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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ring(골드링) E3 MM 카트리지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턴테이블의 생명인 카트리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카트리지 교환을 위해 Ortofon 2M Red를 염두하고 있었는데

야마하 턴테이블 세미나에서 행사 진행자분의 설명 그리고 현장에서의 사운드로 접한 골드링 E3에 정보를 접하고 심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구매를 했죠. ㅎㅎ

 

참고 턴테이블을 듣는 환경이 썩 좋은 편은 아닌데요.

 

티악 TN-300 내장 포노앰프와 소니 MDR-HW700DS 무선 헤드폰 리시버에 턴테이블을 연결하여 무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층간소음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어느 정도의 앰프와 스피커를 구비하여 음악을 듣는 분들에 비하면 한없이 영세하다는... ㅎㅎ

암튼 헝그리 유저로서 나름 만족하고 턴테이블 생활이지만 사운드의 뭉개짐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인지라..

일단 카트리지 먼저 교체해보고 판단해볼까 하네요.

 

최근 체험단 리뷰 건으로 들어오는 제품들이 죄다 테스트를 해야 하는 것들이라 리뷰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관계로 오늘은 일단 카트리지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고 주말쯤 하여 교체 후 청음을 시도해볼까 합니다.

 

 

 

         패키지                    

 

골드링 E3 MM 카트리지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EST. 1906 라는 표기로 역사가 깊은 브랜드라는 것을 알 수 있더군요.

E3 MM 카트리지 명칭이 표기되어있네요.

바닥 면에는 제품 코드를 구분하는 바코드와 제품 시리얼 번호로 추정되는 넘버 그리고 골드링 홈페이지 URL 정보가

인쇄되어있습니다.

패키지 뚜껑을 오픈하면 짜잔....G 로고가 각인된 스폰지가 보입니다.

짜잔.. 이것이 제품 Goldring(골드링) E3 MM 카트리지 패키지 개봉 모습입니다.

 

설명서와 외부 충격에도 잘 견디는 스폰지에 고정된 카트리지 그리고 헤드쉘 연결용 나사, 육각 렌치로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 

 

 

         골드링 E3 카트리지     

 

Goldring(골드링) E3 MM 카트리지의 모습입니다.

바늘 보호하는 플라스틱 커버가 씌워져 있는데 독특한 형태로 끼워져 있더라고요.

카트리지 뒷면에 연결 단자는 친절하게 표기가 되어있는데요.

좌측 채널 + White / - Blue로  우측 채널 + Red / - Green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카트리지 바닥면 모습.

캔틸레버 끝부분에 달린 바늘의 모습. 바늘은 원형이 아닌 타원형으로 되어있는데 타원형의 특징이라면 소리골의 긁어내는

면적이 많다고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골드링 스펙 정보     

 

카트리지는 단계별로 E1 Red / E2 Green / E3  Pruple 로 구분되어있는데

스펙 정보에서 다른 부분을 찾아보면 카트리지 밑에 기다랗게 나오는 캔틸레버의 재질이 알루미늄 / 카본으로 나뉘고,

캔틸레버 끝부분에 달린 바늘의 형태 타원형, 원형으로 구분되며 그 외 스펙은 동일합니다.

권장 침압은 2g입니다.

 

비교군 카트리지가 없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거 같은 골드링 E3 카트리지 잘 써봐야겠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빠른 배송을 해주신 YesAV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턴테이블 장착 후 청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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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음료!! 녹차베지밀

 

녹차 베지밀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뉴트로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단종 이후 다시 등장한 건강한 음료 녹차 베지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베지밀 너는 언제 태어났니?  

 

베지밀는 정식품 창업주인 정재원 박사가 유당불내증과 우유 알레르기로 영양섭취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유당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영양소를 제대로 갖춘 식품인 콩을 이용하여 1968년 베지밀을 개발한 게 시초로 1973년

많은 이들에게 베지밀을 공급하고자 정식품을 설립하여 46년째 베지밀과 다양한 건강음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정식품은 베지밀만 만드나요? 

