비는 없습니다. 환불을 해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너무 어의가 없었던 터라... 집에와서 인터넷을 사설 서비스를 알아보게 되었는데 그시절 프론티어라는 사설 센터가 유명하여 제품을 보냈더니

녹음헤드가 나갔다면, 교체비 3만원을 요청하더군요.

 

이후 MP3플레이어를 구입하기 전까지 잘 사용하다가 서랍어딘가에 짱박혀 있었던 놈을 오늘 꺼네어 보았네요.

 

 

 

아직까지 재생은 잘되고 있네요.

 

미디어를 재생하여 음악을 듣다가 노래 제목이 궁금해서 찾을 방법을 알아보다가 네이버 App에 좋은 기능이 있는 줄 처음알았네요.

최근에 허밍음으로 음악을 찾아주는 사이트와 앱이 있었는데, 노래를 들려주면 노래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나 앱을 검색하다가

네이버 앱에 그런 기능이 있다기에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나는대로 녹음기능이 작동하는지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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