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 'SSD' 태그의 글 목록

WD BLUE 3D SSD 250GB 리뷰 #6 HDD와 SSD 비교

이번에는 6번째 시간으로 HDD와 SSD의 성능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혹시나 지금도 메인 디스크로 HDD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리뷰~ Start!!

 

 

        태생부터 다른 HDD와 SSD              

 

HDD는 컴퓨터의 등장과 발전의 산물로 초기 저장 장치인 마그네틱테이프를 대신할 제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최초 HDD는 1950년대 제작된 IBM의 라맥 350이 HDD의 초기 모델로

24인치 플래터 50장으로 저장하는 5MB 공간 그리고 0.9톤에 달하는 육중함은 지금 생각하면 상상도 못 할 형태입니다.

이후 기술발전과 더불어 폼팩터된 하드디스크는 MB, GB, TB로 용량이 확대되는 동시에 5400, 7200, 10,000 RPM 등의

다양한 속도로 차별화하여 우리 곁에 있게 되었고 저장용량이 커짐과 동시에 플래터 개수도 줄여나가는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스핀들과 플래터의 회전 속도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그리고 이에 따른 발열이 있는 편입니다.


반면에 SSD는 메모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과거에 컴퓨터를 좀 하신 분들이라면 메인보드에 장착된 메모리의 여유 용량으로 램 디스크, 램 드라이브를 만들어

사용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좋은 기능을 프로그램 방식이 아닌 하드웨어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HDD에 비하면 빠른 셈이죠.)

 

디지털카메라 보급과 더불어 플래시 메모리(CF, SD 등)의 사용이 증가하는 동시에 용량과 저장속도가 발전하면서

결국에 SSD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SSD는 메모리 방식으로 크기가 작고 소음이 없으며 발열이 적은 편으로 지금까지 매년 비약적인 발전하여

SLC, MLC, TLC, QLC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격변의 시기   

 

PC통신과 인터넷 보급이 활발했던 90년대에 소리바다, 당나귀와 같은 공유프로그램을 이용한 다운로드 열풍으로

다운로드와 더불어 고용량 HDD와 CD 레코딩 장비도 불티나게 팔리던 시절에는 저장용량으로써의 HDD를 선호했다면

SSD가 등장하면 빠른 컴퓨터에 대한 갈망이 본격화되었습니다.

 

SSD 초기 보급 시기에는 진입가격대 높고 HDD 대비 한없이 적은 용량으로 가성비를 따지기 어려웠는데요.

그럼에도 필자가 용기를 내어 2010년 80GB SSD를 처음 구입하여 빠른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지인들이 부르주아냐고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필수품    

 

몇 년 사무실에 SSD를 처음 도입하기 전에 HDD를 메인으로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출근해서 컴퓨터 전원을 켜고 책상 주변 정리 후 화장실을 갔다 오고 나서도 부팅이 진행되는 컴퓨터를 보면서

답답한 나머지 기안서를 올려 사무실에 컴퓨터에 SSD를 장착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사무실에서 뭔가 작업이라는 것을 할 때 빠름과 쾌적함을 느끼면서 일하고 있는데....

 

이제는 가히 SSD의 필수 시대라고 해야 할 거 같네요. 

 

 

        HDD VS SSD 속도 비교    

 

- 테스트 시스템 사양

CPU : AMD 라이젠 2700X

M/B : ASUS PRIME X470 PRO

RAM : DDR4 8GB X 2ea = 16GB

VGA : AMD RX 470 4GB

SSD : WD Blue 3D SSD 1TB / WD Blue 3D SSD 500GB

여기에 WD Blue 500GB HDD와 WD Blue 3D SSD 250GB를 연결하여 속도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 CrystalDiskInfo

HDD는 연식이 있어서 그런지 건강 상태가 살짝 안 좋네요.

 

- CrystalDiskMark

SSD의 램덤 읽기/쓰기 속도가 HDD 4배 이상 빠르게 측정되고 있습니다.

 

- AS SSD Benchmark

 

- ATTO Disk Benchmark

 

- Anvil's Storage Utilities

 

 

전체적인 테스트 지표가 SSD가 월등함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SSD 성능 테스트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HDD를 테스트하는 부분이기에 다소 공평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대세는 SSD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 10 부팅 테스트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윈도우즈 부팅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https://youtu.be/BR_YSs_kot8

 

테스트 결과 SSD는 약 25초 / HDD는 약 3분 40초 소요가 되었습니다.

