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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폰 MARS PRO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타이폰社의 MARS PRO입니다.

 

 

처음에 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접했던 때가 몇 년 전으로 얼추 기억이 나서 키매냐에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벌써 2년이 되어가네요.

 

 

당시에 기성품치고는 보기 힘들게 꽤 공을 들인 제품이어서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기능, 다양한 OS 지원 (MAC, Windows), 거기에 사운드카드 내장과 USB 허브를 지원하는 평범하지 않은

MARS PRO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https://youtu.be/MOIPUunjXgY

 

 

 

 

 

         패키지                              

 

 

타이폰의 MARS PRO의 패키지는 일반적인 키보드 브랜드의 패키지와 다르게 현란하지 않고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패키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란 Mac OS와 윈도우즈를 지원하는 내용

 

 

브랜드 명인 타이폰

 

 

측면에 부착된 하우징 컬러, 키캡 각인, 스위치 정보에 대한 간단한 정보만 확인할 수 있는데요.

 

뭐랄까 사전에 제품 정보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패키지를 봤을 때 약간의 신비주의 전략이 접목된 느낌이.....

 

 

패키지 오픈 부분에 부착된 봉인씰 모습. 내용만 보더라도 뭔가 믿음이.....

 

 

패키지를 개봉하면 볼 수 있는 내부 포장 모습인데요.

 

투명 블리스터에 키보드와 케이블, 키캡 리무버가 담겨있고 특히 키보드 부분에는 흔들림을 잡아주는 뚜껑이 덥혀있어

일정 충격에도 제품이 딱 고정되어 안전함을 주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MARS PRO 본체, 매뉴얼, 키캡 리무버, 패브릭 소재가 사용된 케이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스펙                             

 

 

초기에는 블랙과 사하라 컬러로 판매가 된 거 같은데 지금은 블랙/화이트로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 24 Bit / 96kHz를 지원하는 사운드카드 내장

 

- Mac OS & Windos OS 지원

 

- 32+1 & 6+1 키 지원

 

- USB 폴링레이트 1000Hz 지원

 

- LED 매크로, 키 매크로 지원

 

- 체리 스테빌라이저 (보강판용)

 

- USB 허브 2개 지원 등

 

    

 

 

         제품 살펴보기                             

 

 

     

 

타이폰 MARS PRO는  87키 배열의 텐키리스 모델로

 

화이트 하우징 베이스에 하우징 상단 안쪽으로 블랙 프레임이 결합되는 조금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캡은 기본적으로 호환성이 좋은 OEM 프로파일의 측각 각인 코팅 키캡을 사용하고 있으며

 

제품 구입 시 측각 각인을 기본으로 영문과 한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리뷰하는 모델은 한글 각인 제품이고요.

 

보통 타이핑할 때 자판을 보지 않고 타이핑하기에 키캡 표면에 각인이 없으므로 인한 불편함은 없는 편입니다.

 

우측 하우징 하단에는 타이폰의 로고가 각인되어있는데 MARS PRO 모델명도 각인되었으면 좋았을 거 같더라고요.

 

 

네모나게 각진 하우징이 아닌 바닥 면으로 갈수록 면적이 살짝 작아지는 자체 경사가 있게 디자인되었고요. 
 

 

하우징 위쪽에 위치한 입/출력 포트의 모습.

 

기존에는 연장개념의 허브 방식이 아닌 리얼 사운드카드가 내장된 MARS PRO는 제작자의 성향?이 반영된

조금 희귀한 제품입니다.

 

덤으로 허브용 USB 포트 2개를 지원하고 있어 키보드 주변에 사용되는 제품을 직접 연결하여 사용 시

본체에 연결하는 것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MARS PRO의 바닥 면 모습입니다. 자체 경사 모델이긴 하지만

 

 

 

2단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다리를 제공하고 있어 키보드를 사용함에 편안함을 주지만

 

높이 조절 다리가 펴졌을 때 딱!! 고정되는 느낌이 덜해 키보드 사용 중 높이 조절 다리가 있는 쪽에 힘이 가해지면서

움직이는 경우 다리가 접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키캡을 제거한 체리 RGB 스피드 실버축과 보강판에 부착된 스테빌라이저의 모습입니다.

 

제품을 개봉하고 가장 먼저 만져본 게 스테빌라이저가 사용되는 키였는데요.

 

사진과 같이 윤활처리가 되어있어서 정갈함이 있지만, 윤활과 별개로 스테빌라이저 + 돌기를 감싸는 가이드의 유격이 없다는

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qR0eElNLw0

 

 

과거의 키보드들은 스테빌라이저가 PCB에 고정되었던 반면 요즘 나오는 키보드들은 대부분 보강판에 고정되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가이드가 보강판에 꽉 고정되어있지 않을 경우 키캡이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그 충격에 가이드가 반동을 갖게 되어

찰랑거리면서 소음을 유발하게 됩니다.

위의 영상은 그러한 부분은 보강판과 가이드의 갭을 없이 고정하는 팁을 소개한 부분인데요.

 

 

MARS PRO를 보강판에 체결된 스테빌라이저 가이드가 유격이 없이 꽉!! 고정되어있어서 이러한 튜닝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여기에 윤활이 더해지니 더 정숙해질 수밖에 없다는.....

 

 

 

평범하지만 MARS PRO의 심플함을 완성하는 ABS 코팅 키캡의 모습.

 

 

맨 인 블랙은 슈트를 연상시키는 블랙/화이트 하우징의 모습.

 

 

LED 인디케이터는 RED 컬러로 점등 또는 점멸로 기능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LED 빛이 나오는 구멍이 조금 작다는....

 

 

 

 

         기능              

 

 

※ 맥은 사용해본적이 없어 윈도우즈 기준으로 리뷰를 진행합니다.

 

● 공장 초기화

 

 

Fn + R 5초간 누르면 LED가 깜빡이면서 초기화됩니다.

 

이 작업 시 LED 매크로 설정과 키 매크로 설정이 모두 초기화되니 최기화에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 기본 기능

 

 

 

OS 선택 모드  :  Fn + ESC = Windows ●  또는  /  Mac 으로 점등.

 

멀티 미디어키 :  Fn + F7 ~ F12까지 볼륨과 트랙 이동 기능

 

키 모드  : Fn + Del =  레드 LED(6+1) / 블루 LED (32+1)  - ESC LED 컬러로 확인 가능

 

 

그밖에 기능은 사진 참조.

 

 

 

● LED 이펙트 및 LED 매크로 

 

 

 

 

 

LED 이펙트는 총 6가지로

 

전체 밝기 모드 → 숨쉬기 모드 → 스파크 모드 → 커스텀 모드 → 펼치기 모드 - LED Off 순으로 로테이트 되며

 

그 중 커스텀 모드일 때 다음의 기능으로 LED 매크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 커스텀 모드는 LED Off로 표현됩니다.

