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 '하드웨어 이야기/사운드기기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4 Page)

RIZUM G-FACTOR Z5000 Virtual 7.1CH 진동 게이밍 헤드셋

개인적으로 리줌하면 G-FACTOR라는 문구가 생각이 납니다. 
" 게이밍에 최적화된 성능과 내구성 및 디자인을 갖춘 제품에만 부여하는 마크 " 리줌 Z5000이 G-FACTOR에 적합한지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제품 스펙


인터페이스 : USB
임피던스 : 32Ω
재생 주파수 : 20Hz ~ 20KHz
감도 : 111dB ±3dB
최대 허용 입력 : 20mW / Max 30mW
케이블 길이 2.2m
power handling capability(전력 처리능력) : 100mW
무게 : 315g
운영체제  : 윈도우즈 / MAC



    리뷰 전 제가 뽑아본 본 제품의 특징


1. 가상 7.1 지원
2. 50mm 드라이버 유닛 사용
3. 베이스에 반응하는 진동 유닛 탑재
4. 간결한 리모컨
5. LED 라이팅

자!! 그럼.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패키지


.묵직한 하게 느껴지는 패키지입니다. 제품의 사진과 포인트 아이콘이 눈에 띕니다.

뒷면에는 제품의 핵심 포인트와 스펙 정보가 간단하게 표기되어있습니다.

측면에는 투명 블리스터로 윈도우 창을 만들어 실제 제품을 볼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상단에 색상을 표기하는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네요.

종이 칸막이로 잘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제품과 같이 동봉된 CD는 아무런 인쇄가 되어있지 않아서 공 CD로 착각을 했네요.


    제품 살펴보기


딱 봐도 이어 컵 사이즈가 크네요. 40mm 유닛 제품이 초코파이라면 50mm 유닛을 사용한 Z5000은 수제 초코파이? 같은 느낌? 
제가 접해본 수제 초코파이는 사이즈가 좀 크더라고요. 이어패드 지름이 약 100mm 정도였습니다.

Z5000은 스틸 프레임과  서스펜션 헤어밴드로 헤드셋 착용 시 헤드셋의 무게를 균형 있게 분산시켜 좋은 착용감을 만들어 줍니다.

뒤틀림에도 튼튼함을 보여줍니다.

헤어밴드 안쪽에도 타공 처리된 쿠션이 있어 착용 시 정수리 부분의 눌림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이어패드의 지름은 약 100mm로 귀를 충분히 덮는 오버형 디자인입니다.
프로틴 가죽 소재의 이어패드가 적용되어  일반 합성가죽과는 달리 피부 같은 느낌으로 촥!! 달라붙는 느낌이 듭니다.

플렉시블 마이크가 사용되었는데에 자유롭게 움직여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헤드셋에 연결되는 케이블은 두툼한 몰딩으로 혹시 모를 단선에 대해 대비가 되어있습니다.

Z5000에 사용된 케이블은 펄이 들어간 PVC 재질로 4mm 두께의 두툼한 케이블이 사용되었습니다.
전도율이 좋은 금도금 USB 단자 그리고 노이즈 방지를 위한 페라이트 코어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습니다.

심플한 볼륨 조절기입니다.
가운데의 진동 버튼은 2단계로 적용되며, 3D On/Off 버튼의 경우는 소프트웨어와 상관없이 작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볼륨 버튼은 OS에 설치된 소프트웨어와 연동이 되지 않고 자체적으로 조절이 되더군요.

볼륨 조절기 뒷면에는 시리얼 라벨이 부착되어있습니다.

LED 효과는 조금 독특합니다. 별도의 제어가 불가능하며 자체적인 스펙트럼 효과로 나타냅니다.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는 그냥 단순 그 자체입니다. 직관적으로 이게 뭐지?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눌러서
설정하면 됩니다.

메인 페이지인 EQ 메뉴입니다. 대부분의 사운드카드 소프트웨어에 있는 EQ 설정과 동일합니다.
눈여겨 볼 것은 3D 실행 버튼입니다.
볼륨 조절기에 3D 버튼이 있어 소프트웨어 연동 없이 사용이 가능하지만 소프트웨어에서도 3D 실행이
가능합니다.

흔히 사운드카드에서 보는 음향효과입니다.

마이크 또한 동일합니다.

가상 7.1 메뉴입니다. 왼쪽 상단에  Virtual 7.1 버튼을 누르면 가상 7.1 사운드로 들을 수 있습니다.


