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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 핑크 에디션 출시!!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매번 새로운 컬러로 등장하고 있는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입니다.

 

올해는 러블리한 상남자의 컬러 핑크이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리라 생각되는데요.

 

기성품으로 최초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이면서

유선과 무선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1+1 기계식키보드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https://youtu.be/52cCoF4r-18

 

 

        패키지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패키지 모습입니다.

패키지에는 영문으로 인쇄된 블루투스 로고와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모델명 그리고 하단에 유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페어링키 1, 2, 3, 4 그리고 USB 전용 5번 키캡을 강조하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이 5개 키에 대한 기능은 아래서 설명하겠습니다. 

전통적으로 필코는 체리 MX 스위치를 채용하고 있고요. 유선과 무선에 대한 심볼과 윈도우즈를 지원하는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패키지 측면에는 모델에 대한 정보와 제품의 상세표기가 스티커로 부착되어있는데요.

스티커 내용을 살펴보면

바디컬러 : 핑크 / 배열 : 104 배열 / 스위치 종류 : 체리 갈축 / 인터페이스 : 블루투스 & USB / 각인방식 : 탑 표면으로

보시면 됩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연결 방식에 대한 부분과 간단 스펙과 구성품에 대한 설명이 일본어로 설명되어있는데요.

간단하게 살펴보면....

포인트 1 - USB (유선) / 블루투스 (건전지) / 블루투스 (USB 전원) 형태로 사용 가능

포인트 2 - AA건 전지 2개로 최대 6개월 사용 가능 (환경에 따라 사용 시간 상이)

포인트 3 - 블루투스 멀티페어링 4대 지원

포인트 4 - DIP 스위치를 이용한 키 스와프 지원 등 설명하고 있습니다.

크기 : 440mm X 138mm X 38.5mm / 무게 1.2kg / 블루투스 버전 3.0 (Class2) / 모든 윈도우즈 지원

구성품으로는 건전지 AA X 2개, USB 케이블, 키캡 리무버, 키 스와프용 키캡 3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의 살펴보면 패키지 정보에 나와 있는 구성품 외 추가로 투명 플라스틱 커버를 제공하고 있어

먼지보호 및 가방에 휴대 시 키캡 눌림과 표면 스크래치를 방지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 살펴보기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 핑크 에디션의 모습입니다.

기존에 이탈리안 레드나 인디고블루와 같이 컬러를 입힌 도색 하우징이 아닌 사출로 제작된 핑크컬러 하우징으로 컬러가

벗겨지는 문제는 없습니다.

키보드 하판을 살펴보면

높지는 않지만 약간의 높이를 올려주는 미끄럼방지가 패드가 부착된 높이 조절 다리와

하우징 위/아래에 미끄럼방지 패드가 부착되어있고요.

키 스와프를 지원하는 DIP 스위치

배터리 커버를 오픈하면 AA 건전지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건전지 소켓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필코 마제스터치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OEM 프로파일 높이의 ABS 재질 키캡에 레이저 각인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레이저 각인은 표면을 태우는 형태로 각인의 컬러 구현이 불가능한데 필코에서는 약간의 염료를 더하여

컬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각인 표현은 기본 배열에 대한 각인은 표면 각인으로 표현하고 Fn키 조합의 기능 키는 측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FN + F1 ~ F3 = 볼륨 컨트롤

FN + F5 ~ F8 = 미디어 제어

볼륨과 미디어 제어는 PC와 모바일(아이폰)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했습니다.

FN + F12 = 슬립 모드는 USB로 연결하는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캡을 제거하여 보니 핑크컬러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 보강판으로 화사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키캡이 연결되는 스테빌라이저에는 약간의 윤활처리가 되어있어 촐랑거리는 소리 대신 정숙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개인적으로 마제방식의 스테빌라이저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유는 스페이스 바에 소음이 없어서 입니다.

체리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키보드를 살펴보면 스페이스 바 스위치 주변이 오픈되어있어 이 공간으로

들려오는 키보드 울림을 일종에 메아리라고 해야 할까?

 

누르는 키에 대한 소음 + 내부에서 울림을 스페이스 바를 보강판을 통해 들리거나 스페이스 바를 사용할 때 유독 심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필코 제품은 정숙하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정중앙에 블루투스 전원 On/Off 스위치 그리고

왼쪽으로 살짝 벗어난 곳에 미니 5핀 USB 단자가 있습니다.

 

Tab 키와 Caps Lock 키의 키캡을 뽑아보면 보강판에 각인된 필코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능 알아보기   

 

● DIP 기능

기본설정은 Off이며 해당 번호의 스위치를 On으로 올리면 되는데요.

DIP 변경은 전원 Off 상태에서 USB 연결 전에 하기 전에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DIP 스위치 1번 ( Windows 키와 App키 잠금 )

 

- DIP 스위치 2번 ( 오른쪽 Ctrl / CapsLock 키 스와프 )

 

- DIP 스위치 3번 ( ESC / ~ 키 스와프 )

 

- DIP 스위치 4번 ( Window / Fn 키, Fn / App 키 스와프 )

 

스와프에 사용되는 키캡 모습

 

● LED 인디케이터

USB 연결 시 일반 키보드의 LED 인디케이터로 작동

Num Lock = Blue LED 점등
Cpas Lock = Red LED 점등
Scroll Lock = 표시 안 됨

블루투스 모드 시 블루투스에 관련된 LED 인디케이터로 작동

Num Lock  = 페어링 연결 시 또는 실패 시 블루 LED 10초가 점멸
Cpas Lock = 배터리 부족시 레드 LED 점멸

전환 모드 및 페어링 과정에 동시 또는 교차 점멸

 

● 연결 방식 ( 3가지 )

1. 블루투스 ( AA 건전지 전원 이용)
2. 블루투스 ( USB 전원 이용 )
3. USB 유선 연결

유선이 싫으신 분이라면 1번 방식으로 완전 무선으로 사용하는 걸 추천해 드리고요.

무선 이용 중 건전지가 없는 경우 또는 유선과 무선을 병행하실 경우라면 2번 방식으로 사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멀티 페어링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는 1번~ 4번까지 블루투스 장치 멀티 페어링 5번은 USB 유선 전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멀티 페어링 방법을 살펴보면..... 

