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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 센세이 310 수리기

지금 보시는 제품은 중국에서만 판매하는 센세이 310 레드 모델입니다.

구입했을땐 몰랐는데 사용하다 보면 센서가 튀는 문제가 있어 실전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여서 책상 한쪽에 먼지가 쌓이고

있던 중 전투용 센세이 310이 휠 인코더가 삐걱거리는 문제로 뭔가 특단에 조치가 필요하여 두 제품을 분해하여

완벽한 한 개의 센세이 310을 만들기 위해 작업을 하였습니다. 

 

전투용 센세이 310 구입 포스팅 : https://www.idsam209.com/1585 

오랜 기간 사용하면서 스위치 문제없이 잘 사용했는데......

 

    작업 계획   

A = 센세이 310 블랙 / B = 센세이 310 레드

B 제품의 센서가 불량이지만 외형이 새제품인지라 B 제품을 사용하는 전제 조건으로 B 제품의 휠 인코더, 휠, 버튼 등을

뽑아서 A 기판에 옮긴 후 B 제품에 장착하여 사용할 예정입니다. 

 

    마우스 피트 제거    

마우스 피트는 제거하면 재활용이 불가능하니 꼭 대체용 피트를 구입해야합니다.

 

    센세이 310 내부 모습  

2년 넘게 사용한 마우스 내부 모습을 이제서야 보게 되네요.

TRUEMOIVE 3 센서 모습.

메인 버튼인 옴론 스위치와 휠 인코더 모습.

 

분해하면서 살펴보니 센세이 310 휠 인코더는 Alps 제품이 사용되었는데 사이즈가 표시되지 않아 따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겉으로 보이진 않지만, 내부에 3년 동안 쌓인 엄청난 먼지가......

 

    센세이 310 기판에서 부품 제거   

디솔링하면서 사진 촬영이 어려워서 다 제거한 사진만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커뮤니티에서 마우스 스위치 교체 문의 시 초심자들에게 강조하는 사항이 흡입기를 사용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해가 안 되시죠?

 

교체 작업을 설명하는 영상을 추가합니다.


이유는...

마우스 기판에 부착되는 메인 스위치는 PCB 구멍과 스위치 다리가 꽉 끼는 타입으로 흡입기로 납을 빨아드려도 

구멍이 뽕 뚫릴 정도로 제거되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초심자들이 인두로 납을 가열해서 흡입기로 빨아들이는 과정을 반복하는 과정 중에 너무 가열되어 동판을 날려 먹는

결과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위치가 꼽혀있는 상태에서 흡입기를 사용하지 않고 납을 더 먹인 후 인두기로 가열을 하여 스위치를 시소처럼 비틀면서

뽑아되는 과정으로 하시는 게 더 효율적이고 스위치가 빠진 납으로 막힌 구멍을 흡입기로 빨아드리면 아주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단!! 여기에서 인두기 팁을 뾰족한 타입이 아닌 넓은 칼팁을 쓰셔야 하는데요. 

스위치 다리 3개 중 2개를 동시에 납을 녹이는 작업이 가능하여 위치를 옮겨가며 납이 굳기 전에 가열과 스위치를 빼는

동작을 동시에 해주는 게 뽀인트입니다.

 

 

    센세이 310 기판에서 스위치 이식   

오른쪽 메인 스위치와 마우스 휠 스위치 모습.

왼쪽 메인 버튼과 휠 인코더 모습.

스위치 조립 후 PCB에 결합한 모습.

빨간색 커버 상단의 스위치 커넥터를 연결해주면 모든 과정이 끝납니다.

 

 

    마우스 피트 양면테이프 찌꺼기 제거     

마우스 피트를 교체하게 되면 늘 그렇지만 마우스 하우징에 붙어있는 양면테이프 찌꺼기를 깔끔하게 제거하는 팁!!

박스테이프를 이용하여 콕콕 찍어서 제거하시면 되는데 잘 안되시면 여러 번 콕콕 찍어서도 후에 손으로 뜯으시면 되고요.