    테스트 느낌


테스트해보니 좋은 점.
( ※ 개인적으로 헤드셋을 접해보았을 때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을 설명했습니다. )

1. 착용감 - 오버이어의 편안함 그리고 프로틴 가죽 소재의  촉촉함이라고 할까? 피부에 닿았을 때 아기의 피부 아니.. 아니... 
                  내 팔뚝을 귀에 댔을 때 피부가 닫는 느낌입니다. 


2. 직관적인 볼륨 조절기 - 이건 뭐 가상 7.1 채널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3. 50mm 드라이브 유닛의 훌륭한 사운드 사운드가 괜찮습니다.

4. 베이스 음에서 빵빵 터지는 2단계 진동 효과는 이어컵속에 숨어있는 진동 유닛의 진동이 헤드셋 하우징을 타고
    정수리 끝까지 진동으로 두피 마사지를 해줍니다.


테스트시 장점에 비해 눈에 띄는 단점. 
( ※ 개인적으로 느끼는 단점이지 모두가 느낄 수 있는 단점은 아닐 수 있습니다. )

1. LED 제어 불가 - LED 라이팅이 왼쪽과 오른쪽이 서로 다르게 표현이 됩니다.
    같은 컬러로 표현하기 및 한가지 컬러 표현하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2. 볼륨 조절기의 메뉴 작동시 작동 여부에 대해서 확인할 수 없습니다. 
    3D, 마이크 on/off , 진동 효과 버튼 등. 내가 눌렀는지? 작동이 되는 건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빠져있습니다.

3. 소프트웨어와 연동이 안되는 볼륨
    +, - 를 눌러서 조절이 되는 볼륨의 경우 OS의 볼륨 조절기 레벨과 연동이 되지 않고 단독으로 조절이 됩니다.
   OS의 볼륨 조절기를 띄워서 어느 정도 볼륨으로 조절해야지 하고 볼륨 조절기를 조작하면 모니터 상에는 변화가 없이
   소리가 조절이 되네요. 평소 윈도우즈 볼륨 조절기 컨트롤 창을 띄워 볼륨을 조절하기에 눈금으로 사운드 출력을 가늠하는데 
   Z5000의 경우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총 평


간단하게 정리하면 " Good " 그것도 Very Goooooooood

최근 40mm 드라이브 유닛에서 50mm 드라이버로 넘어가는 추세인 거 같습니다. 
모든 헤드셋을 구입해서 들어보지는 못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보면 카메라 유저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 판형이 깡패다. " 하고 일맥상통하네요.
(카메라 센서가 클수록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 그런 의미입니다.- 간단한 의미로....)
50mm 드라이버에서 뿜어나는 빵빵한 사운드. 거기에 가상 7.1을 사용 시 좀 더 풍부해진다고 해야겠네요.

좋은 가성비의 제품으로 사운드를 재현하는 헤드셋의 기본 기능은 프로급이었습니다. 하지만, 제품 마감이나 헤드셋 본연의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 이 사용기는 RIZUM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리줌 #RIZUM #G-FACTOR #Z5000 #가상 7.1채널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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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인스파이어 IHE10M 하이브리드 이어폰


이번에는 아이리버의 신제품. 하이브리드 드라이버가 적용된 이어폰을 체험하게 되어 소개를 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뷰~ Strat!!



   제품 스펙


드라이버 유닛 : 밸런스드 아마추어 + 9.2mm 다이나믹 드라이버
재생 주파수 : 20Hz ~ 20kHz
감도 : 90dB±3dB
임피던스 : 40Ω±15%
케이블 길이 : 약 1.2m
케이블 타입 : Y 타입 밸런스 코드
플러그 : 3.5mm 4극 단자


다나와 최저가 29,010원에 형성된 제품입니다.


   패키지


아이리버의 제품은 여느 제품과 다르게 패키지 디자인이 남다릅니다. 패키지 전면을 보면 왠지 카세트테이프를 보는 느낌? 이네요.

패키지 앞, 뒤, 측면에는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강조되어있습니다.

전면에 커버 형태의 패키지를 벗겨보니 뭔가 독특한 게 눈에 띕니다.