 

 

커스텀 모드 - 입력 (Fn + Home) - 점등을 원하는 LED를 눌러 LED On - 종료 (Fn + Home)

 

이렇게 설정된 LED 설정은 LED 이펙트 중 커스텀 모드일 때 사용자가 저장된 값을 표현하게 됩니다.

 

 

※ MARS PRO의 LED 이펙트 효과의 특징은

 

일반적인 키보드의 LED 이펙트는 기능키를 눌렀을때 바로 진행되지만 MARS PRO를 잠깐 LED 효과를 미리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 스파크 모드와 커스텀 모드 (관련 부분은 아래에서 소개될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하드웨어 키 매크로

 

 

 

MARS PRO는 하드웨어 방식의 키 매크로를 지원하며 매크로키 저장은 F1~ Pause 까지 총 12개 키에만 저장이 가능합니다.

 

 

매크로 입력 방식은

 

매크로 모드 시작 : Fn + Macro (Macro LED 점멸) - 매크로키 지정 : F1~Pause 중에서 하나 선택 - 매크로 입력

매크로 모드 종료 : Fn + Macro ( Macro LED Off )

 

이렇게 입력된 매크로 키는 Macro +  F1~Pause 중 매크로 지정 키 조합으로 실행이 가능하며 Fn + PaDn를 눌러

매크로 고정 기능을 이용하면 키와 조합이 아닌 단독 키로 매크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단! 이 순간 Fn + F 펑션 기능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LED 백라이팅     

 

                       

 

일반적인 ABS 코팅 키캡의 경우 LED 빛이 은은하게 투과되는 재질에 코팅 처리를 하는 것이기에 각인 부분에 

LED 빛 투과가 괜찮은 편입니다.

 

 

 

 

 

 

 

이런 백라이트 조명의 마우스 패드 위에서 찍어보면..... 카메라 플래시가 동원되어 빛이 조금 상쇄되는 느낌이지만

 

나름 은은한 게 좋습니다.

 

 

과거의 DIP 타입 LED (기판 위에서 꼽는 타입)과 다르게 SMD 타입 LED (기판 위에 납땜 되는 타입)의 경우

키보드 저 아래에서 빛이 올라오기에 보강판 위에서 빛을 내는 DIP 타입보다는 광량이 약하게 느껴집니다.

어느 리뷰에서 보면 LED 광량이 약하다고 단점이라고 지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SMD 타입의 LED를 사용하는

제품들의 구조적인 문제로 공통적인 부분이고요.

 

몇몇 브랜드의 경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키캡을 아랫부분을 잘라 미니스커트처럼 짧게 만든 키캡을 사용하여 

LED 빛이 더 많이 노출되게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LED 이펙트 / 매크로 등을 모두 담은 영상을 감상해주세요.

 

https://youtu.be/MbYmdOo2arM

 

 

 

※  키보드를 10분간 입력하지 않으면 키보드 LED가 Off 되는 기능이 적용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요.

 

순간 고장인 줄 알았다는.....

 

 

 

 

         사운드카드     

 

 

        

 

PC가 아닌 키보드에 들어있는 소위 말하는 외장형 사운드카드이기에

정상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윈도우즈 환경에서 사운드 디바이스가 키보드에 있는 외장 사운드카드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윈도우즈 10 기준으로 살펴보면 USB Advanced Audio Device로 사운드카드 이름이 나타나는데

 

V 표시로 기본값으로 설정되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화면 왼쪽은 사운드카드 속성에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일반적인 헤드셋 소프트웨어 UI는 아니지만

가상 7.1채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출력은 24bit 96kHz 출력을 지원하고요.

 

 

마이크의 경우 2채널 16bit DVD 음질까지 지원하고 있어

일반적인 보급형 메인보드의 사운드카드, 중저가형 가상 7.1채널 헤드셋보다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4bit 96kHz 음원을 들어봤는데요. 캬.. 감동이라는..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필요 또는 불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스펙상으로 그리 나쁘지 않기에 고오급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있으시다면 꼭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정갈한 타이핑                      

 

 

예전엔 갈축을 주로 사용했는데 손에 힘이 없어져서 그런지 적축에 익숙해져가고 있는 찰라!! 스피드 실버축의 등장으로

이제는 스피드 실버축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적축의 경우 total travel 4.0mm 중 동작 포인트가 2.0mm 구간인 데 반해

 

 

스피드 실버축의 경우  total travel 3.4mm 중 동작 포인트가 1.2mm로 기존 적축에 비해 0.8mm  줄어들어 기존에

구름타법을 구현해보면 적축보다 빠르게 입력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타자 프로그램으로 애국가 4절 타이핑 및 스테빌라이저가 들어가는 키를 눌렀을 때 소리를 담아봤습니다.

 

 

 

https://youtu.be/M4JI32m5L4g

 

 

대체로 조용하지만 특히 스테빌라이저의 윤활 덕에 철사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게 특징인데요.

 

약간 먹먹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스테빌라저에 윤활을 하면 대게 비슷하기에 기성품 치고는 정갈한 소음을 들려주고

있어서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타이폰 MARS PRO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여느 텐키리스 제품에 비해 통 울림도 적으면서 정갈한 타이핑 소음을 내는 제품으로 1주일간 집중적으로 사용해보면서

느낀 이런 부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점은...... 

 

 

LED 인디케이터 위치 그리고 LED 빛이 나오는 구멍이 너무 작다는 거..

책상에 앉아서 타이핑 시 LED가 보이지 않아 고객을 한참 들어야 했다는...

 

 

- Win 키가 잠겼을 때 알려주는 LED 인디케이터가 없는 거....

 

아무래도 위 2가지 부분은 기능에 관련 부분이게 LED 인디케이터가 직관적으로 보일 필요가 있는데

ESC처럼 2컬러 LED를 사용하여 기능에 따라 LED를 다르게 표현해주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추후 모델에 반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타이폰 MARS PRO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리썬즈몰과 타이폰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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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KO HACKER K9000 아틀란티스 크리스탈 키캡 레인보우 키보드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ABKO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 HACKER K9000 아틀란티스 크리스탈 키캡 레인보우 키보드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상단의 아크릴 포인트를 이용한 다양한 각인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개인 유저들에게도 괜찮은 부분이겠지만 PC방과 전시매장의 경우 업체명을 각인하여 홍보용으로 더 부각될 수 있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https://youtu.be/ye3SSvPvVrs

 

 

        패키지                

 

ABKO HACKER K9000 아틀란티스 크리스탈 키캡 레인보우 키보드 패키지 모습입니다.

카일 광축 스위치와 크리스탈 키캡 사용이 강조되는 내용과 아틀란티스 아크 에디션이라는 내용으로 부각이 되는 패키지인데요.

패키지에는 봉인씰에는 개봉 시 반품 및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패키지 뒷면의 스펙 정보를 살펴보면....

