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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을 보관을 위한 필수품!! mStone SAFE Keycap Storage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키캡 보관 시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mStone SAFE Keycap Storage입니다.

 

mStone SAFE Keycap Storage ABS 재질로 제작된 키캡 보관용 케이스? 키캡 보관함?인데요.

 

케이스 2개를 1세트로 판매를 하고 있어 기본 108 키 배열,  GMK 풀 옵션 공제를 한 경우 104 키 배열 + 다양한 포인트

키캡까지 한방에 정리가 가능한 케이스입니다.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패키지       

패키지는 무지 박스에 인쇄된 mStone SAFE Keycap Storage 글자로 어떤 제품인지 확인이 가능한데요.

패키지를 개봉하는 윗면에 제품을 구분하는 항목이 인쇄되어있는데요.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Transparent (투명) 재질로 된

제품입니다.

 

 

 

                제품의 살펴보기     

mStone SAFE Keycap Storage는 키캡을 보관하는 케이스가 기본 2단으로 제공하고 있는게 특징인데요.

 

사이즈는 가로 292mm X 세로 144mm X 1단 높이 15mm, 2단 높이 28mm (하단 2mm는 다음 케이스 안쪽으로 들어감)

높이로 책장에 세우거나 눕혀서 보관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케이스 중앙에는 mStone SAFE Keycap Storage 라벨 스티커가 부착되어있고요. 

케이스 안쪽에는 7칸 구조로

한쪽 끝부분에는 유럽의 ISO 배열의 기억자 엔터 키캡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는 내부가 살짝 비추는 반투명 재질이라면

뚜껑은 투명 재질로 되어있는데 뚜껑 부분은 아마도 아크릴을 사용하듯 보이는데요.

플라스틱 앞/뒷면에 보호 필름을 모두 벗겨내야 하는데..... 조금 고생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벗겨낸 투명 플라스틱을 뚜껑으로 닫으면 이렇게 2층 구조의 키캡 보관 케이스가 완성됩니다.

 

측변에 반달 모양의 홈을 이용하여 뚜껑과 2단 구조의 케이스를 손쉽게 분리할 수 있게 되어있어 사용하는데

엄청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전의 키캡 보관 방식      

키캡 보관함 리뷰로 오랜만에 꺼내 보네요. 아주 오래전에 키보드 매니아에서 A4용지로 프린트한 키캡 시트지를 이용하여

키캡 보관한 모습입니다.

 

당시에 키캡을 지퍼백이 아닌 스크래치 없이 뭔가 있어 보기에 보관하기 위해서 A4용지에 맞게 프린팅한 종이에

양면테이프를 길게 붙이고 그 위에 키캡을 부착 후 A4 파일 보관함에 보관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 했었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 경우 가장 퍼펙트한 비용으로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작업 과정이 번거롭고 양면테이프를 3M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키캡 바닥 모서리 면에 테이프가 찐득하게 붙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언제 구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체리 오리지널 ABS 이색사출 키캡의 모습. 

기억에 ISO 배열의 8200 단말기 키보드에서 키캡을 추출해서 보관 중인 거로 기억하는데 스페이스 하단 열을 구하지 못해

깔맞춤이 안되고 있지만 언젠가는 구하고 말 거라는..

 

개인적으로 체리 순정 키캡을 좋아하는 이유는 폰트 각인 때문이기도 합니다. ^^

 

이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종이 골판지를 이용한 키캡 보관함이 공제 되기도 했었는데 박스보다 뭐랄까? 세련된?

투명 플라스틱 재질이 등장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보는 것과 같이 키보드 자판 배열 사이즈를 기준으로 하는 제품이기에 엄청나게 긴 길이가 유일한 단점이기도 했죠.

그리고 mStone SAFE Keycap Storage의 등장.

 

엠스톤에서는 이전에 종이와 스폰지가 결합된 키캡 보관 박스도 판매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그보다 외부에서 키캡을

볼 수 있는 플라스틱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를 하였네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관에 특화된 사이즈를 꼽을 수 있는데요. 

