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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BLUE 3D SSD 250GB 리뷰 #9 총정리

 

우연한 기회에 엠버서더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엠버서더가 뭔지도 모르고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제3기 WDC 공식 SSD 엠버서더를 활동하면서 컨텐츠 제작에 대한 고민 리뷰에 진행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뭔가를

배워갈 수 있는 나름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WD BLUE 3D SSD에 대하여 다양한 방식과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SSD 특징을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지금까지의 내용을 총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벤치마크 테스트  


거의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인내하여 작년 12월에 라이젠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서

과거 시스템에서 테스트했던 WD BLUE 3D SSD 벤치 데이터와 업그레이드 시스템에서 테스트한 벤치 데이터를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비교하게 되면서 속도 차이가 크게 있을까? 내심 기대를 했지만....

시스템과는 상관없이 S-ATA3라면 제조사에서 보증하는 충분한 속도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파일 복사 테스트  

 

파일 복사 테스트에서는 컴퓨터를 사용하면 자주 접하게 되는 미디어 용량과 토렌토에서 주로 다운받는 용량을 기준으로

다른 SSD에서 WD BLUE 3D SSD로 복사하는 쓰기 테스트와 반대로 복사하는 읽기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총정리편에서는 통으로 큰 파일이 아닌 작은 파일이 모인 대용량파일을 복사할 때 속도를 다루겠습니다.

 

- 5GB 파일 복사

 

- 10GB 파일 복사

 

- 20GB 파일 복사

다른 SSD에서 WD Blue 3D SSD로 복사하는 쓰기 부분과 WD Blue 3D SSD에서 다른 SSD로 복사하는 읽기 부분 테스트 시

스펙 정보대로 읽기 부분이 살짝 빠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압축/해제 테스트  

 

- 5GB 파일 압축/해제

 

- 10GB 파일 압축/해제

 

- 20GB 파일 압축/해제


복사 테스트와 동일하게 1MB 파일을 모아 만든 5GB, 10GB, 20GB 용량의 파일을 압축하고 해제하는 테스트에서도 해제하는

속도가 빠름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압축하는 속도 또한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응용 프로그램 테스트  

 

- 파일 로딩 테스트

 

주로 리뷰 작업을 할 때 사진 편집과 동영상 편집을 주로 하는 포토샵으로 하는 편인데요.

이미지 파일을 이용하여 속도 측정 시 원인 모를 에러가 발생하여 큰 파일이 속도 체감에 효과적일 거 같아 4K 영상을

이용해보았습니다.

 

 

- 4K 영상 SSD 로딩    

 

-  4K 영상 HDD 로딩   

 

JPG 파일 또는 RAW 파일을 이용한 파일 로딩, 영상을 로딩하는 부분에서도 SSD를 활용하는 쪽이 속도가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포토샵을 사용 시 대용량 파일을 작업하는 경우 스크래치 디스크를 SSD 드라이버로 선택하신다면 파일 로딩과

로딩 후 편집 시 수월한 작업을 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렌더링 테스트

 

WD BLUE 3D SSD 250GB - HDD로딩 그리고 4K 인코딩 후 HDD 저장

https://youtu.be/HagMLhTgqt4

 

WD BLUE 3D SSD 250GB - SSD로딩 후 4K 인코딩 후 SSD 저장

https://youtu.be/Gv6Lo6A5cs4

영상 편집 시 프리미어보다는 결과물을 만드는 코텍 종류가 적어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걸리긴 하지만

영상을 스킵하는 부분이나 랜더링 이후 파일을 저장하는 부분에서도 SSD 쪽에 속도가 더 좋은 편이었습니다.