검정색 바탕에 은색으로 보이는 이어폰 구조의 상세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한쪽 측면에는 롤 클립 사용방법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뒷면에는 하이브리드 이어폰 구조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이어폰 착용 법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다른 측면에는 제품 구성품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
보통 매뉴얼에 포함되는 내용을 패키지 박스에 인쇄하는 깔끔함이 돋보입니다.

속 패키지는 뒤쪽에서 오픈이 가능한데 마지 보자기 풀듯이 오픈이 됩니다.

제품 구성품은
이어폰 본체, 케이블 클립, 여분의 이어 팁(大, 小), 귀 뒤로 넘길 때 사용하는 오버 이어 가이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아이리버 인스파이어 IHE10M 하이브리드 이어폰은 메탈바디를 사용한 제품으로  바디에는 
IRIVER IHE-10M HD라는 모델명이 인쇄되어있습니다.

플라스틱이 사용된 바디 앞쪽 부분에 "R", "L"  구분 표시가 있습니다.

아이리버 인스파이어 IHE10M 하이브리드 제품은 9.2mm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과거에 판매되었던 LG 제품 중에 드라이버 유닛 앞에 EQ 유닛을 변경하여 들을 수 있었던 모델이 있었는데 드라이버 유닛 앞에
이런 음색 변환 유닛을 장착하면 어떤 느낌일까? 항상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80도 회전이 가능한 아이리버 인스파이어 IHE10M 하이브리드 이어폰에 적용된 특허기술입니다.
마치 오디오 기기의 볼륨 다이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인 이네요.

아이리버의 이 특허 기술은

On Ear : 귀에 바로 꼽아 쓰는 타입
Over Ear : 귀에 꼽고 케이블을 귀 바퀴 뒤로 넘겨쓰는 타입

위의 2가지 타입을 동시에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

Over Ear로 사용 시에는 Over Ear 가이드를 이용하면 좀 더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제품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Ear 팁입니다. 사이즈는 대, 중, 소 3가지로 제공이 되며 이어폰에는 중 사이즈가 기본으로 꼽혀있습니다.

Ear 팁을 살펴보다 보니 일반적인 실리콘 팁 하고는 다른 느낌이 들어 뒤로 재껴보니 팁 중심부가 약간 딱딱한 구조로 되어있더군요.

사진과 같이 손으로 눌러도 어느 정도 힘이 가해질 때까지 높이가 유지가 됩니다.
일반적으로실리콘으로 구성된 Ear 팁의 경우 높이 지지가 안되어 그냥 밀려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상당히 중심부를 지지하는 구조덕에 편안한 착용감이 가능합니다.


금속 베이스의 볼륨 조절기는 구분감 있는 버튼을 이용하여 가운데 재생/멈춤/트랙 이동이 가능한 버튼을 기준으로 양쪽 사이드에 
볼륨 조절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뒷면 가운데엔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이리버 인스파이어 IHE10M 하이브리드 제품은 케이블이 Y자로 갈라지는 스토퍼를 기준으로 스테레오 쪽으로는 플렛 타입의 
케이블을 사용하였고, 이어폰 쪽으로는 원형 케이블을 사용하였습니다.
보통 칼국수 케이블이라고 불리는 플렛 타입으로 위/아래를 모두 사용하는 경우 스토퍼 부분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많아
이어폰이 꼬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꼬임을 방지해주니 괜찮은 아이디어가 
적용된 거 같습니다.

스테레오잭은 "ㄱ" 형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어 스마트폰에 연결시 케이블 몰딩 때문에 불편해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추가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클립을 이용하며 지나치게 늘어지는 케이블을 클립에 감아 가방이나 옷에 고정시켜 외형적으로 깔끔하게
보이게 해줍니다.

물론 지하철같이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 다른 사람에 케이블이 걸리는 것도 사전에 방지가 가능합니다.


   마무리


댄스, 힙합, 락 등의 음악을 다양하게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일전에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던 가성비 이어폰 일명 이순신 이어폰이 있었습니다. 알리에서 직구로 공수해서 사용을 하기도 
했었는데 가성비가 좋다고 하지만 플랫 성향이 강하다 보니 가끔 빵빵한 비트를 느끼고 싶을 땐 다른 이어폰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아이리버 인스파이어 IHE10M 하이브리드 제품은 이러게 고음 또는 저음에 치우치지 않고 두 영역의 소리를 균일하게 들려주는
이거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고음도 있고 저음도 있다? 이게 정답이겠네요. 암튼 중저가 이어폰에선 들어보지 못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거기에 마이크 성능도 괜찮은 편이어서 스마트폰 용으로 사용하기에 꽤 괜찮은 제품인 거 같습니다.