크기 : 440mm X 138mm X 38mm, 무게 : 1,240g, 카일광축(스위치 교체형), 6키/N키 동시 지원, 완전 방수(IP68),

아크릴 포인트, 레인보우 LED 지원, 104키 배열,  보증기간 : 1년 외 다양한 정보가 인쇄되어있네요.

측면에도 위와 중복되는 내용이 인쇄되어있습니다.

리뷰하는 제품은 광축-클릭 타입입니다.

개인적으로 광축은 리니어가 좋다고 보는데 대부분 광축은 클릭으로만 출시하더군요. 아마도 PC 타겟으로 나오는 제품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제품 구성품을 살펴보면.....

투명 플라스틱 커버와 PC방용 스피커, 제품 설명서, 먼지떨이용 브러시, 스위치 리무버, 키캡 리무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ABKO HACKER K9000 아틀란티스 크리스탈 키캡 레인보우 키보드는 하우징이 펄이 들어간 블루컬러로 디자인되어

시원한 바다의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틸란티스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모르겠다는...

반짝이는 크리스탈 키캡 안쪽에는 레이저로 각인된 기능 키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리셋 기능과 F 펑션 열의 다양한 프로그램 단축키와 멀티미디어 제어키, 6키/ N키 전환과 GM(게임키 기능)과 CM(LED 매크로

설정이 가능한 키 등 다양한 기능을 키캡의 각인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 LED 백라이트를 통해 다양한 LED 효과 보여주는 Mode 키와 측면의 LED 효과를 변화시키는 M 키(R_Ctrl) 그리고

LED 밝기와 LED 효과 표현속도를 조절하는 기능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LED 매크로 입력 (FN+REC 버튼)과 LED 매크로 입력 종료(FN+OK) 기능키 표시.

아크릴 포인트와 LED 인디케이터 모습입니다. 

기본 아크릴 포인트는 영문으로 아틸란티스로 각인이 되어있지만, 새롭게 각인을 원하는 경우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각인이 안 된 아크릴 포인트를 구입하여 원하는 각인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양쪽 측면에는 RGB 또는 단색 LED로 점등되는 LED 디퓨저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일체형 케이블의 몰딩과 직조 재질의 케이블의 모습.

키보드 바닥면 에는 배수를 위한 구멍 특히 아랫부분의 미끄럼 방지 패드와 배수 홀이 눈에 띄고요,

미끄럼 방지를 위해 실리콘 재질로 두툼하게 덮여있는 높이 조절 다리의 모습.

직조 케이블 금도금 처리된 USB 단자와 전자파 차단을 위한 페라이트 코어를 사용했고 활용도가 좋은 벨크로 타이가

기본으로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케이블 정리하기에 딱 좋더군요.

 

 

        제품의 특징 살펴보기               

 

- 크리스탈 키캡

크리스탈 키캡을 살펴보면

ABS 재질의 플라스틱에는 영문 기준의 각인은 타공처리가 되어있고 한글과 기능키에 대한 부분은 레이저 각인으로

처리되어있는데요.

 

크리스탈 키캡을 사용하는 키보드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백라이트 LED 빛이 키캡에 맺혀있지 않고 통과를 하기에

보는 각도에 따라 타공 처리된 각인이 비워져 보인다는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크리스탈 키캡을 이용한 키보드의 비쥬얼을 위한 선택이기에 이점은 감안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 카일 광축 스위치

스테빌라이저는 체리 방식의 보강판용 스테빌라이저가 사용되었고 교체가 가능한 카일 광축 스위치는

거의 고장 날 일이 없겠지만 고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스위치가 제거된 PC 기판의 모습.

기판에는 광선센서의 발신부와 수신부, SMD 타입의 LED를 확인할 수 있는데 스위치와 기판이 금속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없기에 나노코팅을 통한 방수 구현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스위치는 광센서의 신호를 차단하는 역활을 하거든요.

특히 스위치 교체 시 타사 스위치에 비해 잘 안 뽑히는 타입인데요.

 

이유는 스위치 하단의 동그라미 부분과 PCB의 동그라미 부분이 꽉 맞게 끼어있는 구조이기에 제공되는 스위치용 리무버를

이용 시 무조건 힘으로 잡아당기지 마시고 살살 흔들면서 뽑아주기 바랍니다. 

스위치가 위/아래로 이동하면 센서의 신호를 차단하는 슬라이더의 모습과 SMD 타입 LED가 수납되는 스위치 아랫부분의 모습.

 

 

- LED 백라이트 및 LED 효과

크리스탈 키캡의 특징인 키캡 각인에 LED가 모이지 않고 통과하는 모습.

아크릴 포인트에 LED가 투영되는 모습 그리고 LED 인디케이터의 모습인데요. LED 변화는 측면 LED 효과의 영향을 받습니다.

기능키 조합으로 변화되는 측면 LED 패널은 은은하게 LED가 발광 되어 분위기 있는 LED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 LED 게임키 & LED 매크로

FN + 1 (CM1) 키를 눌렀을 때 표현되는 LED 효과입니다.

FN + 2 (CM2) 키를 눌렀을 때 표현되는 LED 효과입니다.

FN + 3 (CM3) 키를 눌렀을 때 표현되는 LED 효과입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LED 표현을 원하는 경우 LED 매크로 기능을 이용하시면 원하는 LED 표현이 가능한데요.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커스텀 저장이 가능한

FN+9(CM1), FN+0(CM2) 두 개 중 하나를 선택 → FN + Home(REC)을 누르고 → 원하는 LED 점등키를 제외하고는 키를 눌러

LED를 Off → FN + END(OK)로  저장이 됩니다.

위의 방식으로 FN + 9(CM1)에는 키보드 왼쪽 부분에만 LED 점등

위의 방식으로 FN + 0(CM2)에는 키보드 오른쪽 부분만 LED 점등으로 설정해보았습니다.

 

 

- LED  이펙트

 

전면과 측면으로 구분하여 설정할 수 있는데요.

전면의 경우 FN + MODE 버튼으로 13가지의 LED 이펙트 효과

측면의 경우 FN + R_Ctrl 버튼으로 LED 이펙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표현하기 어려워 동영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LED 효과 동영상에는 LED 효과 이외 게임 키와 LED 매크로 설정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d8cHYmaJ4Jw

 

 

        마무리               

 

 

지금까지 ABKO HACKER K9000 아틀란티스 크리스탈 키캡 레인보우 키보드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0.2ms 속도 맞습니까?

광축 스위치를 사용하는 키보드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로컬 브랜드 기준으로는 방수 기능과 금속 접점과 다르게

입력 시 디바운드가 없이 0.2ms로 빠르게 신호를 전송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업체들은 USB 연결 시, 마치 입력 신호가 0.2ms로 빠른 신호를 전송하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는데요.