 

 

        HDD와 SSD 비교  

 

HDD와 SSD의 비교에서는 우리가 왜? SSD를 사용해야 하는지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기본적으로 수치로 확인하는 압도적인 SSD 속도는 우리가 컴퓨터를 부팅하는 순간부터 느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BR_YSs_kot8

부팅 이외에도 컴퓨터를 사용하는 내내 다양한 응용프로그램과 게임을 실행하는 부분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고사양 게임을 하지 않는 관계로 게임관련 데이터는 다루지 못했습니다. )

 

 

         간편한 관리     

 

HDD를 메인으로 사용하던 시절에는 읽기, 쓰기, 삭제 등 과정이 빈번해질수록 데이터가 파편처럼 흩어져있게 되는데

이것을 한곳으로 모으는 디스크 조작 모음을 통하여 읽고 쓰는 과정을 빠르게 개선해주는 관리를 해보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SSD는 특성상 데이터를 삭제하더라도 삭제되었다는 표시를 하고 그 영역을 덮어쓰지 못하고 옆으로 피해서 기록하게

되는데요.  표시된 삭제기록 데이터를 제거하고 그 영역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TRIM이라고 합니다. 

 

이 TRIM 기능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WD에서 제공하고 있는데요.

 

WD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support.wdc.com/product.aspx?ID=1803#WD_downloads

 

-  대쉬보드    

 

대쉬보드는 SSD 디스크의 상태와 펌웨어 상태, 잔여 수량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간편한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성능 모니터링과 TRIM 기능을 이용하여 지속해서 삭제 영역으로 남았는 공간을 제거하여 SSD 컨티션을 좋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기기에서의 SSD 활용   

 

SSD는 PC와 휴대용 외장 디스크에서 탁월한 선택이기도 하지만 저장 장치를 사용하는 게임기에서도 필수 아닌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많은 게이머들이 디스크 교체가 간편한 PS4에는 SSD를 장착하고 빠른 로딩효과를 보고 있다기에 필자도 속도 체감을 위해

과감하게 디스크 교체를 해보았습니다.

 

https://youtu.be/nWK5E3a9ZO0

디스크 교체하는 과정에서 OS 재설치와 데이터 백업과 복원 등 작업하는 과정이 조금 복잡하긴 했지만 철권 7의

로딩 속도를 체감하는 순간

와... 지금까지 이걸 어떻게 기다리고 있었지? 하는 생각이 팍!!

말이 필요 없습니다. PS4 유저는 무조건 SSD로 교체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WD BLUE 3D SSD 250GB 리뷰에 대하여 총정리를 해보았습니다.

 

SSD는 컴퓨터 부팅에서 종료까지 그리고 외장 저장 디스크나 게임기에서까지 빠른 속도로 우리의 기다림을

줄여주는 저장 장치이기에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고 대부분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Western Digital 2.5인치 SSD에서 M.2 방식에서 보급형 블루 제품과 퍼포먼스 블랙 제품 그리고 다양한 용량으로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제품이 가성비 카피를 앞세워 판매를 하고 있지만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검증해 본봐 SSD를 고르실 때 Western Digital 선택하신다면 저장장치로써의 기본기와

퍼포먼스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거라 판단됩니다.

 

이로써 제3기 WDC 공식 SSD 앰버서더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제품 리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외형 및 시스템 장착 - https://www.idsam209.com/1901

#2 스피드 벤치 테스트 - https://www.idsam209.com/1905

#3 복사 및 압축 속도 테스트 - https://www.idsam209.com/1913

#4 포토샵에서 데이터 로딩 속도 - https://www.idsam209.com/1918

#5 포토샵에서 영상편집 속도 - https://www.idsam209.com/1924

#6 HDD와 SSD 비교 - https://www.idsam209.com/1928

#7 관리프로그램 대쉬보드 - https://www.idsam209.com/1935

#8 PS4에서 속도 비교 - https://www.idsam209.com/1937

#9 총정리 - https://www.idsam209.com/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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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BLUE 3D SSD 250GB 리뷰 #7 관리프로그램 대쉬보드

 

