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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콘 다이자 아케이스 스틱 (PS4)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나콘에서 출시한 다이자 아케이드 스틱입니다.

 

 

다이자 아케이드 스틱은 뭐랄까 아케이스 스틱계의 끝판왕? 같은 포스를 지닌 제품인데요.

 

 

게이머의 편리성 그리고 개인 취향에 따른 손쉬운 커스터마이징,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버튼 배치 등 게이머를 위해서

신경을 많이 쓴 퀄리티 있는 제품이더군요.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영상의 부연 설명 :

 

스틱 앞쪽의 케이블 수납 커버는 ▲ 표시 부분을  꾹 눌러주면 열리고 잠기는 푸시버튼으로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몰라서 드라이버로 열어버렸네요. 따로 표기되어있지 않아서.... ^^

 

 

 

 

        패키지 살펴보기    

 

 

 

나콘 다이자 아케이스 스틱 (PS4)의 패키지 모습입니다. 패키지 사이즈 어마어마하네요. ㅎㅎ

 

패키지 상단에는 다이자로고와 PS4/PS3 호환이 가능하다는 인쇄가 눈에 띄고요.

 

 

아랫부분에 장점은 인쇄한 핵심 카피가 눈에 띄네요.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사진과 설명글로 제품의 특징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징을 요약해보면

 

- SANWA의 고급부품 (스틱 & 버튼) 사용

 

- 2개의 스틱 헤드 (봉 타입, 구슬 타입) 및 교체용 툴 제공

 

- 특별하게 분해하지 않고 원터치로 오픈하여 커스터마이징 가능

 

- 스틱 전면 패널 이미지 교체 가능

  (홈페이지를 통해 인쇄에 사용한 기본 파일 제공 - 유저가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이용하여 직접 인쇄)

 

-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상태 확인 가능

 

- 전면 헤드셋 단자 제공

 

- USB 일체형 케이블 길이 3m

 

- PC / PS3 / PS4 호환 지원

 

 

 

패키지 측면 이미지

 

 

특히 사이드 버튼에 대한 설명이 잘 설명되었습니다.

 

 

 

패키지 상단에 인쇄된 #Revealyourskills 보며 스킬을 연마하라는 내용으로 이해하겠습니다. ㅎㅎ

 

내용대로 스킬을 연마하여 보여주고 싶다는....

 

 

패키지를 오픈하면 튼튼하게 포장된 다이자 아케스트 스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Good!!

 

한문을 살펴보니 大蛇(대사) 큰뱀 이라는 뜻이네요. 영문으로 표기한 다이자도 같은 뜻이라는..... ^^

 

 

제품 구성품으로는 다이자 아케이드 스틱 외

사용 설명서 전면 패널 교체용 인쇄물, 다양한 제품 스티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나콘 다이자 아케이스 스틱의 모습입니다.

 

제품을 처음 보고 놀란 건 상판에 게임에 사용되는 스틱과 버튼으로만 구성되어있는 점이었습니다.

 

 

예전 스틱 사용했던 스틱들은 사이드 버튼 사이에 조작 버튼이 있는 배치였는데

 

최근에 출시되는 아케이드 스틱의 경우

 

스틱과 조작 버튼이 가까이 배치하고 사이드 버튼 옆으로 몰아서 배치하는 트랜드가 적용되었네요.

 

 

스틱을 앞쪽으로는 PS 로고와  스테레오 헤드셋 단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오~ 스테레오 단자..

 

 

 

측면에 일목요연하게 정렬되어있는 기능 버튼과 패드의 모습.

 

 

원터치로 상판을 오픈할 수 있는 양쪽 측면의 레드 버튼은 마치 긴급 상황 시 누르는 버튼을 연상시키네요. ㅎㅎ

 

 

 

나콘 다이자 아케이스 스틱이 좋았던 점 중에 하는 바닥 면에 널찍하게 부착된 논슬림 패드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마우스 패드에 사용하는 빗살무늬가 들어가 그 라텍스 소재가 사용되어

무릎이나 책상에 놓고 사용 시 과격한 스틱 움직임에도 꿈쩍하지 않고 고정된 느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틱 앞쪽에는 nacon 로고와 일체형 USB 케이블이 수납된 커버가 보이는데요.

 

위 언박싱 영상에서 제가 실수를 했지만, 푸시버튼이 내장된 커버라 ▲ 버튼을 꾹 눌러주면 오픈되고 잠기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커버의 저 구멍은 USB 케이블 꺼낸 상태에서 커버를 닫을 수 있게 가이드 홈이 파여있습니다.

 

 

케이블 수납공간의 고이 모셔진 케이블의 모습.

 

 

나콘 다이자 아케이드 스틱의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 구조는 심플하네요.