 

 

    슬라이딩 계열의 피트 사용   

집에서는 인조가죽 장패드를 사용 중인데 소재 특성상 마우스 피트가 달라붙는 느낌이 있는데

최근에 리뷰로 접한 마우스 브랜드들이 슬라이딩에 좋은 PTFE 피트를 사용하고 있어 슬라이딩이 좋은 피트를 검색하고

발견된 타이거 게이밍에서 출시한 화이트 컬러 피트를 구입하였습니다.

패키지 모습인데요. 택배 박스보다 작아서 깜짝 놀랐는.. 솔직히 뭔가 들어있을 게 없어서..

2세트 분량이 들어있어서 맘에 들었다는.....

 

집에 가져와 컴퓨터에 연결하여 사용해보니 좋네요.

 

휠 인코더와 휠 버튼 부분에 구리스로 발라주니 휠 스크롤링이 한결 정숙하고 부드러운 느낌이고요.

교체한 피트는 인조가죽 패드에 달라붙지 않아서 좋은 슬라이딩 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센세이 텐을 사용해야 하는데... 센세이 310이 손에 적응이 되어서 다른 마우스를 사용하기 힘드네요.

 

하필 알리 익스프레스 서핑 중에 레드컬러 마우스가 눈에 띄어서 구입을 했는데 센서 불량만 아니었으면 이런 고생을 하지

않을 텐데 말이죠. ㅎㅎ

 

만약에 이 마우스를 다시 분해하게 된다면 다음에는 저소음이나 무소음 스위치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센세이 310 마우스 짜깁기 편이었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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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series GAMEDAC

일전에 아마존에서 도착한 steelseries GAMEDAC를 본격적으로 사용해봤습니다.

 

steelseries Arctis Pro 리뷰 : http://www.idsam209.com/1831

steelseries GAMEDAC 도착 포스팅 : http://www.idsam209.com/1844

 

steelseries Arctis Pro + GAMEDAC 제품 리뷰에서는 GAMEDAC의 디테일한 내용을 보지 못해서리...

간단하게 리뷰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구입                   

 

국내에서 따로 판매하지 않는 패키지라 해외에서 구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스틸시리즈 공홈에서는 $149.99+$19.22 = $169.21


미국 아마존에서는 $129.99 +$6.36 배송비 = $136.35 (배송일 9~12일 선택 - 가장 느림)

미국 아마존에서는 $129.99 +$27.74 배송비 = $157.73 (배송일 2~5일 선택 - 가장 빠름)

 

저렴하게 사는 게 목적이기에 아마존에서 배송이 가장 늦은 옵션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Arctis 7 RMA 받을 때 Arctis Pro + GameDAC로 구입했어야 하는데.... 에휴

 

그리하여 9월 27일에 주문한 놈이 10월 15일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역시 아마존입니다. 배송 예정일은 칼같이 지키네요.

 

 

        패키지            

 

GAMEDAC 단독 패키지라 작습니다.

Hi-Res 인증을 받은 로고가 팍!

돌비 DTS Headphone:X v2.0 지원 / PS4 / PC 지원을 명시되어있으며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측면에는 제품 구성품 정보 그리고 스펙 정보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오~ 3.5mm 스테레오 헤드폰 사용 시 임피던스 16~80 Ω를 사용하다고 표기되어있네요.

봉인실을 제거하면 찍찍이로 붙어있는 커버를 열게 됩니다.

짜잔!! 이쁘게 들어있네요.

제품 구성품은 PC 연결용 USB 케이블 , 3.5 스테레오 헤드폰 연결 케이블, 광케이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Arctis pro + GAMEDAC 구성품과 비교해보니....

3.5mm 스트레오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을 제공하지 않네요.

Arctis pro + GAMEDAC 를 구매하면 Arctis pro 헤드셋 전용으로만 사용해야하고

GAMEDAC를 별도로 구입하면 Arctis pro / Arctis 3 / 5 또는 하이엔드 헤드폰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가

넓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GAMEDAC에 3.5 스테레오 헤드폰 연결 케이블을 연결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아마도 저처럼 GAMEDAC를 별도로 구입하시는 분이 없을 거 같다는... 이렇게 사용하시려고 구입하시는 분은 없겠죠?

 

 

        제품 살펴보기    

 

steelseries GAMEDAC 전면입니다. 왼쪽에 검정 부분이 전원인가시 OLED 디스플레이가 나타나는 영역.