 

1. 건전지 삽입 - AA 건전지를 넣어줍니다.

2. 전원 스위치 On

3. Reset 버튼을 누릅니다. (여기까지는 최초 한 번만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4. 전환 모드 진입
Ctrl  + Alt + Fn키를 누르면 전환 모드 진입하여 블루/레드 LED가 동시에 10초간 점등

 

5. 디바이스 선택
무선 1~4번 또는 유선 5번 중 원하는 디바이스 선택 시 블루/레드 LED가 동시에 4초간 점멸 후 블루 LED가 점멸

 

6. 페어링 진행
5번에 파랑 LED가 60초간 점멸

 

7. 기기화면에서 나타나는 숫자 입력

 

8. 페어링 완료
블루/레드 LED가 동시에 3번 점멸

 

 

● Reset 방법

리셋은 페어링된 데이터를 한꺼번에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된 데이터를 하나씩 삭제하는 방식입니다.

예로 3개가 멀티 페어링이 되어있는 경우...

3개의 멀티 페어링을 모두 리셋하길 원한다면 1번 선택 = 리셋, 2번 선택 = 리셋, 3번 선택 = 리셋

3개의 멀티 페어링 중에 1개만 리셋을 원한다면 3개중 원하는 번호 선택 후 = 리셋

 

※ 포인트

1~4번에 기기 등록 시

블루/레드 LED 교차 점멸 후 블루 LED만 점멸하는 경우는 기기 등록이 안 되어있는 상태

블루/레드 LED 교차 점멸 후 LED가 모두 Off 로 유지되는 경우 기기 등록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간혹 기기 등록 여부를 깜빡하고 등록되어있는 번호에 추가로 등록하는 경우 PIN 코드가 나타나지 않으니 미리 확인하시는

좋습니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한 멀티 페어링 영상입니다.

https://youtu.be/iTARy-y4iR0

 

 

 

         블루투스 연결     

 

 

● PC

사용하는 PC에 블루투스 기능이 없기에 브로드컴 칩셋을 사용하는 동글이를 이용하여 블루투스 장치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즈 10의 메뉴에서 오른쪽 하단 메뉴를 클릭하여 블루투스 메뉴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설정으로 이동" 선택

위의 기능설명을 참고하여 Ctrl + Alt +Fn → 원하는 번호를 누른 후

디바이스 추가를 진행합니다.

이때 검색되는 블루투스 기기 "Majestouch Convertible 2" 또는 "키보드"를 선택하고 화면에 나오는 8자리 숫자를 입력합니다.

키패드 이용 시 Num Lock를 눌러주고 입력하세요.

 

입력하보니 8자리는 조금 길다는... 6자리나 4자리가 좋은데....

약간의 연결 시간이 소요되면 간단하게 연결됩니다.

 

또 다른 연결방법으로는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 메뉴에서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위와 동일하게 Ctrl + Alt +Fn → 원하는 번호를 누른 후 "장치 추가"를 눌러 페어링을 진행합니다. 

 

혹시라도 연결오류가 나거나 암호를 입력할 수 없는 경우 블루투스 동글이를 뺏다가 다시 연결하여 시도하기기 바랍니다.

여러 차례 테스트하다가 이런 경우가 있을 때 당황했는데 동글이를 뺏다가 다시 연결하니 해결이 되네요.

 

● 아이폰(IOS)

 

스마트 디바이스는 Ctrl + Alt +Fn → 번호 선택 후 블루투스 메뉴에서  "Majestouch Convertible 2" 또는 "키보드"를

선택하여 4자리 숫자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연결됩니다.

 

 

        IOS 연결시 기능     

 

한영 전환 : Caps Lock / Ctrl + Space Bar 둘중에 편한 거로 사용하세요.

검색 : Win + Space Bar

볼륨 제어 : FN + F1 ~ F3

미디이 제어 : FN + F5 ~ F8

Win키 + A : 전체 선택 / X : 잘라내기 / C : 복사 / V : 붙여놓기 / Z : 원래대로(취소)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이핑     

https://www.youtube.com/watch?v=Klply2TlKIg

 

 

        마무리      

 

지금까지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 핑크 에디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2015년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를 블랙컬러 처음 리뷰하고 지금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하고 있는데요.

유선의 장점과 무선의 장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계식 키보드이기에 그만큼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이번에 핑크로 출시했으니 다음엔 하쿠아로 출시해주길.....

 

컨버터블 2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기능에 대해 문의를 하시고 계셔서 그분들을 위해 쉽게 접근하고 빠르게 이해가 되는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위에서 설명에서 언급하지 않은 몇 가지를 추가로 언급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무선연결 시 전원 On/Off

-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고 싶으시면 Off 하시는 게 좋고요. On 켜놓아도 30초 동안 입력이 없으면 절전모드로 유지됩니다.

하루 평균 5시간 사용 시 최대 6개월 사용가능 (알칼라인 AA 건전지 기준)하며 환경에 따라 상이

- 절전모드에서 키보드 활성화가 되는 경우 블루투스 동글이 칩셋 (브로드컴, CSR 등)에 따라 반응하는 속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브로드컴 계열이 빠르다는... )

- 무선연결 시 당연한 이야기지만 메인보드 바이오스 진입은 불가능합니다.

- 전원 On인 경우 윈도우즈 부팅 후 키보드의 아무 키나 누르면 키보드가 활성화되어 사용가능하며 전원 Off인 경우

전원을 켜고 아무키나 누르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페어링이 되어있는 경우)

 

끊김 발생.

- 특별히 컨버터블 2  리뷰를 하면서 끊김이나 지연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데 관련 증상에 대한 글을 보면 환경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Wi-Fi 2.4GHz 주파수 대역이 간섭이 의심되시는 경우 무선 공유기의 채널을 변경해보시기 바랍니다.

 

6키 지원

- 컨버터블 2는 6키모드만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더라도 동시 입력을 현란하게 하는 게임을 제외한다면 대부분 게임과 컴퓨터 환경에서는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 호환키캡

- 마제는 키캡은 레이저 각인을 사용하고 있기에 오랜 기간 사용하면 각인이 흐려지는 부분이 발생합니다.

늘 아쉬운 부분이긴 하죠. 평균적으로 보증 기간 동안은 문제가 없겠지만...