아이리버 만의 독특한 디자인. 거기에 가성비가 있는 뛰어난 성능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이 사용기는 에스알커머스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리버 #인스파이어 #IHE10M #하이브리드 #이어폰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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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으로 진화한 OZONE RAGE Z50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한 OZONE의 RAGE Z50 시리즈입니다.

OZONE의 슬로건은 EVOLUTION (진화)입니다.  2010년 한국 론칭 후 지금까지 계속하여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 초기 론칭 때 리얼 5.1 채널 헤드셋을 잘 사용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  )

2016년 새롭게 시작하는 라인업의 첫 모델인 OZONE RAGE Z50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스피커
드라이브 유닛 40mm
감도 102±3dB
임피던스 32Ω
재생 주파수 : 20Hz ~ 20KHz
정격출력 10mW
최대 입력 20mW
케이블 길이 1.2m
헤드셋 무게 350g


마이크
지향성 전 방향
감도 -38± 3dB
임피던스 ≤2,2㏀
응답 주파수 100 ~ 10,000Hz
크기 ∮4 x 1.5mm
자동 on/off

구성품
Y형 4극 -> 3극 스플리터 (길이 약 1.58m)

★ 볼륨 조절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간략하게 살펴보는 외형


OZONE RAGE Z50의 전체 모습입니다. 심플하게 보이면서도 여러 가지 컬러의 조합이 뭔가를 연상시킵니다.
(뭔지 아시겠죠? 블리자드 거시기.. ) 
ㅎㅎ

사이드 모습입니다. 좌우 대칭형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은 검정색 철망으로 포인트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RAGE ST처럼 OZONE 마크가 인쇄되어있어도 괜찮았을 거 같은 느낌이네요.

헤어밴드 탑 부분에는 OZONE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큼지막한 게 좋네요.

안쪽에는 쿠션감 있는 재질로 마감되어있습니다. 수많은 타공은 머리에 착용 시 유연함을 제공합니다.

높낮이를 조절하는 밴드는 금속과 플라스틱을 이중으로 하여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높이 조절시 딸깍거리는 구분감은 없다는 거? 


    입체가공 처리된 푹신한 이어 패드


빵빵한 쿠션감이 느껴지는 이어 패드

이어 패드는 이전 시리즈 (RAGE ST, 7HX)와 같은 마름모꼴 디자인입니다.
RAGE Z50 이어 패드의 특징은 안쪽과 바깥쪽을 바느질 처리하여 각을 잡아 주었습니다.
이 각을 통하여 입체가공된 이어 패드는 헤드셋을 착용 시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어 패드의 내부 구조의 모습니다. P 형태로 가공이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손으로 꽉 눌렀을 때 압축이 되지만, 손을 떼어내면 빵빵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조금 풀어서 설명하자면 내부 구조가 P 형태인 이어 패드가 착용을 하게 되면 D의 모습으로 압축이 되지만 착을 하지 않을 경우에 
P 형태로 복원이 되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해가 잘 되시죠?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높은 점수를 줍니다.

소니의 MDR-1ABT 쿠션이 꺼지는 문제를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보고 있나? 소니!!
이어 패드 하나에 3만 원(양쪽 다 구매 시 약 6만 원 소요)이나 하는 비싼 금액에 팔지 말고 제대로 좀 만들어라!! 
뜬금없이 소니 이야기가 나와서 죄송하네요. 이어 패드를 보니 옛날 생각이 올라오는 바람에...


   
자동 On/Off되는 수납형 마이크


OZONE RAGE Z50은 플렉시블 디자인의 수납형 마이크로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로 구부리는 게 가능하죠.

더욱이 마이크를 꺼냈다 넣는 동작으로 자동으로 On/Off가 됩니다. 
게임 중에 볼륨 조절기를 더듬으면서 마이크를 끄지 않아됩니다.


   호환성 좋은 4극 스테레오 단자 


OZONE RAGE Z50의 기본 단자는 4극 스테레오 단자로 되어있습니다.
보통 4극 스테레오 단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기기 그리고 최신형 노트북(스테레오+마이크 일체형)에 사용이 되죠. 