이번 시간에는 WD Blue 3D SSD를 사용하면서 관리할 수 있는 대쉬보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HDD를 사용할 때 조각모음 같은 관리를 주기적으로 하곤 했는데 SSD를 사용하면 그런 거 안 해줘도 되는 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SSD 제조업체들이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WD에서 제공하는 대쉬보드 프로그램과 유용한 프로그램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관리의 필요성              

 

HDD를 메인으로 사용하던 시절에는 읽기, 쓰기, 삭제 등 과정이 빈번해질수록 데이터가 파편처럼 흩어져있게 되는데

이것을 한곳으로 모으는 디스크 조작 모음을 통하여 읽고 쓰는 과정을 빠르게 개선해주는 관리를 해보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SSD는 특성상 데이터를 삭제하더라도 삭제되었다는 표시를 하고 그 영역을 덮어쓰지 못하고 옆으로 피해서 기록하게

되는데요.  표시된 삭제기록 데이터를 제거하고 그 영역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TRIM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SSD에서도 브랜드마다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WD의 제품은 WD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support.wdc.com/product.aspx?ID=1803#WD_downloads

 

링크를 접속하는 웹 페이지에 대쉬보드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대쉬보드    

 

설치 후 실행한 대쉬보드 메인 화면의 모습인데요.

프로그램은 SSD 컨디션을 확인하는 상태 / 성능 / 도구 / 설정 / 도움말 메뉴와 우측 하단에 윈도우즈 제어판의

메뉴 바로 가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상태

각각의 메뉴에서 보이는 상세 설명을 한꺼번에 보여드리기 위해 상 / 중 / 하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상단에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드라이버 상태 등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각 메뉴의 물음표 부분을 클릭하면 관련 기능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에는 SSD 용량 분포를 파이로 보여주고 사용량을 %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보여줍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SSD 수명과 온도, 인터페이스 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성능

성능에서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모니터링 기능

TRIM을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TRIM은 수동 또는 자동 예약으로 가능합니다.

 

- 도구

펌웨어 업데이트에서는 SSD 드라이버의 버전을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지우는 기능을 이용하면 제어판 거치지 않고 삭제할 수 있으며 부팅용 USB 생성도 가능합니다. 오~~

드라이브 지우기 기능 이후 대쉬보드 오른쪽 하단의 디스크 관리 메뉴를 통해

 

삭제된 드라이브의 파티션 설정부터 다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진단 메뉴에서 간단하게 혹은 꼼꼼하게 진단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고급정보 메뉴에서는 드라이브의 시리얼 정보를 비롯한 정보를 볼 수 있는데 솔직히 봐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시스템 정보까지... ATA 컨트롤러 정보까지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 설정

대쉬보드 프로그램 업데이트로 지원을 하고 있어서 종종 업데이트도 가능할 거 같네요.

최신버전이지만 혹시나 해서 눌러봤는데요. ^^ 최신버전 그 자체라는....

 

- 도움말

도움말에서는 중요한 부분이 엔지니어와 기술적인 교류를 위해서 보고서 작성기능인 거 같습니다.

 

 

         마이그레이션   

 

대쉬보드와 함께 설명 드릴 프로그램은 "Acronis True Image WD Edition Software"입니다.

https://support.wdc.com/product.aspx?ID=1803#WD_downloads

 

보통 컴퓨터 사용하다가 부팅 드라이브를 변경하는 경우 클린 설치를 해왔는데요.

이번에 Acronis True Image를 이용한 마이그레이션으로 하드 복사를 해보았습니다.

 

디스크 복제를 선택 후 복제 모드를 선택합니다.

디스크를 통으로 복사하는 경우라 자동을 선택했고요. 이 경우 원본디스크의 용량과 복제될 디스크의 용량

상관없이 자동으로 파티션크기를 디스크에 맞게 조절해줍니다.

 

수동으로 사용 시 복제 대상에 넣어야 할 데이터를 선택할 수 도 있고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 SSD가 WD BLUE 1TB , 500GB 여기에 250GB가 추가된 상황에서 메인으로 사용 중인

1TB → 250GB로 복제를 진행합니다.

