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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가 기본 장착!! 퓨전 FNC INOTE X-Folding Touch Pro 블루투스 키보드

이런 저런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접해봤지만 이번에 소개할 퓨전 FNC INOTE X-Folding Touch Pro를 조금 색다릅니다.
터치패드를 장착했거든요.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의 터치패드라... 무척 기대가 됩니다.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제품 스펙

모델명 : X-Folding Touch Pro (블루투스 키보드)
특징 : 터치패드가 지원. 윈도우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마우스로 사용 가능
사이즈 : 304.5mm X 97.95mm X 6.1mm
무게 : 197.3g
블루투스 버전 : V3.0
작동 거리 : 최대 10m
절전 모드 : 자동 절전 모드 적용
키 스위치 타입 : 시저(Scissor)
전원 공급 : 리튬 폴리머 배터리
연속 사용 시간 : 최대 40시간
대기 시간 : 최대 30일
충전 시간 : 약 2시간
수입원 / 판매원 : (주)퓨전에프앤씨 (www.fusionfnc.co.kr)
품질 보증 기간 : 1년
제조국 : 중곡
KCC 인증번호 : MSIP-CRI-FNC-XFOLDING-TOUCH / XU100690-16004

 

다나와 최저가 28,920원에 형성된 제품입니다.

 

   패키지

 

퓨전 FNC INOTE X-Folding Touch Pro 블루투스 키보드 패키지입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과 사양이 간략하게 표기되어있습니다.

측면에는 아이콘 형태로 제품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패키지를 벗겨보니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네요.

구성품은 INOTE X-Folding Touch Pro 블루투스 키보드 본체, 제품 설명서, 마이크로 USB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제품 외형

 

Folding 이란 단어처럼 잘 접혀있습니다.

퓨전 FNC INOTE X-Folding Touch Pro 블루투스 키보드를 펼쳐 보았습니다.

퓨전 FNC INOTE X-Folding Touch Pro 블루투스 키보드 뒷면에는 위/아래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4개씩 붙어있습니다.

 

   제품 특징

 

- 크기

.

퓨전 FNC INOTE X-Folding Touch Pro는 초경량에 울트라 슬림 디자인 제품입니다.

풀 배열 키보드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크기입니다.

접었을 때 크기입니다.

아이폰 6s Plus와 비교한 크기입니다.

접었을 때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요즘 같은 시기에 잠바 주머니에 무난하게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 충전 및 사용 시간

완충시까지 약 2시간, 연속 사용 최대 40시간, 저전력 대기 최대 30일로 AA 건전지를 넣어서 사용되는 제품보다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 튼튼한 내구성을 가진 힌지

튼튼하게 구성된 힌지가 사용되여 안정적인 폴딩이 가능합니다.

 

- 컴펙트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자판 그리고 터치패드

자판의 각인은 실크인쇄와 오일 코팅으로 되어있습니다.

다양한 멀티 펑션키 그리고 Fn 조합의 기능키를 지원합니다.

오른쪽의 터치패드 기능 설명입니다.

특히 터치패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윈도우즈 환경에서 멀티 터치를 지원하여 마우스 대신 사용이 가능합니다.
※ 안드로이드 계열은 OTG를 이용하여 마우스 사용이 가능하지, 아쉽게도 애플의 IOS 계열에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안드로이드 폰에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 LED 인디케이터

충전 LED -  충전 중에는 Red LED로 켜져 있으면 완충시에는 LED가 Off 됩니다.
블루투스 LED - 블루투스 페어링 시 Blue LED가 깜빡이며 페어링이 완료되면 LED가 Off 됩니다.
Caps Lock LED - PC에 연결시 Caps Lock이 활성화되면 Blue LED가 On이 되며 비활성화시 LED는
Off 됩니다.

 

- 페어링

전원을 켜고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을 누릅니다.

아이폰의 블루투스 메뉴에서 " Bluetooth 3.0 Keyboard " 선택합니다.

기기에 요구하는 보안 코드를 입력하면

페어링이 완료되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도 똑같습니다.

