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 'Sony' 태그의 글 목록

간만에 여유

  

 


1 주일치 피로가 누적되어서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있네요.

문득 LP를 살펴보다가 Dire Straits 자켓에서 필 꼽혀서 들어봅니다.~~

 

80년대 중학생?때 구입한 라이센스 LP인데 먼지가 많이 묻어있네요.

나중에 LP 라벨보호기를 구입해서 물 청소를 한번 해야할 듯....

턴테이블과 함께 물려있는 MDR-HW700DS입니다.

PS4와 턴테이블 AUX 연결로 Input 선택으로 음악을 주로 듣는데.... ( 아파트 층간 소음때문에 스피커 사용을 못함 )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 슬슬 걱정이네요.

 

#소니, #SONY, #HW700DS, #TEAC, #TN-300, #턴테이블, #아날로그, #LP, #Vinyl,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소니 MDR-1ABT로 회귀

 

소니 MDR-1ABT로 회귀 과정

 

11월 중순 MDR-1000X를 재구매 하였습니다. 1주일간 사용을 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문제가 느껴졌던 부분이

노이즈 캔슬링 옵티마이저 이후 주변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센터에서는 문제가 없다고하지만 10월 구입했던

제품과 비교시 지하철 안내맨트가 너무나 잘 들리는더군요.

 

블루투스 페어링 후 음악재생없이 쓰고 다닐때 거리에 바람이 불때 헤드폰 속으로 풍절음이 들리는 상황이 연출되어

이거 뭐지? 했었습니다.

 

결론은 아.... 역시 이건 안되겠다!! 라는 생각에 센터를 통해 불량판정서를 발급받고 판매처에 환불처리를 하였습니다.

 

있던게 없으면 불편해서 여러 커뮤니티의 중고장터에서 MDR-1ABT를 검색하던 중 적정한 가격으로 조율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직접만나 구매했네요.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했던가요? 귀에 익숙한 놈을 다시 사용하니 좋네요.

 

1000X가 나름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몇 있는데

터치센서의 조작시 비음음으로 알려주는 기능 1000X (O), 1ABT(X)

볼륨 조절시 비프음으로 알려주는 기능 1000X (O), 1ABT(X)

터치센서 조작시 삑사리 발생 1000X(X), 1ABT(O)

아이폰 사용시 사운드 밀림 증상 1000X(X), 1ABT(O) 등입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모델이다보니.....

 

그래도 노이즈 캔슬링 스트레스 없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거.....

 

회귀 기념으로 사진 몇 컷 남겨봅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소니 MDR-1000X AS 끝!! 빠이~ (3/3)

총 3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1/3) 리뷰 & AS기록 http://www.idsam209.com/1396

2. (2/3) AS 기록 http://www.idsam209.com/1404

3. (3/3) AS 기록 (지금 보시는 글) http://www.idsam209.com/1406

 

지난주 금요일 소니 AS 센터에서 전화가 왔네요.

예상대로 서비스센터에서는 증상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증상이 나올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녹음을 해두어야겠다를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녹음을 해두길 잘했네요.

 

개인적으로도 현 증상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지만 1분 이상 지속적을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상이 있는 상황으로 예측하였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비슷한 증상으로 서비스 요청하신 고객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저를 포함하여 총 3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1명은 불량 판정서를 통한 제품 교체를 했다고 하고 하며, 다른 1명은 입고 중이라고 하시더군요.

 

추가적으로 가격 대비 보증기간 1년인데 보증기간 이후 불량이 발생이 생길 시 수리가 가능한가?에 대한 문의에 대해서는

일부분에 대해서는 수리가 되지만 제품 내부의 부품은 대부분 일체형으로 되어있기에 유상 판매 형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0만 원 중반 가격대?

수리가 가능한 부분은 이어 패드, 이어컵 부분의 가죽커버?. 충전단자 정도라고 하시네요.

일단 불량 판정서와 제품을 택배로 보내주시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문제는 이 제품을 다시 교체 받아 사용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기술이 전자회로를 통해 구현되는 구조인데 특히 MDR-1000X의 경우는 내부 또는 외부의 마이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마이크의 감도에 대한 부분도 무시를 못하죠. 마이크 특성에 따른 하울링 발생 시 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판매처에도 연락을 하여 환불 가능 여부에 대해서 문의를 하였습니다.

판매처에서는 불량 판정서가 발급된 상황이라면 교체든, 환불이든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교체 받은 제품도 비슷할 거 같아 걍 환불로 마무리해야 할거 같네요.