가로 폭이 30Cm가 안되는 사이즈라 책장에 꽂아서 보관 적층으로 쌓아 보관하는 것도 가능하니 키캡 보관과 보관함 보관에

금상첨화인 듯합니다.

 

 

                다양한 키캡 보관      

제품에서 안내하는 키캡 프로파일 종류가 DSA, XDA, MDA  방식 등 주로 체리 프로파일 기준 또는 그와 비슷하거나 키캡만

사용이 가능한 거로 확인되었는데요.

 

지금부터 몇 안 되는 보유 키캡으로 활용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 안되는걸 알지만... OEM 프로파일 테스트

집에 보유하고 있는 키캡 종류도 별로 없고 더욱이 풀 배열로 보유 중인 키캡이 OEM 프로파일 키캡인지라....

케이스 하나에 어느 정도 키캡이 들어가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1단 케이스만 이용 시 87 키 배열 구성까지는 키캡이 충분하게 들어가네요. 

케이스 구조 특성상 모서리 부분의 네 곳은 결합용 자석 구조가 안쪽으로 돌출되어있어 키캡을 꽉 맞춰서 수납되지는 않았습니다.

각 키 배열 열에 여유 공간이 있다 보니 좌우 흔들림에 키캡의 쏠림현상이 있기도 합니다.

2단 케이스까지 모두 이용해야 104~ 108 배열의 키캡이 모두 수납이 가능하였으며

OEM 프로파일의 F열의 경우 사진과 같이 키캡 높이로 인한 들뜸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저 간격만큼 자석을 이용한다면

OEM 프로파일이라도 충분히 수납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나름 뽀대는 없겠지만 사용하기 나름인 듯....

 

 

▶ 오리지널 체리 키캡

오리지널 체리 키캡 수납 모습.

스페이스 바 하단 열이 없다 보니 1단 케이스에 모두 수납이 가능했습니다.

 

▶ XDA 미토 캔퍼스

풀세트는 아니지만 나름 60% 배열에 사용할 용도로 구입한 XDA 미토 캔퍼스입니다.

알파와 모디만 구입하다보니 텐키리스 구성이 안 돼서 슬프다는..

체리 프로파일과 비스름한 프로파일을 사용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 DSA 키캡

마침 볼텍스 레이스 3 RGB 키보드 리뷰를 병행하고 있어서 DSA 키캡을 넣어볼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컬러 키캡을 넣어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겠네요.

 

 

                마무리       

 

지금까지 mStone SAFE Keycap Storage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최근까지 나왔던 키캡 보관함 중에서는 나름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기본 2단 케이스로 되어있어 기본 키캡 이외 포인트 키캡까지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과 여러 층 이어 붙여서 구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1단 케이스에 104배열을 모두 수납하는 사이즈였으면 했는데요.  

한 세트 키캡을 여기저기 분산시키는 것보다 한판에 모두 보관하는 걸 좋아해서.....

 

GMK류 키캡이나 DSA, XDA 키캡을 보유하신 분들이라면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시기보다 키캡이 보이는 투명 케이스에

보관해보시는걸 어떻까요? 비쥬얼적으로 괜찮은 엠스톤 키캡 보관함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엠스톤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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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톤 칸챠 EX 장패드 (그루브 챠콜 컬러)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엠스톤에서 출시하는 괜찮은 마우스 패드

이름하여 엠스톤 칸챠 EX 장패드 (mStone CANCHA EX Groove Charcoal) 입니다.

제품의 이름처럼 칸챠는 경기장, 운동장이라는 뜻과 같이 사이즈가 넓은 장패드인데요.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엠스톤 칸챠 EX 장패드 패키지 모습입니다. 패키지 인쇄는 엠스톤이 이미지가 잘 부각되고 있네요.