 

   마무리

 

퓨전 FNC에서 다양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선보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퓨전 FNC INOTE X-Folding Touch Pro는 가히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네요.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에 터치패드의 조합은 신의 한수인 거 같습니다.

휴대가 가능하여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하고, 배터리도 오래가고, 거기에 터치패드도 달려있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습니다.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힌지 주변에 키캡의 크기가 달라서 일반적인
키보드와 똑같게 접근하면 오타가 작렬합니다. 초반에 키캡 크기로 인한 키 배열의 적응이 필요하니 이점 유의 바랍니다.

‘이 사용기는 퓨전에프앤씨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퓨전에프앤씨, #FNC,  #INOTE, #아이노트, #XFolding, #TouchPro,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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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빨고 만든 "로지텍 G102 PRODIGY" 마우스

이번에 로지텍에서 G102 출시와 더불어 102명 체험단 모집 광고를 보고 신청 후 선정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신제품 출시 후 체험단 모집 규모로는 최대로 알고 있는데 뭔가 대단한 놈을 만들었나?
하는 기대가 되더군요.

제품을 테스트해보면서 느낀 점을 서슴없이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제품 스펙

트래킹 :
 해상도: 200 – 6,000dpi
최대 가속: >25G*
최대 속도: >200ips*
* 로지텍 G240 게임 마우스 패드에서 테스트되었습니다.

반응성 :
USB 데이터 형식: 16비트/축
USB 보고율: 1000Hz(1ms)
마이크로프로세서: 32비트 ARM

이동성 :
 동적 마찰 계수:* 0.1μ(k)*
정적 마찰 계수:* 0.16μ(s)*
*목재 합판 책상에서 테스트되었습니다.

내구성 :
 버튼(외쪽/오른쪽): 1000만 클릭
 피트: 250km

물리적 사양 :
 높이: 116.6mm
너비: 62.15mm
깊이: 38.2mm
무게: 85g(마우스만)
케이블 길이: 2m
보증 정보 :
2년 제한 하드웨어 보증

시스템 요구 사항 :
Windows® 10, Windows 8.1, Windows 8, Windows 7
 USB 포트
 옵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위한 인터넷 연결

패키지 내용물 :
게임 마우스
사용 설명서


 

   패키지

 

로지텍 G102 PRODIGY 마우스 패키지 전면입니다.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한쪽 측면에는 한글도 제품에 대해선 설명이 표기되어있습니다.

다른 측면에는 제품에 모델명이 표기되어있네요.

패키지 뒷면에는 포인트 특징을 잘 설명해주시고 있습니다.
최대 6,000DPI 지원

1,680만 RGB 컬러 지원

1,000만 회 클릭 테스트

프로그래밍 6개 버튼

번들 마우스 포장 같네요.

헐~ 쓸데없는 고퀄리티 ...

간단 설명서에는 레이저/광, 유선/무선에 대한 통합적인 안내문이 들어있습니다.

 

   제품 외형

 

대대적으로 G1의 디자인을 계승한 제품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는 G102의 모습입니다.
양손형 디자인으로 과거 G1의 외형적으로 달라진 게 있다면 사이드 버튼이 생겼다는 거?
얼추 비슷해 보입니다.

바닥면의 모습니다. 테플론 피트가 조금 커졌군요. 가운데 센서 부분에도 테플론 피트가 적용되었습니다.

측면의 사이드 버튼입니다. 버튼의 표면이 유광으로 되어있어 버튼 클릭 시 조금 찐득하게 붙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차 궤도 디자인의 마우스 휠입니다. 처음에는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크게 불편함을 느껴지진 않습니다.
마우스 휠 뒤에는 DPI 변경 버튼이 있습니다.

불투명 형태의 로고 그리고, 마우스 상/하 하우징 사이에 LED 빛이 투영되는 부분입니다.

마우스 전면에는 단선 방지를 위한 몰딩이 있습니다.