오른쪽의 다이얼은 회전과 푸쉬 기능으로 조작되는 조그 다이얼.

 가운데 버튼은 취소/이전 메뉴로 넘어가는 기능으로 사용됩니다.

측면에는 Arctis Pro 또는 동봉된 3.5 스테레오 헤드폰 연결 케이블을 연결하는 미니 8핀 단자

후면에는 적혀있는 대로 연결하면 되고요.

아마도 Arctis 7 리시버와 같이 LINE OUT은 스피커를 연결해두면 조그 다이얼 조작으로 헤드셋이 아닌 스피커로 출력이

가능할 거 같네요.

처음 연결했을 때 인트로 세팅 화면입니다.

 

 

 

그밖에 다양한 기능에 대한 디스플레이 표기

가장 중요한 Hi-Res AUDIO 사용 시 화면

 

 

        마무리   

 

Hi-Res 음원이 손에 들어오면서 DAC 단순 호기심으로 구입한 steelseries GAMEDAC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정리하면

- 해외구매 시 보증기간 1년입니다. (미국,아시아 기준 / 유럽은 2년)

- steelseries GAMEDAC로 들어본 96kHz 24bit 음원 정말 대박이고요.


스펙에서 보는 것처럼 Hi-Res 40,0000 Hz 지원이라고 표기되어있지만 Hi-Res 인증을 받은 건 GAMEDAC 밖에 없다는 거...

헤드셋의 스피커 유닛이 Hi-Res를 지원한다고 하지만 이 기준을 충족해서 사용할 수 있는 DAC 사운드카드가 들어간 GAMEDAC 밖에 

없습니다.  

헤드셋 구성의 특성상 스피커는 지원하더라도 PRO의 USB 사운드카드, 무선 리시버가 지원하지 않기에 인증로고를 사용할 수 없는 샘이죠.


 

- steelseries GAMEDAC를 사용하니 소프트웨어 컨트롤이 필요 없었습니다.

GAMEDAC 조작만으로도 대부분의 기능을 만질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한 줄 요약

- steelseries Arctis Pro + GAMEDAC로 한방에 구입하시오.

 

이상으로 내 돈 주고 구입한 steelseries GAMEDAC 구입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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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동동 2019.02.18 09:20

    그러면 아크티스5에 gamedac 달면 아크티스 프로에 dac단거랑 똑같네요?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9.02.20 15:11 신고

      비슷하긴 한데....
      프로 시리즈는 헤드셋의 스피커 유닛이 20~40KHz를 지원하는 반면에
      프로 이전의 모델은 20~20KHz를 지원하고 있어 Hi-Res 사운드 구현이 안됩니다.

      그냥 편리하게 사용할 있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 봉필 2019.02.25 05:04

    아크티스 프로 무선과도 연결 가능한가요?

  • 반켄 2019.06.18 09:23

    연장케이블 종류좀 알수있을까요.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9.06.18 09:39 신고

      3.5mm 연결 케이블 말씀이죠?
      종류라고 할게 없어요 시중에는 판매되는 케이블이 아니라서....

      스틸시리즈 유통사나 해외 본사에 문의해보시는게 빠르실거에요.

      제가 보기엔 포스팅 글에도 명시했지만
      미니8핀 규격을 사용하는 케이블은 시중에서 본적이 없어서...

  • 반켄 2019.06.18 09: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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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series(스틸시리즈) Arctis Pro 숙성된 리뷰

이번 리뷰는 RMA로 구매한 steelseries(스틸시리즈) Arctis Pro 구매 후 숙성된 리뷰로

웹 검색 시 프로페셔널하게 리뷰를 하셨던 분들과는 다르게 제품의 디테일한 사진을 기본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프로페셔널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프롤로그   

 

2018년 연초에 amazon에서 기적 같은 정보를 캐치하곤 지름을 달렸습니다.


당시 20만 원 초반대 판매가 되던 steelseries Arctis 7 무선 헤드셋을 $99.99에 판매를 했거든요.

 

Arctis 7 리뷰 1부 - http://www.idsam209.com/1652

Arctis 7 리뷰 2부 - http://www.idsam209.com/1677


이후..