그리고 PS4 게임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진과 같이 컨트롤러에 꼽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


   PC 사용을 위한 "Y"형 스플리터 제공


일반적으로 3극 단자를 이용하는 PC와 노트북 (스테레오, 마이크 단자가 따로 있는)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RAGE Z50의 "Y"형 스플리터는 기존과 다르게 4극이 연결되는 피복 부분이 두툼하게 되어있어
얇은 피복일 때 발생한 접촉불량이나 노이즈 발생을 보강한 느낌이 듭니다.
길이는 약 1.58m로 기본 케이블과 연결시 약 2.7m가 되어 꽤 넉넉한 길이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과감한 볼륨 조절기 제거


이번 OZONE RAGE Z50에는 볼륨 조절기가 없습니다.
이 부분에 호불호가 있을 거라 예상합니다. 

볼륨 조절기를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거의 사용은 안 하는 편이라서요.
이 부분이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른 부분이라 단점이라고 콕 집어서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즉각적인 조절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많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착용해왔던많은 헤드셋을 떠올려 보면 볼륨 조절기로 인한 무게로 헤드셋 착용 시 한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게
불편했던 건 사실입니다.

OZONE이 이러한 부분은 좀 더 연구를 했다면 유닛 부분에 볼륨 조절기를 만드는 방법도 생각을
했을 법도 한데 조금 의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꼭 불편한 것만은 아닙니다.

필자인 저는 윈도우 XP 시절부터는 대부분의 볼륨을 윈도우 볼륨 조절기에서 마우스 휠이나 위/아래 방향키를 이용해서를
조절을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키보드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멀티미디어 제어가 가능한 Fn 펑션 기능으로 볼륨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FPS 게임을 하면서 키보드로 볼륨 조절하는 게 빠르고 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그리고 최근에 회사에서 사용을 시작한 OZONE NEON3K 의 경우 오른쪽 사이드 버튼을 누르면 볼륨 조절이 가능하더군요.
(알고 보니 
NEON3K 마우스에서는 기본값으로 설정)

좌우 사이드 버튼이 있다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오른쪽 사이드 버튼을 볼륨 조절로 세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아래 사진에 나오는 오렌지 제품은 수입사가 가지고 있는 샘플 제품을 잠시 대여하였습니다.

마눌님께서 처가로 휴가를 가셨기에 열심히 PS4를 이용하여 디비전 삼매경에 빠져왔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시점으로 보았을 때  OZONE RAGE Z50의 좋은 점?
뭔가 세련된 보이는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괜찮은 성능?

나쁜 점? 
특별히 없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볼륨 조절기가 없다는 거?

OZONE RAGE 7HX 출시 때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구입하여 사용을 하였는데  그 디자인을 계승한
OZONE RAGE Z50 또한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뛰어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과거에 디아블로3 마우스가 나왔을 때에도 과감하게 질었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제 성향은 가격보다는 
내가 원하는 디자인과 괜찮은 성능이면 과감하게 구입을 하는 편이라는....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마우스는 스틸시리즈만, 헤드셋은 OZONE 제품만 고집을 하고 있네요. 

곧 제품이 출시한다고 하니 총알 장전을 해두어야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OZONE 수입사인 (주)비전텍컴퍼니에 요청하여 샘플 제품을 잠시 대여하여 리뷰하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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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진동을 더했다. GEMST(젬스트) K12 가상 7.1 진동 헤드셋

이번에는 " NEW 브랜드 " GEMST(젬스트)에서 출시한 진동 유닛이 추가된  GEMST(젬스트) K12 가상 7.1 진동 헤드셋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스피커
드라이버 유닛 : 40mm
임피던스 : 32Ω ±15%
재생 주파수 : 20 ~ 20KHz
감도 : 125dB ±3dB

마이크
크기 : ∮4.5 X 1.5mm
감도 : -42dB ±2dB
지향성 : 전 방향
임피던스 : 2.2㏀
연결 방식 : USB
케이블 길이 :

진동 유닛 추가로 ON/OFF 조절로 진동 효과 사용 가능


이번 K12 모델은 헤어 프레임이 메탈로 변경이 되고 헤어밴드에 블루 색상이 사용되었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제품 보증서, 사운드카드 드라이버 CD, 헤드셋 본체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유연한 메탈 헤어 프레임과 헤어밴드

GEMST(젬스트) K12 헤드셋은 메탈 프레임과 무게를 분산시키는 헤어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헤어밴드는 신축성 있게 조절이 되어 착용 시 편안함을 더해 줍니다.