모든 준비가 되면 마지막 확인 작업을 거치고 진행을 하게 됩니다.

흡사 아마존에서 결제시 최종금액을 보여주는 거 같은 느낌으로 여기서 진행을 누르면 카드 결제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화면이 뜨면 손을 떠난 겁니다. ㅎㅎ

컴퓨터 재시작을 하면 재부팅이 되는 과정에서 디스크 복제를 이어갑니다.

종료 버튼을 누르면 컴퓨터 전원이 꺼지면서 모든 작업이 완료됩니다.

이후 WD Blue 3D NAND 250GB를 메인으로 하여 부팅을 해보니 방금 사용했던 윈도우즈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아... 이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꼭 클린 설치를 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마이그레이션 정말 좋네요.

 

 

        마무리     

 

지금까지 WD에서 제공하는 관리프로그램 대쉬보드과 Acronis True Image 프로그램을 이용한 마이그레이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SSD를 사용하면 특별하게 불편한 점은 없지만 대쉬보드를 이용한 TRIM 기능은 주기적으로 사용해줘야 할 거 같고요.

디스크 교체가 필요한 경우라면 Acronis True Image를 이용한 마이그레이션을 활용하는 것도 정말 유용합니다.

확실히 고스트 프로그램을 이용한 이미지 백업보다 쉽고 편리하더라고요.

 

WD SSD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라는 말씀 전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다양한 테스트로 이어가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WDC 엠버서더 3기 활동으로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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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BLUE 3D SSD 250GB 리뷰 #6 HDD와 SSD 비교

이번에는 6번째 시간으로 HDD와 SSD의 성능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혹시나 지금도 메인 디스크로 HDD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리뷰~ Start!!

 

 

        태생부터 다른 HDD와 SSD              

 

HDD는 컴퓨터의 등장과 발전의 산물로 초기 저장 장치인 마그네틱테이프를 대신할 제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최초 HDD는 1950년대 제작된 IBM의 라맥 350이 HDD의 초기 모델로

24인치 플래터 50장으로 저장하는 5MB 공간 그리고 0.9톤에 달하는 육중함은 지금 생각하면 상상도 못 할 형태입니다.

이후 기술발전과 더불어 폼팩터된 하드디스크는 MB, GB, TB로 용량이 확대되는 동시에 5400, 7200, 10,000 RPM 등의

다양한 속도로 차별화하여 우리 곁에 있게 되었고 저장용량이 커짐과 동시에 플래터 개수도 줄여나가는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스핀들과 플래터의 회전 속도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그리고 이에 따른 발열이 있는 편입니다.


반면에 SSD는 메모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과거에 컴퓨터를 좀 하신 분들이라면 메인보드에 장착된 메모리의 여유 용량으로 램 디스크, 램 드라이브를 만들어

사용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좋은 기능을 프로그램 방식이 아닌 하드웨어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HDD에 비하면 빠른 셈이죠.)

 

디지털카메라 보급과 더불어 플래시 메모리(CF, SD 등)의 사용이 증가하는 동시에 용량과 저장속도가 발전하면서

결국에 SSD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SSD는 메모리 방식으로 크기가 작고 소음이 없으며 발열이 적은 편으로 지금까지 매년 비약적인 발전하여

SLC, MLC, TLC, QLC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격변의 시기   

 

PC통신과 인터넷 보급이 활발했던 90년대에 소리바다, 당나귀와 같은 공유프로그램을 이용한 다운로드 열풍으로

다운로드와 더불어 고용량 HDD와 CD 레코딩 장비도 불티나게 팔리던 시절에는 저장용량으로써의 HDD를 선호했다면

SSD가 등장하면 빠른 컴퓨터에 대한 갈망이 본격화되었습니다.

 

SSD 초기 보급 시기에는 진입가격대 높고 HDD 대비 한없이 적은 용량으로 가성비를 따지기 어려웠는데요.