USB 케이블의 모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마우스 USB 포트를 손으로 잡을 때 구분감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G1 VS G102

 

G1과 G102의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비슷해 보이지만 G102 밑면 하우징이 작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G1과 G102의 밑면 하우징 폭 비교
밑면의 하우징 폭은 동일했습니다.

마우스 가로 사이즈 비교 G1 (62.26mm) VS G102(63.02mm)

마우스 세로 사이즈 비교 G1 (116.17mm) VS G102(116.05mm)

마우스 높이 사이즈 비교 G1 (38.09mm) VS G102(37.39mm)

마우스 케이블 두께 비교 G1 (3.45mm) VS G102(2.50mm)

마우스 무게 비교 G1 (82g) VS G102(86g)

 

   꽤 유용한 소프트웨어

 

http://support.logitech.com/ko_kr/product/g102-prodigy-gaming-mouse
드라이버 다운로드

DPI 단계 조절 : 최소 1단계 ~ 최대 5단계까지 설정 가능
DPI 버튼을 많이 사용하지 않을 경우 Low/High 2단계로만 설정시 좀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DPI 5단계 설정시 DPI 변경에 관련된 알람 기능이 전혀 없어 체감으로만 확인이 가능하니 주의 하시고요.
DPI 변경은 50 단위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나름 편리한 G-Shift 기능
G-Shift 키를 하나 설정하고 각 버튼에 다른 기능을 부여해두면
G-Shift 키를 누르기 전에는 기본 버튼 기능으로 사용하다가 G-Shift 키와 조합으로 눌렀을 때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1) 위의 이미지와 같이 DPI 버튼을 G-Shift 키로 설정 후 사이드 버튼 중 하나는 창 닫기 Alt+F4로 지정합니다.
예 2) G-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Alt-F4를 지정한 사이드 버튼을 누르면 익스플로러 창이 닫기는
기능이 작동합니다.

단점이라면 6개의 버튼 기능 중 한 개를 G-Shift 키로 설정해야 하기에 활용도가 없는 버튼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명효과에서 놀란 점은 프로그램에서의 컬러 변경이 실제 마우스의 컬러와 연동된다는 점입니다.

고정된 컬러 설정이 없을까? 하고 메뉴를 살펴보았는데 조명효과 -> 끄기를 해야 고정된 컬러로
작동이 되네요.

 

 

   마무리

 

이번 체험기는 G102 하드웨어적인 부분과 소트웨어의 기능에 대해서 포인트를 잡아보았습니다.

- 아래의 결론은 필자의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

그립감 -

F11까지 뻗쳐지는 손가락 길이의 소유자로 G1에서는 팜이 그립으로 사용을 했지만
G102에서는 클로 그립이 좀 더 편했습니다.

G102의 경우 미세하게나마 하우징 상단의 곡면이 G1보다 낮게 되어있어

팜 그립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쉽게 한 손에 꽉 잡히는 느낌에서 살짝 빠진다고 설명드릴 수 있겠네요.

게임 테스트 -

자체 제작 머큐리 센서라고 하던데 흔히 사용하는 픽셀아트(아바고) 센서와 비교하기 어렵기에

그냥 일반적인 사용에서만 문제점 여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카운트 스트라크 Go :

주로 FPS 게임을 주로 하는 편인데 의외로 편한 게 게임이 가능했습니다.

디아블로 3 :

마우스 연속 클릭 시 소음이 다소 크게 느껴지고 연타로 클릭할 경우 손가락이 조금 힘들긴 합니다.


인터넷상에 호불호라고 하는 마우스 클릭음을 동영상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G102에 사용된 옴론 차이나 (10M) 스위치는 G1의 옴론 제펜 스위치에 비해 클릭압이 조금 있습니다.
거기에 버튼 텐션이라고 하여 버튼 하우징 부분에 스프링을 적용하여 반발력을 높여서
클릭 시 클릭압을 살짝 가중시키는 거 같습니다.

암튼 새로운 형태의 구조이기에 적응이 필요합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로 보았을 때 손색이 없는 제품인 거 같습니다.