사용하다보면 뭔가 컬러풀한 키캡을 사용하고 싶잖아요. 마제에서 사용가능한 키캡은 DSA류나 OEM 프로파일

키캡을 사용하신다면 무난하게 교체가 가능하 실겁니다. (전체 교체 기준)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아이오매니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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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필코 마제스터치 스팅레이(Stigray)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필코에서 2019년 새로운 라인업으로 출시하는 마제스터치 스팅레이(Stingray)입니다.

 

새로운 라인업 제품이기에 모든 것이 새로운 제품인데요.

체리社의 신형 LP(Low Profile) 스위치 적용, DIP 스위치를 제거한 FN 조합의 기능, 새로운 스위치에 맞는 하우징과

키캡의 변화 등 리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https://youtu.be/SUE7BJU6VDc

 

 

         패키지        

 

필코 마제스터치 스팅레이(Stigray)의 패키지 모습입니다. 

스팅레이의 한글 표현은 가오리로 패키지에 납작한 가오리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특징인 체리 Low Prifile 스위치에 대한 인쇄로 강조하고 있고요.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US 표준배열의 측각 각인이 사용된 닌자 모델입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간단한 스팩 정보가 인쇄되어 있는데요.

사이즈 제원과 무게, 스위치 스트로크, 피치 정보 그밖에 지원하는 OS에 대한 정보가 인쇄되어있네요.

 

패키지 측면에 부착된 스티커에는 제품에 대한 상세 내용이 표기되어있습니다.

하우징 컬러 : 블랙 / 키 배열 : USB 표준 104 / 스위치 : 적축 / 스위치 타입 : Low / 인터페이스 : USB/PS2

/ 각인 위치 : 정방향 흔이 말하는 측각 인쇄로 되어있습니다. 닌자잖아요. ^^

패키지에서 꺼내 본 제품의 구성품은

투명 키보드 커버, 키보드 본체, 매뉴얼, 교체용 키캡, PS/2 젠더, 스틸 와이어 키캡 리무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키캡과 PS/2 젠더, 키캡 리무버를 확대해보았습니다.

 

 

         제품 스펙        

 

기본 스펙 정보 외 내용을 추가하자면..

FN 펑션키 지원 = 볼륨 컨트롤, 미디어 제어, 키 스와프 (Caps Lock/우측 Ctrl, 우측 Win / 우측 App키), 키 잠금 ( Win / App키),

슬립 모드

USB 연결 시 N-key Rollover 지원 등이 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필코 마제스터치 스팅레이(Stigray) 전체 모습입니다. 기존에 필코 마제스터치 제품과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슬림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을 하였습니다.

키보드 바닥 면의 모습을 살펴보면 ...

기존과 다르게 하우징 바닥 면에 3 방향으로 케이블의 위치를 고정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키보드 사용 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두꺼운 미끄럼 방지 패드와 높이 조절 다리가 있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임의로 분해하는 것을 방지하는 개봉 방지 스티커와 필코 홀로그램 스티커의 모습.

케이블이 나오는 곳에는 몰딩 처리가 되어있지 않았는데 신형 리얼포스 R2 하우징과 비슷한 구조더라고요.

아마도 고정되어있는 상태에서 좌우로 많이 움직이다 보면 단선이 생길 수 있기에 좀 더 여유로운 움직임을 위해

하우징 안쪽에서 가운데로 고정해주고 하우징 끝부분에 여유로움을 주는 느낌입니다. 

키캡의 특징으로는 F 키와 J 키 그리고 키패드 5번 키에는 자판 위치를 알 수 있는 돌기가 있습니다.

닌자 모델의 경우 대부분의 키캡이 측각 각인으로 장착되어있지만 윈도우즈 키캡 만큼은 정각 각인으로 꼽혀있는데요.

이는 추가로 제공되는 키캡을 활용하여 취향에 따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닌자 모델은 처음이라... 처음엔 인쇄 불량인가? 했네요. ㅎㅎㅎ

정각 제품은 하우징의 LED 인디케이터에 관련된 인쇄가 되어있지만 측각 제품인 닌자 모델에는 LED 인디케이터에 관련된

인쇄가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케이블의 USB 단자 몰딩에는 FILCO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제품의 특징       

 

- 스위치

MX 적축 스위치와 신형 LP 적축 스위치의 비교 데이터입니다.

MX 적축 스위치의 경우 전체 스트로크가 4.0mm 중에 동작 포인트는 2.0mm인 반면에

신형 LP 적축 스위치는 전체 스트로크가 3.2mm 중에 동작 포인트는 1.2mm 로 MX 스위치와 비교 시 전체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이러한 신형 LP 적축 스위치의 키압이 45g의 키압 느낌은 MX 적축 스위치의 45g 키압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뭐랄까? OEM 프로파일 키캡을 사용하는 것과 DSA 키캡을 사용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타격점의 높이가 낮아서 그런지 타이핑하는 느낌에 오묘함이 있습니다.

 

 

- 키캡

키캡의 높이를 가늠하기 위해서 다양한 키캡과 높이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똑같은 ESC 키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필코 OEM 프로파일 키캡과 DSA 키캡의 중간 높이로 어느 정도도 낮은지 가늠되시죠?

 

 

- 스테빌라이저

필코 마제스터치 스팅레이(Stigray)에는 과거 맴브레인에서 간혹 볼 수 있는 조금 독특한 스테빌라이저를 채용하였습니다.

가이드 끝부분에 스테빌라이저 철사를 딸깍 고정하는 구조가 아닌 살짝 걸치고 키캡과 스위치를 체결하는 구조며

스테빌라이저 철사는 키캡 내부에 직접 연결하는 구조 그리고 스위치 높이를 감안한 구부려진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스페이스 바의 경우도 비슷하지만, 좌우 균형을 위한 홀이 있는 구조인데요.

이 홀은 보강에서 PCB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스페이스 바 키캡의 안쪽 구조를 살펴보면 가운데 스위치 슬라이더와 체결 기둥과 양쪽 사이드에 PCB까지 관통하는

기둥을 볼 수 있습니다.