HDD로 컴퓨터 부팅하는게 실로 몇 년 만이라 체감속도에 적응이 되지 않네요. 

 

이렇게 SSD는 프로그램 실행과 동시에 프로그램 관련 데이터를 많이 로딩해야 하는 경우에 빛을 보게 되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윈도우즈 부팅과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인 거 같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HDD와 SSD 속도 차이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PC나 노트북에 빠른 부팅과 빠른 프로그램 로딩을 위해서는 SSD가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이지만,

반면에 큰 용량의 데이터를 보관하는 측면에서는 HDD를 무시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적정선의 대용량 SSD가 저렴하게 출시되길 기대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 시간에도 다양한 테스트로 이어가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WDC 엠버서더 3기 활동으로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D BLUE 3D SSD 250GB 리뷰 #4 포토샵에서 데이터 로딩 속도

 

이번에는 WD Blue 3D SSD를 사용하면 PC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얼마만큼 빠른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파일 로딩 CPU 빨 일까? SSD 빨 일까?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이 포토샵으로 한정되어있어서 SSD를 사용하여 포토샵의 빠른 실행에

대해서 경험을 해보았지만, 데이터를 읽어 파일 로딩 부분에서 속도 향상이 있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최근 라이젠 2700X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전 인텔 I5 하스웰리플레시를 사용할 때도 WD BLUE SSD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시스템 업그레이드 이후 그저 CPU가 빨라서 파일 로딩도 빠르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빠른 CPU 뒤에서 본연의 실력을 뽐내는 SSD의 속도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 테스트 통해서 테이터 용량이

큰 파일을 다루는 응용프로그램에서도 SSD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포토샵에서 파일 로딩 테스트   

 

 

보통 리뷰작업을 하기 위해서 조명 세팅이 열악한 환경에서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찍게 되는데 JPG로 찍었을 때

망치는 사진이 발생할 수 있음을 감안하여 RAW+JPG를 동시에 기록하는 옵션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제품리뷰 시 평균 60~100장 내외의 사진을 찍곤 합니다.

 

그중에서 용량이 큰 RAW 파일을 이용하여 포토샵에서 로딩 테스트를 해볼까 하는데요.

 

RAW 파일의 1개당 용량은 16.0MB로 총 56개의 파일 전체용량은 890MB를 포토샵에서 로딩해볼 계획입니다.

 

포토샵에서 RAW 파일을 열게 되면

먼저 RAW 편집기가 뜨고 편집기에서 편집 된 사진 데이터를 포토샵으로 넘기는 형태로 진행되게 됩니다.

 

편집기에서 로딩되는 속도와 포토샵으로 넘기는 속도를 비교해보았습니다.

 

 

- HDD에서 RAW 파일 로딩

HDD에서 RAW 파일 56개로 전체용량 890MB를 로딩했을 때 RAW 편집기가 뜨는 화면까지 시간은 6초53 소요되고요.

RAW 편집기에서 포토샵에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 1분 32초 26 소요되었습니다. 

https://youtu.be/JKE0wm0II-I

 

- SDD에서 RAW 파일 로딩

SSD에서 RAW 파일 56개로 전체용량 890MB를 로딩했을때 RAW 편집기가 뜨는 화면까지 시간은 3초 43 소요되었고요.

RAW 편집기에서 포토샵에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 1분 16초 00 소요되었습니다.

 

https://youtu.be/UWIZeSrXZxA

 

 

        마무리   

 

지금까지 응용프로그램에서 WD Blue 3D SSD를 이용했을 때 속도 변화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3MB 용량의 JPG 파일을 로딩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JPG는 용량이 적어서 그런지 원만한 개수로는 크게

체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용량으로 테스트를 해보려고 하면 계속해서 오류가 발생하여 포기를....

 

암튼 응용 프로그램에서 SSD 속도가 영향을 미치느냐에 대한 결론은 속도 체감이 확실하게 난다입니다.

 

보통 포토샵 작업을 할 때 테스트한 것과 같이 많은 파일을 한꺼번에 로딩하지는 않습니다.  ^^

극한의 성능 테스트를 위한 비교 테스트를 위해 짧고 굵게 준비해보았고요.

 

포토샵 같은 이미지 편집 시 적은 수의 JPG 파일을 로딩할 때 SSD의 성능을 기대하긴 힘들겠지만

3D MAX나 AutoCAD 같은 모델링 프로그램과 프리미어, 베가 등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거라 판단이 됩니다.