과거 90년대 컴퓨터 구입 시 마우스는 로지텍이라고 추천해줬던 기억이 있었는데 G102를 접해보니
다시 마우스는 로지텍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이상으로 " 로지텍 G102 PRODIGY "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로지텍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로지텍, #로지텍G102, #로지텍G102PRODIGY", #RGB,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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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Split, 2016)

네이버 시사회 티켓 나눔 게시판에서  blue0818 블루(blue0818) 님의 티켓 양도로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티켓 나눔 감사드립니다.

일시 : 2016-11-08(화) 20:00 ~ 22:11
장소 : CGV 용산
좌석 : E 열 13,14번

장르 : 드라마 | 한국 | 121분
감독 : 최국희
출연 : 유지태(철종), 이정현(희진), 이 다윗(영훈), 정성화(두꺼비), 권효해(백사장)

생소한 볼링을 주제로 한 영화이기에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전직 볼링 선수가 불의의 사고로 내기 볼링 선수로 전전하는 주인공 유지태(철종)과
순수한 영혼 이다윗(영훈)의 볼링장에서의 만남을 시작하여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두 사람의 캐미가 쫀득거리는 영화입니다.

볼링에 임하는 이다윗(영훈)의 연기가 너무 진지해서 너무 웃겼다는..

 어떻게 보면 식상할 수 있는 스토리에 진지한 인물 하나를 등장시켜서
밸런스를 잘 맞춘 영화였습니다.




#스플릿,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볼링주제,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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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LINK NC230 스마트 웹캠" 이거 물건일쎄~

웹캠이라는 생소한 제품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IP가 적용된 웹캠을 접하게 된 건 L 통신사의 광고를 보면서였습니다.
물론 초기의 IP 카메라를 알고 있었지만 그때는 투박하기 그지없었고 설정 방법도 서버 세팅과 버금가는
UI 구조로 처음 사용하기엔 정말 버거운 제품이었습니다.
근데 TV 광고에서 보는 제품은 날씬한 게 뭔가 세련되고 사용이 무척 편해 보이더군요.

TP-LINK의 NC230 스마트 웹캠이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에
포커스를 맞추어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제품 스펙

심요약
실내용 웹캠
1/4" CMOS 센서의 1메가 픽셀 720P 렌즈 사용
화각 : 64도
랜선, 무선(WPS) 연결 가능
애플(IOS), 안드로이드, PC에서 모니터링 가능
소리, 움직임 감지 알림 기능
주간, 야간 모드 지원

다나와 최저가 52,000원대 형성된 제품입니다.

 

    패키지

 

패키지에는 제품의 특징 잘 표현된 카피가 사용되었습니다.
#티피링크, #HD, #720P, #WiFi, #클라우드카메라, #웹캠, #NC230

측면에는 제품의 특징과 사양 그리고 구성품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다른 측면에는 쉬운 설치 설명과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조금 디테일한 설명이 있습니다.
웹캠의 활용

720p 해상도

주/야간 모드 지원

KC 인증에 대한 표시와 품질표시

컬러 패키지를 벗겨봤습니다. TP-LINK 제품은 내부 포장이 항상 깔끔하네요.
제품을 잘 보호할 수 있는 포장로 되어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입니다. (시계방향)
NC230 본체, 전원 연장선, 전원 어댑터, 랜선, 3M 양면 스티커 그리고 설명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외형

 

TP-LINK NC230의 모습입니다.

거치대에서 본체를 분리해봤습니다.
전면에 작동상태를 나타내는 LED 인디케이터, 마이크, 조도센서, 카메라 렌즈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뒷면 상단에는 전원 어댑터 소켓, 랜 포트가 있습니다.

뒷면 하단에는 WPS / RESET 버튼 그리고 상태를 나타내는 LED 인디케이터, 환기를 위한 구멍이 있습니다.

오리 다리와 비슷한 거치대입니다.

거치대의 상판을 분리하면 스크류 나사를 이용하여 제품을 고정할 수 있는 홀이 있습니다.