 

1주일간 타이핑을 하면서 느낀 점은 키캡 호환성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스테빌라이저가 들어가는 키캡의 소음을 잡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차피 신형 LP 스위치에 맞는 공제 키캡이 존재하지 않기에 호환성 이슈는 무의미해 보입니다.

 

 

- 하우징 높이

기존의 필코 마제 키보드와 높이를 비교해보면 딱 기존 키보드의 하우징 높이만 합니다.

하우징 높이를 비교해보면... 기존 마제 제품은 230mm, 스팅레이의 경우 170mm로 60mm 가 낮은 편입니다.

스팅레이의 하우징 높이를 살펴보면 ESC 키가 있는 상단 모서리 부분은 210mm, Ctrl 키가 있는 하단 모서리 쪽은 170mm로

상당히 낮은 편으로 팜레스트가 필요 없이 편안하게 타이핑할 수 있었습니다. 

 

 

- Fn키 기능

기본에 필코 마제 컨버터블 2 제품에 DIP 스위치를 이용한 키 스와프, 키 잠금,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했지만

스팅레이에서는 FN 키를 이용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N+ESC는 초기화 버튼으로 FN 키를 이용하여 사용한 키 스와프, 키 잠금 설정을 한번에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 중 은근히 자주 이용하는 볼륨 제어 기능과 미디어 제어 기능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테스트를 해보니 매뉴얼의 내용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FN + F9 = 오른쪽 App 키 와 FN 키 위치 변경

FN + F10 = 왼쪽 Ctrl 키 와 Caps Lock 키의 위치를 변경

위의 2개의 기능을 위해서는 매뉴얼에 설명하는 1초가 아닌 3초간 누르고 있어야 키 기능이 스와프됩니다.

키 스와프를 위해 제공되는 추가 키캡을 이용하여 깔맞춤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FN + F11 = Win / App 잠금, 해제 기능은 매뉴얼의 설명대로 1초만 누르면 바로 변경되어 사용할 수 있고요.

LED 인디케이터 끝부분은 FN+F11 기능의 키 잠금 기능이 사용될 때 반응하는 LED로 잠금과 해제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N키 지원

패키지 뒷면에 인쇄내용에 일본어 표기로 USB 연결 시 6 키, PS/2 연결 시 N 키를 지원한다고 표기하고 있었지만

실제 테스트해본 결과 USB 연결 시 N 키를 지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타이핑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VYdk21qiFk

 

MX 적축은 살짝만 눌러도 쑥쑥들어가지만 그와 반대로 신형 LP 적축 스위치의 경우 약간 단단함이 느껴지는데요.

타이핑 시 처음 키를 누르는 느낌은 MX 흑축? 느낌과 비슷함이 느껴지는데요.

 

이는 MX 스위치와 다르게 낮은 타격점에서 오는 느낌인 듯합니다.

 

개인적으론 LP 스위치의 키압이 30g 정도로 만들었다면 MX 적축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타격점이 낮아진 제품이기에 처음 사용 시 적응이 필요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필코 마제스터치 스팅레이(Stigray)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스팅레이는 새로운 타입의 LP 스위치를 사용한 제품으로 기존의 ML 스위치와 MX 스위치와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제품으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제품인 거 같습니다.

 

이 제품의 이런저런 특징을 살펴보다 보니 필코 브랜드의 변화가 느껴지는데요.

1. 마제 컨버터블 2에 적용되었던 FN 키 조합의 멀티미디어 기능, 키 스와핑 기능을 일반 키보드 모델에 적용.

2. 키보드 하판 디자인 3 Way 홈을 사용한 디자인 변경.

3. USB 연결 시 N 키 지원. (기존에 PS/2 연결 시 N 키 지원)

위의 3가지 부분은 추후 발매되는 MX 스위치가 적용되는 일반 필코 제품에도 적용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스팅레이만의 특징을 정리하면

1. 체리 신형 LP 스위치 채용

2. LP 스위치와 더불어 낮아진 하우징

3. 독자적인 스테빌라이저 사용으로 소음 감소

4. FN 키 조합의 키 스와핑, 멀티미디어 기능, 키 잠금 기능 지원

5. 스위치가 낮은 관계로 타격점이 낮아 새로운 타격점에 맞는 키압에 적응이 필요.

6. 독자적인 스테빌라이저는 소음이 없어 정갈한 타이핑이 가능.

 

마지막으로 대체 가능한 키캡이 없음을 감안한다면... 오래 사용 시 때가 타는 레이저방식의 정각보다는

측각 방식을 사용하는 닌자 제품 추천해 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아이오매니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 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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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 컨버터블 2 크림치즈 텐키리스 (블루투스 기계식키보드)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필코에서 또!! 또!! 출시한 텐키리스 모델 컨버터블 2 크림치즈입니다.

개인적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필코로 시작해서 그런지 필코에서 신제품이 나오면 매번 설렙니다.

 

이번 리뷰를 진행하면서 정말 스펙터클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위치 슬라이더  뽑힘으로 인한 자가 수리, 카메라 메모리 에러로 인한 사진 재촬영 등등 어려운 난관을 헤치고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자~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Start!!

 

 

     언박싱

 

          

 

     제품 스펙

필코 컨버터블 2 제품은 처음 출시 때나 지금이나 스펙의 변화가 거의 없는 거 같네요.

 

이 제품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구성품으로 제공되지 않는 블루투스 동글이를 별도로 구매하셔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패키지

 

필코 컨버터블 2 크림치즈 텐키리스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전면에 87 Key 표기와 컨버터블 2 텐키리스 그리고 1, 2, 3, 4, 5 키캡이 보이는데요.

컨버터블 2는 최대 4대의 스마트 디바이스와 USB 통한 컴퓨터 연결이 가능하기에 그러한 특징을 패키지에 조용히 강조하는

하고 있고요.

우측에는 체리 MX 스위치를 사용했다는 로고와 유선과 무선을 지원하는 아이콘, 윈도우즈를 지원하는 로고가

인쇄되어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매뉴얼 수준의 내용이 인쇄되어있는데요.

그중에서 4가지 포인트에 대해서 유통사가 설명하는 내용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어 보다는 한글이 좋을 거 같아서요

막상 이렇게 이미지를 붙여놓고 보니 패키지에 한글이 없어서 아쉽긴 하네요.