 

다음 시간에도 다양한 테스트로 이어가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WDC 엠버서더 3기 활동으로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D BLUE 3D SSD 250GB 리뷰 #3 복사 및 압축 속도 테스트

이번에는 WD Blue 3D SSD에서 파일 복사와 압축, 압축해제 등 파일을 읽고 쓰는 부분에서 성능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의 진행은

다른 SSD에서 WD Blue 3D SSD로 복사 (쓰기 부분)

WD Blue 3D SSD에서 다른 SSD로 복사 (읽기 부분)

WD Blue 3D SSD 안에서 자가 복사 등 3가지 테스트로 SSD 성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파일 준비   

 

테스트 시스템 :

 

CPU - 라이젠 7 - 2700X (3.7GHz(베이스) / 4.35GHz(부스트))

M/B - ASUS Prime X470 Pro


 

준비 파일 :

파일 읽기 쓰기를 위해 준비한 파일입니다.

 

- 레코팅을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저장 미디어 용량 - 공 CD 용량 744MB, 공 DVD 용량 4.31GB, 공 Blur-ray 용량 26.2GB

- 토렌토를 이용하여 흔하게 다운받는 1.49GB 용량과 2.53GB 용량

- 압축 테스트를 위해 1MB 파일을 복사하여 만든 5GB, 10GB, 20GB 용량의 폴더

 

 

        다른 SSD 에서 WD Blue 3D SSD로 복사 (쓰기 부분) 

 

- 744MB 용량

워낙 용량이 적아서 그런지 안정적인 속도로 약 1초 17만에 복사가 되었습니다.

 

- 4.31GB 용량

468MB/s 속도로 시작을 하여 30% 후반쯤 하여 200MB/s 속도로 떨어지는데 평균 278MB/s 속도로 13초82 소요되었습니다.

 

 

- 26.2GB 용량

 4GB 용량 파일 복사와 비슷하게 457MB/s로 시작하지만 캐시 영역을 벗어나면서 속도가 줄어드는데요.

평균 269MB/S의 안정적인 속도로 2분 4초 09 소요되었습니다.

 

 

- 1.49GB 용량

평균 452MB/s의 안정적인 속도로 2초 92 소요되었습니다.

 

- 2.53GB 용량

468MB/s로 시작한 속도는 약 80%를 지나면서 284MB/s로 줄어들면서 평균 422MB/s 속도로 6초 29 소요되었습니다.

 

 

- 5GB 폴더

1MB 파일을 복사하여 생성한 5GB 폴더를 복사 시 평균 171MB/s 속도로 28초 92 소요되었습니다.

개별 파일이 많지만, 전체적인 용량이 적어서 그런지 속도가 괜찮았습니다.

 

 

- 10GB 폴더

1MB 파일을 복사하여 생성한 10GB 폴더를 복사 시 평균 196MB/s 속도로 56초 82 소요되었습니다.

 

용량이 커지면서 복사 속도가 줄어들긴 했지만, 속도의 변동이 적은 균일한 속도로 복사를 하였습니다.

 

 

- 20GB 폴더

1MB 파일을 복사하여 생성한 20GB 폴더를 복사 시 평균 178MB/s 속도로 1분 58초 47 소요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속도변동 폭이 적고 안정이었습니다.

 

 

 

        WD Blue 3D SSD에서 다른 SSD로 복사 (읽기 부분) 

 

- 744MB 용량

용량이 적아서 그런지 478MB/s 번개 같은 속도로 복사되네요.


- 4.31GB 용량

 

평균 447MB/s의 속도로 22초 87 소요되었습니다.


- 26.2GB 용량

평균 436MB/s의 속도로 1분 27초 84 소요되었는데 읽기 속도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네요.

 


- 1.49GB 용량

평균 468MB/s 속도로 5초66 소요되었습니다.

 


- 2.53GB 용량

평균 474MB/s 속도로 11초74 소요되었는데요. 대체로 단일파일이라 그런지 속도가 좋게 나오는 거 같네요.


- 5GB 폴더

개별 파일이 존재하는 폴더를 복사에서는 평균 283MB/s 속도로 24초67 소요되었습니다.


- 10GB 폴더

개별 파일이 존재하는 폴더를 복사에서는 평균 194MB/s 속도로 53초 26 소요되었습니다.

 


- 20GB 폴더

개별 파일이 존재하는 폴더를 복사에서는 평균 195MB/s 속도로 1분 47초 02 소요되었습니다.