나사를 사용할 수 없는 공간에는 접착력이 좋은 3M VHB 테이프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거 접착력이 킹왕짱입니다.

거치대와 본체를 조여주는 나사는 윗부분을 4각에서 아랫부분은 원형으로 되는 조금 특이한 구조입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조이고 풀어주는 부분에서 의외로 편리했습니다.

TP-LINK NC203은 다양한 각도로 거치가 가능합니다.

 

    기타 구성품

간단 설치 설명서의 모습니다. 설치 부분은 아래에서 집중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전원 어댑터입니다. 9V / 0.6A (최대 5.4W)의 전력을 공급합니다.

어댑터의 길이가 짧을 때 사용하는 전원 연장 케이블입니다.

랜선은 CAT.5를 지원하는 UTP 케이블이 동봉되었습니다. 케이블이 조금 짧네요.

TP-LINK NC230은 유선보다 무선의 활용도가 좋아 전원 케이블과 연장 케이블만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웹캠 설치 및 앱 설치

 

웹 캠의 간단한 설치
Wi-Fi 무선 확장기를 설치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제품의 WPS 버튼을 누르고 Wi-Fi 공유기의 WPS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제품이 설치가 되면 전면 상태 LED에 녹색 LED가 켜지게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앱을 설치합니다.

위의 QR코드를 이용하여 기기에 맞는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저는 아이폰 유저이기에 아이폰용
앱으로 설치했습니다.

아이튠즈를 통해서 앱을 설치하면 뜬금없이 로그인을 하라고 나옵니다. 이때 당황하지 말고....
나는 처음 유저니까 "새로운 사용자" 버튼을 눌러 "신규가입"을 합니다.

등록을 완료하면 이메일 주소로 가입이 완료 메일이 오는데 그냥 확인만 하시고 "로그인"을 합니다.
친절하게 알려주는 대로 "시작하기" -> "NC230" 선택

그리고 " 예, 다음"을 누르면 설치된 NC230을 찾아내고는
카메라 이름을 만들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Room1"이라고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만든 다음에 " 시작합니다"를 눌러주면 모든 작업이 끝납니다.

앱을 통해서 실시간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으면 라이브 화면은 동영상 녹화 그리고 사진캡처를 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화면 오른쪽 아래 조도 모드 선택으로 자동/낮/밤 모드로 선택이 가능하며
녹화된 동영상이나 캡처화면은 아카이브 폴더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엄마와 공부하는 모습이 촬영되었네요. ^^ (조도 모드를 밤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기타 설정 및 활용

 

여기서부터 살짝 복잡해지네요.
TI-LINK.co.kr 홈페이지의 제품 정보에서 NC230 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스마트폰용 앱에는 간단한 설정만 있어서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할까 하고 설치를 하였는데
프로그램에서도 특별하게 확인되는 사항이 없습니다.

쉽게 설명해서 스마트폰에서 보는 내용과 동일하게 컴퓨터에서 보는 프로그램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빨간색 점선 부분의 " Open Web Page " 입니다.

Open Web Page는 ipTIME 공유기 어드민 접속(192.168.0.**)과 같은 형태입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는 admin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아하~~ 여기에 나오는군요. 
" Live View " 메뉴에서는 촬영, 회전, 조도 모드(주/야간), 디지털 줌, 밝기 등등 라이브 뷰로 보는 부분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베이직" 메뉴에서는
설정값 확인 / IP 선택(고정, 유동) / Wi-Fi 연결 / 클라우드 설정 / LED on/off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어드벤스"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특이한 점은 Wi-Fi 익스텐더 기능도 있고요.

여기에 가장 핵심 기능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설정에서 이미지 퀄리티 (High or Low로 선택 가능)
모션 감지 설정에서 움직을 상/중/하로 선택 그리고
사운드 감지 설정에서 마이크 감도를 상/중/하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션과 사운드의 감지 기능을 활성화시 이메일로 알림 설정을 하면
사진과 함께 관련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감지 알림 설정은

받을 이메일 주소
보낼 이메일 주소 / 비밀번호
보낼 이메일 서비스의 SMTP 주소와 포트 설정 후 TEST 버튼을 눌러 정상으로 발송이 되어야
설정이 가능합니다.