오른쪽 부분에는 키보드의 제원 그리고 제품의 구성품에 정보가 인쇄되어있습니다.

패키지 측면에는 제품의 디테일한 정보가 인쇄되어있는데요.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크림치즈 화이트 바디에 크림치즈 화이트 베이스에 그린 컬러 각인, 한글 버전, 체리 갈축 스위치가

사용된 제품입니다.

 

제품의 구성품으로는 키보드 투명 커버, 키보드 본체, 교체형 키캡, 스틸 와이어 키캡 리무버, 설명서, 탈착형 케이브,

AA 건전지 2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필코 컨버터블 2 크림치즈 텐키리스 모습입니다. 노르스름한 크림 화이트 베이스 하우징과 키캡, 모디 부분에 그린 컬러

키캡이 사용되어 투톤 느낌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ABS 재질에 레이저 각인으로 처리가 되었는데 하쿠아 모델과 비슷한 느낌인데 레이저 각인 이후 페인팅 처리 후 코팅한

느낌이네요. 

키캡을 소개하는 섹션에서 확대경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키보드 전면의 건매탈 FILCO 로고가 보이고요.

F펑션열이 있는 위쪽에는 중앙에 블루투스 전원 On/Off 버튼과 미니 USB 단자가 있습니다.


유선 방식으로 사용 시 미니 5핀 USB 케이블을 이용합니다.


스탭스 컬처 2가 적용된 키보드 옆모습인데요.

F평션열 기준으로 보았을 때 키보드의 높이가 38.5mm이며 높이 조절 다리를 세우면 약 11mm가 높아진 49.5mm 높이가 

됩니다.

바닥면의 모습인데요. 위에 2곳과 아래 2곳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있으며

블루투스 배터리로 사용되는 AA사이즈 건전지 2개가 들어가는 소켓


그리고, 키보드 키 기능을 변경하는 DIP 스위치와 블루투스 페어링은 값은 초기화하는 리셋 스위치


높이 조절 다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동봉된 USB 연결 시 사용하게 되는 Mini 5핀 케이블의 모습인데요.

FILCO로고가 각인된 벨크로 타이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케이블 정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디테일

 

키캡을 모두 제거한 필코 컨버터블 2 크림치즈 텐키리스의 모습입니다.

하우징의 컬러와 보강판의 컬러가 통일되어 마치 하나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키보드 왼쪽 Caps lock 부분의 보강판에는

FILCO 각인이 보이네요.

스테빌라이저에는 윤활 처리가 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르스름한 크림치즈 컬러와 그린 컬러의 투톤 느낌의 키캡 각인 상태를 확대경으로 확인해보았습니다.

레이저 각인 이후에 페인팅 한 느낌인데 페인팅 방식이 독특하네요.

 

이번 리뷰 작업을 하는 과정에 뜻하지 않게 키캡 교체 후 원복 하는 과정에서 갈축 슬라이더가 뽑히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설마 이게 뽑힐 거라곤 전혀 생각을 못했는데... 암튼 자가 수리를 위해 분해를 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키보드 리뷰를 하면서 분해는 잘 안 하는 편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필코 컨버터블 2 크림치즈 텐키리스의 속살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우징 분해 모습입니다. 분해를 하면서 하우징 채결이 너무 완벽해서 감탄했네요.

MCU와 블루투스 모듈이 있는 기판은 스위치가 있는 기판과는 30 PIN 커넥터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분해 시에는 30 핀 커넥터를 분리하는 과정에 조심해야 했고, 조립 시에는 30 핀 위치를 정확히 맞춰서 끼워줘야 하기

조심해야했습니다. ^^;

이번에 필코 컨버터블 2 크림치즈 텐키리스를 분해하면서 놀란 부분이 바로 보강판과 PCB의 텐션을 줄이기 위해서 세워진

철재 가이드였습니다.

스위치 홀을 가공 시 가이드 만들어 절곡으로 세우고 가이드에 기판을 슬라이드 방식으로 체결 후 스위치를 납땜 처리를

했는데요.

 

과거에 필코 1 시리즈 때엔 단면 기판을 사용했기에 키보드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보강판을 때리는 충격에 보강판을

울리면서 PCB도 텐션의 영향을 받아 동판이 떨어지곤 했는데, 필코 2 시리즈부터는 FR-4 양면기판을 사용하고 있기에

가이드가 없어도 큰 문제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렇게 보강판을 절곡하여 가이드로 사용함으로써 안정성을

더 챙긴 모습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보강판은 하우징과 일체 되는 디자인으로 오차 없이 조립되는 게 특징이네요.

이렇게 하우징 상판과 하판이 조립이 되면 하우징 결합만으로도 튼튼하기에 나사 채결이 필요 없을 거 같았습니다. ^^

 


 

       제품의 특징

 

- 유선 또는 무선일때 LED 인디케이트 반응

LED 인디케이터는 유선 연결 시 Caps Lock, Scroll Lock 기능에 반응하여 점등되지만, 무선으로 연결 시

Caps Lock = 페어링 관련 ,  Caps Lock = 배터리 관련 LED 인디케이터로 사용됩니다.

 

 

- DIP 스위치 변경을 통한 키 위치 변경

 

※  DIP 스위치 조작은 블루투스 Off 상태, 유선으로 사용 시 컴퓨터에 USB 케이블을 연결하기 전에 조작 후 사용하셔야

하며 DIP의 기본값은 Off 상태입니다.

 

1. DIP 스위치 1번 On

DIP 1번 On - 키보드의 양쪽 Win키 작동 안 함

DIP 1번 On, 4번 On - 키보드 왼쪽 Win키, 오른쪽의 APP키 작동 안 함

 

2. DIP 스위치 2번 On

정상적인 Caps Lokc키와 Ctrl 키가 서로 자리 바꿈을 합니다.

 

3. DIP 스위치 3번 On

정상적인 위치의 ESC키와 ~키 위치가 서로 자리 바꿈을 합니다.

 

4. DIP 스위치 4번 On

정상적인 위치에서 Fn 키의 위치가 변경되고 Win키 기능이 APP키로 바뀝니다.

추가로 제공하는 포인트 키캡을 적용해보았습니다.