그럼에도 필자가 용기를 내어 2010년 80GB SSD를 처음 구입하여 빠른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지인들이 부르주아냐고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필수품    

 

몇 년 사무실에 SSD를 처음 도입하기 전에 HDD를 메인으로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출근해서 컴퓨터 전원을 켜고 책상 주변 정리 후 화장실을 갔다 오고 나서도 부팅이 진행되는 컴퓨터를 보면서

답답한 나머지 기안서를 올려 사무실에 컴퓨터에 SSD를 장착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사무실에서 뭔가 작업이라는 것을 할 때 빠름과 쾌적함을 느끼면서 일하고 있는데....

 

이제는 가히 SSD의 필수 시대라고 해야 할 거 같네요. 

 

 

        HDD VS SSD 속도 비교    

 

- 테스트 시스템 사양

CPU : AMD 라이젠 2700X

M/B : ASUS PRIME X470 PRO

RAM : DDR4 8GB X 2ea = 16GB

VGA : AMD RX 470 4GB

SSD : WD Blue 3D SSD 1TB / WD Blue 3D SSD 500GB

여기에 WD Blue 500GB HDD와 WD Blue 3D SSD 250GB를 연결하여 속도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 CrystalDiskInfo

HDD는 연식이 있어서 그런지 건강 상태가 살짝 안 좋네요.

 

- CrystalDiskMark

SSD의 램덤 읽기/쓰기 속도가 HDD 4배 이상 빠르게 측정되고 있습니다.

 

- AS SSD Benchmark

 

- ATTO Disk Benchmark

 

- Anvil's Storage Utilities

 

 

전체적인 테스트 지표가 SSD가 월등함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SSD 성능 테스트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HDD를 테스트하는 부분이기에 다소 공평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대세는 SSD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 10 부팅 테스트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윈도우즈 부팅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https://youtu.be/BR_YSs_kot8

 

테스트 결과 SSD는 약 25초 / HDD는 약 3분 40초 소요가 되었습니다.

HDD로 컴퓨터 부팅하는게 실로 몇 년 만이라 체감속도에 적응이 되지 않네요. 

 

이렇게 SSD는 프로그램 실행과 동시에 프로그램 관련 데이터를 많이 로딩해야 하는 경우에 빛을 보게 되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윈도우즈 부팅과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인 거 같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HDD와 SSD 속도 차이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PC나 노트북에 빠른 부팅과 빠른 프로그램 로딩을 위해서는 SSD가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이지만,

반면에 큰 용량의 데이터를 보관하는 측면에서는 HDD를 무시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적정선의 대용량 SSD가 저렴하게 출시되길 기대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 시간에도 다양한 테스트로 이어가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WDC 엠버서더 3기 활동으로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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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BLUE 3D SSD 250GB 리뷰 #5 포토샵에서 영상편집 속도

이번에는 WD Blue 3D SSD를 사용하면 PC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얼마만큼 빠른지 알아보는 두번째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두번째시간에는 동영상편집에 SSD가 미치는 영향을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영상 편집 프로그램과 SSD의 조합        

 

제가 주로 영상 편집을 했던 시절은 프로덕션에서 아놀로그 편집기로 영상 편집을 주로 했던 터라 편집 과정에 대해선

어느 정도 지식은 있지만 이를 프로그램 사용방법을 몰라 구현하는 게 힘들어서 주로 포토샵으로 영상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포토샵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아니기에 전문 프로그램과 비교 시 특화된 기능도 없고 움직임 자체가 무거운

편인데요.

 

포토샵으로 영상 작업 시 SSD가 어떤 영향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 영상소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될 영상은 1월 29일에 있었던  "알리타 : 베틀엔젤" 시사회 겸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여

주인공들이 단상에 올라와 인터뷰하는 부분을 촬영하였습니다.

아이폰을 이용하여 4K 60프레임 설정으로 약 5분 30초가량 촬영을 하였는데 촬영 데이터가 4.49GB 용량으로 나오네요.