만약 실패를 하게 된다면 다른 이메일로 변경하여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 저의 경우는 Gmail과 네이버 메일 주소를 넣었는데 모두 실패하여 회사 메일 시스템 정보를 넣어
확인했습니다. )

시스템 메뉴에서는 웹캠의 날짜 설정과 백업과 녹화 저장, 업데이트, 로그 현황을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메일로 모션과 사운드 감지 알람 설정을 했더니 이 메일함에 수북이 쌓이네요.

이렇게 사진 4장을 첨부파일로 보내줍니다.

 

    마무리

 

오랜만에 재미난 제품을 만져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서두에서 설명드렸던 것과 같이 이통 통신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IP 카메라 상품과 TP-LINK의 NC230을
비교해본다면 ....

1. 저렴한 비용
- 저렴한 최초 구입비

2. 간편한 설치와 사용
-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WPS로 연결하고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

쉽게 설명하면 인터넷 약정을 하면 필수품으로 유무선 공유기 월 임대료를 가져가잖아요.
비싼 임대료를 내기 싫어서 직접 구입하여 설치하는 느낌?

리뷰를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소프트웨어에 있었습니다.

스마트한 IP 웹캠을 지향한다면 스마트폰 앱에서 라이브뷰에 관련된 모든 설정을 할 수 있어야 했는데 
별도로 프로그램을 통하여 웹캠 상세 설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이 빠르게 개선된다면 정말 괜찮은 제품이 될 거 같습니다.

참고로 TP-LINK 클라우드라고 해서 구글 드라이브와 같이 저장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PC에 설치된 전용 소프트웨어, 티피 링크 클라우드 웹(https://www.tplinkcloud.com/)
에서 실시간 라이브를 볼 수 있게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것뿐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 시 스마트폰에 사진캡처나 동영상이 저장되어 아카이브 폴더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PC/클라우드 웹에서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컴퓨터 또는 웹사이트에 접속한 컴퓨터에서 직접 저장 경로를 지정하여
저장이 가능했습니다.


혹, 시놀로지 NAS와 같이 IP 카메라를 지원하는 NAS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저장공간을 NAS로 설정하면
오랜 시간 저장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차차 확인해봐야 할 거 같네요)

최근에 아이가 엄마/아빠 몰래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중이라 어떻게 단속(자재)을 해야 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TP-LINK NC230 덕에 현장을 잡았습니다.

외부에서 모니터링이 가능한지 확인하려고 방에 설치를 해두고 회사에서 일하다가 생각이 나서

접속을 해보니 라이브 뷰에 열심히 게임을 하는 아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아들!! 딱! 걸렸스.. "

덕분에 게임 삼매경에 빠져있는 아이를 전화로 잘 훈육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거 정말 물건인 거 같아요. ㅎㅎㅎ

이상으로 TP-LINK NC230 스마트웹캠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티피링크코리아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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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MDR-1000X A/S 기록 (1/3)

총 3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1/3) 리뷰 & AS기록 (지금 보시는 글) http://www.idsam209.com/1396

2. (2/3) AS 기록 http://www.idsam209.com/1404

3. (3/3) AS 기록 http://www.idsam209.com/1406

 

출시 후 열심히 홍보 중인 소니의 MDR-1000X의 직접 사용해본 소감을 기록합니다.

1. 홍보 관련 체험기가 아닙니다.
2. 실제 구입기 후 경험기입니다.



먼저 간단한 제품 소개

MDR-1000X는 h.ear On NC의 디자인과 기능을 계승하였습니다.
MDR-1A 시리즈의 스피커 유닛 내부 각도가 틀립니다.
MDR-1A 시리즈는 스피커 유닛이 귀의 각도와 수평이 되는 八 자 형 구조이며, MDR-1000X는 그냥 11자 형입니다.
기능은 둘째치고 이어패드의 꺼짐 증상이 없습니다.