 

 

        WD Blue 3D SSD 안에서 자가 복사   

 

이번 테스트에서는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하는 과정이기에 편도방식의 읽기 또는 쓰기 속도보다는 덜 나올 거로 예측이 됩니다.

 

- 744MB 용량

약 400대 MB/s 속도로 시작하지만 10% 후반이 되면서 속도가 떨어지면서 평균 275MB/s의 속도로 2초 82 소요되었습니다.

 

- 4.31GB 용량

약 400대 MB/s 속도로 시작하지만 20% 후반이 되면서 속도가 떨어지면서 평균 194MB/s의 속도로 29초68 소요되었습니다.

대체로 캐시 영역을 벗어나면서 속도가 떨어지지만, 속도 변동이 없이 안정적으로 복사가 되고 있습니다.

 

- 26.2GB 용량

평균 126MB/s 속도로 3분 27초 71 소요되었습니다.

 

- 1.49GB 용량

평균 374MB/s 속도로 4초 40 소요되었습니다.

 

- 2.53GB 용량

평균 258MB/s 속도로 14초 41 소요되었습니다.

 

- 5GB 폴더

평균 176MB/s 속도로 56초 74 소요되었습니다.

 

- 10GB 폴더

평균 89.75MB/s 속도로 2분 00초 14 소요되었습니다.

 

- 20GB 폴더

평균 210MB/s 속도로 3분 44초 51 소요되었습니다.

 

 

 

        파일 압축과 해제    

 

- 5GB 압축

1M용량의 개별파일을 복사하여 5044개 파일이 들어있는 5GB 폴더를 압축 시 4분 11초 27 소요

 

- 5GB 압축 해제

압축 해제 시 1분 13초 66 소요되었습니다.

 

- 10GB 압축

1M용량의 개별파일을 복사하여 10,088개 파일이 들어있는 10GB 폴더를 압축 시 8분24초58 소요

 

- 10GB 압축 해제

압축 해제 시 2분 43초 78 소요되었습니다.

 

- 20GB 압축

1M용량의 개별파일을 복사하여 20,176개 파일이 들어있는 20GB 폴더를 압축 시 16분 45초 31 소요

 

- 20GB 압축 해제

 

압축 해제 시 4분 29초 90 소요되었습니다.

 

대략 압축 속도보다 압축 해제 속도가 25% 빠른네요.

 

 

        마무리    

 

지금까지 WD BLUE 3D SSD 250GB 의 복사 속도 및 압축 및 해제 관련 속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엑셀 그래프를 처음 만들어봐서..... 만들어놓고 보니 셀 순서가 바뀌었네요. 이해바랍니다.

 

WD BLUE 3D SSD 250GB에서 다른 미디어로 복사를 하는 읽기 부분의 속도가 빠르더군요.

자가 복사로 읽기/쓰기를 하는 경우 읽기 또는 쓰기를 할 때보다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파일을 압축하는 경우는 압축 속도보다 해제 속도가 25% 빠르게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서 본 WD BLUE 3D SSD는 SSD을 왜 써야 하는지 잘 보여준 거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다양한 테스트로 이어가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WDC 엠버서더 3기 활동으로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마이크론 Crucial MX500 SSD 250GB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마이크론 Crucial MX500 3D NAND SSD 250GB입니다.


메이저 제품 못지않은 성능으로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괜찮은 제품인데요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패키지 전면에는 아스크텍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는데요.

대부분 패키지 박스는 버리는 경우가 많다 보니 향후 AS를 위해서는 SSD에 꼭 붙여두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SSD에 대한 간략한 안내가 인쇄되어있는데요. 중간중간 한글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하여 구성품을 살펴보면 간단한 안내서, 노트북 장착 시 사용하는 두께를 맞추기 위한 가이드,

SSD 본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SSD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제조사 홈페이로 방문해야 하며

제품에 대한 문의는 아스크텍 http://www.ask-tech.com/ 홈페이를 통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펙정보   

읽기 속도 : 560 MB/s / 쓰기 속도 510MB/s / 수명 100 TBW / 무상보증기간 5년으로

1년에 10TB 쓰기를 한다고 했을 때 10년을 쓸 수 있는 정도로 수명이 긴 제품이기에 보증기간 이상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연초에 비해 현재 가격은 6~5만 원대로 많이 저렴해졌네요.

 

 

        제품 살펴보기 & 시스템 장착  

 

마이크론 Crucial MX500 SSD 250GB의 모습입니다.