W,A,S,D키에 포인트를 주는 키캡은 사용자 취향에 따라 교체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FN키 조합으로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펑션 키

Fn 키 조합으로 F1~F3까지 볼륨 컨트롤 및 F5~ F8까지 멀티미디어 제어가 가능하고요.

Fn + F12 키를 이용하여 컴퓨터 Sleep 모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Fn + Win키로 App키 기능을 Fn + App키로 Win키 기능(DIP 스위치 4번 On으로 설정)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Fn키로 사용하는 기능이 다양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 IOS 기기 연결시

Fn + F1~F3 = 볼륨 컨트롤

Fn + F5, F6, F8 = 미디어 제어

Caps Lock, 오른쪽 Ctrl + Space = 한/영 전환

 

       연결 방법

 

패키지 설명에도 나와있지만 필코 컨버터블 2 크림치즈 텐키리스는 USB를 포함하여 총 5개의 디바이스와 연결이 가능하며

( 1~4번은 블루투스 디바이스 연결 영역, 5번은 USB를 이용한 연결 영역 )

연결하는 방식은 1. USB로 연결 / 2.배터리를 이용한 블루투스 연결 / 3. USB로 전원공급 그리고 블루투스로 연결

3 가지 중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연결하면 됩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 2번 배터리를 이용한 블루투스 연결방식으로 1번은 컴퓨터, 2번은 아이패드를 연결하는 방법과

다바이스 전환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 블루투스 페어링 (1)

Window 10에서 연결 시 Window 7과 달라서 연결하는데 애를 먹었네요.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아이콘을 클릭하여 설정 - Bluetooth 및 기타 디바이스 연결 메뉴에서

" + " 버튼을 눌러 디바이스 추가를 하는 경우

컨버터블 2 TKL에 대한 PIN을 입력하는 메시지 창에 PIN 번호가 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뭐가 문제지? 하고 삽질을 하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다른 방법으로 간단하게 해결하였는데요.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 메뉴에서 Bluetooth 장치 추가 버튼을 눌러 추가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방법으로도 똑같이 PIN 번호가 보이지 않는 상태로 진행이 되는데 PIN번호 입력 창 아래

"또는 해당 장치에 있는 암호를 입력하세요" 부분을 클릭하여 6자리 PIN 번호를 확인하여 페어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블루투스 페어링 (2)

오히려 IOS기기에 연결하는 방식이 더 간편했습니다.

 

- 블루투스 페어링 과정

1. AA 건전지 삽입 후 Bluetooth 전원 버튼 On

2. 키보드 뒷면에 리셋 버튼을 눌러 줍니다.

리셋과 동시에 Blue/Red LED가 교차로 점멸하다가 Blue LED만 점멸합니다.


4. 오른쪽 Ctrl + 오른쪽 Alt + FN키를 누른 후 1번을 설정하면

Blue LED가 점멸하다가 Blue/Red LED가 동시에 3회 점멸합니다.

위의 방식으로 2번도 디바이스 등록을 합니다.

 

5. 디바이스 전환

 

오른쪽 Ctrl + 오른쪽 Alt + FN키를 누른 상태에서 저장된 디바이스 번호를 누르면 Blue/Red LED가 교차 점멸 2~3회 후  

Blue/Red LED가 동시 점멸 3회를 하며 디바이스 전환이 완료됩니다.

 

위의 LED 점멸 내용을 참고하여 페어링 과정 동영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른쪽의 아이패드를 유심히 보시면 아이패드에서 PC로 디바이스 전환이 되는 순간 쿼티 자판이 등장합니다.

대략 디바이스 전환 타임은 약 3.30~4초 사이로 판단되며 의외로 빠름을 보여줍니다.

 

 

       테스트

 

블루투스 키보드라 특별하게 테스트할만한 게 없는데, 기본이 입각하여 몇 가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애국가 타이핑

 

타이핑 영상의 소리를 들어보시면 필코 제품이 가지고 있는 통울림을 들을 실 수 있는데요.

기성품에서 발생하는 소음치 곤 적당한 편입니다.

 

- 블루투스 페어링으로 온라인 게임

필코 컨버터블 2 크림치즈 텐키리스 리뷰를 준비하는 2주일간 평균 1시간 정도 게임을 하곤 했는데요.

필코 컨버터블 2 크림치즈 텐키리스의 리뷰 외 3~4건의 체험단 리뷰를 동시에 진행하며 글쓰기 및 웹서핑,

커뮤니티 답글 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함에 있어서 큰 딜레이를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필코 컨버터블 2 크림치즈 텐키리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작년에 컨버터블 2 크림치즈 풀배열, 올해는 컨버터블 2 크림치즈 텐키리스로 출시되며 블루투스 키보드의 다양함을

유지하고 있는 필코입니다.

 

아직 하쿠아 모델이 등장하지 않아 많은 분들이 언제 출시되나 기대를 하고 있을 텐데요.

개인적으로도 컨버터블 2 하쿠아 모델이 출시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키보드매니아 게시판에 질문받습니다라는 게시글에 덧글을 남겨주신 내용을 추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반응속도 체감

- 일반적인 사용에 있어서는 유선과 똑같습니다. 무선이라고 타이핑 시 누르는 키가 밀려서 입력되지 않거든요.

엄청난 반응속도를 요구하는 리듬게임을 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컨버터블 2 태생이 N키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암튼 장문의 워드 타이핑이나 FPS 게임 등을 했을 때 문제없이 사용 가능했습니다.

 

2. 블루투스 2.4 GHz 주파수 간섭

- 환경적인 부분이라 없다고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제가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간섭이 없었습니다.

유무선 공유기 2.4 GHz / 5 GHz , 스틸시리즈 Actris 7 무선 헤드셋, 소니 MDR-HW700DS 무선 헤드폰이 동시에

켜져 있음에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혹시나 간섭이 있다면 유무선 공유기의 경우 채널을 변경하여 개선을

해볼 수 있을 거 같기도 합니다.

 

3. ABS 키캡 호불호 관련

- 개인적으론 ABS 키캡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최근에 키보드를 접하시는 분들은 PBT를 선호하시는거 같더라고요.