 

 

먼저 레버 부분은 터미널 결합 방식이 아닌 5핀 커넥터로 연결되는 형태이며 나머지 버튼은 터미널을 사용한

연결 방식이어서 손쉽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더욱이 버튼에 연결된 케이블 컬러와 일치되는 버튼 정보를 표시해주고 있어

케이블의 색깔만으로 기능 버튼을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나콘 다이자 아케이스 스틱 안에는 관련 부품과 교체 작업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고 있는데

 

스틱이 움직여도 내부에서 돌아다니지 않게 스폰지 틀에 잘 고정되어있는 게 특징입니다.

 

 

 

구성품을 살펴보면 순서대로 봉 타입 스틱 헤드, 손잡이 교체용 툴, 상판 분리용 툴을 제공하고 있으며

봉 타입 스틱 헤드로 교체 시 기본으로 장착되었던 구슬 타입 스틱 헤드는 내부 스폰지 틀에 넣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사용해보면서 느낀 제품의 특징         

 

 

 

● 간편한 커스터마이징

 

 

아케이드 스틱 세계에서는 다양한 러버와 버튼이 존재하기에 유저들이 정보 교류로 DIY로 레버와 버튼을 교환하는데요.

 

그런 면에서 나사를 풀지 않고 원터치 버튼으로 간단하게 상판을 열어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게

나콘 다이자 아케이드 스틱의 매력 중에 한가지 입니다.

 

 

 

기본적인 레버와 버튼은 품질이 좋은 산화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레버의 경우 터미널이 아닌 커넥터 구조인지라 레버 고장 시 같은 브랜드 레버로 자가 교체만 가능할 거 같고요. (초심자 기준)

 

 

레버에서 손쉽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아래 보이는 투명한 가이드입니다.

 

 

기본 장착은 4각 가이드가 되어있지만, 취향에 따라 무각 또는 8각 가이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전에 메이크 스틱을 사용했을 때 못 모르고 무각으로 구입했다가 폴 붕권, 헤이하치의 나락쓸기 기술이 안 들어가서

애를 먹었다가 산화 레버와 4각 가이드, 8각 가이드를 직접 구입하여 모두 사용해보고 4각 가이드에 안착했습니다.

 

저에게는 4각 가이드가 잘 맞더라고요.

 

스틱을 사용하는 유저의 스타일과 손기술에 따라 가이드 교체가 필요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틱헤드를 교체하는 방법은 동전처럼 보이는 툴을의 납짝한 면을 일자 드라이버처럼 고정하시고

 

 

스틱 헤드를 돌려서 분리하면 되는데 원하는 스틱 헤드로 교체할 때는 역으로 툴로 레버 끝부분을 고정해주고

스틱 헤드를 돌려서 결합하면 됩니다.

 

만약에 툴로 고정을 하지 않으면 기둥이 같이 돌아가기에 조여지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버튼 부분 또한 금속 터미널 부분을 분리하고

 

 

스틱 옆쪽에 튀어나온 양쪽의 고정 플라스틱 부분을 살짝 눌러서 위쪽으로 밀어주면 간단하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위의 상판에 플라스틱을 고정하고 있는 별 나사와 스틱 헤드를 모두 분리가 되어있어야

상판 투명 플라스틱을 분리할 수 있는데요.

 

 

투명 플라스틱 안쪽엔 기능 버튼에 대한 인쇄가 되어있어 배경 종이를 바꾸더라도 버튼에 대한 각인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PS4OFARCADESTICK_Template.pdf

 

위의 첨부된 PDF 파일을 다운받아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본인 만에 이미지로 꾸며보는 것도

나콘 다이자 아케이스 스틱을 이용하는 재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처럼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뚜껑을 여닫는 경험이 있다면 손쉽게 나만의 아케이드 스틱으로 튜닝을 할 수 있는

나콘 다이자 아케이스 스틱의 편리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 게이머를 위한 편리성

 

 

 

나콘 다이자 아케이스 스틱 하단에는 널찍한 팜레스트 영역이 있는데요.

 

이게 독특한 점이라면 투박한 박스 형태의 디자인이지만 위/아래 버튼을 사용할 때 손바닥 끝부분이 균일한 위치에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스틱들은 어떤 모양을 만든다고 경사 또는 곡면으로 만들기에 손바닥 끝부분이 밑으로 쳐지는 형태가 되어서

오랜 시간 게임을 하면 조금 불편함이 느껴지곤 했거든요.

 

키보드 매니아들이 키보드 사용기 팜레스트를 사용하여 손목에 부담 없이 키보드를 사용하듯 그러한 인체공학적인 부분도

신경을 쓴 거 같습니다.