지난 8월 소프트웨어 펌웨어 이후 DTS 서라운드 사운드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로 해외 steelseries를 통해 RMA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RMA 진행 포스팅 : http://www.idsam209.com/1808)


특이한 점은 RMA 진행이 1 : 1 제품 교체 발송이 아닌 제품 가격을 포인트로 제공받는 티켓 형태로

동일 모델 구입 또는 추가금을 부담하여 상위 모델로 구매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steelseries 공홈에서 제품 판매 가격을 살펴보곤 살짝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Arctis 7 = $179.99, Arctis Pro $199.99 = $20 차이

Arctis 7 = $179.99, Arctis Pro + GameDAC $279.99 = $100 차이 결국은 $20을 투자하여 상위 모델인 Arctis Pro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지금 GameDAC를 선택하지 않았던 부분을 후회한 나머지 결국 아마존에 따로 주문하여

지금 한국으로 오고 있다는.... 쩝... (이부분은 추후에 리뷰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GameDAC 판매가는 공홈 $149.99 아마존 $129.99 배송기간이 살짝 걸려도 아마존을 선택했습니다.


암튼.  


RMA 제품 배송 진행 중 배송업체 DHL를 통해 관세 문제로 살짝 신경전을 벌였는데 나중에 인보이스를 받고

총금액 $199.99로 찍혀있는 걸 보고 미국이 아닌 타국의 발송된 부분으로 관세를 대상으로 기본 분류가 된 듯했는데

No Commercial Value : item value for customs purposes only로 분류를 해두었기에 과세를 피할 수 있었던 거 같았습니다.

만약 관세 부과가 되었다면 꽤 억울한 상황이 되었을 듯..

같은 날에 아마존에서 구입한 물건이 시간차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바람에 엄청 긴장을 하고 있었다는....

 

이래저래 도착했던 steelseries Arctis Pro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패키지   

 

제품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전면에 Arctis Pro 명칭과 LED 라이팅이 들어온 헤드셋 이미지로 제품이 이쁘게 표현되어있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핵심 포인트 기능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한글은 보이지 않네요.

영어에 약하기에 간단하게 살펴보면

hi-res를 지원하는 10~40,000Hz 스피커 유닛, 고급스럽고 내구성 좋은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한 헤어밴드에 대한 설명

DTS Headphone : X V2.0 지원과 USB Chat Mix 다이얼을 통해 게임과 보이스 채팅 벨런스 조절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인쇄되어있습니다.

 

자세한 건 한국에서 판매되는 정품 상세 설명을 참고하시면 될 거 같네요.

 

측면에는 제품 스펙 정보가 인쇄되어있는데....  영국 아마존에서 제품 비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Arctis Pro 시리즈는 유선 방식의 Arctis Pro, 유선과 DAC 앰프 구성의 Arctis Pro+GameDAC,

무선방식의 Arctis Pro Wireless 총 3가지 라인업을 구성되어있는데요.

 

이 시리즈의 특이점은 Hi-res를 지원하지만 관련 인증을 받은 GameDAC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Hi-res 인증마크도 없는데.. Hi-res 지원이라고 하면....

 

그 외에는 유선 모델에만 RGB 조명을 지원하여 전용 앱을 통한 PRISMSYNC 기능을 사용 가능하여 컴퓨터에 연결된

steelseries 제품의 LED 효과를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를 열어 포장상태를 확인해보면...

 

경사진 검정색 크래틀에 투명 사출로 제작된 뚜껑이 씌워져 있어 헤드셋이 잘 고정되게 디자인된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투명 뚜껑을 열어보면... 움직임 없이 잘 담겨있는 헤드셋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검정색 크래틀을 들어내면 짜잔!! 구성품이 담겨있는 조금만 상자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상자를 열어보니...

조그만 카드가 들어있네요.

그래 사랑한다 이놈아.

구성품 상자에는 유선이기에 연결하는 케이블 가지런히 들어있는데요. 구성품을 살펴보면

왼쪽부터 마이크 바람소리를 상쇄시켜는 윈드 커버, 스마트폰용 4극 변환 케이블, USB Chat & Game 컨트롤러,

컴퓨터 연결용 USB 케이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수납형 마이크이기에 윈드 커버를 씌우면 살짝 언밸런스하게 됩니다. 수납이 중요하신 분들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아 보이고요.