MDR-1000X의 기나긴 AS를 이제 마무리합니다.

 

#소니, #SONY, #MDR1000X, #1000X, #1000XAS, #1000X환불, #idsam209

Trackbacks 0 / Comments 18

  • Chongbum 2016.11.27 22:06

    MDR-1000X 사용자입니다.
    구입한지 약 1개월 가량 되었고 오늘 갑자기 오른쪽에서 지글지글 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 역시 노이즈 캔슬링을 끄면 지지직 소리가 발생하지 않고 다시 키면 지지직 소리가 발생하더라구요.
    그렇게 약 1~2시간 정도 문제가 있다가 지금은 괜찮아졌네요.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A/S 센터에 저도 문의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6.11.27 23:22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재구매를 하였습니다. 사실 노이즈 캔슬링을 제외하더라도 기본적인 헤드폰 성능으로 봤을때 1ABT보다는 좋기에 고민을 했습니다.

      AS센터에서는 제가 이야기하는 노이즈를 일종에 하울링으로 표현을 하더군요 제가 느꼈던 노이즈가 하울링이 맞다면 전파로 인한 문제가 100%일 겁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켜놓고 음악재생을 하지 않을 시에 정확하게 들리게 되고
      음악을 크게 듣는다면 잘 못느낄 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제품의 특성을 알았기에 대충 사용할만 합니다. 재구매한지 3일째인데
      계속 사용을 해봐야 할거 같네요.

      지글거리는 문제와 하우링이 발생하는건 별개 문제로 판단이 되니 문제가 발생할 경우 꼭 녹음을 하셨다가 AS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Chongbum 2016.11.29 07:27

      환불 후 재구매하셨군요.
      저의 경우 그제 문제가 발생한 후 어제는 문제가 재발하지 않았었습니다.
      이렇게 한달에 한번 정도만 발생하면 그래도 사용할만할 것 같습니다.
      딱 1년 지나서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정말 미쳐버리겠지만요.
      네 꼭 녹음해서 A/S에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SC 2016.12.05 13:36

    2번째 글과 같은 노이즈 캔슬링 ON시 왼쪽에서 지글거림 현상과 동일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출퇴근시 버스,지하철에서 이용하는데 처음 며칠동안은 금방 복구 되다가 점점 악화되어
    증상이 발생 된후 한참 지나야 복구 되더군요.

    확실한 불량인듯 해서 as센터에 증상이 나타난 상태로 맡기고 왔는데 몇시간 뒤에 이상을 못 찾겠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증상 나타나게 한 후에 맡겼는데 바로 확인도 안한건지 다시 확인해 달라니까 내일까지 다시 테스트 해보겠다는데
    이래도 답이 안나온다면 녹음 밖에 답이 없겠네요;

    혹시 왼쪽 유닛 노이즈가 항상 나타나는 증상이었나요? 아니면 저처럼 간헐적으로 나타났었나요?
    교환까지도 운나쁘면 2주 걸릴지도 모른다는데... 처음부터 태클 걸리니 막막하네요.....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6.12.05 13:41 신고

      안녕하세요~ CSC님.

      제가 경험한 증상은 항상 나타나는 증상이었습니다. 전원 켜고 노이즈 캔슬링을 켜고 사용하면 약간 시간이 지나면 여지없이 나타났죠. 2번째 증상이 있었을때 판매점에 대신 AS 접수해달라고 하였는데 그냥 교체를 해주어서 불량여부에 대해서는 확인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11월에 재구매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노이즈 캔슬링 옵티마이저를 하면 소리가 완벽하게 차단이 안되는 문제로 AS입고를 했네요. 아.. 이거 정말 고민되는 제품이라 사용횟수보다 AS 입고/출고등으로 택배가 오고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제품이더라고요. ㅎㅎㅎ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6.12.05 13:50 신고

      소니의 이번 제품은 노이즈 캔슬링관련 전자회로가 들어간 제품이다 보니 외적인 요소에 의하 잡음이 발생할 수 있는 요건이 많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불량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경험한바로는 나름대로 자체불량이 있을것으로 판단되고 있고요.

      서비스 요청시 가급적 녹음이나 동영상촬영을 하셔서 서비스에 활용하셔야 실실적인 서비스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다음 서비스 요청시에는 꼭 소리 녹음이나 동영상을 적극활용하세요.

      서비스센터에서 테스트시 증상이 안나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할겁니다.