 

보통의 키보드들은 스위치 - 키보드 컨트롤러 - USB 단자 형태로 신호가 전달되기에 실질적인 속도는 스위치의 입력과

컨트롤러를 지나 USB 통해서 입력되는 신호를 측정한 실질적인 속도를 광고에 사용해야 합니다.

 

일전에 모 업체에서는 유저들에게 자사의 키보드가 이런 테스트를 통해 1ms 이하임을 입증한바 있었고 같은 방식으로

0.2ms 속도라고 광고하던 광축 키보드에 대한 실질적인 전송 속도의 비교 시 대부분 1ms 이상인 것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말방구 같은 카피보다는 실제로 입증된 데이타를 광고에 사용하여 유저들에게 믿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ABKO HACKER K9000 아틀란티스 기능적인 면에서 키보드의 기본기를 잘 갖추고 있으며 LED 효과와 만듬새도 괜찮은

제품이지만 LED 매크로시 LED를 Off 시키는 설정으로 만든 게 의아했습니다.

보통 Off를 On으로 변경하여 원하는 설정을 하는 게 더 빠른데 말이죠.

 

 

기계식이 좋아? 옵티컬이 좋아? 

필자가 느낀 기준으로 보면 기계식 키보드 타이핑 느낌과 광축의 타이핑 느낌은 전혀 다른데요.

기계식 기준으로 보면 광축은 조금 심심하고, 광축을 기준으로 보면 기계식은 조금 무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기계식은 기계식 나름의 키감이 있고 광축은 광축 나름의 키감이 있기에 키보드의 키감을 중요시하시는 분들은 

서로 다름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광축에 적응하시는걸 추천해 드리고요.

 

기계식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정숙함과 방수기능을 키보드에 물을 한 번이라고 쏟아보신 분들이라면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광축도 나름 매력 있는 제품이니 꼭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라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PB이노베이션으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 간섭없이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Trackbacks 0 / Comments 4

  • lilac 2020.01.04 00:00

    안녕하세요, 뚜비님. 최근 키보드에 관심이 생겨서 키캡놀이부터 시작했는데요, 제가 구입한 키보드가 HACKER 662 광축입니다... 일단 키캡을 구해서 104키 모두 체결은 했는데 스태빌라이저가 장착되어있는 부분은 제대로 체결되지 않은 것 같고 순정 키캡에서 나지 않던 쇳소리가 가끔 납니다 ㅜㅜ 보강판 밑에 스태빌라이저가 감춰져 있는 스타일이라 스위치의 + 홈과 높낮이를 맞추기 쉽지 않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순정키캡으로 돌리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원래 OEM 방식의 키캡을 장착하고 있는 키보드인데 키의 높이를 조금 낮추려고 XDA PBT 키캡을 끼웠더니 키 눌리는 게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기성 키보드는 역시 다른 프로파일을 가지고 키캡놀이를 하기에 무리인지요...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20.01.04 00:36 신고

      ▶ 순정 키캡에서 나지 않던 쇳소리 -> 아마도 보강판용 스테빌라이저 스템이 있는 가이드가 보강판의 유격이 있는 거 같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셔서 스테빌라이저를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테빌라이저 소음 해결 : https://www.idsam209.com/1450


      ▶ 스위치의 + 홈과 높낮이를 맞추기 -> 규격이기에 맞고 안맞고가 없는데요. 아마도 키캡을 끝까지 안끼신거 같거 같아요.
      보통 키캡을 끼울때 들어간거 처럼 느껴지지만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XDA PBT 키캡 사용 문제
      보통 낮은 키캡을 사용하는 경우 손가락 타격점이 낮아 OEM키캡을 사용할때와 누르는 힘이 달라집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OEM을 누르는 위치가 2Cm라고 했을때 XDA는 1Cm 위치가 됩니다.
      그만큼 타격점의 높낮이가 다르기에 스위치 타입에 따라 힘을 더 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lilac 2020.01.04 11:47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스위치 + 홈과 스테빌의 + 홈의 높낮이 이야기를 왜 했냐면
    물론 새 키캡도 규격에 맞게 제작된 것은 맞는데 순정 키캡은 끼울 때 스테빌 부분까지 쑥하고 들어가는 느낌이 있지만
    새 키캡은 가운데 + 대롱부분이 순정 키캡보다 길어서 양 옆의 스테빌 + 홈까지 닿으려면 더 강하게 눌러 끼워야 했던 것 같습니다.
    망가질까봐 제가 끝까지 못낀 듯 합니다 ㅋㅋㅋㅋ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20.01.04 12:12 신고

      키캡의 제조에 따라 + 홀이 넓은게 있조 좁은게 있습니다.

      좁게 제작된 키캡은 잘 안들어 가기에 기존 키캡을 낄때 느낌으로 끼면 중간에 멈춰있는 상태가 되거든요.

      지긋이 눌러서 끝까지 장착하시면 되고요.

      반대로 무리하게 힘으로 한번에 키캡을 빼지 마시고 좌우를 살짝 살짝 들어서 천천히 분리하기기 바랍니다.

      저도 종종 경험하지만 스위치 슬라이더 뽑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양한 키보드와 키캡을 사용하시면 자신만의 기준과 노하우가 생겨 맞춤형 키보드로 사용이 가능하신 천천히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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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 핑크 에디션 출시!!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매번 새로운 컬러로 등장하고 있는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입니다.

 

올해는 러블리한 상남자의 컬러 핑크이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리라 생각되는데요.

 

기성품으로 최초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이면서

유선과 무선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1+1 기계식키보드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https://youtu.be/52cCoF4r-18

 

 

        패키지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패키지 모습입니다.

패키지에는 영문으로 인쇄된 블루투스 로고와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모델명 그리고 하단에 유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페어링키 1, 2, 3, 4 그리고 USB 전용 5번 키캡을 강조하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이 5개 키에 대한 기능은 아래서 설명하겠습니다. 

전통적으로 필코는 체리 MX 스위치를 채용하고 있고요. 유선과 무선에 대한 심볼과 윈도우즈를 지원하는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패키지 측면에는 모델에 대한 정보와 제품의 상세표기가 스티커로 부착되어있는데요.

스티커 내용을 살펴보면

바디컬러 : 핑크 / 배열 : 104 배열 / 스위치 종류 : 체리 갈축 / 인터페이스 : 블루투스 & USB / 각인방식 : 탑 표면으로

보시면 됩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연결 방식에 대한 부분과 간단 스펙과 구성품에 대한 설명이 일본어로 설명되어있는데요.

간단하게 살펴보면....

포인트 1 - USB (유선) / 블루투스 (건전지) / 블루투스 (USB 전원) 형태로 사용 가능

포인트 2 - AA건 전지 2개로 최대 6개월 사용 가능 (환경에 따라 사용 시간 상이)

포인트 3 - 블루투스 멀티페어링 4대 지원

포인트 4 - DIP 스위치를 이용한 키 스와프 지원 등 설명하고 있습니다.