아이폰으로 4K 영상을 찍으면 찍는 거 까진 좋은데 PC 옮기는 과정이 힘들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에러 없이

PC에 복사되었습니다.

 

 

        4K 영상 SSD 로딩   

 

WD BLUE 3D SSD 250GB 드라이브가 설치된 G 드라이브에서 위의 파일을 포토샵으로 드래그하여 로딩을 해보았습니다.

 

드래그로 파일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0.18초로 순식간이네요. 

 

 

        4K 영상 HDD 로딩   

 

똑같은 데이터를 HDD 드라이브가 설치된 H 드라이버에 복사 후 드래그를 하여 로딩 속도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드래그로 파일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80초로 SSD보다는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4K 영상 로딩 후 스킵 비교  

 

<HDD로 로딩한 타임라인 스킵>

https://youtu.be/ufG6Cd3UsVQ

 

 

<SSD로 로딩한 타임라인 스킵>

https://youtu.be/1J9JI_WOxkE

HDD와 SSD의 타임라인 스킵을 비교해보면

타임라인을 전체를 쓱쓱 드래그할 때 화면 전개 그리고 타임라인을 촘촘히 클릭하여 지나가는 경우 클릭으로 찍은 위치의

화면을 순간순간 읽어내는 부분에서 SSD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4K 영상 랜더링 비교 HDD  

렌더링 테스트는 원본 소스와 동일 4K 해상도로 HDD에서 로딩하여 HDD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https://youtu.be/HagMLhTgqt4

4K MOV 파일을 4K MP4 파일로 변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23분 40초 66 소요되었습니다.

 

 

 

        4K 영상 랜더링 비교 SSD  

렌더링 테스트는 원본 소스와 동일 4K 해상도로 SSD에서 로딩하여 SSD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https://youtu.be/Gv6Lo6A5cs4

 

4K MOV 파일을 4K MP4 파일로 변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22분 25초 25 소요되었습니다.

 

이렇게 4K 영상을 HDD와 SSD에서 로딩 후 렌더링을 거처 저장하는 테스트에서는

렌더링 부분에서는 CPU의 능력 부분으로 차이가 없지만 렌더링 이후 파일을 저장하는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테스트 영상의 런닝타임이 5분 정도라 테스트에서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녹화 시간과 비례하여 용량이 커지는 경우

디스크에 저장하는 부분에서 차이가 크게 날 거로 보여집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WD BLUE 3D SSD 250GB를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경우 영상소스에 다양한 효과를 얻어서 멋진 영상으로 만들어 내는 과정 중에

영상을 앞뒤로 반복해서 보는 경우 기본 프로세서의 영역 이외의 곳에서 SSD의 도움을 받는다면 편안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의미 있는 테스트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다양한 테스트로 이어가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WDC 엠버서더 3기 활동으로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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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Blue 3D SSD 250GB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WD Blue 3D SSD 250GB 제품입니다.

 

바야흐로 1T SSD가 10만 원대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기에 기존에 SSD 제품의 저변 확대의 기세가 무섭긴 합니다.

윈도우즈 10의 잦은 업데이트로 250GB의 용량이 윈도우즈 10 시스템의 마지노선 용량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연초보다 더욱 저렴해진 WD SSD를 자세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WD Blue 3D SSD 250GB 패키지 모습입니다. 

특히 보증기간 인쇄가 3년으로 인쇄되어있는데 2018년 3월부로 A/S 기간이 변경되어 5년간 서비스 보증을 해주고 있습니다.

구입에 참고하시고요.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시리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창 다지인으로 되어있습니다.

패키지에서 제품을 꺼내보면 플라스틱 크레들에 제품이 담겨이 있는 상태로 외부 충격에도 어느 정도 보호가 되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워런티 가이드와 250GB SSD 본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스펙 정보   

 

컨트롤러는 마벨社의 컨트롤로가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제품 살펴보기              

 

 

WD Blue 3D SSD 250GB의 모습입니다.