    • CSC 2016.12.05 14:01

      헉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엔 집에서 사용할땐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다가 출퇴근시엔 꼭 나오더라구요. 센터도 실내이다 보니 결국 불량 증상 없다고 가지러 오라고 할까 싶네요.

      나온지 얼마 안된 제품이라 불량 증상에 대한 글을 찾아보기 힘든데 뚜비님 글과 클리앙쪽이었던가 노캔 기능 저하에 관한 글을 봤는데요.
      저도 이상 증상이 생기고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아서요.

      분명 동일한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처음엔 먹먹해지면서 아무것도 안들렸던것 같은데 나중엔 유닛에서 쉬이익 하는 바람 새는 소리같은게 나면서 주변 소음도 들리더군요.

      지인들도 처음엔 감탄 했는데 나중엔 좀
      달라진거 같다는거 같고...
      옵티마이저를 해도 별 차이가 없는데
      이게 원래 그랬던건지 차이가 생긴건지
      점점 귀만 의심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ㅠ

      정말 맘에 드는 제품인데 왠지 1년 후가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이번에 교체 받고 고민 좀 해봐야 겠네요......

    • CSC 2016.12.05 14:11

      뚜비님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아직 인터넷상에도 불량증상 관련해서
      정보가 부족해서 어떻게 할지 난감했는데
      진작 여쭤보고 센터 가볼걸 그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6.12.05 14:17 신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와는 반대의 증상이시네요.

      2번째 불량의 경우
      페어링이 없이 노이즈 캔슬링을 켜면 왼쪽에서 지글거리면서 끓는 소리가 났습니다.
      야외나 실내 모두 그렇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집에서 새벽 1시에 테스트를 해봤는데도 끓는 소리가 났습니다.

      오늘 노이즈 캔슬링때문에 AS입고한 제품에 대해서 답변을 받았네요.
      ...이상없습니다....

      아.. 정말 구매처에 환불을 해야할지 교체를 하여 사용을 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이게 웃긴게 1ABT보다 성능이 좋아서 1ABT로 가기는 뭐하고... 난감하네요.

  • 1000x 2016.12.13 16:40

    안녕하세요 (__) 저도 비슷한 불량을 겪어서 몇가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제 1000x 같은 경우도 앰비언트 사운드 노말 모드로 바꾸면 틱- 틱-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다가
    심지어 버스를 타거나 급하게 뛸 경우 컨트롤 유닛이 있는 오른쪽 헤드폰만 안에서 뭔가 턱턱턱 하고 부딫히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이게 원래 다른 제품도 그런거면 환불을 해야겠는데 제품은 좋아서 A/S센터가서 교환증 끊어야할거같고 막막하네요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6.12.13 16:46 신고

      안녕하세요~ 혹시 노이즈 캔슬링을 켜지 않으시면 어떤가요?
      전원 켜고 노이즈 캔슬링 On 했다가 Off를 했을때 그때도 틱 틱 하는 노이즈가 들리나요?

      제가 추측이 맞다면 노이즈 캔슬링 off 시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을껍니다.

      제가 보기엔 노이즈 캔슬링이나 앰비언트 사운드는 내/외부 마이크를 이용하는 부분으로 마이크가 전자파나 외부의 간섭이 생길 때 발생되는 문제로 추측이 됩니다.

      교체를 받더라고 비슷한 증상은 100% 발생할거에요.

      저도 지난 주에 MDR-1ABT를 중고로 구입했네요. 그냥 노이즈 캔슬링 없는 제품으로 갔습니다.

      MDR-1000X가 좋은 제품임은 틀림없지만 50만원 가격에 1년만 무상보증되는 제품임을 감안했을때 마이크로 인한 노이즈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쓰시는것 비추합니다. ^^ 다른 대안을 찾아보시는것이 좋을 거 같아요.

  • 유타 2016.12.27 01:31

    구매 예정자입니다만 그냥 보스qc35 모델로 가는게 괜찮을까요?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6.12.27 05:31 신고

      안녕하세요~
      보스 qc35의 경우 사용을 해본적이 없어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소니와 차이가 있는 점은 터치센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과 전원 On이 되는 동시에 노이즈캔슬링이 켜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보스 qc35쪽이 나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보스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문의를 해보시는게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 우옹 2017.08.04 14:24

    혹시 머리 크기 조절하는 부분 (양쪽 또는 한쪽만 ) 이 약간 헐거워서 저저로 내려가지 않나요? 제꺼는 그러던데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7.08.04 14:26 신고

      저는 지금 소니 헤드폰을 모두 처분하고 애플 에어팟을 사용 중이긴 한데..