커뮤니티의 영향인지 개인적 취향의 문제인지 모르나 키보드가 고오급 소모품이기에 키캡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교체하여 사용하시면 되실 거 같습니다.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할 부분은 마제방식 스테빌라이저가 사용되는 Shift, Enter, BackSpace, Space Bar의 경우 철사가

절곡 형태로 돌출되는 형태라 GMK류와 같은 체리 프로파일 키캡을 사용 시 돌출된 철사와 키캡 두께로 인해

간섭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IOMANIA에 시즌 키캡의 경우 마제 시리즈와 키캡 호환이 되는 걸로 알고 있으니 참고하셔서 구입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4. 블루투스 절전모드 복귀 시 딜레이 현상 문의

- 이거 테스트를 해봤는데 30분 이상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고 컴퓨터를 켜놓고 있는데 절전모드로 전환되었다는

메시지 같은 게 안 뜨더라고요. 브로드컴 칩셋이라 그런가?

 

http://www.idsam209.com/1390 과거에 리뷰했던 컨버터블 2 리뷰를 살펴보니 블루투스 동글이 칩셋에 따라 다른 걸로

기록이 되어있는데요.

CSR 하모니 칩셋의 경우 절전모드 전환 후 연결 메시지를 띄우면서 연결이 되고 브로드컴 칩셋의 경우 절전모드 이후

아무 키만 누르면 그냥 활성화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족한 리뷰일 수 있는데 혹시 제품의 기능 또는 사용에 있어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블로그에 덧글을 남겨주시면

테스트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필코 컨버터블 2 크림치즈 텐키리스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아이오매니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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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 마제스터치 키보드와 레오폴드 키보드용 키스킨 사용가능 여부

일전에 키보드 매니아 회원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준비한다고 분명히 글을 썼던거 같은데 글이

임시저장이 안되고 삭제되어버렸네요.

 

그래서 다시 포스팅합니다.

 

필코 마제스터치 기계식 키보드에 레오폴드 키보드용 키스킨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우징 부분이 레오폴드쪽에 살짝 큽니다. 그래도 키캡 부분은 정확히 맞으니 사용이

가능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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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mania제공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숙성된 리뷰~~

 

 

프롤로그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접한 건 80년대 말 알프스 스위치를 이용한 키보드였습니다. 그 또한 알프스에서 직접 생산한 키보드였죠. 
이후 맴브레인의 등장과 함께 용산에서 자취를 감춘 알프스 스위치 키보드...

군대를 갔다 오고, 생업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던 어느 날, 아론키보드를 발견하면서 잊었던 아련한 향수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구형 키보드가 중고로 거래되고 있는지로 몰랐는데, 키보드매니아를 통해 과거의 그냥 스쳐 갔던 그러한 제품들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알프스 키보드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 갈증의 여파로 당시 키감이 좋았다던 맴브레인 제품은 꽤 많이 샀던 걸로 기억이 나는군요.

이때 한줄기 빛과 같이 등장한  필코 제로키보드(유사알프스축)를 소식을 접하고는 광속으로 구매하게 이릅니다.

제로 이후에 새로운 키보드로 변경하고 싶은 맘에 체리 스위치를 알게 되고 기변을 시작하게 됩니다. 

마제 1 (106키), 마제1 인디고블루(104키) 그리고, 인디고 블루 튜닝 (리뷰 게시판 그 흔적이 남아있지요). 그다음부터는 커스텀의 세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대부분 키보드를 접하시는 사람들의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아이오매니아(www.iomania.co.kr) 페이스북 체험단 모집에 당첨되어 필코의 가장 최신판이라고 할 수 있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제품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리뷰를 풀어가 보겠습니다.


       알록달록한 이쁜 박스


웬만해서 리뷰할때 패키지 사진을 잘 안 찍는데, 이건 너무 예뻐서 찍게 되네요. 박스에 중요한 내용이 모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라는 사실...

 

 

 

 

 

 


박스 오픈과 함께 보이는 저 큰 메뉴얼 기능이 기능인지라 열심히 읽어봤는데,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일본 특유의 제품 설명방식이 눈에 띕니다. (소니 제품을 많이 써봐서 그런가 봐요.)

 


저.. 저.. 키보드 위에 투명 플라스틱 이거 요긴하게 쓰입니다.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먼지를 보호하는 커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ㅎㅎ
 

      제품 구성품


 

위 사진과 같이 1)Mini USB케이블, 2)AA건전지 2개, 3)DIP 전환 시 사용되는 키캡, 4)스틸 리무버등 심플한 구성입니다.

 

특히 USB케이블이 인상적입니다.


소니의 고급 헤드폰에서나 볼만한 케이블입니다. 아주 고급진 각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제품 외형


전통적인 마제 스타일~~ 제로 때부터 쭈~우~ 욱.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뒤판도 기존과 동일한 디자인입니다만, 제품 특성상 AA 건전지 2개를 수납할 수 소켓이 내장되어있다는 점과 기존의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DIP 스위치가

눈에 띕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 시 전원을 공급하게 될 AA x2 건전지 수납소켓

 

 

하우징 하판에 위/아래로 위치한 미끄럼 방지 고무는 키보드사용 시 밀림을 방지해줍니다. 아주 성능이 좋더군요.



전작들과 다른 점 중에 하나는 십자 모양의 나사에서 별 모양의 나사로 변경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사용 후  튜닝을 위해서 별 드라이버를 구매해야 할 거 같습니다.



키보드 오른쪽에 위치한 MiniUSB 포트

 


정중앙 위치한 블루투스 ON/OFF 스위치 건전지를 사용할때 눌러줍니다.


      기능


 

 

DIP 스위치 기능 


 

 개인적으로는 SW1 기능은 DIP 스위치가 아닌 FN 조합으로 Lock / Unlock 형식으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FN 조합키


FN 키를 누른 상태에서 F1, F2, F3를 눌렀을 때 측각에 인쇄된 볼륨 키움, 줄임, 음소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FN 키를 누른 상태에서 F5 ~ F8 키를 누르면 멀티미디어 제어가 가능합니다. 요즘 웬만한 키보드에 있는 기능이죠?
이놈이 PC에서는 크게 빛을 못 보지만, 아이패드와 연결 시 엄청나게 편리해집니다. ㅎㅎ

 


우측 Win 키와 FN 키입니다. DIP SW4 설명을 보강하는 내용이 되겠네요.