마이크 늘 꺼내놓고 사용하시는 마이크 기능이 중요하신 분들은 꼭 씌워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없는 거 본다 있는데 좋으니까요. 

 

 

        제품 살펴보기   

 

steelseries(스틸시리즈) Arctis Pro 모습인데요. 이전에 사용했던 Arctis 7과 살짝 바뀐 부분이 있네요.

일단 Arctis 7에 비해 볼륨 다이얼의 디자인이 살짝 얇아지고 돌출된 형태로, 마이크 On/Off의 경우 위아래로 길어졌습니다.

< 위 : Arctis Pro / 아래 : Arctis 7 >

비슷한 각도에서 찍어본 Arctis Pro 확실하게 차이가 나죠?

볼륨 다이얼의 움직임이 더 부드럽더라고요.

마이크 수납 부분은 비슷합니다.

특이한 점은 헤드셋 하우징의 캡 부분을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커버 안쪽에 대각선으로 얇은 자석이 있어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했습니다.

공식 홈에서는 교체형 밴드와 커버를 판매 중인데요. 기회가 되면 한번 질러봐야겠네요.

 

 

        연결   

 

GAME & CHAT MIX 기능을 지원하는 사운드카드가 내장된 컨트롤러입니다. 

헤드셋과 컴퓨터 중간에 연결되는 부분으로 컴퓨터 연결 시 White LED 인디케이터가 점등하여 작동 상태를 알려줍니다.

볼륨 노브를 약간의 빗살무늬 형태로 스무스하게 잘 돌아가며 연결단자는 미니 USB 8핀 규격을 사용하였습니다.

며칠 동안 핀 배열 데이터를 찾아봤는데 못 찾겠네요. 나중에 찾게 되면 커스텀 케이블을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컨트롤로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실리콘 패드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컨트롤러와 헤드셋을 연결하는 미니 USB 8핀 케이블의 모습인데요.

헤드셋에 연결하는 커넥터와 컨트롤러에 연결하는 커넥터의 몰딩 모양이 살짝 다르며 친절하게 스터커로

구분해주고 있습니다.

미니 USB 8핀이라는 규격의 케이블을 찾기가 힘든데 사용 중에 단선이 발생하면 아마존이나 steelseries 공홈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컨트롤러와 미니 USB 8핀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입니다.

볼륨노브의 빗살무늬와 케이블의 빗살무늬가 서로 같은 극임을 표현하는 거 같더라고요.  

헤드셋의 연결단자는 3.5mm 단자와 미니 8핀 소켓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기억이 맞다면 3.5mm 단자는 듀얼 모드?

거 왜 커플이 이어폰 하나씩 나눠서 듣는 장면 많이 보시잖아요. 3,5mm 단자를 이용하여 공유가 가능합니다.

헤드셋에 연결되는 부분은 스티커가 부착된 쪽을 연결하면 되는데요.

컨트롤러에 연결되는 몰딩과 헤드셋에 연결되는 몰딩이 서로 다르니 구분하기 쉬울 겁니다.

 

 

        DTS Headphone : X V2.0   

 

위의 연결이 끝나면 전용 앱에서 기기를 인식하여 자동 설치 후 사용하게 되는데요.

V2.0 버전으로 승격된 DTS Headphone : X V2.0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steelseries 제품은 마우스와 헤드셋인데 공교롭게도 모두 해외 공홈에서 구입한 제품들입니다. ^^

위의 기본 메뉴에서 DTS Headphone X  서라운드를 활성화했을 때 사용하는 메뉴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면

서라운드 프로필 / 스테레오 프로필 / 초기 설정을 통해 다양한 설정값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과 베이스 향상

/ 대화 향상 부분이 생성되어 조금 디테일해졌습니다.

 

< 위 : V 2.0 메뉴 / 아래 : 이전 메뉴 >

 

 

        PRIMSM SYNC 설정   

 

LED 효과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사용하는 기기를 한꺼번에 LED 컨트롤하는 것도 좋더라고요.