      헤드폰의 경우 그럴 수 있을꺼에요.
      MDR0-1ABT를 사용할때로 들고 다니다보면 한쪽만 흘러내더군요.
      1000X의 경우는 심하게 느껴보진 못한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 AS센터의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보증기간이 1년이니 서둘러서 서비스를 받으셔야 합니다.

    • 우옹 2017.08.04 14:30

      답변 감사합니당

  • Tt 2017.08.06 20:43

    제 제품 마이크 하울링이 너무 심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제품 기준으로는 노캔은 qc35 보다 못하고 제기준 음질은 qc35보다 1000x가 낫지만 착용감은 압도적으로 qc35가 좋아요.

    다만 노캔이 자유롭지 못한 점과 1000x의 오른쪽 터치시 외부의 소리가 잘 들리는 기능은 너무 아쉬울겁니다.

    저는 루프트한자 기내쇼핑으로 qc35를 구입했는데 교환기간이 오래걸려 그렇지 불편시 언제든 새상품 교환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직 교환해 본 적은 없지만 지인을 보면 적어도 사용자가 녹음을 하고 동영상 촬영을 해서 불량을 직접 입증해야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거의 묻지마 교환인데 이것도 qc35의 강점입니다.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7.08.18 22:30 신고

      지금은 모두 처분하고 애플 에어팟에 만족합니다.

      제가 원하는 제품입니다. 에어팟 만쉐~~

      ㅎㅎ 다음에 QC35로 구입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eave Comments

소니 MDR-1000X는 아직 AS 중 (2/3)

총 3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1/3) 리뷰 & AS기록 http://www.idsam209.com/1396

2. (2/3) AS 기록 (지금 보시는 글)http://www.idsam209.com/1404

3. (3/3) AS 기록 http://www.idsam209.com/1406

 


이번 소니 MDR-1000X 제품은 정말 파란만장합니다.


일전에 리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그러합니다.


위의 달력을 보시면 노란색으로 표기한 부분이 실제 사용한 날입니다.  정말 허무하네요.

 

 


11일 AS 입고 내용.

아이폰에서 누르지도 않았는데 볼륨키가 눌리거나 쉬리가 작동하거나 하면서 전체 먹통 또는 오른쪽 터치컨트롤이

먹통이 됩니다. (퀵 어텐션만 작동됨)

-> 결과 : 센터 직원분은 확인은 안되지만 불량판정서를 써줌

(내용 추가) 몇일 전 SLR클럽의 한 회원님께서 동일한 증상으로 문의를 주셨더라고요.

일러한 증상이 있기는 한가봐요.


 

18일 판매처 입고 내용.

헤드폰의 전원버튼을 누르고 노이즈 캔슬링을 켜면 왼쪽에서 지글거리는 노이즈가 발생. 노이즈 캔슬링을 Off 하면 문제가 없음

판매처에 요청하여 판매처 근처에 AS센터에 입고 후 결과에 따라 처리해달라고 요청.

-> 결과 : 판매처에서 자체적으로 교체해 줌. 증상은 확인이 안된다고함.

 


 

28일 AS 입고 내용

헤드폰의 노이즈 캔슬링을 On 하면 오른쪽에서 하우링? 지지직 또는 삐~ 또는 드륵드륵하는 노이즈가 발생.

--> 어제 11/2에 연락을 하셔서 노이즈 녹음 파일을 요청하여 보내줌. 아직 연락이 없음.

 

이번건은 혹시나해서 아이폰을 헤드폰 사이에 넣어 녹음 해봤습니다.

1,2번째 17초 후 부터 드륵 드륵 또는 스~습 스~습 하는 노이즈가 납니다.

3번째는 처음부터 삐~ 하는 노이즈가 썩여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미치냐면 처음엔 제가 이명증상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클래식을 듣는데 노이즈가 썩여서 들리더군요.

이러한 노이즈가 짧게 일시적으로 나는 거면 어느정도 이해를 합니다.

첫번째 제품에서는 이런 증상을 경험해보질 못했으니까요.

짧게는 1분 길게는 4분이상까지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제가 민감할지는 모르지만 노이즈 캔슬링으로 클래식을 듣는데 피아노 소리에 드륵 드륵 또는 삐~~하고 노이즈가 난다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할까요?

아직도 AS 센터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니, #SONY, #MDR1000X #MDR, #1000X, #AS중 #1000X노이즈,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Sony MDR-1ABT 이어패드 교체기

 

이번에 소니 MDR-1ABT를 사용하면서 느낀것은 가격대비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에 있습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서술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헤드폰 이어패드를 구입하면 왼쪽/오른쪽을 한쌍으로 구입하죠?