크기 : 440mm X 138mm X 38.5mm / 무게 1.2kg / 블루투스 버전 3.0 (Class2) / 모든 윈도우즈 지원

구성품으로는 건전지 AA X 2개, USB 케이블, 키캡 리무버, 키 스와프용 키캡 3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의 살펴보면 패키지 정보에 나와 있는 구성품 외 추가로 투명 플라스틱 커버를 제공하고 있어

먼지보호 및 가방에 휴대 시 키캡 눌림과 표면 스크래치를 방지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 살펴보기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 핑크 에디션의 모습입니다.

기존에 이탈리안 레드나 인디고블루와 같이 컬러를 입힌 도색 하우징이 아닌 사출로 제작된 핑크컬러 하우징으로 컬러가

벗겨지는 문제는 없습니다.

키보드 하판을 살펴보면

높지는 않지만 약간의 높이를 올려주는 미끄럼방지가 패드가 부착된 높이 조절 다리와

하우징 위/아래에 미끄럼방지 패드가 부착되어있고요.

키 스와프를 지원하는 DIP 스위치

배터리 커버를 오픈하면 AA 건전지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건전지 소켓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필코 마제스터치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OEM 프로파일 높이의 ABS 재질 키캡에 레이저 각인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레이저 각인은 표면을 태우는 형태로 각인의 컬러 구현이 불가능한데 필코에서는 약간의 염료를 더하여

컬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각인 표현은 기본 배열에 대한 각인은 표면 각인으로 표현하고 Fn키 조합의 기능 키는 측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FN + F1 ~ F3 = 볼륨 컨트롤

FN + F5 ~ F8 = 미디어 제어

볼륨과 미디어 제어는 PC와 모바일(아이폰)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했습니다.

FN + F12 = 슬립 모드는 USB로 연결하는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캡을 제거하여 보니 핑크컬러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 보강판으로 화사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키캡이 연결되는 스테빌라이저에는 약간의 윤활처리가 되어있어 촐랑거리는 소리 대신 정숙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개인적으로 마제방식의 스테빌라이저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유는 스페이스 바에 소음이 없어서 입니다.

체리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키보드를 살펴보면 스페이스 바 스위치 주변이 오픈되어있어 이 공간으로

들려오는 키보드 울림을 일종에 메아리라고 해야 할까?

 

누르는 키에 대한 소음 + 내부에서 울림을 스페이스 바를 보강판을 통해 들리거나 스페이스 바를 사용할 때 유독 심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필코 제품은 정숙하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정중앙에 블루투스 전원 On/Off 스위치 그리고

왼쪽으로 살짝 벗어난 곳에 미니 5핀 USB 단자가 있습니다.

 

Tab 키와 Caps Lock 키의 키캡을 뽑아보면 보강판에 각인된 필코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능 알아보기   

 

● DIP 기능

기본설정은 Off이며 해당 번호의 스위치를 On으로 올리면 되는데요.

DIP 변경은 전원 Off 상태에서 USB 연결 전에 하기 전에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DIP 스위치 1번 ( Windows 키와 App키 잠금 )

 

- DIP 스위치 2번 ( 오른쪽 Ctrl / CapsLock 키 스와프 )

 

- DIP 스위치 3번 ( ESC / ~ 키 스와프 )

 

- DIP 스위치 4번 ( Window / Fn 키, Fn / App 키 스와프 )

 

스와프에 사용되는 키캡 모습

 

● LED 인디케이터

USB 연결 시 일반 키보드의 LED 인디케이터로 작동

Num Lock = Blue LED 점등
Cpas Lock = Red LED 점등
Scroll Lock = 표시 안 됨

블루투스 모드 시 블루투스에 관련된 LED 인디케이터로 작동

Num Lock  = 페어링 연결 시 또는 실패 시 블루 LED 10초가 점멸
Cpas Lock = 배터리 부족시 레드 LED 점멸

전환 모드 및 페어링 과정에 동시 또는 교차 점멸

 

● 연결 방식 ( 3가지 )

1. 블루투스 ( AA 건전지 전원 이용)
2. 블루투스 ( USB 전원 이용 )
3. USB 유선 연결

유선이 싫으신 분이라면 1번 방식으로 완전 무선으로 사용하는 걸 추천해 드리고요.

무선 이용 중 건전지가 없는 경우 또는 유선과 무선을 병행하실 경우라면 2번 방식으로 사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멀티 페어링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는 1번~ 4번까지 블루투스 장치 멀티 페어링 5번은 USB 유선 전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멀티 페어링 방법을 살펴보면..... 

 

1. 건전지 삽입 - AA 건전지를 넣어줍니다.

2. 전원 스위치 On

3. Reset 버튼을 누릅니다. (여기까지는 최초 한 번만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4. 전환 모드 진입
Ctrl  + Alt + Fn키를 누르면 전환 모드 진입하여 블루/레드 LED가 동시에 10초간 점등

 

5. 디바이스 선택
무선 1~4번 또는 유선 5번 중 원하는 디바이스 선택 시 블루/레드 LED가 동시에 4초간 점멸 후 블루 LED가 점멸

 

6. 페어링 진행
5번에 파랑 LED가 60초간 점멸

 

7. 기기화면에서 나타나는 숫자 입력

 

8. 페어링 완료
블루/레드 LED가 동시에 3번 점멸

 

 

● Reset 방법

리셋은 페어링된 데이터를 한꺼번에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된 데이터를 하나씩 삭제하는 방식입니다.

예로 3개가 멀티 페어링이 되어있는 경우...

3개의 멀티 페어링을 모두 리셋하길 원한다면 1번 선택 = 리셋, 2번 선택 = 리셋, 3번 선택 = 리셋

3개의 멀티 페어링 중에 1개만 리셋을 원한다면 3개중 원하는 번호 선택 후 = 리셋

 

※ 포인트

1~4번에 기기 등록 시

블루/레드 LED 교차 점멸 후 블루 LED만 점멸하는 경우는 기기 등록이 안 되어있는 상태

블루/레드 LED 교차 점멸 후 LED가 모두 Off 로 유지되는 경우 기기 등록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간혹 기기 등록 여부를 깜빡하고 등록되어있는 번호에 추가로 등록하는 경우 PIN 코드가 나타나지 않으니 미리 확인하시는

좋습니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한 멀티 페어링 영상입니다.

https://youtu.be/iTARy-y4iR0

 

 

 

         블루투스 연결     

 

 

● PC

사용하는 PC에 블루투스 기능이 없기에 브로드컴 칩셋을 사용하는 동글이를 이용하여 블루투스 장치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즈 10의 메뉴에서 오른쪽 하단 메뉴를 클릭하여 블루투스 메뉴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설정으로 이동" 선택

위의 기능설명을 참고하여 Ctrl + Alt +Fn → 원하는 번호를 누른 후

디바이스 추가를 진행합니다.