SW4 Off일 때 기본기능 : 우측 Win 키  /  Fn 키 조합 시 애플리케이션 키 / SW4 On일 때 변경기능 : 애플리케이션 키  /  Fn 키 조합 시 Win 키
※ SW4 On / Off에 따라 키의 위치가 좌우로 변경됩니다.

 


Sleep 모드 과거에도 키보드에 이런 기능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쓰지 않았던 기능입니다.

PC에서는 Fn + F12 조합으로 사용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기기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있다면 F12를 누르면 잠자는 화면을 깨워줍니다.

( 스마트폰 화면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전원 버튼이나 액정을 건드려 화면이 나오게 하는 기능으로 보시면 됩니다. )


위의 내용을 모아 모아 아이패드로 연결하여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720p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

이것이 이 키보드의 핵심 기능입니다.

 


현재 테스트는 컴퓨터와 USB로 키보드를 연결하였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1번과 2번에 지정해보도록 합니다.
( 사용하는 컴퓨터가 구형이라 키보드 받는 날 블루투스 동글을 구매했는데, 불량인지 연결이 안 되어서 반품했습니다. 쩝. )

 


연결 : 1. Ctrl + Alt + Fn 키를 누르면 Num ●  Caps LED가 동시에 켜집니다.

         2. 연결하고자 하는 번호 1~4번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동시에  Num ●  Caps 가 교차로 점멸합니다.

         3. 해당 스마트 기기에서 블루투스 메뉴에서 " Majestouch Convertible 2 " 선택하는 동시에 Num ● 점멸하며 페어링 모드로 들어갑니다.
         4. 페어링에 성공하면 스마트 기기 화면에서는 보안코드 4자리가 뜹니다. 이 숫자를 키보드에서 입력 후 Enter를 누릅니다.
         5.  Num ●  Caps 가 동시에 점멸하며, 해당 번호에 스마트 기기를 등록합니다.

 

연결해제는 위의 1번 -> 해제하려는 1~4번에서 번호를 누르고 위의 사진 오른쪽 리셋 버튼을 누릅니다.

 

메뉴얼을 펴놓고 한참을 읽었습니다. 내용도 용어도 어렵더군요. 일본형식의 설명이라서 그런가?

 

      멀티페어링의 진수


작년 연말에 출시한 다이얼을 돌려서 디바이스를 선택하는 로지텍 K480 키보드는 가히 획기적이었습니다. 다이얼을 돌려서 디바이스를 선택하는...  

그때만 하더라고 기성품 중에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한 제품은 기계식 키보드는 없었습니다. 이후 필코에서 마제스터치 MINILA Air 그리고 컨버터블 2 를

출시하면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계식 키보드의 입지를 선점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의 보급으로 블루투스 키보드가 활성화되긴 하였지만, 키보드 매니아들에게는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계식 키보드가 있었으면

하는 맘뿐이었을 겁니다. 이제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의 놀라운 점은 디바이스의 전환 시 딜레이 타임이 약 5초정? 정도로  빠른 전환입니다.

 

테스트 기간 중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를 이용하여, 웹서핑과 스마트폰으로 지인과 문자를 주고받는 여유를 즐겼습니다.

 

내가 찾던 이상형이야~~~

 

 <1080P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기타


특별히 언급을 하지 않은 것 중에 메뉴얼상 중요사항을 언급해야 할거 같습니다.

 

블루투스 Ver3.0 Class 2 기술을 채택. 최대 10m 이내의 범위에서 사용 가능. 최대 4대의 디바이스 연결가능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만약 30분 동안 어떠한 조작을 하지 않으면 절전 모드로 전환되어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기간 1일 5시간 사용 시 약 6개월 사용 가능( 알칼라인 건전지 기준) 사용환경에 따라 사용 기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하시고요.

 

애플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를 애플 기기에 연결 시

 

한글 전환 Atl + Space (화면에서 한글과 영문 메뉴에서 Atl + Space를 눌러서 선택해줘야 합니다.) 

전체선택 : Win + A  / 잘라내기 : Win + X / 복사하기 : Win + C  / 붙이기   : Win + V / 복원(Undo) : Win + Z

보통 윈도즈에서는 Ctrl + 조합으로 쓰는 기능이죠.

 

참고로 IOS 기기(아이패드, 아이폰)의 메신저 프로그램에 전송버튼에는 Enter 키의 속성을 가지고 않습니다.
아이패드용 USB 카메라킷을 이용하여 USB 키보드를 연결하거나,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 시 문장 입력 후 습관적으로 윈도우즈에서 하듯이 Enter 키를 누르게 됩니다.

IOS 기기에서는 전송이 아닌 줄 바꿈으로 반영이 됩니다. ㅋㅋ

 

원래 그러는 것이니 그냥 손가락으로 전송버튼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필코에 바란다.


필코의 브랜드 네임밸류가 올라가면서 높은 가격대에 형성되어있는 요즘입니다.

키보드 매니아 질문 답변 게시판에 어떤 제품이 좋나요? 하고 물어볼 때 버릇처럼 이야기했던 부분이 무조건 한방으로....였습니다.

 

필코가 고가 정책을 편다면 말릴 수는 없겠지만, 고가에 걸맞은 키캡을 꼽아달라고 요구하고 싶습니다.

PBT까지는 아니더라고 이색사출 정도는 꼽아줘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 특유의 고집으로 그러한 요구가 받아드여질지는 두고봐야 할거 같습니다.

 

 

      마무리


새로운 제품을 접한다는 것은 늘 설렙니다. 특히 기존에 써보지 못했던 제품이라면.

필코의 제품을 지금까지 써오면서 느끼는 건 한결같다는 점입니다. 그 흔한 LED 백라이트 제품이 없이 꾸준히 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존 제품에서 같은 하우징의 통 울림, 스테빌에 따른 소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매니아들에게만 단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사람 중에는 그런 거 모르고 사용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개개인의 성향이다 보니 다른 사람이 못 느끼는 부분이 나에게 단점이 되거나 반대의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성향이 표준이 아니기에 단점이라고 이야기하기가 어렵네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도 블루투스 기능의 기계식 키보드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두루 사랑받는 키보드가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 본 리뷰는 마제스터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아이오매니아아 제품 협찬으로 리뷰를 진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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