 

 

스틱 상판에는 게임에 집중할 수 있게 조작 버튼만 보이지만 오른쪽 측면에 PS4 패드에 볼 수 있는 기능 버튼들을

일목요연하게 몰아놓았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부자연스러웠지만 적응이 되고 나니 편안하더라고요. 대부분 PS4 패드와 동일하기에 넘어가고

 

 

제가 사용했을 때 고생했던 MODE 버튼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MODE 버튼은 LS, DPAD, RS 3가지로 구분되는데요.

 

 

알고 보니 이 내용이더군요. 한 1시간 고생하니 이해가 되더라는....

 

철권같이 2인 대전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MODE 버튼을 DPAD 버튼으로 놓고 사용하셔야 하니 꼭 참고하세요.

( 저만 몰랐던가요? )

 

 

 

● 아날로그 스틱에 헤드셋을???

 

 

스테레오 단자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없어 이게 일반 이어폰/헤드폰에서 사용하는 3극인가?

스마트폰 번들 이어폰에서 사용하는 4극인가? 궁금했거든요.

 

 

스마트폰용 4극 이어폰을 연결하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오... 컨트롤러에 연결한 헤드셋으로 인식이 되네요.

 

 

 

더불어 마이크도 잘 작동하고요.

 

PS4에서 기본으로 제공한 한쪽으로 사용하는 이어셋이나 스마트폰 번들 이어폰 등 원하는 제품으로 사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밤늦게 게임하기 위해선 헤드셋이 필수잖아요. ^^

 

 

 

 

        게임 해보기         

 

 

 

나콘 다이자 아케이스 스틱을 PS4에 연결하고 PS4 부팅만 하면 일사천리고 사용 가능한데요.

 

 

 

뭔가 효과적인 카메라 앵글을 고민하면서 찍어봤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그냥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정도로 봐주세요.

 

 

 

 

게임을 하다 보니 꽤 괜찮은 버튼 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움? 쫀쫀함? 암튼..

 

오락실에서는 내꺼가 아니지만 고오급 스틱을 쓰니 맘가짐 부터 달라진다는..

 

 

개인적인 철권의 최고 전성기는 철권 2~철권 4까지였던 거 같네요. 결혼 전이기도 하고

 

PS 1 으로 철권 2가 이식되기 전 오락실에서 동전을 수북이 쌓아두고 "GAME OVER"를 연신 들으면서 동전을 연속으로

넣는 스킬만 쌓아가고 있을 때 PS 1 용으로 철권 2가 출시하면서 아케이드 스틱을 구입해서 열심히 수련을 하고

동네 오락실을 제패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철권 4로 넘어와서는 기술이 다양해졌기에 열심히 콤보 기술과 연속기를 열심히 연마했었는데... 확실히 투자만큼

기쁨도 큰지라.. 오락실에 가면 최소 30분 이상은 여러 명과 대전하면서 시간을 때울 정도는 되었거든요.

 

결혼 후 게임을 접으면서 식물인간으로 살았는데 이제 아이도 어느 정도 크고 철권 7도 출시하고 해서 철권 7을 

다시 접해보니 콤보 기술도 바뀌고 결혼 전처럼 전투적으로 하진 못하기에 화려한 콤보기술을 연하지 못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간간히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하고 있는데 좋은 스틱과 함께하니 더욱 재미있네요.

 

근데 왜? 마눌님이 더 좋아할까요? 너무 신나게 게임을 해서 레버가 부러지는 줄 알았다는..

살살하자... 응?

 

 

 

 

         마무리                     

 

 

 

지금까지 나콘 다이자 아케이스 스틱 (PS4)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철권 7과 함께 몰아쳤던 아케이드 스틱 대란을 피해 등장한 제품이라 한국 출시가 늦은 감이 있지만, 기존의 아케이드 스틱을

잘 분석하고 나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레이저社에서 판테라를 출시했을 때 스틱이 뭐 이리 비싸? 라고 했는데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한 나콘 다이자 아케이스 스틱을

접해보니 그 가격엔 나름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PS4의 폐쇄적인 주변기기 호환 문제를 극복한 제품이면서 유저를 배려한 커스터마이징 방식, PS4 패드에 대응하는 버튼

터치패드 그리고 헤드셋 단자 제공 등 제품을 사용하면 제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대전 게임의 묘미는

 

내 캐릭터의 파워풀한 기술에 의한 타격감과 대전 상대의 기술을 회피하면서 반격하는 묘미, 공격 거리를 조절하면서

상대의 타이밍을 뺏는 심리전 등 

 

온몸의 감각을 사용하는 게임이기에 패드보다는 스틱을 이용해야 완벽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보는데요.

 

 

패드로 뻣뻣하게 게임하지마시고 나콘 다이자 아케이스 스틱을 사용하여 우아하게 게임을 해보시라고 권해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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