이때 검색되는 블루투스 기기 "Majestouch Convertible 2" 또는 "키보드"를 선택하고 화면에 나오는 8자리 숫자를 입력합니다.

키패드 이용 시 Num Lock를 눌러주고 입력하세요.

 

입력하보니 8자리는 조금 길다는... 6자리나 4자리가 좋은데....

약간의 연결 시간이 소요되면 간단하게 연결됩니다.

 

또 다른 연결방법으로는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 메뉴에서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위와 동일하게 Ctrl + Alt +Fn → 원하는 번호를 누른 후 "장치 추가"를 눌러 페어링을 진행합니다. 

 

혹시라도 연결오류가 나거나 암호를 입력할 수 없는 경우 블루투스 동글이를 뺏다가 다시 연결하여 시도하기기 바랍니다.

여러 차례 테스트하다가 이런 경우가 있을 때 당황했는데 동글이를 뺏다가 다시 연결하니 해결이 되네요.

 

● 아이폰(IOS)

 

스마트 디바이스는 Ctrl + Alt +Fn → 번호 선택 후 블루투스 메뉴에서  "Majestouch Convertible 2" 또는 "키보드"를

선택하여 4자리 숫자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연결됩니다.

 

 

        IOS 연결시 기능     

 

한영 전환 : Caps Lock / Ctrl + Space Bar 둘중에 편한 거로 사용하세요.

검색 : Win + Space Bar

볼륨 제어 : FN + F1 ~ F3

미디이 제어 : FN + F5 ~ F8

Win키 + A : 전체 선택 / X : 잘라내기 / C : 복사 / V : 붙여놓기 / Z : 원래대로(취소)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이핑     

https://www.youtube.com/watch?v=Klply2TlKIg

 

 

        마무리      

 

지금까지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 핑크 에디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2015년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를 블랙컬러 처음 리뷰하고 지금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하고 있는데요.

유선의 장점과 무선의 장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계식 키보드이기에 그만큼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이번에 핑크로 출시했으니 다음엔 하쿠아로 출시해주길.....

 

컨버터블 2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기능에 대해 문의를 하시고 계셔서 그분들을 위해 쉽게 접근하고 빠르게 이해가 되는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위에서 설명에서 언급하지 않은 몇 가지를 추가로 언급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무선연결 시 전원 On/Off

-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고 싶으시면 Off 하시는 게 좋고요. On 켜놓아도 30초 동안 입력이 없으면 절전모드로 유지됩니다.

하루 평균 5시간 사용 시 최대 6개월 사용가능 (알칼라인 AA 건전지 기준)하며 환경에 따라 상이

- 절전모드에서 키보드 활성화가 되는 경우 블루투스 동글이 칩셋 (브로드컴, CSR 등)에 따라 반응하는 속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브로드컴 계열이 빠르다는... )

- 무선연결 시 당연한 이야기지만 메인보드 바이오스 진입은 불가능합니다.

- 전원 On인 경우 윈도우즈 부팅 후 키보드의 아무 키나 누르면 키보드가 활성화되어 사용가능하며 전원 Off인 경우

전원을 켜고 아무키나 누르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페어링이 되어있는 경우)

 

끊김 발생.

- 특별히 컨버터블 2  리뷰를 하면서 끊김이나 지연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데 관련 증상에 대한 글을 보면 환경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Wi-Fi 2.4GHz 주파수 대역이 간섭이 의심되시는 경우 무선 공유기의 채널을 변경해보시기 바랍니다.

 

6키 지원

- 컨버터블 2는 6키모드만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더라도 동시 입력을 현란하게 하는 게임을 제외한다면 대부분 게임과 컴퓨터 환경에서는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 호환키캡

- 마제는 키캡은 레이저 각인을 사용하고 있기에 오랜 기간 사용하면 각인이 흐려지는 부분이 발생합니다.

늘 아쉬운 부분이긴 하죠. 평균적으로 보증 기간 동안은 문제가 없겠지만...

사용하다보면 뭔가 컬러풀한 키캡을 사용하고 싶잖아요. 마제에서 사용가능한 키캡은 DSA류나 OEM 프로파일

키캡을 사용하신다면 무난하게 교체가 가능하 실겁니다. (전체 교체 기준)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아이오매니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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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FNC INOTE X-KEY 38BT 블루투스 키보드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퓨전 FNC에서 출시한 귀엽고 깜찍? 한 디자인의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는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기존에 접이식 또는 휴대가 간편한 컴팩트 블루투스 키보드를 리뷰해보기도 했는데요.

표준 배열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이런 휴대용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자판의 크기가 다른 문제로 독수리 타법을

구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적응이 어려웠는데요.

( 독수리에서 벗어난 지가 언제인데 왜 독수리로 돌아가냐고요. )

 

이번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는 둥글둥글한 디자인으로 간격도 일정한 키배열로 독수리 타법을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제품이네요.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https://youtu.be/9ZPB5hCfBMI 

 

 

        패키지       

 

퓨전FNC INOTE X-KEY 38BT 블루투스 키보드 패키지 전면은 투명 커버로 되어있어 제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고

종이박스로 되어있는 뒷면에는 제품의 다양한 정보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제품의 모델명과 구성품 정보 그리고 스펙 정보가 한글과 영문으로 인쇄되어있네요.

스펙 정보를 살펴보면

- 블루투스 버전 : 3.0

- 스위치 방식 : 시저(Scissor)

- 키 배열 : 78키

- 전원 : AAA 건전지 2개

- 사이즈 : 288mm X 131mm X 18mm

- 무게 : 310g

- 대기시간 : 최대 30일

- 멀티페어링 : 3대 지원

- OS 지원 : 안드로이드 / IOS / Win 단축키 지원

패키지 아랫부분에는 수입사 정보와 A/S 고객지원센터 전화번호가 인쇄되어있습니다.

패키지 측면에는 아이콘으로 간단하게 설명되어있는 포인트 정보

제품은 키보드 본체, AAA 건전지, 매뉴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퓨전FNC INOTE X-KEY 38BT 블루투스 키보드는 키보드의 하우징도 둥글둥글 키캡도 둥글둥글한데요.

 

둥글둥글한 원형 키캡은 균일한 크기와 간격으로 배치되어있어 표준배열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얇은 두께와 약 310g의 가벼운 두께는 휴대에 용의합니다.

키보드 바닥 면을 살펴보면

약간의 경사를 만들어주는 돌출된 구조로 위/아래에 부착된 미끄럼방지 패드의 모습을 볼 수 있고요.

건전지 커버를 열면 AAA 건전지 2개가 수납되는 공간과 무선 동글이를 수납하는 공간이 있으며 전면에 전원 스위치가

있습니다.