좌우 비틀림에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유연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사용하시는 분 안 계시겠죠?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헤어밴드 위에는 GEMST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플렉시블 마이크

플렉시블 마이크는 유저 취향에 맞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마이크 길이는 최대 약 15Cm로 불편함이 없이 사용이 가능한 넉넉한 길이입니다.


   3D 입체가공 처리된 편안한 이어 패드

이어 패드의 지름은 약 10Cm

이어 패드의 두께는 약 1.7Cm로 보기에도 푹신함이 느껴집니다.
이처럼 빵빵한 이어 패드는 3D 입체가공 처리가 되어 오랫동안 착용하더라도 언제나 새것과 같은 쿠션감을 그대로 유지시켜 줍니다. 
특히 피부와 일체화되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이어 패드는 착용 사실을 못 느끼게 해줍니다.


   볼륨 조절기

직관적인 컨트롤이 가능한 볼륨 조절기입니다. 
우선 큰 톱니바퀴처럼 보이는 것이 메인 볼륨 다이얼 되겠습니다.

볼륨 조절기에는 마이크 On/Off( ※ On 일 경우 마이크에 LED가 켜짐. Off 일 경우 꺼짐)
진동 On/Off 강렬한 진동을 느끼고 싶다면 On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PVC 케이블

헤드셋 유닛 쪽에 케이블 몰딩입니다. 꽤 튼튼하게 되어있어 꺾임으로 인한 단선을 방지해줍니다.
PVC 재질의 케이블은 생각 외로 튼튼하네요.

유연한 PVC 타입의 케이블과 노이즈 방지를 위한 페라이트 코아가 부착되어있습니다.


   LED 라이팅

양쪽 유닛 사이드와 마이크 끝단에 은은한 Blue LED로 밝혀 줍니다.

형광등 밑에서는 은은해 보이던데 형광등을 끄고 어둠이 찾아오면 광량이 장난이 아니네요.


소트웨어는 특별하지는 않지만 직관적으로 사용이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예전에도 사용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설정하기가 쉬웠습니다.


진동 효과가 좋아서 동영상으로 녹화를 해보려고 했는데 스마트폰으로는 진동음이 녹음이 되질 않네요.
헤드셋 유닛 사이에 스마트폰을 꼽아놓고 녹화를 해보았습니다.

음악에 베이스가 깔리는 경우 스마트폰의 화면이 떨릴 정도의 진동 효과가 작동합니다.
동영상의 떨림은 진동 효과에 의한 떨림입니다.

이처럼 가상 7.1채널에 진동 효과까지 추가가 된 GEMST(젬스트) K12 모델은 컴퓨터 사용 시
단순하게 듣는 것 이외에 강력한 진동으로 재미를 주는 제품이 되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GEMST(젬스트)와 굿케이컴퍼니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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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강자의 등장!! GEMST(젬스트) K11 가상 7.1채널 게이밍 헤드셋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 NEW 브랜드 " GEMST(젬스트) K11 가상 7.1채널 헤드셋입니다.
샘플을 접하고 오~ 했는데 수정에 수정을 거쳐서 완벽한 자태로 나타났습니다.
리뷰를 통해서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스피커
드라이버 유닛 : 40mm
임피던스 : 32Ω ±15%
재생 주파수 : 20 ~ 20KHz
감도 : 125dB ±3dB

마이크
크기 : ∮4.5 X 1.5mm
감도 : -42dB ±2dB
지향성 : 전 방향
임피던스 : 2.2㏀
연결 방식 : USB
케이블 길이 : 

제품 무게 :  305g (케이블 제외)

 

패키지에 헤드셋 측면 이미지가 인쇄되어있으면서도 투명 블리스터를 통하여 제품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제품 사양과 사용 시 주의점에 대한 안내 문구가 있습니다.

한쪽 측면에는 제품의 특징을 나타내는 내용으로 인쇄가 되어있으며

다른 측면에는 투명 블리스터 내부에 실제 제품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제품 보증서, 프로그램 CD, 헤드셋 본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유연한 와이어 타입의 헤어 프레임

GEMST(젬스트) K11 헤드셋은 와이어 타입의 프레임과 무게를 분산시키는 헤어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헤어밴드는 신축성 있게 조절이 되어 착용 시 편안함을 더해 줍니다.