 

아뇨. 유아용 비지밀에서 모든 연령이 즐기는 베지밀, 거기에 선식 및 특수 영양식 (투석, 당뇨 환자 등) 음료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베지밀의 어제와 오늘   

 

어릴 적 병에 담긴 베지밀을 시작으로 종이팩, 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마셔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베지밀, 검은콩 베지밀을 가장 좋아합니다.

 

집안 어른 중에 투석환자가 있다 보니 정식품에서 판매하는 투석 환자용 영양식 음료를 주기적으로 구입하여 드리고 있네요.

 

 

 

   녹차 베지밀   

 

녹차 베지밀은 청정 자연 지역의 제주 녹차 잎을 미세하게 갈아 분말 형태 만든 Matcha (가루로 된 차)를 베지밀과 믹스한

제품으로

녹차 고유의 떨떠름함이 없어서 마실 때 베지밀의 고소함과 녹차에 개운함이 느껴지는 건강 음료입니다.

 

 

 

    나는 야 ~ 뉴트로!!  

 

매주 다양한 제품 리뷰를 하느라 시간에 쫓기는 바람에 피곤함을 느끼는 요즘인데요.

주말에 시간을 내어 책장 한켠에 있는 오래된 비틀즈 LP꺼내 들어 보았습니다.

LP는 30년이 넘은 골동품이지만 이 LP를 듣기 위해 나름 최신식 턴테이블을 작년에 구입했네요.

사진으로 보시기에도 LP가 돌아갈 때 들리는 잡음 소리가 들리시나요?

 

CD가 깨끗하고 맑은소리를 들려준다면  LP는 노이즈가 곁드여지면서 깊은 소리를 들려주기에 이 맛에 LP를 듣곤 합니다.

 

오래된 팝송을 좋아해서 중고 LP 몇 번 구입해보곤 중간중간 통통 튀는 턴테이블 바늘을 보고 스트레스를 받아

가급적 중고 LP 보다는 리이슈반 재발매 LP를 주로 구입하는데요. 국내 또는 해외에 직구로 구입하다 보니 통장 잔고가

말라버린 요즘인데요.

그래서 당분간은 기존에 구입한 앨범을 무한 반복으로 듣는 거로....

개운한 녹차 베지밀과 구수한 비틀즈 음악의 만남.. 정말 좋네요.

 

스크래치 소리와 함께 들리는 오래된 비틀즈의 음악은 마음의 안정을 자연의 맛을 담은 녹차 베지밀은 몸의 안정을....

비틀즈와 녹차베지밀이 이번 주말 저에게 최고의 힐링을 주었습니다.

 

녹차 베지밀의 건강함을 온 가족과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편의점에서도 2+1 행사를 하고 있으니 현명한 구매를 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모두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저는 '녹차 베지밀'을 리뷰하면서 정식품으로부터 무료샘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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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의 진수!! TEAC TN-300 턴테이블

 

과거 학창시절 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는 구입할 오디오를 꿈꾸며 레코드판(Vinyl)을 모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거 들어보겠다고 학창시절에 받은 장학금으로 턴테이블 사고 오디오 앰프도 직접 만들고......
수제 앰프는 설계 미스로 엄청난 잡음만
들려주고 폐기 처분을 했야 했습니다.

80~90년대 턴테이블들은 대부분 포노앰프가 내장이 안 되어있던 시절이야 프리앰프가 꼭 필요했거든요.

 

암튼.... 시간은 바야흐로 2017년이 되었고..

 

뮤지컬 영화 " LA LA LAND "의 O.S.T를 듣고는 " 아!! 이 음악은 LP로 들어야한다. "

생각이 지배적으로 들었고 LA LA LAND 한정판 (Blue Color) Vinyl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오디오테크니카 턴테이블 PL-300을 구입했다가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구입 http://www.idsam209.com/1478

테스트 http://www.idsam209.com/1480

환불 http://www.idsam209.com/1489

이후 눈에 들어온 모델이 바로 이 모델 TEAC TN-300 입니다.


국내 판매가격이 40만 원대인 모델인지라 해외에서 구입하면 싸게 구할 수 있을까? 하는 맘에 아마존과 이베이를

서성이다가 8월 어느 날 이베이에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제품이 올라왔더군요.