※ MDR-1ABT는 이어패드가 꺼짐이 발생하여 귀 바퀴의 연골 부분이 스피커 유닛에 닿아 오래 착용하면 눌림에 의해 귀가 아픕니다.
(적어도 저의 경우 그러네요.)

2015/10/16 - [하드웨어 이야기/사운드기기 이야기] - Sony MDR-1ABT 이어패드 교체기

이어패드 교체기 참조

그럼. 시작합니다.

 

 

    MDR-1000X의 새로운 핵심 기능은 3가지

 

왼쪽 유닛에는 1)#NC(#노이즈 캔슬링), 2)#엠비언트 사운드(#AMBIENT SOUND)
오른쪽 유닛에는 3)#퀵 어텐션(#Quick Attention) 기능입니다.

멀티 터치 기능은 기존에 있던 기능이니 새로운 기능에서 제외합니다.

 

    MDR-1000X 만의 진보된 #노이즈캔슬링 기능

 

 

이어컵 외부의 마이크와 내부의 마이크를 통하여 밖의 소음과 헤드폰을 착용한 안쪽의 소음을 체크하여보다 완벽한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합니다. 정말!! 잡음을 싹!! 없애줍니다.

기존에는 #노이즈캔슬링을 작동하면 쏴~하는 화이트 노이즈가 있다고 하는데 #MDR-1000X는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조용합니다.

소음이 있는 곳에서 음악 재생을 하지 않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봤습니다.

1) 도로 옆

자동차가 즐비한 도로 옆에서 NC 버튼을 On 하면 자동차 소리가 자전거 소리로 들립니다.
약 80~90% 정도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음악을 재생하면 외부 소리를 전혀 듣지 못 합니다.

2) 건물 복도

마침 대리석 복도에 여자분의 구두 소리가 또각 또각 들리더군요. NC 버튼을 On 해보니
아무 소리도 안 들립니다.

안 믿기시죠? 정말입니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이 ON 상태에서 NC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주변소음에 따라 노이즈 캔슬링을 옵티마이저로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이 MDR-1000X를 최강으로 만들 기술입니다.


지하철, 공원, 경기장 등 여러 장소에 따라 현장에서 옵티마이저를 적용하여 최상의 노이즈 캔슬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MDR-1ABT를 사용할 때 보면 아웃도어용으로 사용 시 바람이 불때 들리는 풍절음이나 음악 이외 외부
소리가 유입이 됩니다. 하지만 NC 기능이 있는 MDR-1000X는 새로운 공간을 연출해줍니다.

 

    노이즈 캔슬링의 변형 기술 #엠비언트 사운드

 

#엠비언트사운드는 노이즈 캔슬링을 변형한 기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헤드폰 착용 시 주변 소리를 골라들을 수 있게 하는 모드입니다.
이 모드는 보이스와 노멀 2가지 모드로 보이스의 경우 말 그대로 보이스가 부각되는 사운드,
노멀은 보이즈와 반대의 사운드가 부각됩니다.

솔직히 이 기능은 약간의 적응이 필요합니다.

마이크를 통해서 외부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에 마이크의 감도에 따른 사운드 왜곡이 있습니다.
마치 사운드카드의 음장 효과와 같이 음역대를 나누어서 들려주는 느낌입니다.

    헤드폰을 벗을 필요가 없는 #퀵 어텐션

 

 

#퀵_어텐션(#Quick_Attention) 말 그대로 빠르게 집중시켜주는? 헤드폰을 벗지 않고 밖의 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기능입니다.

 

 

    이거 편한 건 써본 사람만 알 수 있는 터치 컨트롤

 

 

오른쪽 유닛은 십자 형태의 스와이프 기능과 유닛 이어 컵을 누르고 있을 때 작동되는 퀵 어텐션 기능
이어컵 아래부분을 누르고 있을 때 아이폰의 시리를 작동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스와이프 기능은  왼쪽/오른쪽 짧게 쓸다? 밀다? 튕기다? 그런 느낌의 제스처로  스~윽 터치를 해줍니다.
트랙 이동은 길게 스~윽 이동하다가 끝부분을 길게 끌면? 누른다? 그런 느낌의 제스처를 하면  빠르게 감는 기능이 가능합니다.