 

 

 

        특징        

 

● 시저 스위치

 

시저 스위치 방식은 대부분의 모바일용 키보드들 얇고 휴대성을 사용하는 스위치입니다.

우리는 보통 이러한 방식을 펜타그래프라고 불러왔으니 해외에서는 X자로 지지하는 방식을 가위에 빗대

시저 스위치라 부르고 있습니다.

 

 

● 멀티 페어링

퓨전FNC INOTE X-KEY 38BT 블루투스 키보드는 Fn 키 조합으로 F1 / F2 / F3키에 3대기 기기를 페어링할 수 있는데요.

Fn + F1 or F2 or F3을 눌러 페어링 모드로 진입 시 스마트 기기에서 "X-KEY 38BT"를 선택하면 간단하게 연결됩니다.

멀티 페어링이 완료된 후에는 Fn + F1 or F2 or F3를 눌러 기기 전환이 가능하며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멀티 페어링하여 기기 전환을 해보면 약 2~3초 정도로 빠르게 전환되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블루투스 키보드와 다르게 스마트 기기나 PC에서 페어링 시 PIN 코드를 물어보지 않고 바로 페어링이 됩니다.

( 매뉴얼에서는 PIN 코드를 넣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뭐지? )

 

 

● Fn 조합 기능

키캡 각인은 실크린 인쇄방식에 약간의 코팅으로 마치 스티커를 붙인 느낌으로 기본 키는 화이트 컬러, Fn 기능키는

블루컬러로 구분되어있습니다.

 

F4~F9까지는 멀티미디어 제어 및 볼륨 제어를 지원하며

F10, F11은 스마트 기기의 밝기 조절, F12 검색, Del 키는 스마트 기기 화면 잠금 / 해제, PC에서는 로그아웃으로 작동됩니다.

A, S, D를 통해 각 OS 맞는 기능키로 변경할 수 있으며

방향키는 Fn 조합 시 Home, End, PgUP, PgDN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 편안한 키캡 디자인

스페이스 바가 있는 하단 열은 타이핑시 손가락 측면으로 타이핑하기에 살짝 볼록한 디자인으로

그 외 문자열과 모디 부분의 키캡은 손가락으로 눌리는 부분이기에 살짝 오목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편안하게

타이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F 키와 J 키 키캡에는 자판을 안 보고 타이핑 시 손가락 정렬을 할 수 있는 돌기가 있습니다.

 

● LED 인디케이터

전원을 켜면 레드 LED가 잠시 점등되었다가 꺼지고, 블루투스 LED는 페어링, 기기 전환 시 점등과 점멸로 표시되며,

그린 LED는 Caps Lock이 작동되는 기기가 연결 시 해당 기능이 작동하면 점등됩니다. 

( IOS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퓨전FNC INOTE X-KEY 38BT 블루투스 키보드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퓨전FNC INOTE X-KEY 38BT 블루투스 키보드는 휴대성과 균일한 간격의 자판으로 편안한 타이핑과 3대까지 연결 가능한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는 제품인데요.

 

시저 스위치의 부드러운 키감과 둥글둥글한 키캡은 타이핑할때 산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휴대가 가능한 제품이기에 이 정도면 무난한 느낌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품에 동글이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은 전용 동글이를 위한 공간인 거 같았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동글이는 수납이 안 되네요.

 

디자인과 휴대성을 좋은 퓨전FNC INOTE X-KEY 38BT 블루투스 키보드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주)퓨전에프엔씨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간섭없이 주간적으로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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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필코 마제스터치 스팅레이(Stigray)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필코에서 2019년 새로운 라인업으로 출시하는 마제스터치 스팅레이(Stingray)입니다.

 

새로운 라인업 제품이기에 모든 것이 새로운 제품인데요.

체리社의 신형 LP(Low Profile) 스위치 적용, DIP 스위치를 제거한 FN 조합의 기능, 새로운 스위치에 맞는 하우징과

키캡의 변화 등 리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https://youtu.be/SUE7BJU6VDc

 

 

         패키지        

 

필코 마제스터치 스팅레이(Stigray)의 패키지 모습입니다. 

스팅레이의 한글 표현은 가오리로 패키지에 납작한 가오리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특징인 체리 Low Prifile 스위치에 대한 인쇄로 강조하고 있고요.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US 표준배열의 측각 각인이 사용된 닌자 모델입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간단한 스팩 정보가 인쇄되어 있는데요.

사이즈 제원과 무게, 스위치 스트로크, 피치 정보 그밖에 지원하는 OS에 대한 정보가 인쇄되어있네요.

 

패키지 측면에 부착된 스티커에는 제품에 대한 상세 내용이 표기되어있습니다.

하우징 컬러 : 블랙 / 키 배열 : USB 표준 104 / 스위치 : 적축 / 스위치 타입 : Low / 인터페이스 : USB/PS2

/ 각인 위치 : 정방향 흔이 말하는 측각 인쇄로 되어있습니다. 닌자잖아요. ^^

패키지에서 꺼내 본 제품의 구성품은

투명 키보드 커버, 키보드 본체, 매뉴얼, 교체용 키캡, PS/2 젠더, 스틸 와이어 키캡 리무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키캡과 PS/2 젠더, 키캡 리무버를 확대해보았습니다.

 

 

         제품 스펙        

 

기본 스펙 정보 외 내용을 추가하자면..

FN 펑션키 지원 = 볼륨 컨트롤, 미디어 제어, 키 스와프 (Caps Lock/우측 Ctrl, 우측 Win / 우측 App키), 키 잠금 ( Win / App키),

슬립 모드

USB 연결 시 N-key Rollover 지원 등이 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필코 마제스터치 스팅레이(Stigray) 전체 모습입니다. 기존에 필코 마제스터치 제품과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슬림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을 하였습니다.

키보드 바닥 면의 모습을 살펴보면 ...

기존과 다르게 하우징 바닥 면에 3 방향으로 케이블의 위치를 고정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키보드 사용 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두꺼운 미끄럼 방지 패드와 높이 조절 다리가 있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임의로 분해하는 것을 방지하는 개봉 방지 스티커와 필코 홀로그램 스티커의 모습.

케이블이 나오는 곳에는 몰딩 처리가 되어있지 않았는데 신형 리얼포스 R2 하우징과 비슷한 구조더라고요.

아마도 고정되어있는 상태에서 좌우로 많이 움직이다 보면 단선이 생길 수 있기에 좀 더 여유로운 움직임을 위해

하우징 안쪽에서 가운데로 고정해주고 하우징 끝부분에 여유로움을 주는 느낌입니다. 

키캡의 특징으로는 F 키와 J 키 그리고 키패드 5번 키에는 자판 위치를 알 수 있는 돌기가 있습니다.

닌자 모델의 경우 대부분의 키캡이 측각 각인으로 장착되어있지만 윈도우즈 키캡 만큼은 정각 각인으로 꼽혀있는데요.