순간 고민을 했습니다. 이베이는 한 번도 이용해본 적이없어서... 고민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결제를 하게 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무모하게 지르고 해결하는 경향이 있어서.. ㅎㅎ

오랜 숙성기간을 지나고 제품이 도착하였는데, 판매 페이지의 Open BOX가 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일단 리퍼는 아니기에 안심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음.. 뭐라 할까? 깨끗한 중고? 더스트 커버에 스크래치 딱!!! 본체 하우징에 스크래치 딱!! 카트리지엔 먼지가 딱!!

외관의 충격을 받고.... 암튼 개봉 후 확인사살에 들어갔습니다.

아~~ 나라는 남자의 Red 컬러 사랑이란 정말... ㅎㅎ

제품의 바디는 MDF에 피아노 코팅처리 된 하이 글로시로 마감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컬러로 판매가 되고 있지만 Red 매니아로서 Red를 원했는데 딱~!! Red가 제 손에 들어왔네요.

TN-300은 오토 턴테이블이 아니기에 턴테이블 전원 On/Off 스위치와 속도 전환 스위치 레버만 있습니다.

노래가 끝나도 계속 그 자리에서 통 통 거리며 돌아가는 수동 턴테이블입니다.

TEAC TN-300을 선정한 이유 중의 하나가

헤드셀 ( 턴테이블 바늘이 있는 뭉치) 교체, 무게 추 사용 및 안티 스케일링 지원이었거든요.

추후에 헤드셀 교체 시 그에 따른 톤암의 수평을 맞출 수 있는 그런 제품을 원했죠.


< TEAC TN-300 무게추 및 안티 스케일링 셋팅 동영상 >



셋팅방법

1. 톤암 수평 만들기
> 톤 암끝에 무게추를 꼽고 수평이 되게 만듭니다.

2. 무게추 앞 눈금자 조정
> 무게추 앞 눈금자를 0으로 조정합니다.


3. 침압에 맞게 무게추를 조정
> 0으로 만든 무게추의 뒷부분을 잡고 눈금자가 2가 되게 합니다.

(기본으로 사용되는 AT95E 카트리지의 침압은 2g입니다.)

4. 안티 스케일 침압과 같은 2로 설정

이로써 톤암과 관련된 세팅은 모두 끝납니다.



TEAC TN-300 벨트 방식으로 왼쪽 상단에 벨트가 걸리는 모터가 있고 가운데엔 알루미늄 다이캐스트로 만들어진
플래터가 올라가게 됩니다.

턴테이블의 후면입니다. 제품의 특징이라면 USB를 이용한 원음 녹음이 가능하는 점?

그러나, 제가 선택한 특징은 RCA 단자 채용, DC 아답터를 이용하는 구조입니다. 

DC 아답터를 이용하는 경우 110V, 220V 상관없이 아답터 전압만 맞으면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해외직구 시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전원코드 내장형은 대부분 110V 전용으로 구입 후 전원부를 220V로 개조 하거나
소형 승압기가 필요하게 됩니다.

바닥 면에는 33rpm과 45rpm 미세속도가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내부 깊은 곳에는 - 자 스크류 나사가 있는데 부직포 같은 거에 가려져 있습니다. 꾸욱 누른 상태에서 돌려야 하더군요.

직접 조절을 해보니... 각각의 속도만 조절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33만 맞추면 45가 확 틀어지더라고요.

그래서 40분간의 사투 끝에 33 조금, 45 조금 조절하여 2가지를 모두 조절하여 원하는 속도로 맞출 수 있었습니다.

바닥면 모서리 부분에는 충격을 방지 및 수평을 맞춰주는 다리가 있는데 높이 조절은 안 되더라고요.

모든 세팅을 마치고 이 모든 일의 원흉인 LA LA LAND O.S.T를 들어봅니다.

아~ 감동!!

이제 테스트가 끝나고 본격적인 위치 세팅을 하게 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실리콘 매트에 먼지가 많아 아마존에서 추가로 구입하게 된 아크릴 매트입니다.