간단하게 살펴보면...

 

전용 앱에서 사용하는 기기를 선택하여 LED 이펙트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한글 설명 기준

정상 - 단일 컬러

ColorShift - 지정된 컬러 바 컬러를 점멸되는 형태로 순환 표현

멀티 색상의 호흡 - 지정된 컬러 숨쉬기 점등

조명 사용 불가 - 말 그대도 LED Off

유휴 - 지정시간에 LED를 끄는 효과 같네요.

반응 - 마우스로 설정하면 마우스를 클릭할 때 LED가 깜빡이는 효과로 표현됩니다.

 

PRISMSYNC 기능이 사용된 이미지 컷으로 헤드셋과 마우스의 LED 컬러가 Sync 되어 같은 컬러로 표현됩니다.

양쪽 헤드셋 하우징 커버를 열어보면 이러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PRISMSYNC 기능이 사용되면 앱 실행 시 상단에 사용 중단을 원하면 여기를 누르라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개별 설정을 원할 경우 사용 중단 후 각각의 기기 메뉴에서 서로 다른 LED 효과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간단하게 ColorShift와 마우스 클릭에 반응하는 LED 효과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https://youtu.be/qEwxKJUAPZA

 

 

        외형적 변화   

 

RMA를 진행하는 과정에 기존 Arctis 7 과 다른 Arctis 7 2019 에디션 출시 정보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2019 에디션과 Arctis Pro가 비슷하다고 하여 RMA 처리를 했던 Arctis 7과 Arctis Pro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이어패드도 살짝 차이가 있어보지만 실질적인 변화는 헤어밴드에 있었습니다.

 

이전 Arctis 7의 헤어 프레임 구조는 정수리 부분이 평평한 타입으로 헤드셋을 착용 시 억지로 당겨서 이어패드에 귀를

구겨 넣는 형태로 착용했었는데요.

 

Arctis Pro의 헤어 프레임 구조는 평평함이 아닌 곡선 타입으로 억지로 당겨 쓰지 않아서 이어패드에 귀에 들어가는 형태로

착용감이 남다른 편입니다.

 

확실히 헤어 프레임의 변화로 착용감이 살짝 편해졌습니다.

 

 

        DTS 음장 효과 관련   

 

지금도 Arctis 7의 경우 앱 버전업이 후 DTS Headphone : X 반응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의 글들을 간혹 보곤 합니다.

추측으로는 소프트웨어 문제, 펌웨어 과정에 문제가 있거라 보여지는데..

 

커뮤니티에서 해결방법에 대한 글을 보면 헤드셋 리셋 후 앱 버전을 낮춰서 해결한 사례를 보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DTS Headphone : X V2.0을 지원하는 Arctis Pro시리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이후에도

사용하시는데 문제가 없을 거라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기본값 설정으로 인한 DTS 음장효과가 지원되지 않는 상태를 경험한 적이 있어 적어보겠습니다.

사운드에 이상이 있었던 당시 사운드 기본값을 steelseries Arctis Pro Chat으로 설정이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steelseries Arctis Pro Chat →  steelseries Arctis Pro Game으로 기본값 변경하여 해결을 한적이 있는데요.

혹시 사용 중 음장 변화가 없다면 사운드 기본 값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마무리를 하고 싶지만.... To be continued.    

 

 

아마존에서 주문한 GameDAC가 10월 15일경에 도착 예정입니다.

추후 GameDAC 리뷰 포스팅을 끝으로 Arctis Pro + GameDAC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GameDAC를 사용해보고 느껴봐야 하기에 숙성된 리뷰를 위해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GameDAC가 도착하면 나타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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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o 2018.11.19 17:54

    멋진리뷰 잘읽었습니다 저는 이모델 무선을 구입할까 생각중인데요 역시나 문제는 가격이지요 관세까지 하면 400불이 넘을거 같더라구요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8.11.19 18:51 신고

      안녕하세요~ 23일 이후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를 노리셔야죠. ㅎㅎ

      참고 해외 구매 시 보증기간(1년)과
      국내 구매 시 보증기간(2년)으로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블프때 인하된 가격으로 구입하시고 관세를 물어도 국내 구입가격보다는 저렴하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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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 센세이 310 숙성된 리뷰~

지난 8월 출시때 해외 공홈에서 구입한 스틸시리즈 센세이 310 마우스입니다.