하우징 전체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발열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우징 좌/우 측면에는 3.5인치 가이드를 장착할 수 있는 나사 홀과

바닥면에도 3.5인치 가이드를 장착할 수 있는 나사홀이 있습니다.

자체 높이 7mm를 9.5mm로 높여주는 노트북용 가이드는

양면테이프로 부착할 수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노트북의 2.5인치 HDD 대신 SSD를 사용할 경우 높이를 맞춰주는 가이드가 제공되기에 안정적인 장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중인 케이스의 HDD 가이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 장착해보겠습니다.

가이드 밑 부분에 나사홀을 이용하여 장착을 하였습니다.

세컨드 드라이브로 설치하여 테스트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크 파티션을 설정해주고 포맷을 진행해줍니다.

짜잔... E 드라이버 설정이 되었네요. 이제 E 드라이브를 집중적으로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테스트 시스템 제원  


아직 현역으로  작동하는 제 메인 컴퓨터입니다.


CPU: Intel i5-4690 (하스웰 리프래쉬)

M/B: ASUS B85M-G

RAM: 24GB DDR3

VGA: HIS HD470 ICEQ TurboX

SSD: WD Blue 3D SSD 500GB

POWER: 쿠거 700W 80+ 브론즈

최신 시스템이 아니기에 최고의 속도를 내지는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벤치 테스트  

 

- CrystalDiskInfo

 

 

마이크론 Crucial MX500 SSD 250GB는 6GB/s 대역폭을 가진 S-ATA 인터페이스로 S.m.a.r.t, NCQ, APM, TRIM, DevSleep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CrystalDiskMark

 

데이터가 없는 상태의 클린 테스트와 91%의 데이터가 있는 상태의 더티 테스트로 비교해보았습니다.

스펙 정보와 비교를 해보면

데이터가 없을 때엔 스펙 정보에 표시된 최대 순차적 읽기 562MB/s , 최대 순차적 쓰기 513MB/s 속도로를 보여주고

있으며 91% 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는 559MB/s 507MS/s 약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ATTO 디스크 벤치 마크

 

클린 상태와 더티 상태의 속도가 크게 차이 나지 않았습니다.

 

- AS SSD 벤치마크

 

실제 사용 체감과 같다는 AA SSD 벤치마크에서는 클린 상태보다 더티 상태의 점수가 소폭 높게 나오네요.

1185 점대로의 스코어로 꽤 괜찮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Compression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는 읽기에 비해 쓰기의 폭이 랜덤 하게 떨어지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 클린 / 아래 : 더티 >

 

 

- HD Tune PRO

 

읽기 테스트 결과 최대 302.0MB/s, 평균 379.5MB/s로 나오며 액세스 타임이 0.032ms로 빠르게 체크되었습니다.


 

- Anvil's Storage Utilities

 

클린 상태와 더티 상태에서 토탈 스코어에서 58.1 점 차이라 성능은 좋아 보이네요.

 

- 나래온 더티 테스트

 

98.5% 캐시 영 역내에서는 490 MIB/s 대 속도를 유지하다가 캐시 영역을 벗어나면 200 MIB/s 대 속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전용 프로그램  

 

마이크론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SSD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제품의 컨디션을 확인 및 TRIM을 통해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마이크론 Crucial MX500 SSD 250GB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TLC라고 하면 보통 MLC 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지만 마이크론 Crucial MX500 SSD 제품은 3D NAND 메모리를

이용하는 제품으로 MLC 못지않은 속도로 저렴한 가격으로 공격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거기에 100 TBW 수명을 자랑하고 있어 일반적인 사용이라면 보증기간 충분한 성능이 보증되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하루빨리 1TB 용량 제품이 10만 원대 가격에 판매되길 기대해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성능 좋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어 살벌한 경쟁이 되어야겠죠? 마이크론 Crucial의 선전을 기대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능 (주)아스크텍으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의 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Trackbacks 0 / Comments 0

WD Blue 3D SSD 250GB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WD Blue 3D SSD 250GB 제품입니다.

 

바야흐로 1T SSD가 10만 원대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기에 기존에 SSD 제품의 저변 확대의 기세가 무섭긴 합니다.

윈도우즈 10의 잦은 업데이트로 250GB의 용량이 윈도우즈 10 시스템의 마지노선 용량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연초보다 더욱 저렴해진 WD SSD를 자세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WD Blue 3D SSD 250GB 패키지 모습입니다. 

특히 보증기간 인쇄가 3년으로 인쇄되어있는데 2018년 3월부로 A/S 기간이 변경되어 5년간 서비스 보증을 해주고 있습니다.