위/아래의 경우 볼륨 조절에 해당하는데 볼륨 조절 시 조절실 띠 띠 띠~~ 하는 사운드로 조절이 되고 있음을 알려주며
스마트폰의 볼륨과 연동이 됩니다.

즉, 스마트폰 볼륨 최대까지만 작동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퀵 어텐션은 손을 펴셔 유닛에 살포시 눌러준다? 덮는다? 터치한다? 이런 느낌으로 작동되며
외부 마이크를 통해서 밖의 소리가 들립니다.

참... 퀵 어텐션을 실행시 소리는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들립니다. 불량이 아니니 참고하세요.


이 모든 내용을 한 번에 이해시켜주는 동영상입니다.

 

 

    간편한 휴대성

 

 

휴대 방법에 대한 설명을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휴대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고요.

 

    그 밖에....

 

 

메탈 소재의 헤어밴드 플라스틱인 줄 알았는데 .... 디자인은 정말 좋은 편입니다.

이어패드는 커버 형식이 아닌 안쪽에서 부착하는 형식인 거 같습니다. MDR-1ABT보다 좋은 건 쿠션이 꺼지지 않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헤드폰 외부는 1A 시리즈 때와 다르게 플라스틱이 아닌 가죽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자!! 여기까지 빠르게 알아본 기분 좋은 장점입니다. 블로그 마케터들이 엄청 부각시키는 기능일 겁니다.

 

    하지만...

 

제가 구입한 이 제품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1. 터치센서 또는 조작 버튼 먹통

구입 후 1주일 동안 6차례 헤드폰이 먹통이 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 6s Plus를 사용 중입니다.

공통적인 사항으로는 누르지도 않았는데  볼륨 조절기 화면이 액정에 나오거나 시리가 작동이 됩니다.
또는 헤드폰에서 삐~익 소리가 나기도 하죠.

이 경우 왼쪽 버튼이 모조리 작동이 안 되거나 오른쪽에 센서가 먹통이 됩니다. 퀵 어텐션만 작동이 되더군요.

강남 소니 AS에 입고를 시키니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구입한지 얼마 안 되신 거 같아 불량 판정서를 드리니 구입처에서
교환을 받아서 사용해보라고 합니다.

AS 출고 후 헤드폰을 사용해보니 또 먹통이 되더군요.

- 먹통 증상이 발생 시 헤드폰 전원을 껐다 겨거나 블루투스 페어링을 해제 후 재접속을 하면 정상작동됩니다.

2. NC 작동시 노이즈 발생

판매처의 도움으로 맞교환으로 월요일에 교환을 받았습니다.

기쁜 맘에 교체 제품을 개봉하고 완충 후 퇴근 무렵 헤드폰의 NC를 작동했는데 왼쪽이 지글지글 끓는 소리가 납니다.
NC 기능을 이용 시 왼쪽 사운드가 이상하더군요.
집에서 조용한 공간에서 테스트해보니 NC 불량이 걸렸습니다.

판매처로 제품을 보내서 판매처 근처에 AS 센터를 통해 점검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불량이 확실하네요.

 


    소니는 값비싼 소모품!!


소니 제품에 정말 아쉬운 점은
50만원이 넘던 100만원이 넘던 블루투스 헤드폰 보증기간 1년이라는 겁니다.

전자회로가 많이 들어가는 제품의 경우 변수가 많은 지라... 제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죠.
가격을 대비하면 보증기간 연장 플랜이 필요한 제품인데..  그냥 비싼 소모품으로 전락할 거 같네요.

예전에 다른 소니 제품 리뷰에서 이야기했지만 소니 제품은 보증기간 이후엔 버려야 하는 제품입니다.
이점을 명심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소니 #MDR-1000X #NC #노이즈캔슬링 #엠비언트사운드 #퀵어텐션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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