다른 제품 리뷰를 하느라 정작 이놈은 건들어보지도 못하고 사진으로 보관 중이었네요.

 

이미지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고 지금까지 사용감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홍콩직배로 받아 패키지를 개봉하면서 RISE UP이라는 문구를 보고.... 감동했었습니다.

이놈들이 드디어 정신차렸구나... 하는 느낌?

 

스틸시리즈 초창기부터 이카리, XAI, 와우, KINZU, 센세이 등 다양한 제품을 섭렵해왔습니다.

그나마 마지막으로 정착한 시리즈가 센세이 시리즈였습니다.

센세이, 디아블로3, 센세이 RAW 프로스트 블루 아무래도 같은 외형이다보니 사용 시 이질감도 없었고 잘 적응을 했었습니다.

마우스를 오래사용하면 그렇듯이 이 놈들도 버튼 불량으로 인한 불편함이 계속되었고...

수리냐 교체나 고민하고 있던 시점에 310 시리즈가 출시가 되어 과감하게 질렸습니다.

센세이 시리즈 디자인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오픈 금형이 되어버려 국내에도 몇몇 업체가 카피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

 

센세이 310를 주문하고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 외형적 차이였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전체적인 외형을 크게 차이가 없지만 버튼부분이 조금 좁게 그리고 로고가 있는 뒤쪽이 살짝 넓게 디자인된게

살짝 다릅니다.

하지만, 마우스의 높이가 비슷하여 마우스 그립시 크게 차이를 느낄 수 없었고요.

필자의 손 사이즈 (길이 F10반, 한뼘 F11)로 그립시 꽉 차는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쪽 사이드 버튼은 독립형이라고 하네요. 일반적으로는 버튼을 하나의 사출로 찍어내어 조립하는게 보통인데

각각 독립되어있다보니 클릭감이 훨씬 좋습니다.

사이드 부분의 미끄럼 방지 패드는 처음에 적응이 안되었던 부분인데 한달 정도 사용하니 적응이 되네요.

마우스 사용시 미끄러짐이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내부 구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타사 제품의 경우 오래 사용시 접착액이 흘러내려 끈적임을 유발시키곤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스틸시리즈 센세이 310을 2달 가까지 사용해보면서 느낌점은... 좋은 그립감, 버튼 클릭감, 믿음직한 센서가 될거 같네요.

 

반면에 적응하기가 여러운 부분이 있다면 표면 코팅방식입니다.


ABS 재질에 코팅처리가 된거 같은데 먼지가 많이 묻습니다. 이게 코팅인지 어떻게 아냐면 개봉시 표면에 구멍이 뚤려있었다는...

개인적으로 코팅재질을 싫하는 이유가 언제가는 벗겨지기 떄문인데  살짝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암튼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사용해왔던 스틸시리즈 제품이라 믿고 구입을 했는데 정말 맘에 든다는거....


#스틸시리즈 #steelseries #센세이310 #Sensei310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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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달정도 지나긴했는데 2018.08.25 19:47

    아마 마우스를 사용하시면서 끈적함을 느끼시는건 접착액이 나오는게아니라 작성자분 손에 나오는 땀때문입니당.. 그래서 프로들도 손에 땀 닦는 수건이나 물티슈같은거 놔두죠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8.08.27 01:14 신고

      아.. 이 부분은 설명이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센세이 310의 경우는 님이 설명하신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가 모델을 보면 본딩 처리에 문제가 있어 접착물이 패드 표면으로 넘쳐나 표면을 끈적거리게 하는 제품이 있더라고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저가 제품에서 느꼈던 경험을 빗대어 표현한 부분이니 참고해주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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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series 5H V2 판매합니다





이놈은 연식이 있기는 하지만, 신품입니다.
2번째 유통업체인 엡솔루트에서 판매할때 구입하며 미개봉으로 보유하고 있는 제품인데, 몇일전에 창고에서 판매하기위해 테스트겸 촬영겸 오픈해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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