구입에 참고하시고요.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시리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창 다지인으로 되어있습니다.

패키지에서 제품을 꺼내보면 플라스틱 크레들에 제품이 담겨이 있는 상태로 외부 충격에도 어느 정도 보호가 되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워런티 가이드와 250GB SSD 본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스펙 정보   

 

컨트롤러는 마벨社의 컨트롤로가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제품 살펴보기              

 

 

WD Blue 3D SSD 250GB의 모습입니다.

SSD 하우징 하판은 알루미늄, 상판은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였고요.

양쪽 측면에 3.5" 가이드와 결합 가능한 나사홈 그리고

바닥면에도 가이드와 연결이 가능한 나사홈이 있습니다. 주로 나사를 사용해야 하는 부분은 알루미늄 하우징 쪽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S-ATA 전원 케이블과 S-ATA 데이터 케이블이 연결되는 커넥터의 모습입니다.

 

 

 

        테스트 시스템 제원        

 

아직 현역으로  작동하는 제 메인 컴퓨터입니다.

CPU: Intel i5-4690 (하스웰 리프래쉬)

M/B: ASUS B85M-G

RAM: 24GB DDR3

VGA: HIS HD470 ICEQ TurboX

SSD: WD Blue 3D SSD 500GB

POWER: 쿠거 700W 80+ 브론즈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그래픽 - 메모리에 이어 이젠 CPU까지... 당분간 업그레이드는 포기하고 살아야 할 거 같네요.

 

 

        시스템 장착   

 

구석에 짱  박힌 컴퓨터를 꺼내어 분해 한 다음 SSD를 연결해보았습니다.

 

 

디스크 추가 장착 후 볼륨 생성으로 테이터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부터 테스트하는 WD Blue 3D SSD 250GB는 E 드라이브로써 맡은 바 책임을 다할 예정입니다.

 

 

        테스트   

 

- CrystalDiskInfo

WD Blue 3D SSD 250GB는 6GB/s 대역폭을 가진 S-ATA 인터페이스로 S.m.a.r.t, NCQ, APM, TRIM, DevSleep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CrystalDiskMark

데이터가 없는 상태와 83%의 데이터가 있는 상태로 클린 테스트와 더티 테스트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데이터가 없을 때엔 스펙 정보에 표시된 최대 순차적 읽기 550MB/S , 최대 순차적 쓰기 525MB/S 준하는 속도로를 보여주고

있으며 83% 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 테스트를 하여도 큰 차이 없이 성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ATTO 디스크 벤치 마크

ATTO 테스트에서도 클린 상태 일때와 더티 상태 일때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 AS SSD 벤치마크


실제 사용 체감과 같다는 AA SSD 벤치마크에서는 읽기 속도가 450점대, 쓰기 속도가 460점대로 나오는데요.

클린 상태와 더티 상태에서 쓰기 부분의 스코어가 살짝 차이가 나지만 총점 1165점으로 무난하게 나온 거 같습니다.

Compression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도 큰 하락폭 없이 무난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위 : 클린 / 아래 : 더티 >

 

- HD Tune PRO

읽기 테스트 결과 최대 336.1MB/s, 평균 388.1MB/s로 나오며 액세스 타임이 0.031ms로 빠르게 체크되었습니다.

 

- Anvil's Storage Utilities

 

- 나래온 더티 테스트

98.5% 캐시 영 역내에서는 400 MIB/s 대 속도를 유지하다가 캐시 영역을 벗어나면 200 MIB/s 대 속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도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TLC라고 하면 보통 MLC 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지만 WD BLUE 3D NAND SSD 제품은 MLC 못지않는 속도로

저렴한 가격으로 공격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6만 원대 가격 대비 보증기간 5년 PC 사용량이 많은 유저분들이라면 정말 매력적인 선택이 될 거 같네요.

 

 

        WD 전용 프로그램       

 

WD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SSD 대시보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제품의 컨디션을 확인 및 TRIM을 통해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WD Blue 3D SSD 250GB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WD Blue 3D SSD  3D NAND 메모리를 이용한 SSD로 MLC 방식과 비교하여 뛰어난 퍼포먼스 보여줌과 동시에 5년의

보증기간으로 많은 유저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SSD 공급이 더 활발해져 테라급 용량의 제품이 가격이 더 떨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전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웨스턴디지털과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Notices

Recent Trackbacks

Statistics

  • Total : 1,111,006
  • Today : 28
  • Yesterday : 763
다나와리포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