하지만, 소니는 왼쪽 / 오른쪽 각각 구입을 해야합니다. 분실이나 파손을 가정하고 서비스센터에 문의를 해보니 한쪽당 약 36,000원 (원 단위제거)이라고 하더군요.

두쪽으로 모두 구입하면 약 72,000원입니다.

 

헤드폰 가격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합니다.

 

뜬금없이 이어패드가 왜? 나오냐. 이어패드 품질에 실망을 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MDR-1ADAC에 비해 쿠션이 빨리 꺼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더우기 1ADAC는 고정형인데 반해 1ABT는 커버형태로 씌우는 형태로 이어패드가 360도 회전을 합니다.

이 부분도 고객지원센터를 통해서 확인한것입니다. 처음에 1ADAC를 사용할때는 그런것도 모르고 사용했었네요.

자. 이어패드를 교체를 해보겠습니다.

 


오른쪽은 약 3개월 사용한 이어패드의 모습입니다.



NEW부분이 새로 제공받은 이어패드 Old부분이 3개월 사용한 이어패드입니다. 측면으로 보이는 높이 부분이 차이가 보일겁니다.

 

위 / 아래 차이를 느끼시나요?

드디어 교체를 하였습니다.

 

 

교체 후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서비스센터 담당자분의 말씀대로 정상으로 판단하지만 1회에 한하여 교체를 해주겠다고 했던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체 후 착용시 꽉차는 느낌있었지만, 1주일정도가 지나니 약간 꺼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품 광고페이지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왜 나만 유지가 안되는걸까?

MDR-1ADAC를 사용 당시 놀랐던 부분이 케이블 가격이었습니다. 아이폰유저로서 라이트닝 연결 케이블을 3개월 사용하였는데, 라이트닝 커넥트 부분에서 단선이 발생하더군요.

분실을 가정하여 구매시도를 하였는데.... 가격이... 가격이.. 7만원이랍니다.

 

보증기간동안은 무한정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보증기간 이후에는 유상으로만.... 헐... 단선이 발생할때 마다 7만원?

 

그래서, 서비스 후에 처분을 하였습니다.

 

이번 MDR-1ABT의 경우 이어패드 회전이 문제입니다. 파우치에 넣었다 꺼낼때마다 이어패드를 돌려서 착용해야하고 쿠션도 눌린채로 유지가되고....

 

MDR-1ADAC 사용시에는 엄청나게 깨끗한 사운드에 놀랐지만 내장 앰프에 따른 발열과 보증기간 이후에 케이블 수급문제로 실망하고,

 

MDR-1ABT에서는 이어패드의 품질로 인해서 아주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1~3%가 부족한 소니입니다.

 

이어패드나 케이블이 소모품인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가격대로 제품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소니 = 돈 입니다.

 

이놈도 적당히 쓰다가 버려야겠습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6

  • 2015.10.29 15:5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5.10.29 16:03 신고

      우선 이어패드가 돌아갔는지 확인해보세요. 헤드폰 착용시 앞쪽이 얇고 뒤쪽이 두껍습니다. 저도 처음에 오른쪽의 이어패드가 돌아간 상태에서 계속 착용하고 다녀서 오른쪽이 꺼졌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서비스의 경우 방문이나 택배로 진행하시면 될꺼 같구요.

      특별하게 외형적인 하자가 아니고서는 문제있다고 이야기 안할꺼에요. 저는 좀 특이한 케이스였던게 센터방문한날 제 앞분이 진상이어서 제품을 집어던지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분의기 영향을 받았던거 같았어요.

  • ted 2015.11.01 13:44

    다 광고성 돈받은 블로그의 좋다는 얘기만 있어서 도저히 판단이 안서던데 실사용기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2016.02.09 11:2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뚜비뚜비뚜뚜바 뚜비뚜비뚜뚜바 2016.02.09 19:29 신고

      무상으로 받았습니다. 원래는 정상이라고 하면서 안해주려고 했었는데 제가 갔던날 제 앞번호 고객이 서비스 맘에 안든다고 제품을 집어던지고 난리가 아니었었거든요. 분위기상 교체를 해준거 같았습니다.
      이어패드는 3~4일정도 사용하니 꺼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Leave Comments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Recent Trackbacks

Statistics

  • Total : 1,314,290
  • Today : 236
  • Yesterday : 863
다나와리포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