난 분명히 Red 컬러로 주문을 했는데 말입니다... Orange 컬러에 가깝네요. 암튼...

마지막으로 2017년 여름 레코드 페어를 찾아가 구입한 NewTrolls - Concerto Grosso n. 1 을 들어봤습니다.

180g 무게의 Orange 컬러? Vinyl이라 느낌이 좋았습니다.


동영상은 일본 아마존에서 직구한 Faye Wong - Eyes on me 7인치 도너츠 판입니다.

스피커가 밑에서 있어 볼륨이 작게 나오니 양해바라며 .....



주변에서 LP(Vinyl)를 왜 듣냐고 물어보는데..

디지털 시대를 살면서 많은 것이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정보를 취해야 할 것이 많기에 스킵하는 버릇이 생기도 하더군요.

이처럼 디지털 시대에는 음악을 들을 때 뭔가 보는 재미가 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LP(Vinyl)의 자켓 이미지를 보는 재미와 LP 위에 턴테이블 바늘을 올리면서 LP 돌아가고 소리가 나는 것을 즐겼는데 말이죠.

더욱이 요즘은 컬러 LP가 출시되다 보니 보는 재미가 한껏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뭔가 빠르게 지나는 거 보다 천천히 시간 느끼는 그런 느낌? 이 그리웠다고 해야겠네요.


이상으로 TEAC TN-300 턴테이블 구입기를 정리합니다.




#티악, #TEAC, #TN300, #턴테이블, #수동턴테이블,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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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오잉용 2018.04.13 23:26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이 제품 해외직구를 하려는데 변압기 문제로 고민하다 글을 보니 DC 아답터만 있으면 220v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씀일까요?
    변압기 사용이 없어도 될까요?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2018.04.13 23:42 신고

      안녕하세요.

      턴테이블을 해외에서 구입 시 110V 제품을 많이 보셨을거에요.

      저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다가 DC 아답터를 사용하는 모델을 선정했는데 그중 하나가 TN-300였습니다.

      문의하신것과 같이 턴테이블이 DC 12V로 작동하기에 110V 전용아답터로 되어있어도 220V 아답터로 바꾸면 되겠다 싶었는데 제품에 동봉된 아답터가 100-220V로 되어있어서 돼지코 아답터를 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변압기는 110V 전용인 경우에만 필요하기 때문에 TN-300을 구입하신다면 변압기는 필요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마 TN-300이 단종 모델이꺼에요. 지금 러닝되는 모델은 TN-300SE 이며 턴테이블에 포노앰프가 내장되어있어 스피커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추후에 턴테이블용 앰프를 사용하실거라면 이 모델 보다는 접지가 있는 TN-400S와 TN-570를 생각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TN-300의 경우 접지가 없어서 앰프연결시 노이즈가 있다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TN-300SE 모델도 300 후속이라 접지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 BlogIcon 오잉용 2018.04.14 17:29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한국에 정식으로 나온걸 사려고 했는데 가격차이도 많이 나고 색상 차이도 많다 보니 직구를 알아보니까 티악 제품이 굉장히 여러가지더라고요
    TN-300SE제품도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존에서 직구를 처음 해보다보니 뚜비님 포스팅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보다보니 TN-350 월넛 색상이 끌리는데
    아무래도 해외제품이라 리뷰를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혹시 TN-300SE와 TN-350, TN-400S의 차이점을 아시는지 여쭤봅니다
    한국에 수입된 TN-400BT은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2018.04.14 17:48 신고

      모바일이라 정확하게 확인 힘든데 ...
      TN-300 = TN-300se 스펙이 비슷한걸로 알고요.
      TN-350은 톤암이 일자에서 S자형으로 휘어있는 디자인 TN-400s는 TN-350에서 기존에 없던 접지가 있습니다.
      300,300se,350모델은 접지가 없고요.

      http://www.teac.com/product/tn-350/specifications/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커뮤니티의 회원들 이야기로는 접지가 없는 경우 외부 앰프사용 시 노이즈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아날로그쪽은 상위모델 정보를 보게되면 눈이 계속해서 높아지니 텐테이블 활용(얼마나 많이 듣는지)를 감안하여 적당한 모델로 구매하시기 바래요.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아리아가 2018.06.02 13:55

    안녕하세요 저는 teac tn-350을 얼마전에 구입했는데요 소리가 미세하게 나서요
    혹 엠프나 스피커를 연결해야만 들을수 있는건가요?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2018.06.02 14:03 신고

      이해가 안되네요. 턴테이블을 어떻게 사용하시는건가요?