좌우 비틀림에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유연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사용하시는 분 안 계시겠죠?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타사의 제품은 너무 유연한 나머지 프레임만 잡았을 때 헤드셋 형태를 유지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GEMST(젬스트) K11 제품은 다행히 프레임만 잡아도 헤드셋 형태가 유지가 됩니다.
안정감이 있어서 좋네요.

헤어밴드 위에는 GEMST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대칭형 디자인

좌우 측면의 유닛의 모습 지금까지 봐온 헤드셋과는 다르게 겉 부분에 "L", "R"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플래시블 마이크

플렉시블 마이크는 유저 취향에 맞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마이크 길이는 약 15Cm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사용이 가능한 넉넉한 길이입니다.

 

 3D 입체가공 처리된 편안한 이어 패드

빵빵한 이어 패드는 3D 입체가공 처리가 되어 오랫동안 착용하더라도 언제나 새것과 같은 쿠션감을 그대로 유지시켜 줍니다. 
특히 피부와 일체화되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이어 패드는 착용 사실을 못 느끼게 해줍니다.

이어 패드의 지름은 약 10Cm

이어 패드의 두께는 약 1.7Cm로 보기에도 푹신함이 느껴지네요.

 

 무게

케이블은 제외하고 측정시 305g이 나옵니다. 와이어 프레임을 사용하여 무게가 많이 줄어든 거 같습니다.
300g 정도라면 착용 시 무게감이 심하게 느껴지지 않는 적당한 무게입니다.

 

 볼륨 조절기

케이블에 부착되어있는 볼륨 조절기입니다. 이 볼륨 조절기 내부에는 가상 7.1채널을 지원하는 
사운드카드가 내장되어있으며, LED 라이팅 효과를 on/off , 마이크 on/off(마이크 LED로 확인할 수 있네요), 볼륨 조절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PVC 케이블

헤드셋 유닛 쪽에 케이블 몰딩입니다. 꽤 튼튼하게 되어있어 꺾임으로 인한 단선을 방지해줍니다.
PVC 재질의 케이블은 생각 외로 튼튼하네요.

유연한 PVC 타입의 케이블과 노이즈 방지를 위한 페라이트 코아가 부착되어있습니다.

 LED 라이팅

양쪽 유닛 사이드와 마이크 끝단에 은은한 Green LED로 밝혀 줍니다.

형광등 밑에서는 은은해 보이던데 형광등을 끄고 어둠이 찾아오면 광량이 장난이 아니네요.

 

소트웨어는 특별하지는 않지만 직관적으로 사용이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예전에도 사용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설정하기가
쉬웠습니다.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GEMST(젬스트) K11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와이어 프레임 타입의 제품을 처음 접했을 때가 2010년(?) 스틸시리즈 시베리아 풀사이즈 제품으로 기억합니다.
 
안경을 착용하는 착용 시 필자의 양쪽 귀를 누르는 압이 너무 세서 헤드셋을 40분 이상을 착용을 하지 못했는데, 
GEMST(젬스트) K11를 착용해보니 와이어 프레임의 디자인의 차이 때문이었네요.

 

GEMST(젬스트) K11 구조는 와이어 프레임이 유닛 쪽에 바로 연결이 되는 구조이며, 스틸시리즈 구조는 유닛 바깥쪽으로
연결이 되는 구조입니다.

빨간색 점선과 노란 점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와이어 프레임이 유닛 바깥쪽에 위치하는 경우 심벌즈 쨍하고 칠 때처럼 유닛을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푸쉬를 하는 형태가 되기에 하우징 두께만큼 양쪽 귀를 "
" 누르게 됩니다. 

최근에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오는 어떤 제품을 보면 누르는 압을 줄이기 위해서 와이어 프레임을 약하게 만들어
헤드셋이 흐느적이게 나오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보관할 때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이처럼 GEMST(젬스트) K11은 편안한 착용감, 푹신한 이어 패드 쿠션, 넉넉한 길이의 플렉시블 마이크 등 게이밍에 적합한 3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여느 헤드셋에 비해 출력이 좋아서 영화나 게임을 할 때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헤드셋을 사용하고 리뷰를 해보았지만 특별히 불편함이 없는 제품이네요.

아들이 정말 좋아 하네요. ^^; 이 제품이 맘에 드니 제발 헤드셋좀 바꾸지 말라고 핀잔을 합니다. 에구구... 

" 이 사용기는 GEMST(젬스트)와 굿케이컴퍼니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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