SSD 하우징 하판은 알루미늄, 상판은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였고요.

양쪽 측면에 3.5" 가이드와 결합 가능한 나사홈 그리고

바닥면에도 가이드와 연결이 가능한 나사홈이 있습니다. 주로 나사를 사용해야 하는 부분은 알루미늄 하우징 쪽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S-ATA 전원 케이블과 S-ATA 데이터 케이블이 연결되는 커넥터의 모습입니다.

 

 

 

        테스트 시스템 제원        

 

아직 현역으로  작동하는 제 메인 컴퓨터입니다.

CPU: Intel i5-4690 (하스웰 리프래쉬)

M/B: ASUS B85M-G

RAM: 24GB DDR3

VGA: HIS HD470 ICEQ TurboX

SSD: WD Blue 3D SSD 500GB

POWER: 쿠거 700W 80+ 브론즈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그래픽 - 메모리에 이어 이젠 CPU까지... 당분간 업그레이드는 포기하고 살아야 할 거 같네요.

 

 

        시스템 장착   

 

구석에 짱  박힌 컴퓨터를 꺼내어 분해 한 다음 SSD를 연결해보았습니다.

 

 

디스크 추가 장착 후 볼륨 생성으로 테이터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부터 테스트하는 WD Blue 3D SSD 250GB는 E 드라이브로써 맡은 바 책임을 다할 예정입니다.

 

 

        테스트   

 

- CrystalDiskInfo

WD Blue 3D SSD 250GB는 6GB/s 대역폭을 가진 S-ATA 인터페이스로 S.m.a.r.t, NCQ, APM, TRIM, DevSleep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CrystalDiskMark

데이터가 없는 상태와 83%의 데이터가 있는 상태로 클린 테스트와 더티 테스트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데이터가 없을 때엔 스펙 정보에 표시된 최대 순차적 읽기 550MB/S , 최대 순차적 쓰기 525MB/S 준하는 속도로를 보여주고

있으며 83% 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 테스트를 하여도 큰 차이 없이 성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ATTO 디스크 벤치 마크

ATTO 테스트에서도 클린 상태 일때와 더티 상태 일때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 AS SSD 벤치마크


실제 사용 체감과 같다는 AA SSD 벤치마크에서는 읽기 속도가 450점대, 쓰기 속도가 460점대로 나오는데요.

클린 상태와 더티 상태에서 쓰기 부분의 스코어가 살짝 차이가 나지만 총점 1165점으로 무난하게 나온 거 같습니다.

Compression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도 큰 하락폭 없이 무난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위 : 클린 / 아래 : 더티 >

 

- HD Tune PRO

읽기 테스트 결과 최대 336.1MB/s, 평균 388.1MB/s로 나오며 액세스 타임이 0.031ms로 빠르게 체크되었습니다.

 

- Anvil's Storage Utilities

 

- 나래온 더티 테스트

98.5% 캐시 영 역내에서는 400 MIB/s 대 속도를 유지하다가 캐시 영역을 벗어나면 200 MIB/s 대 속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도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TLC라고 하면 보통 MLC 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지만 WD BLUE 3D NAND SSD 제품은 MLC 못지않는 속도로

저렴한 가격으로 공격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6만 원대 가격 대비 보증기간 5년 PC 사용량이 많은 유저분들이라면 정말 매력적인 선택이 될 거 같네요.

 

 

        WD 전용 프로그램       

 

WD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SSD 대시보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제품의 컨디션을 확인 및 TRIM을 통해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WD Blue 3D SSD 250GB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WD Blue 3D SSD  3D NAND 메모리를 이용한 SSD로 MLC 방식과 비교하여 뛰어난 퍼포먼스 보여줌과 동시에 5년의

보증기간으로 많은 유저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SSD 공급이 더 활발해져 테라급 용량의 제품이 가격이 더 떨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전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웨스턴디지털과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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