      뒷면에 셀렉트 스위치는

      PHONO EQ ON 으로 하셨다면 스피커에 연결해서 바로 소리를 들을 수 있고,

      PHONO EQ THRU로 하셨다면 별도의 포노앰프를 통해서 스피커 연결을 하셔야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뒤에 아무것도 연결안하고 턴테이블만 돌리면 모기소리처럼 나는게 정상이고요. 턴테이블 바늘이 소리골을 긁으면서 미세한 소리를 내는데 이것을 앰프를 통해서 크게 듣는게 턴테이블이거든요.

      TN-300, 350 모델은 자체 포노앰프가 내장되어있어서 스피커에 연결해서 들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소리로 감상하시려면 돈을 투자하셔서 앰프와 스피커를 구입해야하고요.

      어떻게 사용하시는지를 알 수 없어 설명해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여기까지일거 같아요.

      즐거운 음악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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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테크니카 AT-PL300 오토 턴테이블

학창시절에 LP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를 가져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드디어... 소원을 이루나? 싶네요. ㅎㅎ

당시 LP 가격이 4~5천원대 당시 좋아하는 앨범 몇개를 구입하고 30년 넘게 보관만 하고 있다가 드디어 빛을 보는 순간이 왔습니다.


사실 이 모든 원흉은 " La La Land "라는.....

이거 한번 들어보겠다. ㅎㅎ


자.. 오디오테크니카 AT-PL300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사실 넉넉한 오디오 시스템이 구비된게 아니어서 AT-LP60 BT 블루투스 모델을 국내 출시때 구입할까? 했는데

LP를 자주듣거나 LP를 전문적으로 수집할게 아니기에 가급적 가장 저렴하게 모델을 찾다가 AT-PL300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오토 턴테이블 AT-PL300의 모습입니다. 블랙/화이트 2가지 가 있는데 가장 저렴하게 파는건 화이트 밖에 없었다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바늘 카트리지를 LP위에 올려주고 버튼으로 카트리지를 밖으로 뺴주는 오토 시스템이 장착된 모델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벨트 구동방식의 내부 모습입니다. 왼쪽 상단의 Gold 금속 부분이 구동 모터가 있는 부분입니다.

바늘 카트리지의 모습. 오... 화이트~

알루미늄 다이캐스터 플레이스에 붙여있는 구동밴드의 모습

원판 다이캐스트를 앞으로 돌려보니 V자로된 리본이 있는데 이 리본을 이용하여 구동 모터에 걸어주면 됩니다.

원판 플레이트를 올려주면 모든 준비 완료!!

청음을 시작해봤습니다.

어? 소리가 안나오네요..


이유는... 턴테이블 뒷면에 Phono / Line 선택 스위치가 있었는데 스위치가 Phono로 되어있더군요.

턴테이블의 내장된 앰프를 사용하려면 Line으로 선택해 줘야한다는..... 

2014년에 JBL 미니 아이폰 독을 3만원대 가격에 해외직구를 했었는데 이번에 턴테이블과 연결해서 들어봤습니다.

헐....
기대이상의 음질을 뿜어내주네요. 국내에서는 10만원대에 판매되는 제품을 3만원에 직구가 가능하다고해서 호기심에 구입했는

발군의 성능에 감탄을 했네요.



캬~  바늘카트리지가 LP을 긁으면서 나는 잡음...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마 기억에 80년대 후반에 구입했던 Glenn Medeiros -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가 수록된 1집을 

돌려봤습니다.


오... JBL 너 괜찮다~~!!


오랜만에 LP판을 꺼내서 들어봤는데... 귀가 호강하는 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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