측면에는 Rohs 친환경 소재 / 생활방수 / 미끄럼 방지 & 오버로크 처리에 대한 간략한 특징을 설명하고 있고요.

다른 면에는 제품의 사이즈 정보 사이즈는 900 X 420 X 두께 4.5mm가 인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양쪽 끝에는 터치 존을 만들어 제품 표면을 만져볼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한쪽 끝에 스티커로 제품의 컬러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그루브 챠콜 입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돌돌 말려있는 엠스톤 칸챠 EX 장패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 장패드 디자인        

 

현재 총 3가지 디자인으로 29,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TYPE 1, 2 는 Groove T 87A의 분해도와 제품 설명 그리고 84키, 68키, 87키, 104키 키캡 이미지를 기본으로 하여

챠콜 컬러와 퍼플 컬러로 차별화를 주었고요.

TYPE 3 은 스페이스 스테이션으로 우주관련 주제로 재미난 구성으로 인쇄되어있는 게 특징입니다.

 

모든 제품은 친환경 고무를 베이스로 슬라이딩에 최적화된 표면과 생활방수를 지원하고 있어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는 장패드입니다.

 

 

        제품 살펴보기    

 

엠스톤 칸챠 EX 장패드 (그루브 챠콜 컬러) 는 가로 사이즈 900mm, 세로 사이 420mm 두께 4.5mm로 넓고 두껍습니다.

왼쪽부터 Groove T 87A 설명과 분해도

그리고 오른쪽으로 다양한 키캡의 설명이 인쇄되어있습니다.

패드의 4면의 모서리에는 오버로크 처리를 하여 모서리 밀림으로 천이 벌어지는 부분을 사전에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의 라텍스 베이스의 바닥 면은 빗살무늬로 디자인되어 패드 사용 시 미끄럼을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패드가 너무 길어서 살짝 포개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숟가락 한가득 물을 담아 방수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물방울이 동글동글하게 뭉쳐져 있어 패드를 살짝 기울이면 또로록 굴러다니네요.

휴지로 물기를 제거해도 표면은 뽀송뽀송하게 유지해주었습니다.

 

        패드 표면 살펴보기    

 

확대경을 살펴본 패드의 표면 모습입니다.

 

염료승화방식으로 제작된 표면은 천에 올이 완벽한 원은 아니지만 약간의 둘글게 보이는 느낌인데요.

 

일전의 리뷰했던 타사제품의 표면 천의 올이 좌/우로 길게 되어있어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일 때 슬라이딩 감이 좋지만

위/아래로 움직일 때 덜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엠스톤 칸챠 EX 장패드 표면 천의 올이 둥근 모양을 하고 있어 위/아래, 좌/우로 마우스를 움직여도 슬라이딩 감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엠스톤 칸챠 EX 장패드 (그루브 챠콜 컬러)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엠스톤 칸챠 EX 장패드의 좋은 점이라면

넓은 사이즈에 비해 저렴한 가격, 표면을 항상 깨끗하게 해주는 생활방수 처리, 4.5mm 두께와 모서리 오버로크 처리가

될 거 같네요.

 

일반적으로 열가공처리(염료승화)된 천을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약간의 코팅 내지 생활방수 코팅처리를 하게 되었을때

구입 후 초기에는 방수력이 유지되지만 손과 마찰이 계속해서 일어나다보면 표면 코팅이 벗겨지게 되는데요.

보통 이때쯤 되면 뭔가 하얗게 잘 묻어나고 때를 타게 되는데 새로운 패드로 교체를 해야하는 시점이 되는 순간입니다.

 

천을 사용하는 마우스 패드 중에 반영구적으로 생활방수를 지원해주는 제품이 없기에 상황에 따라 새로 구입해야하는

소모품임을 인지하고 사용하시기 바라며 적당한 가격에 마치 키캡부자가 된 느낌을 주는 엠스톤 칸챠 EX 장패드

꼭 사용해보시라 권해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엠스톤으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한 사용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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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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