이는 추가로 제공되는 키캡을 활용하여 취향에 따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닌자 모델은 처음이라... 처음엔 인쇄 불량인가? 했네요. ㅎㅎㅎ

정각 제품은 하우징의 LED 인디케이터에 관련된 인쇄가 되어있지만 측각 제품인 닌자 모델에는 LED 인디케이터에 관련된

인쇄가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케이블의 USB 단자 몰딩에는 FILCO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제품의 특징       

 

- 스위치

MX 적축 스위치와 신형 LP 적축 스위치의 비교 데이터입니다.

MX 적축 스위치의 경우 전체 스트로크가 4.0mm 중에 동작 포인트는 2.0mm인 반면에

신형 LP 적축 스위치는 전체 스트로크가 3.2mm 중에 동작 포인트는 1.2mm 로 MX 스위치와 비교 시 전체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이러한 신형 LP 적축 스위치의 키압이 45g의 키압 느낌은 MX 적축 스위치의 45g 키압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뭐랄까? OEM 프로파일 키캡을 사용하는 것과 DSA 키캡을 사용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타격점의 높이가 낮아서 그런지 타이핑하는 느낌에 오묘함이 있습니다.

 

 

- 키캡

키캡의 높이를 가늠하기 위해서 다양한 키캡과 높이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똑같은 ESC 키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필코 OEM 프로파일 키캡과 DSA 키캡의 중간 높이로 어느 정도도 낮은지 가늠되시죠?

 

 

- 스테빌라이저

필코 마제스터치 스팅레이(Stigray)에는 과거 맴브레인에서 간혹 볼 수 있는 조금 독특한 스테빌라이저를 채용하였습니다.

가이드 끝부분에 스테빌라이저 철사를 딸깍 고정하는 구조가 아닌 살짝 걸치고 키캡과 스위치를 체결하는 구조며

스테빌라이저 철사는 키캡 내부에 직접 연결하는 구조 그리고 스위치 높이를 감안한 구부려진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스페이스 바의 경우도 비슷하지만, 좌우 균형을 위한 홀이 있는 구조인데요.

이 홀은 보강에서 PCB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스페이스 바 키캡의 안쪽 구조를 살펴보면 가운데 스위치 슬라이더와 체결 기둥과 양쪽 사이드에 PCB까지 관통하는

기둥을 볼 수 있습니다.

 

1주일간 타이핑을 하면서 느낀 점은 키캡 호환성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스테빌라이저가 들어가는 키캡의 소음을 잡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차피 신형 LP 스위치에 맞는 공제 키캡이 존재하지 않기에 호환성 이슈는 무의미해 보입니다.

 

 

- 하우징 높이

기존의 필코 마제 키보드와 높이를 비교해보면 딱 기존 키보드의 하우징 높이만 합니다.

하우징 높이를 비교해보면... 기존 마제 제품은 230mm, 스팅레이의 경우 170mm로 60mm 가 낮은 편입니다.

스팅레이의 하우징 높이를 살펴보면 ESC 키가 있는 상단 모서리 부분은 210mm, Ctrl 키가 있는 하단 모서리 쪽은 170mm로

상당히 낮은 편으로 팜레스트가 필요 없이 편안하게 타이핑할 수 있었습니다. 

 

 

- Fn키 기능

기본에 필코 마제 컨버터블 2 제품에 DIP 스위치를 이용한 키 스와프, 키 잠금,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했지만

스팅레이에서는 FN 키를 이용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N+ESC는 초기화 버튼으로 FN 키를 이용하여 사용한 키 스와프, 키 잠금 설정을 한번에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 중 은근히 자주 이용하는 볼륨 제어 기능과 미디어 제어 기능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테스트를 해보니 매뉴얼의 내용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FN + F9 = 오른쪽 App 키 와 FN 키 위치 변경

FN + F10 = 왼쪽 Ctrl 키 와 Caps Lock 키의 위치를 변경

위의 2개의 기능을 위해서는 매뉴얼에 설명하는 1초가 아닌 3초간 누르고 있어야 키 기능이 스와프됩니다.

키 스와프를 위해 제공되는 추가 키캡을 이용하여 깔맞춤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FN + F11 = Win / App 잠금, 해제 기능은 매뉴얼의 설명대로 1초만 누르면 바로 변경되어 사용할 수 있고요.

LED 인디케이터 끝부분은 FN+F11 기능의 키 잠금 기능이 사용될 때 반응하는 LED로 잠금과 해제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N키 지원

패키지 뒷면에 인쇄내용에 일본어 표기로 USB 연결 시 6 키, PS/2 연결 시 N 키를 지원한다고 표기하고 있었지만

실제 테스트해본 결과 USB 연결 시 N 키를 지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타이핑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VYdk21qiFk

 

MX 적축은 살짝만 눌러도 쑥쑥들어가지만 그와 반대로 신형 LP 적축 스위치의 경우 약간 단단함이 느껴지는데요.

타이핑 시 처음 키를 누르는 느낌은 MX 흑축? 느낌과 비슷함이 느껴지는데요.

 

이는 MX 스위치와 다르게 낮은 타격점에서 오는 느낌인 듯합니다.

 

개인적으론 LP 스위치의 키압이 30g 정도로 만들었다면 MX 적축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타격점이 낮아진 제품이기에 처음 사용 시 적응이 필요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필코 마제스터치 스팅레이(Stigray)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스팅레이는 새로운 타입의 LP 스위치를 사용한 제품으로 기존의 ML 스위치와 MX 스위치와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제품으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제품인 거 같습니다.

 

이 제품의 이런저런 특징을 살펴보다 보니 필코 브랜드의 변화가 느껴지는데요.

1. 마제 컨버터블 2에 적용되었던 FN 키 조합의 멀티미디어 기능, 키 스와핑 기능을 일반 키보드 모델에 적용.

2. 키보드 하판 디자인 3 Way 홈을 사용한 디자인 변경.

3. USB 연결 시 N 키 지원. (기존에 PS/2 연결 시 N 키 지원)

위의 3가지 부분은 추후 발매되는 MX 스위치가 적용되는 일반 필코 제품에도 적용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스팅레이만의 특징을 정리하면

1. 체리 신형 LP 스위치 채용

2. LP 스위치와 더불어 낮아진 하우징

3. 독자적인 스테빌라이저 사용으로 소음 감소

4. FN 키 조합의 키 스와핑, 멀티미디어 기능, 키 잠금 기능 지원

5. 스위치가 낮은 관계로 타격점이 낮아 새로운 타격점에 맞는 키압에 적응이 필요.

6. 독자적인 스테빌라이저는 소음이 없어 정갈한 타이핑이 가능.

 

마지막으로 대체 가능한 키캡이 없음을 감안한다면... 오래 사용 시 때가 타는 레이저방식의 정각보다는

측각 방식을 사용하는 닌자 제품 추천해 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아이오매니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 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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